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저희채널은 캠핑보다는 '부부일상'이 메인인 채널 같습니다. ^^ 처음엔 서로 대화하는 내용을 영상에 담아 공개하는게 쑥스러웠는데, 많은 분들께서 부부사이의 대화에 많이들 공감해주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덕분에 쑥스러움도 덜 해졌습니다. 😁
이번달 결혼한 신혼부부인데 남친이(아직 남편호칭이 어색ㅎㅎ) 두 분처럼 우리도 같이 캠핑다니면서 행복하게 살자고 이 영상을 보내줬어요. 두런두런 대화하시는거나, 두분이서 농담하시는거 꼭 지금의 저희같아서ㅎㅎ 저희두 지금모습 변치않고 두분처럼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 댓글 달린 글중에서 정말 많은 말씀을 드리고 싶은 댓글입니다. ^^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은 두 신혼부부님의 의지에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20년 결혼생활을 했는데 과거에 이런 사이가 아니었어요 . 현실은 항상 티격태격, 부부싸움은 일상이고 아이들에 치이고,,,,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고 보니 그 시간들 조차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친분께도 응원하고 싶어요. 영상에서 보시다 시피 저흰 잘 맞지 않는 두 사람이 만나서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많이 다듬어 졌어요. 영상에 비친 저희 모습이 저희 모습을 100%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둥바둥 젊을때 마음가짐과는 좀 다르게 생활하고는 있습니다. 부부생활 시작하시는 시점이시니 저희의 모습이 아무쪼록 두분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백컨트리 280에 제너두2p는 도킹도 되고 좋은 조합니다. 저희 영상에 동강자연휴양림 갔을때 그렇게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너두2p는 백패킹용으로는 좋은데, 오토캠핑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조금은 좁은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280에 TS-77A조합은 완전추울때를 제외하면 타프팬으로 온기 눌러주면 충분하긴 한데, 최근에 파세코난로를 들이고나서 보니 크기 차이가 별로 안나는게, 처음부터 파세코 샀어야 하나 생각도 들었어요. ^^
저희랑 상황이 똑같네요. 아이 한참 키울땐 엄청 싸우고 사이 안좋다가,나이들면서 친해지는것도 같으신가요 ? ㅎㅎ 기록용으로 남기던 영상채널인데 언제부터인가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봐주셔서 부담도 많이 되지만,, 삶에 긍정적인 효과도 있는것 같고 같이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재밌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서로 너무 안맞는데 닮았다고 하시니 ,,,,,ㅎㅎ. 비온 다음날 대부분 햇빛 쨍쨍할때 여유즐기면서 텐트 말리고 출발하시던데 , 아이들 밥챙겨줘야 하고 학원도 보내고 할일이 많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대충 싸서 일찍 출발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집에와서 베란다에서 제습기로 주로 말려요 ㅎㅎ
백컨트리에서 공식 우레탄 창도 출시예정이라 들었어요. 저는 cafe.daum.net/bushcraft 백컨트리 카페에세 자작해서 파시는분께 구매했습니다. 우레탄 필름 사서 홀작업하고 부자재 사서 고리 달면 끝이더라구여. 저는 홀 작업까지 한 우레탄 창을 사서, 부자재는 제가 사서 달았습니다.
육씨네 덕분에,백컨트리280 많이 팔린것같아요 ㅎ, 백컨트리에서 협찬주셔야겠어요~육씨네 횟팅
예쁜 휴양림을 잘 찾으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요...... 우리도 한달에 두번은 캠핑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양림위주로 많이 다니다 보니 안가본데 위주로 가는데 가는곳마다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한달에 두번 캠핑하신다니 자주 하시네요 ^^
흐믓한 웃음이............ 그리고 부러움이..............
진정한 인생의 친구인 동반자.............. 다음 생이 있다면 역활을 반대로 ............꼭~!!! 그때까지 더욱 아껴주시며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참... 편하고 소박한 느낌의 영상인것 같아요 ^^ 특히 자연스러운 부부의 케미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 👍
남편분 은근 재미 있습니다.^^
그런가요 ? 와이프가 알아줘야 하는데, 절대 인정 안할것 같네요. ^^
저희도 같은 셋팅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장비 백컨트리
^^한분은 추위타고 술마시는거 좋하하시고/ 한분은 더위타시고 술안마시는....
그런데 제가 보기엔 가장 잘맞는..넘 이쁘고 멋지게 어울리는...넘 보기좋습니다..
캠핑보단 두분함께하는 시간을 영상으로 보는내내...
로맨틱 영화보는 보는듯해서...해패해피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저희채널은 캠핑보다는 '부부일상'이 메인인 채널 같습니다. ^^ 처음엔 서로 대화하는 내용을 영상에 담아 공개하는게 쑥스러웠는데, 많은 분들께서 부부사이의 대화에 많이들 공감해주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덕분에 쑥스러움도 덜 해졌습니다. 😁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딱 저 자리에 텐트치러 갑니다!
블로그 유투브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문성휴양림 자리 예약 쉽지 않던데, 좋은 곳 가시네요 😊 즐거운 캠핑길에 도움 되시길. 영상 보셔서 아시겠지만 휴양림 위로 가는 등산길은 별로 볼게 없어요 ^^
넘 훈훈하네여~
구독누르고 갑니당~
구독 감사합니다. 영상에 훈훈한 장면이 있었나 ? 하고 다시 돌려봤네요. ^^
두분 너무 좋아보여요~
만수무강하세요:)
만수무강 ㅋㅋ 감사합니다
내용이 좋아요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말티즈 한마리 데리고 성공한분 잇는데
여기도 말티즈 한마리 데꾸 다니시면 도움 될지도
말티즈가 뭔가 찾아보았습니다. ^^ 대단한 성공을 바라고 시작한 유튜브는 아닌데, 어쩌다 보니 조금씩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본의 아니게 유튜버가 되어가고 있네요
저희 채널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해주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영상이 자연스럽고 편안해서
"구독~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야전침대 담당! 우리 와이프님도 이거 담당 시켜야 겠어요~
캠핑갈때 역할 분담 중요하죠. ^^ 텐트 내의 장비들 (체어, 야전침대 등) 은 와이프 담당, 텐트와 바깥쪽은 저 담당 이렇게 되더라구요.
정말 너무보기 좋아요.
계속 행복하세요~~~
구독하고 가요~~~^^
넵 구독 감사합니다.
나 유튜버 아닌데 여기서 빵 ㅎㅎ 자주 보고 있어요 화이팅 ^^
아직 제가 유튜버라는게 좀 어색합니다. 그냥 유튜부에 영상을 올리다 보니 이렇게 유튜버같이 되어가고 있네요 ㅎㅎ
이번달 결혼한 신혼부부인데 남친이(아직 남편호칭이 어색ㅎㅎ) 두 분처럼 우리도 같이 캠핑다니면서 행복하게 살자고 이 영상을 보내줬어요. 두런두런 대화하시는거나, 두분이서 농담하시는거 꼭 지금의 저희같아서ㅎㅎ 저희두 지금모습 변치않고 두분처럼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 댓글 달린 글중에서 정말 많은 말씀을 드리고 싶은 댓글입니다. ^^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은 두 신혼부부님의 의지에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20년 결혼생활을 했는데 과거에 이런 사이가 아니었어요 . 현실은 항상 티격태격, 부부싸움은 일상이고 아이들에 치이고,,,,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고 보니 그 시간들 조차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친분께도 응원하고 싶어요. 영상에서 보시다 시피 저흰 잘 맞지 않는 두 사람이 만나서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많이 다듬어 졌어요. 영상에 비친 저희 모습이 저희 모습을 100% 대변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둥바둥 젊을때 마음가짐과는 좀 다르게 생활하고는 있습니다. 부부생활 시작하시는 시점이시니 저희의 모습이 아무쪼록 두분 행복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다보니 또 보는 영상이네요. 지난 번에도 웃었는데 또 웃고 있네요
문성자연휴양림도 너무 좋지요
저희도 자주 갔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새롭네요 나무도 많이 자랐네요
고맙습니당~
너무 자연스럽게 꾸밈없이 솔직한 대화며 행동이 좋습니다. 구독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가족 브이로그라서 재미도 없고 그런데 많은 분들이 구독해주고 계셔서 너무너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연령때라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쫌 부럽기도 하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아마 비슷한 나이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네 ~ 감사합니다. 🙏🙏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참 잉꼬부부네요
부럽습니다
행복한 여행 좋아보여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잉꼬스러워 지네요. ^^
이런말씀을 제일 많이 하시는데 어렸을적 만나서 친구처럼 살다보니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남들보다 못할때도 많지요.ㅎㅎ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한번 사는 인생더 예쁘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노력하면돼! 눈에보이네요 화이팅!
잘못한거없는데 왜 기죽지? 남자의운명?
댓글을 제가 이해 못했습니다 ㅎㅎ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 캠핑장은 데크와 데크간의 거리가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미니멀로 다닐 예정이고, 그래서 280쉘터 풀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텐트도 재너두2P로 구매할려구요.
한가지 궁금한게 280쉘터 안에 태서 TS-77A 난로로는 온기가 부족한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백컨트리 280에 제너두2p는 도킹도 되고 좋은 조합니다. 저희 영상에 동강자연휴양림 갔을때 그렇게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너두2p는 백패킹용으로는 좋은데, 오토캠핑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조금은 좁은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280에 TS-77A조합은 완전추울때를 제외하면 타프팬으로 온기 눌러주면 충분하긴 한데, 최근에 파세코난로를 들이고나서 보니 크기 차이가 별로 안나는게, 처음부터 파세코 샀어야 하나 생각도 들었어요. ^^
두분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 좋아요 꾹꾹 누르고 갈께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뭔가 촬영기법이 업그레이드 된것 같습니다 ㅋㅋ 따뜻한영상 잘보고 갑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아이픈으로 영상촬영을 좀 더 하긴 했는데,,, 전문 유튜버도 아닌지라 촬영 대충대충 합니다. ^^
저는 늘 결과물만 보는데 놀랍습니다. 이런점에서는 참~~~배울점이 많은 남편이에요. 제가 대놓고 칭찬은 못하는 편이라서 소심하게 여기 남겨봅니다.ㅎㅎ
좋은 영상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백컨트리 280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고 잘 감상했습니다.!
혹시 백컨 280 쓰시면서 원단 수축현상은 없으셨나요???
안녕하세요. 280 한 2년 썼는데, 수축이 좀 있어서 가끔 지퍼로 문 닫을때 힘들때가 있긴 한데, 그냥 쓸만 합니다. 수축/팽창이 왔다 갔다 해서 그려려니 합니다. ^^
못쓸정도로 심한경우는 드문가보네요ㅎㅎ
그냥 고민말고 사야겠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이 다음에 전원 귀농을 준비 하시고 계신가 보네요... 저희도 부부캠핑 합니다. 오늘 영상 처음 접하였는데 너무 좋아 보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영상 올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저희는 둘이서 같이 할만한 것을 찾다보니 캠핑을 다니게 되었는데 제법 부부캠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영상은 기록차원에서 계속 만들어놓을 생각인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부캠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조그마한 1잔 마시고 2캔 마시는 주인님에게 혼나는 송승헌 보다 짙은 눈썹이 멋있는 머슴님! ㅋㅋㅋ
술을 못하는 제겐 쪼그만잔 1잔이 최대라서요… ^^
와. 초록풍경이!!
오늘도 여행 잘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당 😊
15:26 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네요...
아름다워 보이는건 편집의 힘인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학 동아리때 첫만남을 추억하며
리얼한 표정에 빵터졌네요
초록초록한 풍경에 눈은 시원해지고
꽁냥꽁냥에 맘은 따뜻해지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더더욱 꽁냥꽁냥해지도록 해보겠습니다. 저만 잘하면 되지만 ….
중년부부의 캠핑......새로운 느낌인데요ㅎㅎ 충주는 경치좋은곳이 많은 것 같아요. 맞아요 환기가 정말 중요하죠 가끔 뉴스에서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 아픈적이 있어요. 그 등 욕심나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화이팅!!
어느덧 중년이라는 호칭이 낯설지 않은 나이가 된게 아쉽습니다. ^^ 칭찬의 댓글 감사합니다
예쁜 휴양림을 잘 찾으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휴양림 어딜 가나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느낌이 달라서 좋네요.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얻어걸리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유튜브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서 휴양림오게되면 뭐라도 하나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당분간 휴양림 위주로 다닐듯하여 열심히 소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짬뽕 맛집 탐방부터 스테이크까지 너무 맛있어보여요~
보신 짬뽕과 스테이크가 이 캠핑에서 먹는 전부였습니다. ^^ 너무 볼게 없네요 ㅎㅎ 방문 감사드려요
두분은 주무실때도 두손 꼭 잡고 주무실것 같아요 화목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거의 대부분 각방을 쓰는터라 아쉽게도 손잡고 잘 일이 없네요. ☺️
난로 사용 하면서 상부 벤트시키면 주무시나요?
네.. ^^ 쫄보여서 자기전에 환기 엄청 신경씁니다.
동계에 난로 피우면 저 쉘터의 경우 상단 벤틸을 다 열어둡니다. 출입문도 살짝 열어두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백컨트리 280 쉘터를 사야겠네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백컨트리 쉘터는 추천합니다. ^^
오타 1개 빼고는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ㅎㅎㅎ
오타 한참 찾았네요. ^^ 뒷자석이라니… ㅋㅋ 감사합니다.
저희도 28에 결혼해서 20주년인데.. ^^ 두 분 모습 너무 좋네요
재미없는 저희 채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20주년 이시라니 반갑네요. 20주년 되는날 저흰 12월인데 뭘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 ^^ 팁좀 주십시요...
그 동아리방만 가지 않았어도..ㅋㅋㅋ
내용에 진심을 알기에 할 수 있는 말.
비슷한 연령대, 비슷한 생각이라 공감되네요.
9독 한방 누르게 되버렸다..
대부분 비슷한 연배의 분들께서 공감을 많이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사는게 다 비슷한가봐요. ^^ 구독 감사합니다.
행님 태서 난로 어떤가요?
저희두 둘이라서요ㅋㅋ
리빙쉘텐트입니다.
냄새는 많이 나는가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리빙쉘 텐트라면 태서 77은 좀 사이즈나 열량이 작지 않을까 합니다. 저흰 미니멀이랍시고 일부러 작은사이즈 난로를 장만했는데, 기왕 난로를 장만하는거면 큰걸 했었어야 하나 좀 후회하고 있습니다. 😀
빗소리도 좋구,새소리도 좋네여^^
두 분 대화 듣고 있으면 맘이 포근해져요
저랑 나이가 같으셔서 더욱 공감하고갑니다~~
동갑이신가요 ㅎㅎ 반갑습니당. 😊 저희 딱딱한 일상대화에서 푸근함을 느끼셨다니 ^^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280 구매 성공했는데 야침 'ㄱ'로 놓고 체어 2개 놓아질까요?~
스무살에 만나서... 저랑 똑같네요~ 스무살에 신랑 만나서 동아리 씨씨로 지내다 결혼까지~~^^ 이젠 아이도 훌쩍커서 저희 부부만 저번주 캠핑갔다 왔어요~~ 소담소담 보기 좋으시네요~앞으로 영상 잘 보겠습니다~^^
저희랑 상황이 똑같네요. 아이 한참 키울땐 엄청 싸우고 사이 안좋다가,나이들면서 친해지는것도 같으신가요 ? ㅎㅎ 기록용으로 남기던 영상채널인데 언제부터인가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봐주셔서 부담도 많이 되지만,, 삶에 긍정적인 효과도 있는것 같고 같이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재밌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보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영상 감사해요🙇
영상속 커피 추출기 사용 할 만 한가요?
기계로 추출 하는거랑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요?
휴대용 에스프레소는 캠핑을 접하기전에 여행용으로 갖고 다니던 물건인데 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신추출 에스프레소와 큰 차이는 없어요. 번거로움을 조금 감수하면 야외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애용중입니다.
20년을 살면서도 그렇게 맘이 잘 맞으시네요ㅎㅎ 두분 어찌보면 아직도 연애하시는분들 같아요
두분 모두 말이 많아져서 더 즐겁게 잘 봤습니다^^
싸우는 모습을 애써 찍어 올리진 않다 보니 연애하는것 같아 보일것 같아요. ^^ 자주 들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텐트의 색은 어떤 색입니까?
이 텐트가 아마 차콜색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현재의 정확한 색상명은 현재 backcountry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6cne
고마워요
옆 모습은 강용석 변호사 닮으셨네
유명인들이 가끔 언급되는데 저 분은 처음이네요 아쉽게도 제가 좋아하는 분은 아니군요 ㅎㅎ
9:28 제가 믿습니다 ^^
와이프가 인정을 안하는데,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살면서 닮는건지, 닮아서 결혼한건지.. ㅋㅋ 잘 어울리십니다.
보기 좋네요....그리고 담날 날씨가 좋으면 타프 비스무래한건 말리시고 철수 할때 걷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ㅎㅎ
서로 너무 안맞는데 닮았다고 하시니 ,,,,,ㅎㅎ.
비온 다음날 대부분 햇빛 쨍쨍할때 여유즐기면서 텐트 말리고 출발하시던데 , 아이들 밥챙겨줘야 하고 학원도 보내고 할일이 많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대충 싸서 일찍 출발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집에와서 베란다에서 제습기로 주로 말려요 ㅎㅎ
영상 잘보고있습니다~금슬이 좋아요^^
우리부부도 같은 백컨트리 280 쉘터인데요, 우리탄창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좌표 좀 알려세요~^^
백컨트리에서 공식 우레탄 창도 출시예정이라 들었어요. 저는 cafe.daum.net/bushcraft 백컨트리 카페에세 자작해서 파시는분께 구매했습니다. 우레탄 필름 사서 홀작업하고 부자재 사서 고리 달면 끝이더라구여. 저는 홀 작업까지 한 우레탄 창을 사서, 부자재는 제가 사서 달았습니다.
@@6cne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쉘터 색상이 차콜블랙인가요?ㅎ
정확하게 색상명이 기억나지 않는데, 블랙이나 그린은 아닌 짙은 회색입니다.
우리는 가족이 말을 안하는디요.
그게 보통의 모습 아닐까요 ? 저희 부부도 이제 애들 좀 커서 둘이 나들이 다닐때나 대화를 좀 하지, 평소에는 서로 바빠서 별로 대화할 시간도 없네요.
저희도 마찬가지에요. 영상찍을때만.ㅎㅎ 영상찍으면서 대화가 많아졌어요. 영상찍히는 것이 편하지는 않지만 이런점에서는 긍정적인 면이 있네요.
잘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조명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블로그에 상세정보를 써둔게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6cne.com/4539
부부+ 6살, 4살 둥이...하면 과연 어떤 여행이 될지가...
자녀 세분 데리고 다니시려면 저로서는 상상이 안되네요. 😊 아이들 어릴때엔 캠핑은 안하고 그냥 여행만 다녔었습니다. ^^
뒷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