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케이블 때문에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요. 이미 유압케이블이 장착되어 있고, 바테잎도 감아져 있는 상태에서 맨아래 스페이서는 위에 끼운 다른 스페이서 처럼 분리되지 않는 방식이라 저걸 맨위로 끼울려면 케이블을 분리하고 바테잎 작업을 다시해야 할듯 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공기 먹는 입은 농담인거 아시죠? ㅎㅎㅎ
두분의 말씀 모두 이해되네요. 제조사 홈페이지의 사진을 확인해보니 입 벌리고 있는 스페이서는 맨 위에 장착되어야할 놈이 맞지만, 제품이 박싱포장되어 온 상태에선 이미 핸들바와 케이블링이 체결된 상태라서 스페이서를 추가로 끼우려할때 어려움이 있으셨던거 같네요. “공기먹는 입” ㅎㅎㅎ 농담 센스~ 혹시 스페이서가 위에서 구멍에 맞추어 체결하는 게 아니고, 측면으로 스페이서가 벌려지면서 툭 끼워지는거 아닐까요? C형태로 생긴걸 보면 벌려지고 좁혀지는 건가 싶어서 여쭙습니다.
공기를 먹는 입이 아니라 최상단에 들어가야하는 스페이서입니다. 유압케이블 간섭을 줄일려고 파져있는거에요...
저도 케이블 때문에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요.
이미 유압케이블이 장착되어 있고, 바테잎도
감아져 있는 상태에서
맨아래 스페이서는
위에 끼운 다른 스페이서 처럼 분리되지 않는
방식이라 저걸 맨위로 끼울려면
케이블을 분리하고 바테잎 작업을 다시해야
할듯 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공기 먹는 입은 농담인거 아시죠? ㅎㅎㅎ
스템 아래 스페이서는 제가 잘못 작업을 한게 맞고요.
맨아래 분리 안되던 스페이서를 맨위로 올리고.
그 아래에 C형태에 스페이서를 끼워서 해결했습니다~^^
@@user-bikerider 네 농담인거 알죠^^
다만 다른분들도 잘못아실수도 있을거 같아 말씀드린거고 맨아래 스페이서는 케이블 분리없이 손으로 살살 올려빼고 작업하면되도라구요.
@@user-bikerider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게 되는 수도 있겠어요. 차라리 정확히 알고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조립이라서 상관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렇게 대충해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wy082 네 저도 처음 조립해 보는 신형 자전거라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는줄 알면서도 사실 그대로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전 아직 전문가가 될려면 한참 더 배워야 할둣 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바닥에서 쭈그리고 앉아 조립하는샵 오랜만에 보네요 정겹습니다
7.45는 실란트 주입전 무게 겠죠?^^
네. 맞습니다~^^
자이언트 취급하는 전문샵인데 이러면 어디가야함 ㅋㅋㅋㅋㅋ
두분의 말씀 모두 이해되네요. 제조사 홈페이지의 사진을 확인해보니 입 벌리고 있는 스페이서는 맨 위에 장착되어야할 놈이 맞지만, 제품이 박싱포장되어 온 상태에선 이미 핸들바와 케이블링이 체결된 상태라서 스페이서를 추가로 끼우려할때 어려움이 있으셨던거 같네요. “공기먹는 입” ㅎㅎㅎ 농담 센스~
혹시 스페이서가 위에서 구멍에 맞추어 체결하는 게 아니고, 측면으로 스페이서가 벌려지면서 툭 끼워지는거 아닐까요? C형태로 생긴걸 보면 벌려지고 좁혀지는 건가 싶어서 여쭙습니다.
네. 저도 입벌린? 스페이서가 스템 바로 밑에 끼워져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C형태로 되어 있다면 쉽게 될텐데.
조립할때 보니 그게 아니었던거 같아서
일단 저렇게 영상을 찍었는데. 계속 신경 쓰입니다. ㅎㅎ 다시 확인해서 제대로 끼워 놔야죠~^^ 감사합니다~♡
@@user-bikerider 2023년 프로펠 di2 실물이 무척 궁금했는데, 조립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템 아래 스페이서는 제가 잘못 작업을 한게 맞고요.
맨아래 분리 안되던 스페이서를 맨위로 올리고.
그 아래에 C형태에 스페이서를 끼워서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