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여호와의 유월절-시와그림 김정석] 악보&찬양 (작사/작곡 조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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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보담-w2p
    @보담-w2p  3 месяца назад

    회개만이 살 길입니다. 다시 복음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율법은 견디기에 너무나 힘이 듭니다. 힘들어도 다시 내 소명의 십자가 지고가야 십자가 아래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