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맞닿은 지구의 지붕 타지키스탄 파미르 여행시작 - [세계여행 14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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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프리미엄강찬
    @프리미엄강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파미르는 이곳의 역사를 더 공부하고 더 큰 감동을 느낄려고 했는데 아직도 못갔습니다.
    대리만족 합니다.

    • @DNT89
      @DNT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신-z3c
    @김신-z3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청춘은 도전 멋지다 입담도 구수 하고 날것 그대로 보여지는 영상이 매력이네요 . 정주행 강추

    • @DNT89
      @DNT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소희-v1o
    @김소희-v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은 사람들 만나서 다행이네요.검문소도 많고 재밌는 사람들도 많네요ㅎㅎ

    • @DNT89
      @DNT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hyoon1
    @khyoon1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이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해서 좋네요 구독^^

    • @DNT89
      @DNT89  4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 감사드립니다~😄

  • @zerojin7248
    @zerojin724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사람들이 진짜 하나같이 엄청 친절하네🥹

    • @DNT89
      @DNT8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 자신을 반성 하게 되는 착한 마음에 파미르 사람들 😊

  • @juabu7175
    @juabu717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영상 보면서 이전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는 파미르 군인들과 사진도 같이 찍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군 의무 국가라 20대 초반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가다가 무르갑에 사는 살롬 이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초대 해줘서 살롬 집에서 2일을 머물렀는데..
    너무나 가슴 아픈 사연이 많더라구요 ㅠㅠ
    코로나 터지면서 파미르 여행자들이 1년 6개월 동안 단 한명도 없었데요.
    파미르 지역이 소금물 때문에 농사가 전혀 안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끊기면서 너무나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살롬의 어머니가 무르갑에서 단 한명 뿐인 간호사 였는데...
    코로나가 무르갑에도 퍼져서 의료 활동을 하시다가 휴유증으로 말을 잃고, 무릅이 아파서 거동도 못하시더군요...ㅠㅠ

    • @DNT89
      @DNT8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ㅜㅜ 멋진여행을 하셨네요!! 거기다가 좋은 사람까지 부럽습니다😊

  • @jully_ladakh
    @jully_ladak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촬영시기가 현재시점인가요? 영상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DNT89
      @DNT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월에 찍은 영상입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 @ДокторСунатуллоМ
    @ДокторСунатуллоМ 4 месяца назад +1

    Welcome to Tajikistan ❤❤ 🇹🇯 🇹🇯 Tojiki are very peace-loving people 🇹🇯🇹🇯🇹🇯🇹🇯🇹🇯🇹🇯🇹🇯🌄🌄🌄

    • @DNT89
      @DNT8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