감사해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ㅋㅋㅋ 솔직하게 어차피 부모님은 내가 이상하다고 하셨어요ㅋㅋㅋ 왜 웃다가 정색 하냐고 물으셨네요.. 자기들이 항상웃으라고해서 항상 웃다가 지쳐서 점점 10초이상은 못 웃는 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나봐요ㅋㅋ 저는 부모님한테 맞으면 서 자랐어요. 솔직히 기대했어요. 내 편을 들어주고 가해자에게 뭐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기대하면 안됬었어요.. 부모라는 사람들이 한 말들중에 가장기억에 남는 말이 무엇인 줄 아세요? "별일 아니니까 괜찮아요. 애들끼리는 싸우면서 자라는 거죠" 라고 말했어요. 상대편 보호자들도 살짝 놀라서 굳어 2~3초 정도 지났다가 합의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때렸어요. 별것도 아닌일에 왜 오게 했냐고요. 화해하래요. 저는 가해자와 부모라는 사람들을 잊지 않고 그 사람들이 어른이여서 나를 때렸다면 저는 힘을 얻어서 그 사람들이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는 것을 보고 싶네요. 어차피 가식이겠지만..ㅋㅋㅋㅋ 위로 정말 감사해요!!!
2:07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 몇 년 전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그때는 목이 터질 정도로 막 울었어 여전히 역겨웠고, 앞으로도 역겨울거야 심지어 악마는 계체 수가 늘어난거지 [숨 쉬기 힘들 정도로 울었어] 어제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이유를 묻지도 않았고 알기 싫었어 듣기도 역겨웠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제 날 보며 웃던 걔네는 정말 악마였어 이어지는거 진짜... 대박이다... 짱임
「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 」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감자 ★design : 감자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갑자기 울고 싶은 밤에는 평소보다 볼륨을 3 정도 두꺼운 애착 이불 안에 들어가 숨죽이며 듣는 신청곡 달이 어쩌고 별이 저쩌고 하늘 위에 있는 사물을 불러 날이 어쩌고 볕이 저쩌고 그저 뜬구름 소리를 흥얼 나의 위에는 검은 하늘은 지금 덮고 있는 이불인 걸 나의 하늘엔 찌든 먼지와 별 대신 변색 된 누런 자국만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 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Oh Eh oh eh oh eh oh eh 이 증오 슬픔으로 몇 년 전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그때는 목이 터질 정도로 막 울었어 여전히 역겨웠고, 앞으로도 역겨울 거야 심지어 악마는 개체 수가 늘어난 거지 양심을 팔아먹은 사탄들아 아직은 남아있는 악마들은 힘겹게 닫아 놓은 한계 선을 우습게 무시하며 밟아버려 애써 내가 우는 이유를 모르고 싶었어 너네 땜에 내가 힘든 걸 부정해 애써 나는 절대로 너 땜에 울지는 않아 그냥 울고 싶었다고 말하고 외치고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 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Oh Eh oh eh oh eh oh eh 이 증오 슬픔으로 용서란 게 복수 중에 제일 최고의 복수라매 난 안 할래 칼을 간 게 아깝기에 다 기억할게 그렇게 되면 발전 없대 다 손해 본대 난 상관없기에 골절이 된 내 파손이 된 내 흉을 너에게 줄게 참으면 샌드백이 되는 거란 걸 이제야 알았지 10년 만에 알았는데 솜은 전부 다 상한 뒤 내가 골절이 되고 자상이 생겼는데 자상할 필요는 없는 거야 너도 당해야 날 알겠지 10년째 유일한 친구는 노래와 이불 하나 그날에 당했던 아픔과 모두를 기억하다 상처에 소금을 스스로 뿌렸네 모두 부수다 안식처도 잃었네 다 망해라 사탄들아 다 떨어져라 사탄들아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Oh Eh oh eh oh eh oh eh 이 증오 슬픔으로 - The End -
나는 여전히 유치원 때부터, 초6 때까지의 너네를 증오해. 너네는 날 친구라고도 생각 안 했잖아. 그냥, 뭐 단지 너네가 심심할때 같고 놀고 버리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했잖아. 너네가 나처럼 똑같은 왕따를 겪고 더 심한 일을 겪는다 해도, 너넨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얼마나 지옥 같았는지, 내가 그때마다 얼마나 혼자서 참아왔는지 알까, 너네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너넨 모를거 아니야. 너네는 너를 편들어주는 사람이 있었겠지만, 그때 나는 편들어 주는 사람도 나를 달래 주는 사람도, 기댈 사람도 없었어. 제발, 너네들도 똑같이 당해보길 바랄게.
「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 」 가사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 간주 - 갑자기 울고 싶은 밤에는 평소보다 볼륨을 3 정도 두꺼운 애착이불 안에 들어가 숨죽이며 듣는 신청곡 달이 어쩌고 별이 저쩌고 하늘 위에 있는 사물을 불러 날이 어쩌고 볕이 저쩌고 그저 뜬구름 소리를 흥얼 나의 위에는 검은 하늘은 지금 덮고 있는 이불인걸 나의 하늘엔 찌든 먼지와 별 대신 변색된 누런 자국만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 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이 증오 슬픔으로 몇 년 전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그때는 목이 터질 정도로 막 울었어 여전히 역겨웠고, 앞으로도 역겨울 거야 심지어 악마는 계체 수가 늘어난 거지 양심을 팔아먹은 사탄들아 아직은 남아있는 악마들은 힘겹게 닫아놓은 한계선을 우습게 무시하며 밟아버려 애써 내가 우는 이유를 모르고 싶었어 너네 땜에 내가 힘든 걸 부정해 애써 나는 절대로 너 땜에 울지는 않아 그냥 울고 싶었다고 말하고 외치고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 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이 증오 슬픔으로 용서란 게 복수중에 제일 최고의 복수라매 난 안 할래 칼을 간 게 아깝기에 다 기억할게 그렇게 되면 발전 없대 다 손해 본대 난 상관없기에 골절이 된 내 파손이 된 내 흉을 너에게 줄게 참으면 샌드백이 되는 거란 걸 이제야 알았지 10년 만에 알았는데 솜은 전부 다 상한 뒤 내가 골절이 되고 자상이 생겼는데 자상할 필요는 없는 거야 너도 당해야 날 알겠지 10년 째 유일한 친구는 노래와 이불 하나 그날에 당했던 아픔과 모두를 기억하다 상처에 소금을 스스로 뿌렸네 모두 부수다 안식처도 잃었네 다 망해라 사탄들아 다 떨어져라 사탄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울다가 목터져버려 목터져버려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이 증오 슬픔으로 ----------------- 허어ㅓ 이번엔 최공이 아니군요 갑자기 알람 울려서 당황..ㅋㅋㅋ 이번 곡 뭔가 숨힘울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좀 친근하달까요, 옛날에 숨힘울 첨 듣고 완전 빠져버려서 맨날 그것만 들었었는데..ㅋㅋ 전 그걸로 혅님을 첨 알게 됐었죠..
현님이 방송에서 최공 거의 안 하실 거라고 하신 거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람뜨니까 되게 엄청 두근두근 설레네요 아니 그래서 이번 노래 부터 기대가 엄청 되는 데요 ㅇ니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 라니 이거 그거 생각나잖아요 숨힘울이요 아니 근데 이거 무슨일이예요 아니 영상 시작부터 노이즈가 갑자기 분위기가.. 와.. 뭔가 순간적으로 흠칫하게 만들어지는데요...그래서.. 노래도 .. 증오 슬픔 원망.. 이런 거 다 담아서 목이 터져라 울면서 하늘을 향해? 기도한다는 것 같은데 와.. 진짜 소름돋아요.. 아니 그리고 그 뒤에 막 뭐라하죠..? 긁는 소리? 라고 해야하나? 약간 그런 느낌 드는 듯한 파트가 있는데 그게 목이 터져라 울고나서 서서히 눈물이 멎어가면서 막 내뱉는 거 같아요.. 그리고..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이거 숨힘울 가사잖아요 아니 제목부터 숨힘울이랑 숨힘역이랑 막 생각나길래 이것도 그런 계열인건가 이러고 있는데 이렇게 가사가 등장해버리면.. 허ㅓ어.. 아ㅣㄴ 그리고 에오 이거 있잖ㅇ아요 아니 저게 막 왠지 우는 소리처럼 들려요 아니 그리고 일러 에 현님은 머리를 부여잡고 있나요 왜 아니 그것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더 처절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구요.. 그리고 가사에 절규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막 머릿속에서 진짜 막 울면서 소리치는 게 상상이 되서 괜히 막 심장이 눌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 근데 대신 소리치고 막 울어주는 것 같아서 대리만족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현준님 사랑해요.. !
숙제 하던 도중 알람이 떠서 빠르게 왔슴다...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ㅠㅠㅠㅠ 중간에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울었어 가사 아니에요?? 헐 진짜 쩔ㄹ어요ㅠㅠㅠㅠㅠㅠ 헐 잠시만요 대박 ㅁㅊ... 가사에서 몇년 전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라고 나오는데 숨힘울에서는 어제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라고 나온다니... 역시 진짜 하... 갓현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입니다
저 진짜 숨힘울이랑 숨힘역 좋아하는데ㅠㅠ 숨터울이라니ㅠㅜㅠㅠ 가사가 두 노래에 연관되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좋고, 중독성있는 것같은 느낌이라 더 좋아요ㅠㅜㅠ 이렇게 올려주시면 너무 오예입니다ㅜㅠ 일러도 진짜 너무 예쁜 것같아요.. 숨힘울이 연상되는 교복에, 영상도 너무 좋아요ㅠㅜㅠ 자막이 딱딱 나오고, 화면도 탁탁 옮겨지는 영상.. 퀄리티…bb 진짜 미쳤다… 앞으로 숨힘울이랑 숨힘역이랑 이거랑 3개 엄청 들을 것같아요ㅠㅜㅠㅠ 너무 좋아ㅠㅠㅠ 항상 좋는 노래 감사합니다!!❤️
갑자기..요..?? 너무 좋아요ㅜㅜ 갑자기여도 아니 갑자기여서 더 좋아요ㅠ 제목도 목소리도 가사도 일러도 영상도 그냥 모든게 좋아요ㅜ 가사가 진짜 너무 공감되고ㅜㅜ 혅님이 불러주셔서 더 좋아요ㅜㅜ 감사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ㅠ 혅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 불시착이라니.....완전 제 스타일!!! 곡만드시는라 수고하셨습니다ㅠ 자기 직전까지 계속 들을게요ㅠ
생방에서 말한 것 처럼 영상이 바로 올라왔네요! 와.. 갑자기 알림 떠서 바로 왔어요 ! 이렇게 바로 들으니 또 새롭네요 ㅎㅎ 이번 노래도 잘 듣고 가겠습니다 💌 +숨힘울에서 나온 가사들도 있네요..! ++노래 너무 좋네요ㅜㅜ ㅎㄷㄷ.. 랩도 와.. 듣는중인데 대박이네요..ㄷㄷㄷ..🥺🥺 5분 노래가 이렇게 빨리 지나간다고..?
이번곡도 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곡도, 가사도, 뮤비도 그냥 다 좋아요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현준님의 미래에도, 우리 모두의 미래에도 힘든일이 느껴지기 힘들정도로 많은 행복들이 존재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다들 지금까지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우리 오늘도 어제처럼만, 내일도 오늘처럼만 버텨봐요 언젠가 밝은 세상위로 우리도 오를 수 있을테니까요
몇년전에...랑 어제는 이랑.... 시간 이어지는거.... 하아ㅠㅠㅠ 이런 세계관 이어지는거에 미치는 인간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쳐ㅠㅠㅠ 너무 좋자나.... 숨힘울 나왔을때 진짜 많이듣고 진짜 많이 위로받았었는데 신곡들 듣느라 까먹고 있었네여... 몇년전 노래들 다시 정주행... 하러 갑시다...
현님 이번곡 실시간에서 말 하신것처럼 최공이 아니네요! 그래도 전 언제든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그림체가 평소와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몇 년 전엔 하루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이거 "오늘은 하루종일 놀림을 당했어" 에서 과거형으로 바뀐거죠? 교복도 그렇고 이번 곡에서는 숨힘울이 많이 떠오르네요! 이번곡 중독성 대박이에요! "목이 터질정도로 울어 난~" 용서란게 복수중에 최고면 별로 하고 싶지 않겠네요 마지막 부분에 오토튠 넣은거 숨힘울 뒷부분하고 비슷한데 혹시 의도하신건가요~? 여튼 오늘 노래도 좋고 일러도 좋고 가사도 와닿고 박박 좋습니다ㅎ 현님 700요ㅋㅋㅋ 수고하셨고 역시 기대이상이에요! 사랑합니다
와... 이번 곡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 일러도 너무 이뻐요!! 진짜 곡 하나하나 올리셨던 거 다 들었는데 실력도 점점 많이 늘고있어요ㅠㅠ 진짜 이번 곡이 완벽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가 안네용..ㅠㅠ 특히 숨힘울로 입덕한 저에게 이런 비슷한 제목의 곡이라뇨...❤❤ 넘 수고하셨습니다!! +) 특히 2:08초 숨힘울이랑 너무 흡사했어요..ㅠㅠ
2분 30초 전즈음 아니 웃으라길래 멜로디가 나왔고, 가사 또한 숨힘울이랑 아니 웃으라길래가 엮여 나왔어요! 아니 웃으라길래,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울었어 같은 경우는 뭔가 자책하다가 내가 이렇게라도 해야하잖아 같은 자기합리화?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불시착은 내가 아픈 게 내 탓이라고? 아니, 난 너네를 미워해. 라고 말하는 듯한.. 여러 방면에서 감상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살아보겠다고 제대로 살겠다고 살고싶다고 인정하고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규칙적인 시간을 보내고 일찍잠들며 이젠 창문을 보며 내가 떨어져가는 상상이 횡단보도 에서 신호등앞에서 내가 빨간불 신호에 차를향해 걸어가는 상상도 거의 안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신속항원검사 양성이네요. 그제 저녁부터 목이아팠고 그다음날 아침에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음성이였는데 아빠가 양성이여서 학원을 쉬고도 목이 너무 아프고 아침에는 목이 막힌듯 숨이 막혀서 미친듯이 기침하고 아빠는 무증상이고 엄마랑 언니랑 나는 다 증상이 있어서 다 예민한상태구요 오늘 PCR 검사를 끝내고 집에 도착했는데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난 살아보겠다고 살아가려는데 왜 다시 또 나한테 그럴까요 뭘 그리 잘못했다고 다시 생각을 하기싫어 폰을 드는시간이 늘었고 다시 조금씩 우울감이 들기시작했어요 괜찮아지려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이제 일주일정도만 뒤면 중학교 3학년 첫 등교인데 전 가지도못하네요 열은 38도 까지 오르기도하고 기침을 너무해서 목이 찢어질거같기도하고 침을 삼킬때마다 목이 아파서 다른 의미로 목이 터질듯 하네요 목도 하루종일 상태가 이상해 아침에는 말도 나오지않아요 난 그저 살아보려했는데 도망치지않으려고 겨우 마주보려 서있는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괜찮아지겠죠 괜찮겠죠...? 다시 의지를 놓치면 다신 붙잡지못할거같아서 불안해요
2:07 이거 숨힘울이랑 이어지네요?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는 미래에 류현준 자캐가 트라우마 생기고 나서 그 기억들을 떠올리는거고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울었어}는 당시 류현준 자캐가 학폭 당하는 기분을 담은거... 그리고 음도 비슷하고.... 역겹다는건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역겨워}랑 이어지고..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갑자기 울고 싶은 밤에는 평소보다 볼륨을 3 정도 두꺼운 애착이불 안에 들어가 숨죽이며 듣는 신청곡 달이 어쩌고 별이 저쩌고 하늘 위에 있는 사물을 불러 날이 어쩌고 볕이 저쩌고 그저 뜬구름 소리를 흥얼 나의 위에는 검은 하늘은 지금 덮고있는 이불인 걸 나의 하늘엔 찌든 먼지와 별 대신 변색된 누런 자국만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Ay oh Ay oh Ay o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Ay oh Ay oh Ay o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Ay oh Ay oh Ay o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Ay oh Ay oh Ay oh 이 증오, 슬픔으로 몇 년 전엔 하루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그때는 목이 터질 정도로 막 울었어 여전히 역겨웠고, 앞으로도 역겨울 거야 심지어 악마는 개체 수가 늘어난 거지 양심을 팔아먹은 사탄들아 아직은 남아있는 악마들아 힘겹게 닫아놓은 한계선을 우습게 무시하며 밟아버려 애써 내가 우는 이유를 모르고 싶었어 너네 때문에 내가 힘든 걸 부정해 애써 나는 절대로 너 때문에 울지는 않아 그냥 울고 싶었다고 말하고 외치고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Ay oh Ay oh Ay o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Ay oh Ay oh Ay o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Ay oh Ay oh Ay o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Ay oh Ay oh Ay oh 이 증오, 슬픔으로 용서라는 게 복수 중에 제일 최고의 복수라매 난 안 할래 칼을 간 게 아깝기에 다 기억할게 그렇게 되면 발전 없대 다 손해본대 난 상관 없기에 골절이 된 내 파손이 된 내 흉을 너에게 줄게 참으면 샌드백이 되는 거란 걸 이제야 알았지 10년만에 알았는데 솜은 전부 상한 뒤 뼈과 골절이 되고 자상이 생겼는데 자상할 필요는 없는 거야 너도 당해야 날 알겠지 10년째 유일한 친구는 노래와 이불 하나 그날에 당했던 아픔과 모두를 기억하다 상처에 소금을 스스로 뿌렸네 모두 부수다 안식처도 잃었네 다 망해라 사탄들아 다 떨어져라 사탄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Ay oh Ay oh Ay o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Ay oh Ay oh Ay o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Ay oh Ay oh Ay o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Ay oh Ay oh Ay oh 이 증오, 슬픔으로
헐 너무좌용 일러미쳣어요 듣고올게요♡.♡ 일러스트진짜너무제취향이에요사랑함미다.. 시작부터좋아요진짜ㅜㅜㅠ훅 제취향잉니다 이번노래 공감되는가사가 넘 많앗어요 가사는 슬프고 공감되는데 넘 신나는 비트여서 주먹질 오백번하며 들엇읍니다 현준님의 유년기가 보이는것같아 냅다 눈물갈겻읍니다 달이 어쩌고 별이 저쩌고 하늘 위에있는 사물을 불러 날이 어쩌고 볕이 저쩌고 그저 뜬구름 소리를 흥얼 몇 년 전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그때는 목이 터질정도로 막 울었어 여전히 역겨웠고,앞으로도 역겨울 거야 심지어 악마는 개체수가 늘어난 거지(계체는 의도된 단어일까요!) 등등 현준님의 랩들에 들어있던 가사들 가져오신거 넘좌용.. 들으러가야겟어요.. 에오에오에오에 울다가 목 터져버려×2 에오에오에오에 울다가 숨 멎어버려×2 중독성잇어요..🔥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걸 다 담아서 갑자기 울고 싶은 밤에는 평소보다 볼륨을 3정도 두꺼운 애착이불 안에 들어가 숨죽이며 듣는 신청곡 나의 위에는 검은 하늘은 지금 덮고있는 이불인걸 심지어 악마는 개체수가 늘어난 거지(계체는 의도된 단어일까요!) 양심을 팔아먹은 사탄들아 아직은 남아있는 악마들은 힘겹게 닫아놓은 한계선을 우습게 무시하며 밟아버려 애써 내가 우는 이유를 모르고 싶었어 네네 땜에 내가 힘든 걸 부정해 애써 나는 절대로 너땜에 울지는 않아(이부분진짜좋아요🔥) 용서란게 복수중에 제일 최고의 복수라매 난 안할래 칼을 간게 아깝기에 다 기억할게 그렇게되면 발전 없대 다 손해 본대 난 상관없기에 참으면 샌드백이 되는거란걸 이제야 알았지 10년만에 알았는데 솜은 전부 다 상한 뒤 10년째 유일한 친구는 노래와 이불 하나 그날에 당했던 아픔과 모두를 기억하다 상처에 소금을 스스로 뿌렸네 모두 부수다 안식처도 잃었네 진짜 공감되는 가사들이엇읍니다 냅다 광광.. 진짜체리들이사랑하는거아세요현준님.... 해시태그 물터울로 오타난거 귀엽워요.. 이번노래도 그저 갓이네요..다들 행복을 바라겠읍니다..♡.♡
![[Healing Song Album] I Cried So Hard That I Couldn't Breathe](http://i.ytimg.com/vi/s3jw68VALu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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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 : comfort_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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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계체->개체' 오타가 나왔네요 ㅠㅠ.. 시청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 _ _ )
그..
최애님..!
개체 가 맞지 않을까요..?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저도 되게 많이 틀려요ㅠ 띄어쓰기랑 되/돼 이거요.
괜찮아요 저도 주아박님처럼 잘 맛춤법잘 몰라요 저도 오타많아요
그래도 괜찮아요 :)
괜찮아여 어짜피 맞춤법 잘 몰라영😅
누가 때렸어요. 아팠어요. 부모님 오셨어요. 가해자가 미안하대요. 부모님이 괜찮대요. 역겨웠어요. 맞은 것도 아픈 것도 운 것도 힘들었던 것도 나였는데 부모님이 용서하셨어요. 난 용서하기 싫었어요. 울었네요. 겁쟁이라서 목 잡고 큰소리 안나게 운거지만..
감사해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ㅋㅋㅋ 솔직하게 어차피 부모님은 내가 이상하다고 하셨어요ㅋㅋㅋ 왜 웃다가 정색 하냐고 물으셨네요.. 자기들이 항상웃으라고해서 항상 웃다가 지쳐서 점점 10초이상은 못 웃는 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나봐요ㅋㅋ 저는 부모님한테 맞으면 서 자랐어요. 솔직히 기대했어요. 내 편을 들어주고 가해자에게 뭐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기대하면 안됬었어요.. 부모라는 사람들이 한 말들중에 가장기억에 남는 말이 무엇인 줄 아세요? "별일 아니니까 괜찮아요. 애들끼리는 싸우면서 자라는 거죠" 라고 말했어요. 상대편 보호자들도 살짝 놀라서 굳어 2~3초 정도 지났다가 합의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때렸어요. 별것도 아닌일에 왜 오게 했냐고요. 화해하래요. 저는 가해자와 부모라는 사람들을 잊지 않고 그 사람들이 어른이여서 나를 때렸다면 저는 힘을 얻어서 그 사람들이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는 것을 보고 싶네요. 어차피 가식이겠지만..ㅋㅋㅋㅋ 위로 정말 감사해요!!!
2:07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
몇 년 전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그때는 목이 터질 정도로 막 울었어
여전히 역겨웠고, 앞으로도 역겨울거야
심지어 악마는 계체 수가 늘어난거지
[숨 쉬기 힘들 정도로 울었어]
어제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이유를 묻지도 않았고 알기 싫었어
듣기도 역겨웠고 있다고 하더라도 어제 날 보며 웃던
걔네는 정말 악마였어
이어지는거 진짜... 대박이다...
짱임
이부분 듣자마자 맨날들었던 맬로디에 몸이 반응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소름이 진짜....ㅠㅠ
@@sena725 그러니까요... 최애곡이였는데ㅜㅡㅜ
두 곡 모두 '역겹다' 라는 말이 들어가서 숨힘역 생각난 것도 소름돋았어요!!
「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 」 가사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pv : 핑퐁
★ill : 감자
★design : 감자
★compose & mix : 휘이
★ENG sub : 하이덴트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갑자기 울고 싶은 밤에는
평소보다 볼륨을 3 정도
두꺼운 애착 이불 안에
들어가 숨죽이며 듣는 신청곡
달이 어쩌고 별이 저쩌고
하늘 위에 있는 사물을 불러
날이 어쩌고 볕이 저쩌고
그저 뜬구름 소리를 흥얼
나의 위에는 검은 하늘은
지금 덮고 있는 이불인 걸
나의 하늘엔 찌든 먼지와
별 대신 변색 된 누런 자국만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 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Oh
Eh oh eh oh eh oh eh
이 증오 슬픔으로
몇 년 전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그때는 목이 터질 정도로 막 울었어
여전히 역겨웠고, 앞으로도 역겨울 거야
심지어 악마는 개체 수가 늘어난 거지
양심을 팔아먹은 사탄들아
아직은 남아있는 악마들은
힘겹게 닫아 놓은 한계 선을
우습게 무시하며 밟아버려
애써 내가 우는 이유를 모르고 싶었어
너네 땜에 내가 힘든 걸 부정해 애써
나는 절대로 너 땜에 울지는 않아
그냥 울고 싶었다고 말하고 외치고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 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Oh
Eh oh eh oh eh oh eh
이 증오 슬픔으로
용서란 게 복수 중에 제일 최고의 복수라매
난 안 할래 칼을 간 게 아깝기에 다 기억할게
그렇게 되면 발전 없대 다 손해 본대 난 상관없기에
골절이 된 내 파손이 된 내 흉을 너에게 줄게
참으면 샌드백이 되는 거란 걸 이제야 알았지
10년 만에 알았는데 솜은 전부 다 상한 뒤
내가 골절이 되고 자상이 생겼는데
자상할 필요는 없는 거야
너도 당해야 날 알겠지
10년째 유일한 친구는 노래와 이불 하나
그날에 당했던 아픔과 모두를 기억하다
상처에 소금을 스스로 뿌렸네
모두 부수다 안식처도 잃었네
다 망해라 사탄들아
다 떨어져라 사탄들아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Yeah
Eh oh eh oh eh oh e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Oh
Eh oh eh oh eh oh eh
이 증오 슬픔으로
- The End -
헙 아직 도담님이 계시구나
가사 감사합니다!
도담님 여전히 열일하시네
나는 여전히 유치원 때부터, 초6 때까지의 너네를 증오해. 너네는 날 친구라고도 생각 안 했잖아. 그냥, 뭐 단지 너네가 심심할때 같고 놀고 버리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했잖아. 너네가 나처럼 똑같은 왕따를 겪고 더 심한 일을 겪는다 해도, 너넨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얼마나 지옥 같았는지, 내가 그때마다 얼마나 혼자서 참아왔는지 알까, 너네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너넨 모를거 아니야. 너네는 너를 편들어주는 사람이 있었겠지만, 그때 나는 편들어 주는 사람도 나를 달래 주는 사람도, 기댈 사람도 없었어. 제발, 너네들도 똑같이 당해보길 바랄게.
「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 」 가사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 간주 -
갑자기 울고 싶은 밤에는
평소보다 볼륨을 3 정도
두꺼운 애착이불 안에
들어가 숨죽이며 듣는 신청곡
달이 어쩌고 별이 저쩌고
하늘 위에 있는 사물을 불러
날이 어쩌고 볕이 저쩌고
그저 뜬구름 소리를 흥얼
나의 위에는 검은 하늘은
지금 덮고 있는 이불인걸
나의 하늘엔 찌든 먼지와
별 대신 변색된 누런 자국만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 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이 증오 슬픔으로
몇 년 전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그때는 목이 터질 정도로 막 울었어
여전히 역겨웠고, 앞으로도 역겨울 거야
심지어 악마는 계체 수가 늘어난 거지
양심을 팔아먹은 사탄들아
아직은 남아있는 악마들은
힘겹게 닫아놓은 한계선을
우습게 무시하며 밟아버려
애써 내가 우는 이유를 모르고 싶었어
너네 땜에 내가 힘든 걸 부정해 애써
나는 절대로 너 땜에 울지는 않아
그냥 울고 싶었다고 말하고 외치고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 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이 증오 슬픔으로
용서란 게 복수중에 제일 최고의 복수라매
난 안 할래 칼을 간 게 아깝기에 다 기억할게
그렇게 되면 발전 없대 다 손해 본대 난 상관없기에
골절이 된 내 파손이 된 내 흉을 너에게 줄게
참으면 샌드백이 되는 거란 걸 이제야 알았지
10년 만에 알았는데 솜은 전부 다 상한 뒤
내가 골절이 되고 자상이 생겼는데
자상할 필요는 없는 거야
너도 당해야 날 알겠지
10년 째 유일한 친구는 노래와 이불 하나
그날에 당했던 아픔과 모두를 기억하다
상처에 소금을 스스로 뿌렸네
모두 부수다 안식처도 잃었네
다 망해라 사탄들아
다 떨어져라 사탄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울다가 목터져버려 목터져버려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이 증오 슬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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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ㅓ 이번엔 최공이 아니군요 갑자기 알람 울려서 당황..ㅋㅋㅋ
이번 곡 뭔가 숨힘울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좀 친근하달까요, 옛날에 숨힘울 첨 듣고 완전 빠져버려서 맨날 그것만 들었었는데..ㅋㅋ 전 그걸로 혅님을 첨 알게 됐었죠..
고맙습니다ㅠㅠ 덕분에 가사 편하게 볼 수 있겠네요 수고하셨어요
아주 나이스 덕분에 감사히봄요
2:09 이부분 시작하자 말자 딱 소름이 돋고 눈물났습니다
진심... 이거지......
듣자마자... 소름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네
현준님 노래듣고 지금 살고있는거 같아요.
현준님 노래가 없었으면 전 아마 힘들게 살아가거나 죽고싶은 생각만 했을꺼에요.
앵콜🥳👏앵콜🥳👏앵콩🥳👏
나 죽어어ㅓ어ㅓㅓㅓㅓㅓ!!!!!!!!!!!!!!❤️🔥❤️🔥❤️🔥
최초공개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언른들으러 왔습ㄴ다!!
콘서트에서 부를것같은 노래네ㅣ요ㅇ!!불시착앨범이 넘기대됩니다!!여러분 요번노래도 갓곡입니다!무조건 들어보세요!
"목이 터질정도로 외쳐 갓현준!!갓현주우ㅜ운!!"
갓현준!!!! 갓현준!!!!!!!!
♡⁺◟(●˙▾˙●)◞⁺♡
갓현준 갓현준!!!!!!!!!!
진짜 우울하고 무기력한 하루였는데 이런 선물을....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영상...? 눈물 광광 흘립니다
현님이 방송에서 최공 거의 안 하실 거라고 하신 거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람뜨니까 되게 엄청 두근두근 설레네요 아니 그래서 이번 노래 부터 기대가 엄청 되는 데요 ㅇ니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 라니 이거 그거 생각나잖아요 숨힘울이요 아니 근데 이거 무슨일이예요 아니 영상 시작부터 노이즈가 갑자기 분위기가.. 와.. 뭔가 순간적으로 흠칫하게 만들어지는데요...그래서.. 노래도 .. 증오 슬픔 원망.. 이런 거 다 담아서 목이 터져라 울면서 하늘을 향해? 기도한다는 것 같은데 와.. 진짜 소름돋아요.. 아니 그리고 그 뒤에 막 뭐라하죠..? 긁는 소리? 라고 해야하나? 약간 그런 느낌 드는 듯한 파트가 있는데 그게 목이 터져라 울고나서 서서히 눈물이 멎어가면서 막 내뱉는 거 같아요.. 그리고..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이거 숨힘울 가사잖아요 아니 제목부터 숨힘울이랑 숨힘역이랑 막 생각나길래 이것도 그런 계열인건가 이러고 있는데 이렇게 가사가 등장해버리면.. 허ㅓ어.. 아ㅣㄴ 그리고 에오 이거 있잖ㅇ아요 아니 저게 막 왠지 우는 소리처럼 들려요 아니 그리고 일러 에 현님은 머리를 부여잡고 있나요 왜 아니 그것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더 처절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구요.. 그리고 가사에 절규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막 머릿속에서 진짜 막 울면서 소리치는 게 상상이 되서 괜히 막 심장이 눌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 근데 대신 소리치고 막 울어주는 것 같아서 대리만족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현준님 사랑해요.. !
목이 나갈 때까지 울어댔어
누가 듣든 말든 울어댔어
.
와 신곡! 넘 좋아요ㅠ 갑자기 알람이 와서 놀랐지만 현준님 고마워요!
와ㅠㅠ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라니ㅠㅠ
최공이 아니네요..!
얼른 봐야겠어요..!
이번 곡도 수고하셨어요!
최애님!! 항상 사랑해요!!♥
최초공개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영상이라니 놀랐네요 게다가 고퀄에 노래도 짱짱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숨힘울, 숨힘역과 비슷한 제목의 노래길래 어떨지 두근두근 거리면서 봤는데 와 진짜 너무.. 중간중간 숨힘울 가사인가요 있는거 보고 대박이다 싶었네요
사랑해욧,,
아 진짜 갑자기 올려주시면 매우감사합니다
숨힘울이랑 숨힘역의 후속곡이라니... 이건 미쳤습니다ㅠㅠㅠ
와.. 레전드다..ㅠㅠ 너무 잘 부르세요..ㅠㅠ 난 멀었다..ㅠ
(ㅠ^ㅠ)슬프네요.. 하..하..하..ㅠ
묘하게 계속 듣게된다..
와아❤️
이번 노래 래전드였네 ㄷㄷ
알림과 알고리줌이 나한테 계속 권유하더니 그 이유가 이거였어!
(+원래 유툽을 많이보면서 엄첨 댓글 많이 다는편은 아닌데(다들 그렇겠지만)이렇게 달게되었다는)
아니 현님 한 시간 전쯤에 알려주신다면서요 ㅋㅋ
이렇게 갑자기 올리기가 어딨어요 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울었어보다 더 깊어진 것 같네요!
ㄹㅈㄷ네요 혅님 건강 조심하고좋은 날들보네세요~~!
와 최공 아니여서 바로들을수 있다니 햄보캅니다.......그리고 노래 완전 최고네요ㅠㅠ❤️🔥
현준님의 노래는 항상 끝에 울었어가 붙으면 항상 잘 되는 것을 보고 저는 느꼈습니다.
"아 이것도 큰일 한 번 나겠구나"
최초공개가 아닌데다가 5분이라니 ㅠㅜㅠ 감사히 잘 듣겠습니닷ㅠ
방금까지 현준님 노래 정주행하고 있다가 갑자기 알림떠서 깜짝놀라면서 들어왔네요
뭔가 썸네일도 그렇고 곡 분위기? 같은 것도 숨힘울이랑 좀 비슷한 느낌이네요!
진짜 노래,일러,영상 다 너무너무 좋아요!!
숙제 하던 도중 알람이 떠서 빠르게 왔슴다...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ㅠㅠㅠㅠ 중간에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울었어 가사 아니에요?? 헐 진짜 쩔ㄹ어요ㅠㅠㅠㅠㅠㅠ
헐 잠시만요 대박 ㅁㅊ... 가사에서 몇년 전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라고 나오는데 숨힘울에서는 어제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라고 나온다니... 역시 진짜 하... 갓현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입니다
갑자기 알ㄹ임 와서 당황헷지만 바로 들어왓ㅅㅇ아욥
엄머… 영상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ㅜㅜ
오늘도 노래 잘 들었어요!!
우와 썸넬뭐에요!! 노래도 넘 좋아요ㅠㅠ 알람 오자마자 눌렀어요 ㅎㅎㅎ
현준님의 노래로 또 한번 위로받고 갑니다ㅠㅠㅠ
저 진짜 숨힘울이랑 숨힘역 좋아하는데ㅠㅠ 숨터울이라니ㅠㅜㅠㅠ 가사가 두 노래에 연관되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좋고, 중독성있는 것같은 느낌이라 더 좋아요ㅠㅜㅠ 이렇게 올려주시면 너무 오예입니다ㅜㅠ 일러도 진짜 너무 예쁜 것같아요.. 숨힘울이 연상되는 교복에, 영상도 너무 좋아요ㅠㅜㅠ 자막이 딱딱 나오고, 화면도 탁탁 옮겨지는 영상.. 퀄리티…bb 진짜 미쳤다… 앞으로 숨힘울이랑 숨힘역이랑 이거랑 3개 엄청 들을 것같아요ㅠㅜㅠㅠ 너무 좋아ㅠㅠㅠ 항상 좋는 노래 감사합니다!!❤️
와! 👍 알람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토요일에만 하는게 아니셨구나.. 어쨋든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갑자기..요..??
너무 좋아요ㅜㅜ 갑자기여도 아니
갑자기여서 더 좋아요ㅠ
제목도 목소리도 가사도 일러도 영상도
그냥 모든게 좋아요ㅜ
가사가 진짜 너무 공감되고ㅜㅜ
혅님이 불러주셔서 더 좋아요ㅜㅜ
감사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ㅠ
혅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
불시착이라니.....완전 제 스타일!!!
곡만드시는라 수고하셨습니다ㅠ
자기 직전까지 계속 들을게요ㅠ
항상 힘든 나날을 보내며 제 생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기 직전 우연히 현준님이 부르신 노래들을 들었습니다 쓰러질정도로 목 놓아 울었고 당신이 절 살렸습니다.
와아..🥺❤️❤️❤️
오늘도 노래가 좋네요! 알림이 떠서 바로 왔습니다!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이번 곡 진짜 내 취향이다
빨리왔어요!!
오리지널곡 퀄리티가 너무 조아... 진짜 멜론 인기 차트 듣는줄 ㅎ
갑자기 올라와서 놀래서 왔네요
이번 노래도 가사 하나하나가 진짜 짱짱 공감되요 ㅠㅠ
좋아요를 여러 개 누를 수 있다면 수억번은 눌렀을 거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현준님 사랑해요 ♡∇♡
너무 좋아오ㅠㅠ '숨쉬기 힘들정도로 울었어'가 생각이 나네용
일러스트 오늘도 열일하네
생방에서 말한 것 처럼 영상이 바로 올라왔네요!
와.. 갑자기 알림 떠서 바로 왔어요 !
이렇게 바로 들으니 또 새롭네요 ㅎㅎ
이번 노래도 잘 듣고 가겠습니다 💌
+숨힘울에서 나온 가사들도 있네요..!
++노래 너무 좋네요ㅜㅜ ㅎㄷㄷ.. 랩도 와.. 듣는중인데 대박이네요..ㄷㄷㄷ..🥺🥺
5분 노래가 이렇게 빨리 지나간다고..?
헐? 5분이였어..?? 오..처음 알았어료..오..?
@@L23400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듣다보니 5분이 그냥 지나가네요 ㅎㅎㅎ 그러다보면 이 노래가 2분인지, 5초인지도(?) 모를 정도로..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막 울었어 2편 보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완전 고퀄이네요!!
목이 터질정도로 울었어. 목이 나가도록 숨쉬기 바쁘게 울었어.가슴이 답답해서 멎은것같아서 울었어. 목이 터질정도록 울었지만 괜찮지 않아. 울면 괜찮다며.내가 우는이유도 모르고 우는데도 아프고 울었어.모든게 역겨워서 눈을 뜨기조차 내손을 보기조차 역겨웠어. 숨을 쉴수있도록 공간을 만들었어.좀 쉬어지더라.근데 남들이 이상하게봐. 공간을 만들면 숨이 쉬어지는데 남들은 이상한가봐.그렇게 흉이 되었어. 모든게 흉이 됐지.공간조차 흉이 됐어.
최초공개가 아니네요?그래서 몰랐어요ㅜ잘들을께요!현준님!
어떻게 가사를 이렇게 잘 쓰시는지... 글의 힘이 위대한 걸 이렇게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가사 공감 간다 종라 힘들어
이번곡도 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곡도, 가사도, 뮤비도
그냥 다 좋아요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현준님의 미래에도, 우리 모두의 미래에도 힘든일이 느껴지기 힘들정도로 많은 행복들이 존재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다들 지금까지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우리 오늘도 어제처럼만, 내일도 오늘처럼만 버텨봐요
언젠가 밝은 세상위로 우리도 오를 수 있을테니까요
묵묵히 영상을 보다가 울컥해졌어요.이유는 아마 가사가 공감되서 그랬던거 같아요.이런 가사를 노래를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개인적으로 현준님이 이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몇년전에...랑 어제는 이랑.... 시간 이어지는거.... 하아ㅠㅠㅠ 이런 세계관 이어지는거에 미치는 인간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쳐ㅠㅠㅠ 너무 좋자나.... 숨힘울 나왔을때 진짜 많이듣고 진짜 많이 위로받았었는데 신곡들 듣느라 까먹고 있었네여... 몇년전 노래들 다시 정주행... 하러 갑시다...
최공이 아니라니ㅠㅜ 노래도 진짜 너무 좋네요...ㅠㅜ 진짜 너무 좋아요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울었어와 연결되는 느낌이네요
ㅜㅘ.....목소리도 목소리지만......역시...일러도 좋다...
최초 공개인 줄 알고 왔는데...놀랐어요...넘 좋아요ㅠ
5일동안 시간만 나면 들은 결과… 가사를 다 외워버려서 하루 종일 흥얼거림
노래 너무 좋아요>
현님 이번곡 실시간에서 말 하신것처럼 최공이 아니네요! 그래도 전 언제든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그림체가 평소와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몇 년 전엔 하루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이거 "오늘은 하루종일 놀림을 당했어" 에서 과거형으로 바뀐거죠? 교복도 그렇고 이번 곡에서는 숨힘울이 많이 떠오르네요! 이번곡 중독성 대박이에요! "목이 터질정도로 울어 난~" 용서란게 복수중에 최고면 별로 하고 싶지 않겠네요 마지막 부분에 오토튠 넣은거 숨힘울 뒷부분하고 비슷한데 혹시 의도하신건가요~? 여튼 오늘 노래도 좋고 일러도 좋고 가사도 와닿고 박박 좋습니다ㅎ 현님 700요ㅋㅋㅋ 수고하셨고 역시 기대이상이에요! 사랑합니다
헐 세상에 이거 생방에서 잠깐 들려주신 거 아닌가요ㅠㅠㅠ 진짜 듣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아니 이렇게 빨리 나오다뇨… 세상에 진짜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요 노래… 굉굉 저 울어요 진짜ㅠㅠㅠㅠ💗💗
아니아니 이거 뭐에요?
미쳤다........
최공 아니고 서프라이즈로 올라온거에 설레고
제목부터 숨힘울이랑 연관있는건 말을 막고
멜로디는 그냥 좋고
가사는 현실이 보여서 슬프고
와 알람 뜨자마자 와서 최초공개일줄 알았는데 잘 듣겠습니다
아앗…지고쿠지고쿠!!
넘 좋은 노래인거 같아요, 역시 믿고 듣는 혅님💜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와...이번 뮤비 미쳤어여..노래도 넘 조아여!!
목이 터질정도로 운다길래...저는 눈이 부어라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후 버전인가보군요!! 이번 신곡도 너무 좋아요!!!!
갑자기 최공이 아니라 영사이라니...너무 행복 하네요ㅠㅠㅠㅠㅠㅠ
이번 곡 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와... 이번 곡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 일러도 너무 이뻐요!! 진짜 곡 하나하나 올리셨던 거 다 들었는데 실력도 점점 많이 늘고있어요ㅠㅠ 진짜 이번 곡이 완벽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가 안네용..ㅠㅠ 특히 숨힘울로 입덕한 저에게 이런 비슷한 제목의 곡이라뇨...❤❤ 넘 수고하셨습니다!! +) 특히 2:08초 숨힘울이랑 너무 흡사했어요..ㅠㅠ
생방에서 성대결졀이 오셨다고 하셨는데 괜찮으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2분 30초 전즈음 아니 웃으라길래 멜로디가 나왔고, 가사 또한 숨힘울이랑 아니 웃으라길래가 엮여 나왔어요!
아니 웃으라길래,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울었어 같은 경우는 뭔가 자책하다가 내가 이렇게라도 해야하잖아 같은 자기합리화?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 불시착은 내가 아픈 게 내 탓이라고? 아니, 난 너네를 미워해. 라고 말하는 듯한.. 여러 방면에서 감상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와 오늘 노래는 진짜 레전드인듯....
최공이 아니랑 좀 당황 일러랑 노래 너무 예쁘고 좋아요!
와아아 뭔가 최공없이 바로올리시는것도 좋쿤요.. 이번곡도 너무 좋습니다.. 일러랑 연출봐요 진짜아..
살아보겠다고 제대로 살겠다고 살고싶다고 인정하고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규칙적인 시간을 보내고 일찍잠들며 이젠 창문을 보며 내가 떨어져가는 상상이 횡단보도 에서 신호등앞에서 내가 빨간불 신호에 차를향해 걸어가는 상상도 거의 안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신속항원검사 양성이네요. 그제 저녁부터 목이아팠고 그다음날 아침에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음성이였는데 아빠가 양성이여서 학원을 쉬고도 목이 너무 아프고 아침에는 목이 막힌듯 숨이 막혀서 미친듯이 기침하고 아빠는 무증상이고 엄마랑 언니랑 나는 다 증상이 있어서 다 예민한상태구요 오늘 PCR 검사를 끝내고 집에 도착했는데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난 살아보겠다고 살아가려는데 왜 다시 또 나한테 그럴까요 뭘 그리 잘못했다고 다시 생각을 하기싫어 폰을 드는시간이 늘었고
다시 조금씩 우울감이 들기시작했어요 괜찮아지려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이제 일주일정도만 뒤면 중학교 3학년 첫 등교인데 전 가지도못하네요
열은 38도 까지 오르기도하고 기침을 너무해서 목이 찢어질거같기도하고 침을 삼킬때마다 목이 아파서 다른 의미로 목이 터질듯 하네요 목도 하루종일 상태가 이상해 아침에는 말도 나오지않아요
난 그저 살아보려했는데 도망치지않으려고 겨우 마주보려 서있는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괜찮아지겠죠 괜찮겠죠...? 다시 의지를 놓치면 다신 붙잡지못할거같아서 불안해요
후욱후욱
최공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ㅠ 놀랬지만 바로 왔지요.. 노래 오늘도 좋아요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헑 최공일 줄 알고 댓글 달려고 달려왔는데 최공이 아니네요! 생방에서 조금 들려주셨는데 역시나 너무 좋아요ㅠㅜ 불시착의 두번째 곡이자 숨힘울, 숨힘역 후속곡 목터울 잘 들을게요!
헐 최공이아니네요 놀랐어요 놓친줄 알고 ㅠㅠㅠㅠ실시간에서 들은거 기억하고 괜찮아졌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진짜 매일 게속 듣겠습니당 정말 행복해여 ㅠㅠㅠ
숨힘울에 입덕하고 후속곡나오면저 죽어요!!ㅠㅠ 넘좋은데??
2:07
이거 숨힘울이랑 이어지네요?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는
미래에 류현준 자캐가 트라우마 생기고 나서 그 기억들을 떠올리는거고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울었어}는
당시 류현준 자캐가 학폭 당하는 기분을 담은거... 그리고 음도 비슷하고.... 역겹다는건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역겨워}랑 이어지고..
역시 띵곡!!!!!!!!!!!!!!!!!!!!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갑자기 울고 싶은 밤에는
평소보다 볼륨을 3 정도
두꺼운 애착이불 안에
들어가 숨죽이며 듣는 신청곡
달이 어쩌고 별이 저쩌고
하늘 위에 있는 사물을 불러
날이 어쩌고 볕이 저쩌고
그저 뜬구름 소리를 흥얼
나의 위에는 검은 하늘은
지금 덮고있는 이불인 걸
나의 하늘엔 찌든 먼지와
별 대신 변색된 누런 자국만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Ay oh Ay oh Ay o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Ay oh Ay oh Ay o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Ay oh Ay oh Ay o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Ay oh Ay oh Ay oh
이 증오, 슬픔으로
몇 년 전엔 하루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그때는 목이 터질 정도로 막 울었어
여전히 역겨웠고, 앞으로도 역겨울 거야
심지어 악마는 개체 수가 늘어난 거지
양심을 팔아먹은 사탄들아
아직은 남아있는 악마들아
힘겹게 닫아놓은 한계선을
우습게 무시하며 밟아버려
애써 내가 우는 이유를 모르고 싶었어
너네 때문에 내가 힘든 걸 부정해 애써
나는 절대로 너 때문에 울지는 않아
그냥 울고 싶었다고 말하고 외치고
있어 흐느끼는 밤이 있어
네가 찍은 흉이 있어
차가운 한기만이 있어
소리없는 절규로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Ay oh Ay oh Ay o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Ay oh Ay oh Ay o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Ay oh Ay oh Ay o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Ay oh Ay oh Ay oh
이 증오, 슬픔으로
용서라는 게 복수 중에 제일 최고의 복수라매
난 안 할래 칼을 간 게 아깝기에 다 기억할게
그렇게 되면 발전 없대 다 손해본대 난 상관 없기에
골절이 된 내 파손이 된 내 흉을 너에게 줄게
참으면 샌드백이 되는 거란 걸 이제야 알았지
10년만에 알았는데 솜은 전부 상한 뒤
뼈과 골절이 되고 자상이 생겼는데
자상할 필요는 없는 거야
너도 당해야 날 알겠지
10년째 유일한 친구는 노래와 이불 하나
그날에 당했던 아픔과 모두를 기억하다
상처에 소금을 스스로 뿌렸네
모두 부수다 안식처도 잃었네
다 망해라 사탄들아
다 떨어져라 사탄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목이 터질 정도로 울어 난
숨이 멎어버리게 울어 난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 걸 다 담아서
Ay oh Ay oh Ay oh
울다가 목 터져버려 목 터져버려
Ay oh Ay oh Ay oh
울다가 숨 멎어버려 숨 멎어버려
Ay oh Ay oh Ay oh
나는 또 울어버려 또 울어버려
Ay oh Ay oh Ay oh
이 증오, 슬픔으로
이번곡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일러가 느낌있고 정말 좋아요....
너무 좋다
오아아아ㅏ아
어머 영상이라 놀랐어요 :<
이번 노래도 너무 좋네요 :3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헐 너무좌용 일러미쳣어요 듣고올게요♡.♡
일러스트진짜너무제취향이에요사랑함미다..
시작부터좋아요진짜ㅜㅜㅠ훅 제취향잉니다
이번노래 공감되는가사가 넘 많앗어요
가사는 슬프고 공감되는데 넘 신나는 비트여서 주먹질 오백번하며 들엇읍니다
현준님의 유년기가 보이는것같아 냅다 눈물갈겻읍니다
달이 어쩌고 별이 저쩌고
하늘 위에있는 사물을 불러
날이 어쩌고 볕이 저쩌고
그저 뜬구름 소리를 흥얼
몇 년 전엔 하루 종일 놀림을 당했었어
그때는 목이 터질정도로 막 울었어
여전히 역겨웠고,앞으로도 역겨울 거야
심지어 악마는 개체수가 늘어난 거지(계체는 의도된 단어일까요!)
등등
현준님의 랩들에 들어있던 가사들 가져오신거 넘좌용.. 들으러가야겟어요..
에오에오에오에 울다가 목 터져버려×2
에오에오에오에 울다가 숨 멎어버려×2
중독성잇어요..🔥
네가 사라지기를 빌어 난 하늘에 기도해 난 기도해
이 증오 슬픔 원망 모든걸 다 담아서
갑자기 울고 싶은 밤에는 평소보다 볼륨을 3정도
두꺼운 애착이불 안에 들어가 숨죽이며 듣는 신청곡
나의 위에는 검은 하늘은 지금 덮고있는 이불인걸
심지어 악마는 개체수가 늘어난 거지(계체는 의도된 단어일까요!)
양심을 팔아먹은 사탄들아
아직은 남아있는 악마들은
힘겹게 닫아놓은 한계선을
우습게 무시하며 밟아버려
애써 내가 우는 이유를 모르고 싶었어
네네 땜에 내가 힘든 걸 부정해 애써
나는 절대로 너땜에 울지는 않아(이부분진짜좋아요🔥)
용서란게 복수중에 제일 최고의 복수라매
난 안할래 칼을 간게 아깝기에 다 기억할게
그렇게되면 발전 없대 다 손해 본대 난 상관없기에
참으면 샌드백이 되는거란걸 이제야 알았지
10년만에 알았는데 솜은 전부 다 상한 뒤
10년째 유일한 친구는 노래와 이불 하나
그날에 당했던 아픔과 모두를 기억하다
상처에 소금을 스스로 뿌렸네
모두 부수다 안식처도 잃었네
진짜 공감되는 가사들이엇읍니다 냅다 광광..
진짜체리들이사랑하는거아세요현준님....
해시태그 물터울로 오타난거 귀엽워요..
이번노래도 그저 갓이네요..다들 행복을 바라겠읍니다..♡.♡
중간에 옛날노래와 이어지는 부분이 너무 좋고 노래가 신나고 자꾸생각나요..이번곡도 꼭 떠야해....
헉... 현준님 노래는 감정이 잘 느껴져서 좋아요
헐 영상 보자마자 달려왔어요 이번 노래도 너무 좋다구요 ㅠㅠ 지금 몸이 안 좋은데 덕분에 빨리 나을 것 같아요 진짜로 제 인생의 한 줄기 빛 혅님이라구요😍
학원 갔다가 알림 보고 바로 뛰어서 집에 왔어요 ㅠㅠㅠ
와 진짜 미쳤다... 목이 터질 정도로 울었어 내심 기대하던 곡인데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이번에도 노래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감사해요♡ 항상 이렇게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힘 내고있어요!❤️🩹
노래 느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ㅠㅠ
노래든 일러든 좋습니다!!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울었어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역겨워
이 두편의 후속작인가요?
노래 완전 좋아요, 현준님 목소리에
잘 어울리는 음악같은 느낌..?
어쨋든 이번에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