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해상서 밍크고래 혼획...8천700만 원에 위판 / YTN

경북 영덕군 백석항 동쪽 3.8㎞ 해상에서 21톤급 어선 정치망에 밍크고래가 잡혔습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 약 5미터, 둘레 2.3미터의 암컷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어선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고, 고래는 수협에서 8천700만 원에 위판됐습니다.
YTN 허성준 ([e-mail])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 기사 원문 : www.ytn.co.kr/...
▶ 제보 하기 : mj.ytn.co.kr/m...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뭥-w9x]

저게 맞나...고래 요즘 개체 수도 부족하고 멸종 위기라는데 저걸 버젓이 위판했다고 자랑하듯이 뉴스에 나온다는게..

[@SGolds-qh1ch]

국가가 나서서 법을 피하는 방법을 가르침!

[@잉잉-o8t]

일본보다 한국이 고래 더 많이 잡음... 저게 고의성이 없을까

[@user-yf7hn5xr7t]

일부러잡은거네

[@돌주먹kk]

고래식용금지하라

[@까마록]

고래가 돈이 되면 잡지? 일본식 불법!

[@까마록]

헌법19조, 양심?

[@KBSTAR7]

일부러 어망으로 잡아서 어선으로 질질 끌고 다니다가 숨못쉬게 물위로 못올라오게해서 질식시켜서 잡는데요. 한 번 잡으면 바다의 로또인데, 고의로 잡은 건 어케 판별하나요?

[@deadcat9371]

바로 잡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b5o]

왜 고래고기 여검사가 생각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