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후회 / Harmonica F / ByungJu Lee / 장현,장덕의 곡 / 최진희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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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뒤늦은 후회'는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
봄이 온다'에서 가수 최진희(62)가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미로'와 함께 부른 노래다.
이 곡은 최진희가 부른 노래가 아니라
남매 가수 '현이와 덕이'가 1985년 발표했었다
싱어송라이터 장덕.
1990년 2월 그녀의 사망소식을 접했을 때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그로부터 6개월 뒤
오빠 장현도 설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장덕은 한국 가요계 역사상 최초의 여자
싱어송라이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열다섯 살 이른 나이였던 1975년에 데뷔를 했죠.
'꼬마 인형'이 현이와 덕이의 데뷔곡이었는데,
어릴 적부터 보인 뛰어난 음악 재능은
아버지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당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첼리스트였거든요. 어머니는 서양화가였다고 합니다.
안양예고에 재학 중이던 고등학교 1학년 때
진미령의 데뷔곡이자 최대 히트곡인
'소녀와 가로등'을 작곡해서 주었고,
이 노래가 1977년 제1회 MBC 국제가요제에 입상합니다.
열일곱 살의 나이에 말이죠.
하지만 천재적 재능에 너무도 민감한 마음도 딸려 있었던 것인지,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이란 어린 나이에 겪은
부모의 이혼은 장덕의 심리 상태와 앞날에
심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장덕은 아버지가 재혼을 한다고 하자
자살 시도를 하는 등 사춘기다운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냅니다.
장덕의 오빠인 장현은 1956년 2월 21일에 태어났습니다.
장덕보다 다섯 살이 위이니 늘 붙어 다니며
함께 하는것과 더불어 장덕이 많이 의지했을 만하죠.
![장덕 - '님 떠난후' [1987 가요대상]](http://i.ytimg.com/vi/ncY7Qlfm9oQ/mqdefault.jpg)
눈빛이 맑았던 기억속에 장덕
살풋 기억도 나고 ᆢ
F키 특유의 묵직함이
영상과 엄청 어울리네요~~
나날이 발전을ᆢ🎉🎉🎉
이번 처음 녹음 할땐 가사 단어를
이어붙여 불었더니 정경주선생님이
눈치를 하시 더라구요 ㅎㅎㅎ
다시 녹음 하니 띄어 쓰기가 힘들어
판갈기 4번 단어가 묵음이 여러곳이
있습니다 맘에 안들어요
다음에는 자알 시정 하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되시시요
🥰🥰🥰🥰😇
병주님 부단한 노력 끝에
멋진 영상이 탄생했습니다.🍀
이젠 최고의 프로급 영상입니다.
넘넘 멋집니다.👍👍👍👍👍👍👍👍👍👍👍
장현 ㆍ장덕이 너무 좋아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구독자님 들도 부러워하시겠습니다.
최고의 영상과 연주에 박수와 응원을드립니다.♦️🌹🎁🌈⚘️
한샘님의 과분한 칭찬 이시구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만든 과정이
복기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즈음 까마귀가 여기에
터를 잡고 부터는 더욱 심합니다
그래도 한샘님의 응원으로
심기일전 할까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반갑습니다
댓글창에서 보고 사랑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함께 응원합니다
좋아요 꾸우욱
사랑드립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성도에 가까운
멋진 영상과 연주입니다.
부러워하면서 애청합니다 ㅎ
저녁시간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잘 보내세요 ~^^
늦은 밤인데 열대야인지 덥습니다
낼 부터 시원 해진다 하니
맘님은 출사 가시 겠지요
건강하시고요 즐거운 주말 즐기 십시요
🍒🍒🍒🍓🍓🍓🍉🍉🍉
Like 👍 2
뒤늦은 후회
아름다운 영상 함께하며
이병주 쌤
하모니카 감미로운 멋진연주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
오늘도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
그래도 내일 부터는 날씨가
시원해 진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
정말 아름다운 뮤직비디오네요. 정말 좋아해요! ✌✌
새로운 친구 고마워요, 응원해요!!😊❤좋아요+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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