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요새 뭐가 재밌어? 몰라, 돈이나 더 모아 놓는 거지 Purpose, goal, 이미 해본 것들이 아닌 거라면 그것들이 뭐 어떤 거든 보거나 듣는 거 말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거란 말도 말고 완전하게 내 살갗에 와닿은 느낌 어제 와 내일은 없는 거지 아무 의미 언제였나 속 다 보이는 hot box 제일 많이 웃었던 날 중에 하나 같아 그때보다 좁은 시야 오직 설국의 다음 칸 시간은 지나가니까 축하는 잠깐 미안해 또 하네, 지루해질 얘기 안 하께, 내가 듣거나 맞춰주면 되지 근데 방금 한 말은 약간 거짓말 그때 가서 봐야지 포장 다 벗겨진 다음 근데 다 그냥 될 거 같은데? 편히 마음먹어 안 급해 난 운이 좋은듯해 어릴 땐 딱 지금처럼 살고 싶었는데 이제 다른게 보여 너한텐 괜히 가오 잡는 말로 느껴지겠지만 이제 다르게 보여 너한텐 괜히 뭐 있는 척 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I got nothing tell just do my dance 몇 가지 약속 깨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깨진 약속 Brothers, sisters, 말들은 다 껍데기 난 나밖에 몰라 나는 아닌 척했지만 어떤 애들 쎈 척은 바닥까지 텅 빈 거 란 걸 알겠어 저 __와 내가 비슷한 게 느껴지는 순간 너무 싫은 거고 달라져야 될 이유가 확실해지는 거지 난 어떤 그 누구와도 다르다며 깝치는 게 아냐 날 다루는 방법이 다른 것뿐 패배와 승리, 아래 위, 다 무의미 I'm just looking for my peace 거의 다 찾은 거 같긴 해 거기에다가 다 쓴 여덟 번의 시즌 다 그냥 될 거 같은데? 짜내봐도 나쁠 게 없는데? 근데 다 그냥 될 거 같은데? 편히 마음먹어 안 급해 난 운이 좋은듯해 어릴 땐 딱 지금처럼 살고 싶었는데 이제 다른게 보여 너한텐 괜히 가오 잡는 말로 느껴지겠지만 이제 다르게 보여 너한텐 괜히 뭐 있는 척 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I got nothing tell just do my dance
MTLA (FEAT. MASTA WU) 간소한 짐 든든한 돈 한 시간 전까지 분주하던 내 머릿속이 가라앉을 때까지 모든 장면들을 구체화하지 누가 참아내는 게 삶이라 말하네 누군 참는 게 둔한 짓이라 말해 자신을 믿고 더 사랑하라네 난 두 가지 말에 둘 다 대답 안해 확실한 건 난 조급해 아직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 더 가지래 넌 충분히 얻은 거라고 과한 욕심은 널 괴롭게 만들 거라며 대답할 말이 없네 위해주는 말인 건 알겠지만 근데 너도 말이 없네 너도 네가 진심인지 모르겠지 아마 I wanna move to LA Move to LA Move to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Paris Move to Paris Move to LA I wanna move to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Paris Move to Paris 여행 계획을 짜네 서울보다 하늘이 파란 곳이면 다 좋아 예약은 어디든 가까운 호텔 괜히 가격이나 봤던 first class 차 한대 값을 티켓에다 거리낌 없이 쓰는 인생의 맛은 어떨지 생각해보네, Yeah 돈이란 거 참 편해 그런 인생의 고통이 뭔진 모르지만 적어도 모자란 걸로 슬프진 않겠지 나는 그 기분이 뭔지 알아 그걸 벗어난 기쁨이 뭔지 알아 그 과정에서 얻은 것도 있다만 다시 하라면 하고 싶지 않아 떠올리기만 해도 지겨운 느낌 왜 그런 거에서 배워야 하나 굳이 여권에 찍힌 도장과 빈 페이지 어릴 때 사진이 붙어있네 11시간 날아서 얻을 휴식 짐 싸네 살러 갈듯이 I wanna move to LA Move to LA Move to I wanna move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Paris Move to Paris Move to LA I wanna move to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Paris Move to Paris On the roof top High as ceiling at a 5 star hotel we chillin' got da whole squad Goin' whoop whoop Like police in the building Cali breeze always feel right Money trees for shade right 세 손가락 That's west side But I don't bang I work hard I play harder Like I'm on trial 오늘을 살아 I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I do my sh_t I do my thang by the Grace I'm what I am understand I ain't ur friend When I'm back nobody staying Know I'm saying
CLOCK (FEAT. 김심야) 돌아볼 시간이 없어 앞에 보이는 게 많아서 다 걷어내지고 난 뒤의 나를 내가 봤어 좋고 나쁜 것 다 깨끗하게 비워냈을 줄 알았지만 거의 다 그대로였지 인생의 무게와 돈의 맛, 관계의 피곤함, 부담감 서로 먼 데 앉아 쳐다보기만 한 세상과 나 뭐 살만하긴 하지 내 친구와 나의 팀 그들은 내 추락을 바란 사람들이 아니지 담배 한 모금, 뿜어 도망 안 쳐 안 숨어 정면으로 마주 보고 서 남들이 무모하다 말하는 것들 중에 꼭 보석이 박혀있지 갖다 처박을 깡 없는 애들 눈엔 안 보이지 Clock is ticking Clock is ticking 쫓기지 않고 가지길 Clock is ticking Clock is ticking 쫓기지 않고 가지길 Let'em know how I'm livin Mark my name on your body Watch how you speak to the godly I'm about to tweak every god d___ thing 마음껏 씨부린 사치와 잔뜩 놀아난 간지 I'm about to teach everytime they fail 다른 패턴의 배열 또 수와 계의 다름에 의미를 싸그리 무시할 뿐야 babe Cause when your dollars they split When your flame dies and bleach I gotta tell you the same d___ shame 가난한 시인 보다 졸부의 싸가지가 더 괜찮아 보이네 며칠을 굶은 놈의 식사에서 테이블 매너는 번거로운 일, 고깃덩이나 더 얹어놓길, 큰 거 먼저 먹지 Mind on my money, money on my mind 누가 이 게임을 아름답지 못하다 말하나 난 기도 같은 거 안 하고 하늘 대신에 꼭대기를 올려보고 나서 내가 해야 될 일을 정했지 난 내 가족의 편한 삶을 원해 그리곤 다 내려놓고 먼 곳의 어느 도시에 서울과는 다른 밤과 다른 표정에 섞여 살고 싶어 내가 살기에 여긴 불편해 허나 도피의 끝에 새 땅은 없지 늪이야 난 깊숙히 내 기둥을 꽂을 준비하지 그 수표에 적힌 평온의 값 그게 얼마든 줄테니까 내게 삶을 내놔 Clock is ticking Clock is ticking 쫓기지 않고 가지길 Clock is ticking Clock is ticking 쫓기지 않고 가지길 Let'em know how I'm livin Mark my name on your body Watch how you speak to the godly I'm about to tweak every god d___ thing 마음껏 씨부린 사치와 잔뜩 놀아난 간지 I'm about to teach everytime they fail 다른 패턴의 배열 또 수와 계의 다름에 의미를 싸그리 무시할 뿐야 babe Cause when your dollars they split When your flame dies and bleach I gotta tell you the same d___ shame
ALL GOOD THING 안 거르지 내 끼니는 잘 챙겨 먹어, 해야 되는 일이 좀 많아 입으로 떠들어대는 거는 쉽지 너무 두 손으로 만져봐야지 안심이 조금 되겠어 계획 같은 거 세워봤자 의미 없어 하고 보는 거지, 때 되면 보기로 나 생각 없이 사는 놈 아닌데 진짜 아무리 봐도 거의 다 돈이면 직빵 시스템 얘기, 평등 얘기, 오가는 와중에도 지들이 대놓고 얘긴 안 하는 급 같은 것들이 느껴지고 보이지 꼬인 __, 피해 의식, poison 그런 단어 갖다 붙이네 포기한지 오래됐어 그런 애들 이해 F___ your positive mind, I'm positive 대부분 반만 알아듣고 쓰는 말이지 All good thing All good thing 은행 앱 키고 자릿수를 세 쩜 하나 더 찍어보자 올해는 Money aint a thang! Money aint a thang! 돈으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들 다른 말로 돈 없어도 가질 수 있는 것들 다 얻어 다 얻어내 얻어내려는 이유가 뭐였던간에 하려던 대로 해 구워삶기 좋게 헷갈리는 말 쏟아내는 거 많이 보게 될 거야 그거 다 니가 잘하고 있다는 뜻, 세상 우습게 보는 거 하고 안 쪼는 거 하고는 다른 뜻 Next level, uh next level 어떤 일들은 그냥 적힌 액수대로 그런 게 전부인 놈이 아니라고 해도 그거 다 생까고 사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지 벌어 더 벌어 쓰든 처박아놓든 궁금해 아직 내가 못 가본 곳들 누가 사는 데 사랑이 전부라고 말해 진심으로 그게 진심이길 바래 All good thing All good thing 은행 앱 키고 자릿수를 세 쩜 하나 더 찍어보자 올해는 Money aint a thang! Money aint a thang!
COLD WORLD 왠지 어느 때가 온듯해 걷다 보니 조금 공기 맑은데 까지 왔나 보네 깊이 호흡해 단어가 없어 걍 느낌 Spiritual, peace of mind, 공짜가 없지 여기도 여지없이 가격이 붙네 애처럼 사는 게 제일 윗 라인이지 돈이 돈 그 다음의 것들을 주네 순서 지켜, 주인이 아니면 액수는 의미 없어, 위치 지켜 이 말이 뜬구름이면 난 지금 나는 중인 거지 그런데 봐 아니잖아 이건 현실적, 내 비전, 믿어 내 자랑질은 절대 말이 아닐 걸 의심은 되는대로 휘두르는 칼만 아니면 돼 필요한 건 그 이유 되기 전에 하는 말은 다 유치하지 나 더러 막 터는 주둥이라니 그래놓고 지 말들은 꿈이라지 넌 그 bad b____ 한테 털렸잖니? 넌 돈 꿔서 리스한 차에 탄 여자한테 느껴 ＂Uhh!! Life's a b____!!＂ 갚을 날엔 도망쳐 __ 처럼 그리곤 애먼 데 따졌지 밥벌이가 내 철학 갖고 싶은 옵션 솔직히 도망 그 조건 가져본 적이 없어 난 _나게 땡겨 잡아서 끌고 가 영동대교 위 Lambo 차 얘기 지겹다고 해도 그게 막상 지 꺼가 되면 말이 바껴 보통 그러게 되있어 선수 연봉, 연예인 돈 얘기하면서 세상 까대는 놈들 에게 말하지 난 당장 내일도 없어질 수도 있는 게 생리고 난 한바닥의 프로페셔널 난 안 베끼고, 안 뺏기고 다 챙기면 떠 내가 일을 하는 이유? 일하는 게 싫어서지, 그 이유
BOBOS MOTEL 긴 생각이 질려, 손톱만큼 이면 편한 밤일 건데 피곤한데 잠이 안 드는 몸, 내 머리와 어깨 위 허리춤에 달린 짐 휴식 좀 달라니까 짜게 구네, but 난 안 도망치지 바쁘지도 않은데 내 전화기엔 어쩌면 놓치면 안 됐을 얘기가 쌓이네 난 아마 사라져있을 거야 10년 뒤엔 한 번에 사 그 티켓, 한 번에 사 그 티켓,
알아야겠어 가난한 자의 신음, 환상 갖다 파는 티비들 그 틈에 낀 나의 믿음은 모두를 위한 게 아냐 이기적이지 내 욕심은 나의 반을 채우고 있어 부모 피 반씩 섞인 내 피는 약이 녹은 채 같이 흐르고 있고 치료가 필요하대 지금 하 내 인생은 조금 꼬였었지만 사실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난 그냥 게임으로 보고 덤벼 내 첫판의 목표는 2 million 하 내게 선생은 없어 꼰대들 전부 혓바닥만 길어져 사기쳐 I made it rain on'em나 때문에 누군 화가나고 누구는 기뻐 지금 상태는 sober 제대로 해보려는 중 우린 올해를 조져 블랙 레인지 로버, 바로 새삥으로 일시불 선택권이 없던 어린 그놈이 이렇게 커있네 날 염세적이라 말하는 건 이해가 부족한 거지 난 실패와 성공 둘 모두와 친해 이젠 알아야겠어 그 기분 비우고 살지 못해 이 끝에 뭐가 있나 보고 와야겠어 손에 쥐어 봐야겠어 몰라도 된다는 게 뭔지 알아야겠어 어떤 게 더 좋은지, 느껴봐야 그중에 하날 고르지, 미리 저울질하는 성격이 아냐 얻은 뒤 앞에 늘어놓고 따져 볼 일 이미 갖고 태어난 돈 자랑하는 꼴은 보기 역겨운 짓 말 많은 놈이 하는 싸구려 조언도 기분 더러운 일 사람 꽉 찬 서울시에 몸뚱이 하나와 은행에 돈 오십 그거보다는 비쌌던 이 도시의 삶, 난 그 지하에 처박혀있기 싫었지 그 컴플렉스가 내 엔터테인먼트 예 팔아먹기엔 너무 개인적이라던 사장들아 잘 봐 너네들이 키운다고 하는 애들이 원해 이걸 하는 거 없이 뒤 받치는 척 하는 양아치 하고 뭘 나눠 우린 따로 가 뚫린 길이지 0에서 100까지 4초 알아야겠어 그 기분
RADAR (FEAT. 김심야) 벌어야겠네 쉬었어 실컷 내 소비 습관 안 고침 아직 유지비 차이 땜에 누구 눈에 부자여도 내 기분 거지 같지 허리띠 졸라매는 건 싫어 어릴 때 보다 배때기 늘어났지 눈 높은 게 노답이라는데 난 10년 전에 이미 답찾았지 나 보는 눈이 달라지는 거 느껴 그때부터 생긴 레이더 아마 그때부터 암세포같이 퍼져버린 나의 연예인 병 __ Who's no1? I'm one & only 어느 곳이건 90프로 __ 난 10과 11 그 사이쯤 단점은 너무 겸손한 성격이지 나도 물론 love, 얘기해, 다만 나의 양극성 이 문제 어느 날엔 다 이해되도 어느 날엔 심히 역겨움을 느껴 직업적 상담은 거부 필요한 거 너의 품 척 안 해 나는 내가 제일 잘 알아 내게 낀 거품 No no no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F___ Anybody on my radar Nothing but a part of my cater B____ 덜어 덜어 덜어 덜어 덜어 This gon never stop Untill I make it See that Telelelelele Telelelelele On my radar No no no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TV 트니까 자존감 뭐 지랄 강사짓 하네 저 사기꾼 __ 사진 몇 장하고 편집한 역사 면 뭐든지 다 말이 되지 나도 저렇게 하자 야 누군 저 말이 도움 됐다잖아 내 기준엔 크게 두 부류 같아, 한탕 아니면 노가다 Lookin like a movie s___, 근데 난 영화보단 부귀지 욕심엔 고통이 따라온대 근데 내 특기가 그거 다루기지 허세 같대, 미친_ 같대, 피곤하대, 누군 멋지다네 __하네, 너희 중 누구든지 내 근처라도 와보고 말해 No no no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F___ Anybody on my radar Nothing but a part of my cater B____ 덜어 덜어 덜어 덜어 덜어 This gon never stop Untill I make it See that Telelelelele Telelelelele On my radar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Telelelelele On my radar
BUTTONS 뒤로 가기 버튼 몇이었을까 나의 진짜 벗은 반대로 그들에게 난 어떤 놈 뭐 괜찮았지 서로, 지금은 없어도 최악이던 날 챙겨줬던 그녀 날 수업 삼아 나은 애 만났으면 내 영광에 따라 있다 없던 b____ 잘 나가는 걔한테 버려졌지 그 위로를 왜 나한테 받아 미친_이 전화번호 지워, 전화번호 지워 술 꼴은 문자 읽기도 싫어 그리움인 듯이 말하네 꼴린 걸 이 클럽이 최고라네 boring 지겨운 데다 쓴 200만 원이 그땐 내 생활비 세 달 치 내 옷에선 곰팡이 냄새났지 I'm not goin back 더 크던지 유지해 Let me eat cake Let'em eat cake Let me eat cake I'm not goin back 더 크던지 유지해 Let me eat cake Let'em eat cake Cake cake cake cake Monday monday, 취한 채로 출근하는 거 보네 옆에는 오늘 일 안 하는 애 난 물어봐 조금만 더 먹을래? 오케이, 오케이, 땀 때문에 화장 번졌네 뮤비에 이런 꼴은 안 나오지 But, 흐트러졌지만 완벽한 fit 우린 친해 알던 사이같이 Vibe with me, 밤은 다 갔지 우리 집 여기서 가까워 더 취하긴 날이 아까워 Call a cap 기사 아저씨 표정 재밌네 쳐다봐, rear view mirror, 우린 친해 알던 사이같이 I'm not goin back 더 크던지 유지해 Let me eat cake Let'em eat cake Let me eat cake I'm not goin back 더 크던지 유지해 Let me eat cake Let'em eat cake Cake cake cake cake
BUCKY (FEAT. MASTA WU & QIM ISLE) 그냥 돈 좀 모이면 뜰라고 여기 못하는 게 왜 이렇게 많아 완전히 숨통이 콱 막히는 기분 __ 어디 건물 하나 지어놓고, 월세나 받아먹고 싶어 저 __들처럼, 대충 얼마 정도면 되겠냐 그거 고향이랑 서울에 집 한 채씩, 2 door 가구 중에 몇 개는 classic, 내 주소만 봐도 눈빛 바뀔걸? 아니, 걍 춤을 출걸? 야 저기 보이지? 저거 전부 다 FAKE HIPPIES 저러다 집에선 욕조에 거품 내고 씻지 저거 반은 용돈 받는 애들 하는 짓, 우린 _빠지게 해야 돼 되는 건 뭐든지 야 이거 보이지 돈 싹털어서 산 시계 다른 사진 다 봐도 집은 안찍잖아 이 __ 해쉬태그 I'm flex 해쉬태그 해쉬태그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We the last of the last F___ the rest When we step in the place Better come correct We got you all in check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We the last of the last F___ the rest When we step in the place Better come correct We got you all in check I, I go, I go for mine, I got to shine, 중간 손가락 피고 사진 박어 Work ethics, 웃는 얼굴, be positive, 알아 임마, 근데 니가 요구할 건 아니지 음음 내 유일한 의무는 밥벌이 훈수 두네 겨우 기어올라왔더니 스물 하나, 스물 둘쯤이었나 돈 계산해보다 빡쳐서 벌었던 돈 다 하룻밤에 몰빵, 그거 _나 soulful 마음 아주 편했지 마치 전에 해본 듯 다음 날 난 현타 대신, ＂I want more!!＂ 걘 서울 도곡, 난 영등포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We the last of the last F___ the rest When we step in the place Better come correct We got you all in check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We the last of the last F___ the rest When we step in the place Better come correct We got you all in check 형 Lets hit the rock bottom come back up 그때까지 그 __들 뭘 하던지 다 냅둬요 아니 솔직히 내키지 않아도 뭐 선택권이 없잖아 Choosing an option ain't option for us 시간이 갈 수록 깐깐해져 모든 게 거슬려 쓸데없는 예술 talk은 피해 I'm gettin' cautious 어차피 쟤넨 재능이 없거나 돈이 없어 혹여 있거든 콧대가 높아 못 견뎌 텃셀 These rappers' leakin' out wack tunes Actin' hustlers, hustlin' pionts- That sh_t ain't for me ＂If it's wack it's poise＂ 모두 록 롤 바디슬램 고개를 흔들어 제껴 마치 친구라도 된 듯 These f__ers #'ng 뭐든 좋은 게 좋단 태도 _도 없는 __ 코너에 몰려 손발 묶인 채로 해봐 네 _대로 야씨 That's it I'm sick and I'm tired 이제 _ 빠지게 할게 모든 되는 건 다 전부 네 식으로 할게 Note that nothing's sincere Stay calm, I keep cool I'm on record of the year
아니 진짜 갠적인 생각인데 이센스랑 노창이랑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나만함?? 살짝 또라이같은 발상 그대로 보여주는 노창이랑 술취한채로 노가리까는듯이 랩하는 이센스랑 뭔가 합이 진짜 잘맞을것 같은데?? (두분 다 제가 즐겨듣고 좋아하는 아티스트라서 이런생각이 드네여ㅎㅎ)
이방인을 처음 들었을때는 귀에 익숙한곡들이 좋더라. 선공개된 알아야겠어, 그새끼 아들같이, 무브투엘에이 이 곡들. 근데 계속 듣다보니까 한두곡씩 귀에 익숙해지면서 결국 전곡이 너무 좋다. 클락같은곡들 처음들었을때는 뭐 별거없는데.. 하고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이젠 진짜좋다. 왜 타이틀곡으로 했는지 알겠음 그리고 에넥도트도 그랬지. 존나 들으니까 좋아지더라
이센스가 이렇게 멋있는 아티스트였나? 이제 알았다. 앨범 내내 '돈타령'을 해대고 '자본주의'에 굴복한 척하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오히려 그런 '돈타령'이나 '자본주의'에서 더 해방된 것처럼 느껴진다. 결국 현실에 굴복한 척 '밥벌이의 지겨움'을 얘기하지만 그는 묵묵히 자신의 진심을 리스너들에게 들려줄 뿐, 누구처럼 '돈을 번 척'을 하기 위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그냥 성실하게 자신의 가치를 돈으로 확인할 뿐이다. 욕심내지않고 무리하지 않는다. 목이나 팔목에 걸린 주렁주렁한 금덩이들보다, 모델처럼 예쁜 애인보다, 한국 도로에서 그 성능을 맘껏 뿜을 수 있을지 의심이 드는 몇 십억의 슈퍼카보다 더 가지고 싶었던 걸 가진 것처럼 보인다. '가난한 시인 보다 졸부의 싸가지가 더 괜찮아'보인다고 이센스는 가사를 적어냈지만, 글쎄.. 나는 '졸부의 싸가지'보다 더 큰 가치를 그가 찾아낸 게 아닐지 생각해본다.
솔직히 말하면 가사와 멜로디컬한 부분은 에넥도트때 보여준 모습과 비교했을때 그 이상이다. 하지만 그때와 다르게 가사에 담긴 이센스의 철학이나 감정이 덜 담긴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또한 전에는 어느 비트에 갖다 대도 꽉차보이는 두텁고 매력이는 톤이 점점 얇아지고 있는 느낌도 들었다 개인적으로 3년 간의 기대는 못미치지만 팬심으로 다음 작업물때까지 감사히 들어야겠다. 나는 이센스가 아직 발전하고 더 많은 철학이나 감정 상황을 들어낼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힘내라 이센스
저는 에넥도트보다 좋은거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절대 딸리는 느낌 없고 그때에 비해 이번 트랙들은 대부분 소위 빡센 곡들이고 처음 들었을때부터 와 ㅈ땐다..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든 나머지 모든걸 때려치고 이 앨범만 돌리고 싶은 기분인데요.. 에넥은 들을수록 와.. 라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었다면 이방인은 처음부터 머리를 빡때려 벙찌게 하는 앨범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센스형이 말씀하셨듯이 에넥때는 정말 힘들었을 때고 사람들이 아직도 이센스 본인을 에넥도트 안에 그려진 자신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건 이미 지난 얘기고 지금은 그렇게 힘들지도,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 보이고 싶지도 않다고 하십니다. 이센스라고 인생에 대해서만 말하는 가사를 써야하는게 아니에요. 이번 앨범 저는 어디로 보나 근 3년 최고의 앨범이라고 의심의 여지없이 거품없이 신격화없이 정말 객관적으로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소위 허슬러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좋지만 그런 분들은 작업량, 내는 곡들 수가 많다보니 모든 곡들마다 퀄리티가 좋을순 없는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저희 센스형은 2년전 7월 이방인 예고했을때부터 일을 안 해서 이방인 발매를 오늘까지 미룬게 아니에요 OKGO 가사에서도 생각해보니 자신은 쉰 적이 없다고 했고 당연히 그건 사실이 아니겠죠. 사람이라면 쉬어요, 누구나. 하지만 센스형이 발매를 미룬건 본인생각에 몇 트랙들이 트렌드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별로라고 생각되는 트랙은 과감하게 버려버리시는 진짜 명곡에 명곡만 추려서 내려고 하시는 소위 완벽주의자십니다(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서 이번 앨범도 4년만에 나온거고, 그렇게 나온 13곡 모두 기대대로 미친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허슬하시는 분들은 앨범 한장이 이런 퀄리티가 나오기 많이 힘들죠. 4년만에 나오는 앨범인 대신, 모든곡 매 트랙마다 메세지가 담겨있고, 미친 래핑과 곡 구성, 비트들이 들어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대이상입니다. 이렇게까지 듣고 제가 미쳐버릴줄 몰랐어요.
그리고 센스형이 늙어버린것처럼 말씀하셨는데 87년생, 올해 33살이십니다. 절대 늙은 나이 아니구요, 실력이 녹슬 나이가 아니실 뿐더러 녹슬지도 않으셨습니다. 에넥에 비해 센형이 가진 랩스킬은 이 앨범이 훨씬 잘 담아냈다고 생각하는데, 나이가 들어보이시는거지 절대 나이가 많지 않으십니다.
이센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내가 이센스 좋아하는 이유, 가사가 확 들린다. 내가 한국 힙합 가수들 제일 싫어하는 이유가 가사를 뭉개고 뭐라고 지껄이는지 들리지도 않는데 힙합 가수라고 거들먹 거리는데 ,짜증 났는데, 가사가 들리니까 뭐라고 메세지 던지는지 잘 들리고 좋네요, 역시 실력이 좀 되는 힙합 가수들은 가사가 잘 들리게 함
그XX아들같이 새 옷 꺼내 입어 다시 살라고 I'm not a fashion man 그냥 나 같아 거울로 확인해 승리자의 마음을 패배자의 마음엔 질투만 가득 남들보다 늦게 처음 면허 따고 어저께 나 새 차 하나 뽑았어 택시 잡는 거 _나 귀찮아 이태원은 새벽이 지옥이더라고 돈과 내 몸 내 미니멀리즘 여기저기서 보내 준 티셔츠, 여기저기서 보내 준 스니커즈 잡히는 대로 비닐 뜯고 그냥 입어 거렁뱅이로 버티며 산 기억 때문인지 보이는 모습에 무신경 아니면 그 반대일지도 늘어나있는 목이 싫어 고무줄 끼워 넣던 고삐리 이제 grown up 해봤던 것들엔 무표정 게을러 보일 거야 언뜻 보면 근데 봐, 내가 이거 덜미 놓은 적이 없을 걸 걔네들이 처음 후달릴 때 날 보며 말할걸, 와 쟤 아직 해? 이미 20대부터 아저씨 된 내 또래들이 내가 운 좋은 삶이래 나더러 그XX 아들 같이 뭐하는 놈인가 싶대, 그냥 막 사는 그XX 아들같이 시대 잘 타고 나와서 노난 인생이래 그XX 아들같이 영수증 숫자 안 보고 버리면서 긁네 그XX 아들같이 그XX 아들같이 맞춰줄 수가 없네 네 입맛 내가 차린 게 싫음 그냥 가셔 네 눈엔 내가 빠는 꿀만 보이니까 화가 났어, 배가 아파서 인터뷰는 가난한 시인같이 아니면 좀 웃긴 등신같이 지도 똑같이 욕심나지만 초연해줘야 간지나지 그런 신념 다 그냥 디자인 나도 너무 보고 싶어 진짜를 정치인같이 눈치 봤던 걸 포장하지 딱 거기까지야 네 짬 돈으로 매겨지지 않는 걸 왜 여기 와서 찾지? 그냥 니네 집 가 비꼬는 거 아니고 이건 다 Game 누구한텐 다 물건, 쟤 얼만데? Big f___ money, f____ business 한탕 하자 해놓고 지가 먹히지 내 아는 척이 띠껍다던 놈들 다 관두고는 지 아빠 찾아갔어 내 수저가 이런 날카로움의 원인 내 깡의 근원은 내 엄마의 헌신 벌어__ 그래 절대 안 무너질 건물이 영혼보다 단단해 훨씬 그 XX 아들같이 저XX 뒤가 빵빵하나 보네 그XX 아들같이 오늘만 사는 그런 타입이네 저 XX 그XX 아들같이 남들 고통엔 무관심한 놈이네 __ 그XX 아들같이 다 지가 잘나서 된거라 생각하네 그XX 아들같이 그XX 아들같이
이센스는 오토튠을 해도 되며 싱잉랩을 해도 된다. 비름나물에 된장을 무치면 비름된장무침이되고 냉이에 된장을 무치면 냉이 된장 무침이 되는 것이다. 그는 된장같은 남자이다. 뭐에 무쳐놔도 그 original 이 있다. 그러니 구태여 목줄을 채우지말고 하고싶은거 다 자유롭게 하도록 돕자 우리가. 하지만 대마에 된자.ㅇ..........
BAD IDEA 공짜는 아무것도 없어 이 기분조차도 300짜리 테이블로는 이 위치 못 사 엿 같은 거지 난 모르는 놈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고 있대매 아직도 귀찮은 일들, 난 좀 애매하게 유명해 아저씨들, 이제 내게 관심 좀 끊었으면 해 보태줄 게 없네 당신 실적에, 빽 없으면 기래매, 나는 빽이 없네? 그래서 돈이나 벌 거야, 니네 연봉 몇 배로 두 달에 2억, 박아놓고 난 No flex, 다 팔아 뭐든지 내 껀 뒷맛이 좀 구려, 근데 애초에 생겨먹은 게 이따위 늘 지금이 싫은 XX 이 다음 또 그 다음의 다음 판, 난 뒤질 때까지 피곤할 듯 아무것도 대표하지 않아 난 식구 같은 거 보다 친구인 게 서로 재밌지 피차 난 내 삶 돈 주고 살거야 __ 제값 쳐주께 간지니 뭐니 다 __, 액수만 채우게 뛰어 이 __야 너 가오 잡을 시간 없어 어제 페이 반은 변호사비로 집어넣고 수십 번 어그러졌던 계획을 다시 세워, 또 변했네, 목표는 똑같이 대가리 맨땅에 박기는 처음만 그때 안 됐으면 아마 난 다른 걸 골랐 을걸, 내게 꿈은 최대 두 번째 밑 우리 엄마 월급이 얼만지 대충 안 뒤 내 역겨움 따윈 실은 참아내기 쉬운 거였을지도, 등 따시니 한 번에 뒤로 치운 것들이 올라왔지, 마치 원래부터 그런 짓은 한 번도 한 적 없던 놈 처럼, 싹 갈아껴, Because I love myself 이 말 진짜 좋아 _나 돈같애 Bad, bad idea I got a bad idea Bad, bad idea I got a bad idea Bad, bad idea I got a bad idea Bad I got a bad idea
36년 중 반이상을 힙합 음악에 미쳐 살아오며 다양함을 참 많이 느꼈다. 그중 참 안타까운게 예전 세대 래퍼들에 대한 잘못된 시각이다.. 쇼미를 시작으로 힙합이 대중화된 이후 요즘 래퍼들보며 대중들은 1세대이며 길을 닦아놓은 그들에게 퇴물이란 말을쓸때가 있다.. 현대 과학 기술에서 거북선을 병신같은 나무 배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평가라 함은 그 시대의 배경과 환경과 상황들을 고려하는건데.. 그 누구가 되었든 사람이든 물건이든 새로움에서 익숨함이 되는건 당연한 건데 이걸 퇴물이라하니..참..씁쓸하다.. 맨날 센척 돈자랑만하는 요즘 어린래퍼들 음악에 이제 힙합은 더 이상 내가알던 음악성 짙은 음악도 다양한 삶의 주제도 없는.. 오직 상품성과 인기만 쫒아가는 아이돌과도 다를께 없다 느껴진다.. 물론 스웩도 한 장르로써는 좋지만 어느순간 그게 주가되니 그저 요즘 래퍼들이 입만산 좁밥들로 보이기 시작했다.. 한정되어있는거 같아 존나 멋없고 별로였고 한때 음악적이었던 힙합 아티스트들 조차 프로듀서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하는말은 랩이고 음악성보다 캐릭터지~! 즉!! 상품성 운운하는 모습을 볼때 그게 진짜 한대 쳐맞은것 같은 펀치라인같이 느껴지더라.. 타블로 다듀같이 초반에 메이저에 많이 알려진 경우만 보아도 대중적인 음악과 매니아들을 위한 음악 두마리 토끼를 잘 잡아가며 활동하는게 너무 좋았는데.. 그래도 센스님 덕분에 귀 호강하네ㅎㅎ 리스펙~! 힙합적으로 마무리 하면 이센스를 비롯한 진짜 음악을 하는 힙합 아티스트 = 음악성과 필력을 갖춘 꼭 필요한 사람 인기 돈 스웩이 다인 가짜 힙합아티스트 = 글씨부터 배워야할 붓 필요한 사람. 아니 해로운 담배, "불" 필요한 사람.
나스는 동부의 왕이었다. 지금도 그의 가사의 깊이나, 진정성은 그 누구도 지적하는 사람이없다. 랩 실력? 누가 그누가 깔수 있겟는가. 하지만 지금 나스의 위치는 어디있는가, 현역 플레이어라도 받고 있는 위치는 그냥 레전드. 현재를 논하라고 하면, "아 뭐 레전드잖아" 조금 트렌드와는 뒤쳐진 레전드가 되어버렸는데... 그 단계를 이센스나 도끼는 밟지 않았으면 한다. 둘다 공통점이 있다면, 랩은 진짜 오지게 잘한다는것. 힙합 팬이라면 백이면 백 다 안다 이제. 아니 막말로 누가 랩가지고 까겠나. 서서히 커튼 뒤로 물러날 위치가 될때 듣는 소리가 " 전작과 비슷하다, 평이하다, 랩은 역시 잘한다." 이렇게 서서히 뒤로 물러나는데.... 도끼는 팬이 아니니깐 별로 신경 안쓰지만, 적어도, 팬심인지 몰라도 이센스는 제이콜의 모습이 되었으면 한다. 뭐 누구는 평이하다 전작과 비슷하다고 해도, 난 좋다. 누군가는 한국의 제이콜 역을 해야한다면, 그게 난 이센스라고 본다. 이번 앨범 역시 좋다.
![[FULL ALBUM] E SENS(이센스) - Marigold Tapes 전곡듣기](http://i.ytimg.com/vi/ykh4VrF2VJ0/mqdefault.jpg)
![[FULL ALBUM] E SENS(이센스) - Marigold Tapes 전곡듣기](/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내일의숙취2] #BONUS 난입한 이방인, 이센스 @ BALI BISTRO](/img/1.gif)
모든 광고수익은 바나로 갑니다 :) RADAR 제목에 오타있어요😂
COLD WORLD 00:01
알아야겠어 02:05
BUCKY(FEAT. MASTA WU & QIM ISLE) 04:46
CLOCK(FEAT. 김심야) 08:02
그XX아들같이 11:11
ALL GOOD THING 14:35
DANCE 16:44
BOBOS MOTEL 20:18
BUTTONS 21:51
05.30.18 24:22
RADAR(FEAT. 김심야) 27:59
MTLA(FEAT. MASTA WU) 30:44
BAD IDEA 34:52
이정도 수익은 형한테 가도되지않을까
조회수 1만건 이상되면 자동으로 곡당 광고 한개 들어가는거래요! 수익은 바나로 자동으로 가는 것! 흔센님 잘 듣겠습니다 빠른 업로드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센충이 고마워요~
흔한 센충이 센충이님 11번 트랙 제목 오타 났어요 rader이 아니라 radar이에요~!!
DANCE
요새 뭐가 재밌어?
몰라, 돈이나 더 모아 놓는 거지
Purpose, goal, 이미 해본
것들이 아닌 거라면 그것들이 뭐 어떤 거든
보거나 듣는 거 말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거란 말도 말고
완전하게 내 살갗에 와닿은 느낌
어제 와 내일은 없는 거지 아무 의미
언제였나 속 다 보이는 hot box
제일 많이 웃었던 날 중에 하나 같아
그때보다 좁은 시야 오직 설국의 다음 칸
시간은 지나가니까 축하는 잠깐
미안해 또 하네, 지루해질 얘기
안 하께, 내가 듣거나 맞춰주면 되지
근데 방금 한 말은 약간 거짓말
그때 가서 봐야지 포장 다 벗겨진 다음
근데 다 그냥 될 거 같은데?
편히 마음먹어 안 급해
난 운이 좋은듯해
어릴 땐 딱 지금처럼 살고 싶었는데
이제 다른게 보여
너한텐 괜히 가오 잡는 말로 느껴지겠지만
이제 다르게 보여
너한텐 괜히 뭐 있는 척
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I got nothing tell just do my dance
몇 가지 약속
깨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깨진 약속
Brothers, sisters, 말들은 다 껍데기
난 나밖에 몰라 나는 아닌 척했지만
어떤 애들 쎈 척은
바닥까지 텅 빈 거 란 걸 알겠어
저 __와 내가 비슷한 게 느껴지는 순간
너무 싫은 거고 달라져야 될 이유가
확실해지는 거지 난 어떤 그 누구와도
다르다며 깝치는 게 아냐
날 다루는 방법이
다른 것뿐 패배와 승리, 아래 위,
다 무의미 I'm just looking for my peace
거의 다 찾은 거 같긴 해
거기에다가 다 쓴 여덟 번의 시즌
다 그냥 될 거 같은데?
짜내봐도 나쁠 게 없는데?
근데 다 그냥 될 거 같은데?
편히 마음먹어 안 급해
난 운이 좋은듯해
어릴 땐 딱 지금처럼 살고 싶었는데
이제 다른게 보여
너한텐 괜히 가오 잡는 말로
느껴지겠지만
이제 다르게 보여
너한텐 괜히 뭐 있는 척
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I got nothing tell just do my dance
이센스 스스로한테 하는 얘기 가타여..
16:43 DANCE
제일 맘에드는 트랙
명곡
MTLA (FEAT. MASTA WU)
간소한 짐 든든한 돈
한 시간 전까지 분주하던
내 머릿속이 가라앉을 때까지
모든 장면들을 구체화하지
누가 참아내는 게 삶이라 말하네
누군 참는 게 둔한 짓이라 말해
자신을 믿고 더 사랑하라네
난 두 가지 말에 둘 다 대답 안해
확실한 건 난 조급해 아직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 더 가지래
넌 충분히 얻은 거라고
과한 욕심은 널 괴롭게 만들 거라며
대답할 말이 없네
위해주는 말인 건 알겠지만
근데 너도 말이 없네
너도 네가 진심인지 모르겠지 아마
I wanna move to LA
Move to LA
Move to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Paris
Move to Paris
Move to LA
I wanna move to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Paris
Move to Paris
여행 계획을 짜네 서울보다
하늘이 파란 곳이면 다 좋아
예약은 어디든 가까운 호텔
괜히 가격이나 봤던 first class
차 한대 값을 티켓에다
거리낌 없이 쓰는 인생의 맛은
어떨지 생각해보네, Yeah 돈이란 거 참 편해
그런 인생의 고통이 뭔진 모르지만
적어도 모자란 걸로 슬프진 않겠지
나는 그 기분이 뭔지 알아
그걸 벗어난 기쁨이 뭔지 알아
그 과정에서 얻은 것도 있다만
다시 하라면 하고 싶지 않아
떠올리기만 해도 지겨운 느낌
왜 그런 거에서 배워야 하나 굳이
여권에 찍힌 도장과 빈 페이지
어릴 때 사진이 붙어있네
11시간 날아서 얻을 휴식
짐 싸네 살러 갈듯이
I wanna move to LA
Move to LA
Move to
I wanna move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Paris
Move to Paris
Move to LA
I wanna move to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LA
I wanna move to Paris
Move to Paris
On the roof top
High as ceiling
at a 5 star hotel
we chillin'
got da whole squad
Goin' whoop whoop
Like police in the building
Cali breeze always feel right
Money trees for shade right
세 손가락 That's west side
But I don't bang
I work hard I play harder
Like I'm on trial 오늘을 살아
I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I do my sh_t I do my thang
by the Grace I'm what I am
understand I ain't ur friend
When I'm back nobody staying
Know I'm saying
30:44 MTLA
총 소리 존나 멋있다
네거티브함에 자칫 피곤함을 느낄수도
있었는데 중간에 위치한 8번트랙에서
9번으로 넘어가는 흐름 정말 미쳤다
9번 버튼은 자주 꾸준히 찾아들을것 같다
진짜 좋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ㄹㅇㄹㅇ
이센스 개미친놈이다
슈프림팀 때부터 여태까지 팬인데 점점 더 잘하는거같다
진짜 천재라는 수식어가 모자람
이제 다른게 보여. 너한테 괜히 가오잡는 말로 들리겠지만
CLOCK 들으니까 친구인 사람들, 그냥 지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여러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다가, 어느날 술에 취해서 선전포고하는 느낌든다. 결국에, 겨우내 꿈틀거리던 생각이 나와 결론이 된 느낌
CLOCK (FEAT. 김심야)
돌아볼 시간이 없어 앞에 보이는 게 많아서
다 걷어내지고 난 뒤의 나를 내가 봤어
좋고 나쁜 것 다 깨끗하게 비워냈을 줄
알았지만 거의 다 그대로였지 인생의 무게와
돈의 맛, 관계의 피곤함, 부담감
서로 먼 데 앉아 쳐다보기만 한 세상과 나
뭐 살만하긴 하지 내 친구와 나의 팀
그들은 내 추락을 바란 사람들이 아니지
담배 한 모금, 뿜어 도망 안 쳐 안 숨어
정면으로 마주 보고 서 남들이 무모하다
말하는 것들 중에 꼭 보석이 박혀있지
갖다 처박을 깡 없는 애들 눈엔 안 보이지
Clock is ticking
Clock is ticking
쫓기지 않고 가지길
Clock is ticking
Clock is ticking
쫓기지 않고 가지길
Let'em know how I'm livin
Mark my name on your body
Watch how you speak to the godly
I'm about to tweak every god d___ thing
마음껏 씨부린 사치와
잔뜩 놀아난 간지
I'm about to teach everytime they fail
다른 패턴의 배열 또
수와 계의 다름에 의미를
싸그리 무시할 뿐야 babe
Cause when your dollars they split
When your flame dies and bleach
I gotta tell you the same d___ shame
가난한 시인 보다 졸부의 싸가지가
더 괜찮아 보이네
며칠을 굶은 놈의 식사에서
테이블 매너는 번거로운 일,
고깃덩이나 더 얹어놓길, 큰 거 먼저 먹지
Mind on my money, money on my mind
누가 이 게임을 아름답지 못하다 말하나
난 기도 같은 거 안 하고
하늘 대신에 꼭대기를
올려보고 나서 내가 해야 될 일을 정했지
난 내 가족의 편한 삶을 원해
그리곤 다 내려놓고 먼 곳의 어느 도시에
서울과는 다른 밤과 다른 표정에
섞여 살고 싶어 내가 살기에 여긴 불편해
허나 도피의 끝에 새 땅은 없지 늪이야
난 깊숙히 내 기둥을 꽂을 준비하지
그 수표에 적힌 평온의 값
그게 얼마든 줄테니까 내게 삶을 내놔
Clock is ticking
Clock is ticking
쫓기지 않고 가지길
Clock is ticking
Clock is ticking
쫓기지 않고 가지길
Let'em know how I'm livin
Mark my name on your body
Watch how you speak to the godly
I'm about to tweak every god d___ thing
마음껏 씨부린 사치와
잔뜩 놀아난 간지
I'm about to teach everytime they fail
다른 패턴의 배열 또
수와 계의 다름에 의미를
싸그리 무시할 뿐야 babe
Cause when your dollars they split
When your flame dies and bleach
I gotta tell you the same d___ shame
심야 훅할줄은 몰랐네
8:01 CLOCK
개강첫날 콜드월드 들으며 학교가는 이유, 학교가기 싫어서지 그 이유.......🥲
고졸인데 와 찌쩌따 ㅋㅋㅋㅋ
와 찢었다
ㅋㅋㅋㅋ
ALL GOOD THING
안 거르지 내 끼니는
잘 챙겨 먹어, 해야 되는 일이 좀
많아 입으로 떠들어대는 거는 쉽지 너무
두 손으로 만져봐야지 안심이 조금
되겠어 계획 같은 거 세워봤자 의미 없어
하고 보는 거지, 때 되면 보기로
나 생각 없이 사는 놈 아닌데 진짜
아무리 봐도 거의 다 돈이면 직빵
시스템 얘기, 평등 얘기,
오가는 와중에도 지들이 대놓고 얘긴
안 하는 급 같은 것들이 느껴지고 보이지
꼬인 __, 피해 의식, poison
그런 단어 갖다 붙이네
포기한지 오래됐어 그런 애들 이해
F___ your positive mind, I'm positive
대부분 반만 알아듣고 쓰는 말이지
All good thing
All good thing
은행 앱 키고 자릿수를 세
쩜 하나 더 찍어보자 올해는
Money aint a thang! Money aint a thang!
돈으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들
다른 말로 돈 없어도 가질 수 있는 것들
다 얻어 다 얻어내
얻어내려는 이유가 뭐였던간에
하려던 대로 해
구워삶기 좋게 헷갈리는 말
쏟아내는 거 많이 보게 될 거야 그거 다
니가 잘하고 있다는 뜻, 세상 우습게
보는 거 하고 안 쪼는 거 하고는 다른 뜻
Next level, uh next level
어떤 일들은 그냥 적힌 액수대로
그런 게 전부인 놈이 아니라고 해도
그거 다 생까고 사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지 벌어 더 벌어 쓰든 처박아놓든
궁금해 아직 내가 못 가본 곳들
누가 사는 데 사랑이 전부라고 말해
진심으로 그게 진심이길 바래
All good thing
All good thing
은행 앱 키고 자릿수를 세
쩜 하나 더 찍어보자 올해는
Money aint a thang! Money aint a thang!
진짜 미첬다 그 콘서트같은 거랑 완전 다르네 걍 미첬네 플로우 가사까지 와씨 ㄹㅇ개미첬다 이게 젤 조진다 진짜
오 이거 빡세다ㅋㅋ
와 듣다가 입이 쩍벌어지네
14:30 ALL GOOD THING
문득 듣다 느낀건데 가사 굳이 안봐도 괜찮겠는걸? ㅋㅋㅋ
힘들고 힘들어서 바닥을 치면 그제야 귀에 꽂히는 이센스
COLD WORLD
왠지 어느 때가 온듯해
걷다 보니 조금 공기 맑은데
까지 왔나 보네 깊이 호흡해
단어가 없어 걍 느낌
Spiritual, peace of mind,
공짜가 없지 여기도 여지없이 가격이 붙네
애처럼 사는 게 제일 윗 라인이지
돈이 돈 그 다음의 것들을 주네
순서 지켜, 주인이 아니면
액수는 의미 없어, 위치 지켜
이 말이 뜬구름이면 난 지금
나는 중인 거지 그런데 봐 아니잖아
이건 현실적, 내 비전, 믿어
내 자랑질은 절대 말이 아닐 걸
의심은 되는대로 휘두르는 칼만
아니면 돼 필요한 건 그 이유
되기 전에 하는 말은 다 유치하지
나 더러 막 터는 주둥이라니
그래놓고 지 말들은 꿈이라지
넌 그 bad b____ 한테 털렸잖니?
넌 돈 꿔서 리스한 차에 탄
여자한테 느껴 ＂Uhh!! Life's a b____!!＂
갚을 날엔 도망쳐 __
처럼 그리곤 애먼 데 따졌지
밥벌이가 내 철학
갖고 싶은 옵션 솔직히 도망
그 조건 가져본 적이 없어 난
_나게 땡겨 잡아서 끌고 가
영동대교 위 Lambo
차 얘기 지겹다고 해도
그게 막상 지 꺼가 되면
말이 바껴 보통 그러게 되있어
선수 연봉, 연예인 돈
얘기하면서 세상 까대는 놈들
에게 말하지 난 당장 내일도
없어질 수도 있는 게 생리고
난 한바닥의 프로페셔널
난 안 베끼고, 안 뺏기고
다 챙기면 떠 내가 일을 하는 이유?
일하는 게 싫어서지, 그 이유
드리블...겁나공감ㅎ
와 마지막 문장..
“하는거 없이 뒤 받치는 척
하는 양아치 하고 뭘 나눠”
그래서 알아야겠대 그 기분
개코야..
아 들을거 없나 하고 돌고돌아 돌아오는 엘범. 이 엘범이 딱히 역대급 엄청난 명반이다라고 생각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어느순간 보니까 가장 많이 찾아듣고 가장 자주 들었던 엘범중 하나.
BOBOS MOTEL
긴 생각이 질려, 손톱만큼 이면
편한 밤일 건데 피곤한데
잠이 안 드는 몸,
내 머리와 어깨 위 허리춤에 달린 짐
휴식 좀 달라니까 짜게 구네,
but 난 안 도망치지
바쁘지도 않은데 내 전화기엔
어쩌면 놓치면 안 됐을 얘기가 쌓이네
난 아마 사라져있을 거야 10년 뒤엔
한 번에 사 그 티켓,
한 번에 사 그 티켓,
20:16 BOBOS MOTEL
으어아앙
00:00 COLD WORLD
02:08 알아야겠어
04:47 BUCKY
08:05 CLOCK
11:12 그XX아들같이
14:33 ALL GOOD THING
17:00 DANCE
20:20 BOBOS MOTEL
21:31 BUTTONS
24:25 05.30.18
28:00 RADER
31:00 MTLA
34:53 BAD IDEA
알아야겠어
가난한 자의 신음,
환상 갖다 파는 티비들
그 틈에 낀 나의 믿음은
모두를 위한 게 아냐 이기적이지
내 욕심은 나의 반을 채우고 있어
부모 피 반씩 섞인 내 피는
약이 녹은 채 같이 흐르고 있고
치료가 필요하대 지금
하 내 인생은 조금 꼬였었지만
사실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난 그냥 게임으로 보고 덤벼
내 첫판의 목표는 2 million
하 내게 선생은 없어 꼰대들
전부 혓바닥만 길어져 사기쳐
I made it rain on'em나 때문에
누군 화가나고 누구는 기뻐
지금 상태는 sober
제대로 해보려는 중 우린 올해를 조져
블랙 레인지 로버, 바로 새삥으로
일시불 선택권이 없던
어린 그놈이 이렇게 커있네
날 염세적이라 말하는 건
이해가 부족한 거지
난 실패와 성공 둘 모두와 친해 이젠
알아야겠어 그 기분
비우고 살지 못해
이 끝에 뭐가 있나 보고 와야겠어
손에 쥐어 봐야겠어
몰라도 된다는 게 뭔지 알아야겠어
어떤 게 더 좋은지,
느껴봐야 그중에 하날 고르지,
미리 저울질하는 성격이 아냐
얻은 뒤 앞에 늘어놓고 따져 볼 일
이미 갖고 태어난 돈 자랑하는
꼴은 보기 역겨운 짓
말 많은 놈이 하는 싸구려
조언도 기분 더러운 일
사람 꽉 찬 서울시에
몸뚱이 하나와 은행에 돈 오십
그거보다는 비쌌던 이 도시의 삶,
난 그 지하에 처박혀있기 싫었지
그 컴플렉스가 내 엔터테인먼트
예 팔아먹기엔 너무 개인적이라던
사장들아 잘 봐
너네들이 키운다고 하는 애들이
원해 이걸
하는 거 없이 뒤 받치는 척 하는
양아치 하고 뭘 나눠
우린 따로 가 뚫린 길이지
0에서 100까지 4초
알아야겠어 그 기분
드디어ㅠㅠㅠ가사랑 완곡으로 들으니까 온몸에 소름..
@강민제 네넵
누나 일 잘한다
2:04 알아야겠어
노래방에좀내줬으면 ㅜㅜ
이센스 솔로곡은 플레이리스트에 단 한곡도 없지만 가끔 생각날때 찾아 들으면 무조건 앨범 단위로 찾아듣게된다.
CLOCK 비트 진짜 미쳤냐... 와
radar는 비트도 완벽 랩도 완벽 심야 훅도 완벽
쌀스형 센것같아..;;;
RADAR (FEAT. 김심야)
벌어야겠네 쉬었어 실컷
내 소비 습관 안 고침 아직
유지비 차이 땜에 누구 눈에 부자여도
내 기분 거지 같지
허리띠 졸라매는 건 싫어
어릴 때 보다 배때기 늘어났지
눈 높은 게 노답이라는데
난 10년 전에 이미 답찾았지
나 보는 눈이 달라지는 거 느껴
그때부터 생긴 레이더
아마 그때부터 암세포같이
퍼져버린 나의 연예인 병
__ Who's no1? I'm one & only
어느 곳이건 90프로 __
난 10과 11 그 사이쯤
단점은 너무 겸손한 성격이지
나도 물론 love, 얘기해,
다만 나의 양극성
이 문제 어느 날엔 다 이해되도
어느 날엔 심히 역겨움을 느껴
직업적 상담은 거부 필요한 거 너의 품
척 안 해 나는
내가 제일 잘 알아 내게 낀 거품
No no no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F___ Anybody on my radar
Nothing but a part of my cater
B____
덜어 덜어 덜어 덜어 덜어
This gon never stop
Untill I make it
See that
Telelelelele Telelelelele
On my radar
No no no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TV 트니까 자존감 뭐 지랄
강사짓 하네 저 사기꾼 __
사진 몇 장하고 편집한
역사 면 뭐든지 다 말이 되지
나도 저렇게 하자
야 누군 저 말이 도움 됐다잖아
내 기준엔 크게 두 부류 같아,
한탕 아니면 노가다
Lookin like a movie s___,
근데 난 영화보단 부귀지
욕심엔 고통이 따라온대
근데 내 특기가 그거 다루기지
허세 같대, 미친_ 같대,
피곤하대, 누군 멋지다네
__하네, 너희 중 누구든지
내 근처라도 와보고 말해
No no no
Mama I gotta go get it
You see that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F___ Anybody on my radar
Nothing but a part of my cater
B____
덜어 덜어 덜어 덜어 덜어
This gon never stop
Untill I make it
See that
Telelelelele Telelelelele
On my radar
Telelelelele
On my radar
B____
Telelelelele
On my radar
2번째 벌스 스윙스 얘기 느낌도 나궁..
훅 도랏나 ;;;;
렐레레레온마레이더 조졌다;;;
24:22 05.30.18 은 가사가 안올라왔군뇨?
27:58 RADER
bucky 4:46 4:46 4:46
clock
8:02 8:02 8:02
all good thing
14:35 14:35
dance
16:44 16:44 16:44
mtla
30:43 30:43
내픽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믹싱 지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킥 하이햇 스네어 퍼커션 보컬 샘플 랩 다 살아있는 거 봐라.....개인적으론 2 ~ 6까지 개빡씨게 달리는 이 부분이 제일 좋은 듯 사실 다 좋다 지린다 진짜
BUTTONS
뒤로 가기 버튼
몇이었을까 나의 진짜 벗은
반대로 그들에게 난 어떤 놈
뭐 괜찮았지 서로, 지금은 없어도
최악이던 날 챙겨줬던 그녀
날 수업 삼아 나은 애 만났으면
내 영광에 따라 있다 없던 b____
잘 나가는 걔한테 버려졌지
그 위로를 왜 나한테 받아 미친_이
전화번호 지워, 전화번호 지워
술 꼴은 문자 읽기도 싫어
그리움인 듯이 말하네 꼴린 걸
이 클럽이 최고라네 boring
지겨운 데다 쓴 200만 원이
그땐 내 생활비 세 달 치
내 옷에선 곰팡이 냄새났지
I'm not goin back
더 크던지 유지해
Let me eat cake
Let'em eat cake
Let me eat cake
I'm not goin back
더 크던지 유지해
Let me eat cake
Let'em eat cake
Cake cake cake cake
Monday monday,
취한 채로 출근하는 거 보네
옆에는 오늘 일 안 하는 애
난 물어봐 조금만 더 먹을래?
오케이, 오케이,
땀 때문에 화장 번졌네
뮤비에 이런 꼴은 안 나오지
But, 흐트러졌지만 완벽한 fit
우린 친해 알던 사이같이
Vibe with me, 밤은 다 갔지
우리 집 여기서 가까워
더 취하긴 날이 아까워
Call a cap
기사 아저씨 표정 재밌네
쳐다봐, rear view mirror,
우린 친해 알던 사이같이
I'm not goin back
더 크던지 유지해
Let me eat cake
Let'em eat cake
Let me eat cake
I'm not goin back
더 크던지 유지해
Let me eat cake
Let'em eat cake
Cake cake cake cake
이건 왜 마음이 편안해지지 비트가
21:51 BUTTONS
이건 외힙인줄알앗다
비트가 말이 안되게 좋다 다들
자유인생 그니까요 ㅠㅠ 진ㅁ자 좋아 엉엉
저 지금 수학문제 풀면서 세번째 듣는데 집중이 미친듯이 잘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ce ㄹㅇ 비트 너무좋음 미친 트랙
아니 9번트랙도 비트 개좋네
ㅇㅈ 다 좋음 그리고 더 좋은건 이센스 목소리를 새로운 곡에서 들을 수 있다는거
7번 트랙 존나 미쳤네 비트는 FKJ 느낌 나고
나즈막하게 나에게 조용히 말하는거 같아
그래서 나에겐 7번 트랙이 나에겐 베스트
저도 Dance가 제일 맘에드네요!
250갓 비행,페이데이,댄스 비트 미쳐욧ㅠㅠㅠㅠ
저도 댄스가 최애곡 ㅠㅠㅠㅠ
저도 댄스가 제일 좋은듯
FKJ 느낌 뭔지 바로 알겠네
저도 이제서야 여유로워서 제대로 들어보러왔는데ㅠㅠㅠ 다들 기다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머리 쓰담쓰담,,,
하 진짜.. 이번 앨범은 빡센 곡들이 많네요 진짜 2019 올해의 앨범 이게 못 먹으면 군대 두번 갈게요
흔센님! mama?에서 알아야겠어 부른거 가사매칭해서 업로드부탁드려도될까여?
아 자막이있었네요..?ㅋㅋ죄송요ㅠㅠ
@박민수 캡ㅡ쳐
@@akfig184kdk ㅇㄷ
BUCKY (FEAT. MASTA WU & QIM ISLE)
그냥 돈 좀 모이면 뜰라고 여기
못하는 게 왜 이렇게 많아 완전히 숨통이
콱 막히는 기분 __ 어디 건물 하나 지어놓고,
월세나 받아먹고 싶어 저 __들처럼,
대충 얼마 정도면 되겠냐 그거
고향이랑 서울에 집 한 채씩, 2 door
가구 중에 몇 개는 classic, 내 주소만
봐도 눈빛 바뀔걸? 아니, 걍 춤을 출걸?
야 저기 보이지? 저거 전부 다 FAKE HIPPIES
저러다 집에선 욕조에 거품 내고 씻지
저거 반은 용돈 받는 애들 하는 짓,
우린 _빠지게 해야 돼 되는 건 뭐든지
야 이거 보이지 돈 싹털어서 산 시계
다른 사진 다 봐도 집은 안찍잖아 이 __
해쉬태그 I'm flex
해쉬태그
해쉬태그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We the last of the last
F___ the rest
When we step in the place
Better come correct
We got you all in check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We the last of the last
F___ the rest
When we step in the place
Better come correct
We got you all in check
I, I go, I go for mine, I got to shine,
중간 손가락 피고 사진 박어
Work ethics, 웃는 얼굴, be positive,
알아 임마, 근데 니가 요구할 건 아니지
음음 내 유일한 의무는 밥벌이
훈수 두네 겨우 기어올라왔더니
스물 하나, 스물 둘쯤이었나
돈 계산해보다 빡쳐서 벌었던 돈 다
하룻밤에 몰빵, 그거 _나 soulful
마음 아주 편했지 마치 전에 해본 듯
다음 날 난 현타 대신, ＂I want more!!＂
걘 서울 도곡, 난 영등포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We the last of the last
F___ the rest
When we step in the place
Better come correct
We got you all in check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We the last of the last
F___ the rest
When we step in the place
Better come correct
We got you all in check
형 Lets hit the rock bottom
come back up
그때까지 그 __들 뭘 하던지 다 냅둬요
아니 솔직히 내키지 않아도
뭐 선택권이 없잖아
Choosing an option ain't option for us
시간이 갈 수록 깐깐해져 모든 게 거슬려
쓸데없는 예술 talk은 피해
I'm gettin' cautious
어차피 쟤넨 재능이 없거나 돈이 없어
혹여 있거든 콧대가 높아 못 견뎌 텃셀
These rappers' leakin' out wack tunes
Actin' hustlers, hustlin' pionts-
That sh_t ain't for me
＂If it's wack it's poise＂
모두 록 롤 바디슬램 고개를 흔들어 제껴
마치 친구라도 된 듯 These f__ers #'ng
뭐든 좋은 게 좋단 태도 _도 없는 __ 코너에
몰려 손발 묶인 채로 해봐 네 _대로
야씨 That's it I'm sick and I'm tired
이제 _ 빠지게 할게 모든 되는 건 다
전부 네 식으로 할게
Note that nothing's sincere
Stay calm, I keep cool
I'm on record of the year
게리스아일 아직 현역이었구나ㄷㄷ 오랫만에듣네요
아 진짜 너무 좋다 셋 다...
4:46 BUCKY
하아 이야기도 너무좋고 쎈스 마스타우는 진짜 역시나인데 아일이형 너무좋다
00:00 COLD WORLD
02:04 알아야겠어
04:46 BUCKY(FEAT. MASTA WU & QIM ISLE)
08:02 CLOCK(FEAT. 김심야)
11:12 그XX아들같이
14:34 ALL GOOD THING
16:44 DANCE
20:18 BOBOS MOTEL
21:31 BUTTONS
24:21 05.30.18
27:58 RADER(FEAT. 김심야)
30:43 MTLA(FEAT. MASTA WU)
34:52 BAD IDEA
없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즐감하세요.
드디어 받았네요 ㅋㅋ
DON'T WALK BEHIND ME; I MAY NOT LEAD
DON'T WALK IN FRONT OF ME; I MAY NOT FOLLOW
JUST WALK BESIDE ME AND BE MY FRIEND
스티커에 잇는 문구죠ㅠㅠㅠ
크
ㅈ간지누
이 문구 너무 좋아서 폰 뒤에 붙이고 다님
캬....
1:17 이부분 개좋다 ㄹㅇ
김민재 굉장하다
굉장하다 김민재!
아니 셋다 프로필 검네
그냥 첨부터 끝까지 다 좋음
좋다 정말 이센스의 진심 생각 여러가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 또한 생각해볼 수 있는 앨범인 것 같다 명반이다
곡팜에서 센스형이 보보스모텔 틀어놨던 영상🤙
진짜 이방인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짐 미쳤음 에넥도트랑 버금간다 그냥 둘이 분위기가 다른것 뿐이지
갠적으로 에넥도트보다 더 잘만든 앨범
@@HK-ns5jf 인정 저도 이방인이 더 좋아요
그건 쫌
에넥도트는 한번 쭉 들으면 지치는데 이방인은 사운드적으로도 많이 발전한거같고 가사도 직설적으로 뱉던 에넥도트때보다 좀 더 세련되게 변한거 같음
진짜 인정... 에넥도트는 좀 돕해가지고 지치는 느낌이 있는데 이방인은 완전 사운드가 풍만하고 에넥도트보다 돕한 감성도 덜해서 그냥 듣기 좋은것같아요
아니 진짜 갠적인 생각인데 이센스랑 노창이랑 같이 작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나만함?? 살짝 또라이같은 발상 그대로 보여주는 노창이랑 술취한채로 노가리까는듯이 랩하는 이센스랑 뭔가 합이 진짜 잘맞을것 같은데?? (두분 다 제가 즐겨듣고 좋아하는 아티스트라서 이런생각이 드네여ㅎㅎ)
23:00 최애파트 '먼데이 먼데이'
이방인을 처음 들었을때는 귀에 익숙한곡들이 좋더라. 선공개된 알아야겠어, 그새끼 아들같이, 무브투엘에이 이 곡들. 근데 계속 듣다보니까 한두곡씩 귀에 익숙해지면서 결국 전곡이 너무 좋다. 클락같은곡들 처음들었을때는 뭐 별거없는데.. 하고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이젠 진짜좋다. 왜 타이틀곡으로 했는지 알겠음
그리고 에넥도트도 그랬지. 존나 들으니까 좋아지더라
이센스가 이렇게 멋있는 아티스트였나? 이제 알았다. 앨범 내내 '돈타령'을 해대고 '자본주의'에 굴복한 척하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오히려 그런 '돈타령'이나 '자본주의'에서 더 해방된 것처럼 느껴진다. 결국 현실에 굴복한 척 '밥벌이의 지겨움'을 얘기하지만 그는 묵묵히 자신의 진심을 리스너들에게 들려줄 뿐, 누구처럼 '돈을 번 척'을 하기 위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그냥 성실하게 자신의 가치를 돈으로 확인할 뿐이다. 욕심내지않고 무리하지 않는다. 목이나 팔목에 걸린 주렁주렁한 금덩이들보다, 모델처럼 예쁜 애인보다, 한국 도로에서 그 성능을 맘껏 뿜을 수 있을지 의심이 드는 몇 십억의 슈퍼카보다 더 가지고 싶었던 걸 가진 것처럼 보인다. '가난한 시인 보다 졸부의 싸가지가 더 괜찮아'보인다고 이센스는 가사를 적어냈지만, 글쎄.. 나는 '졸부의 싸가지'보다 더 큰 가치를 그가 찾아낸 게 아닐지 생각해본다.
오 글 겁나 잘쓴다 부럽닿ㅎ
Myblue 글 진짜 잘쓰네
도끼 디스인가요?
@커프커프 도끼 디스 맞아요 사실 (소근소근)
@커프커프 사실 도끼 디스라기보다는 '스웩'으로 포장되는 한국 힙합의 허세만 가득찬 좋지 않은 기류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악감정일뿐이에요 ㅋㅋㅋ 도끼도 좋은 뮤지션이라고는 생각해요.
형..알아야겠어 듣다가 눈물터졌어요..창피하기도 하고 이런거 말하는거 낯뜨겁기도한데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요..랩듣고도 눈물이 나네요?..랩 오래 해주세요..다음 앨범도 오래기다려도 좋으니까요
솔직히 말하면 가사와 멜로디컬한 부분은 에넥도트때 보여준 모습과 비교했을때 그 이상이다. 하지만 그때와 다르게 가사에 담긴 이센스의 철학이나 감정이 덜 담긴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또한 전에는 어느 비트에 갖다 대도 꽉차보이는 두텁고 매력이는 톤이 점점 얇아지고 있는 느낌도 들었다 개인적으로 3년 간의 기대는 못미치지만 팬심으로 다음 작업물때까지 감사히 들어야겠다. 나는 이센스가 아직 발전하고 더 많은 철학이나 감정 상황을 들어낼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힘내라 이센스
저는 에넥도트보다 좋은거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절대 딸리는 느낌 없고 그때에 비해 이번 트랙들은 대부분 소위 빡센 곡들이고 처음 들었을때부터 와 ㅈ땐다..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든 나머지 모든걸 때려치고 이 앨범만 돌리고 싶은 기분인데요.. 에넥은 들을수록 와.. 라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었다면 이방인은 처음부터 머리를 빡때려 벙찌게 하는 앨범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또 입이 떡 벌어지는건 빡세기만 한게 아니라 그 안에서 뚜렷한 메세지와 가사 심오함 다 갖추고 있는거 같은데요 한번씩밖에 아직 안 들어봤는데 모든 곡마다 미치는 라인 한 두세개씩은 본거같습니다 가사 퀄도 에넥에 비해 저어언혀 나빠지지 않았구요
그리고 센스형이 말씀하셨듯이 에넥때는 정말 힘들었을 때고 사람들이 아직도 이센스 본인을 에넥도트 안에 그려진 자신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건 이미 지난 얘기고 지금은 그렇게 힘들지도,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 보이고 싶지도 않다고 하십니다. 이센스라고 인생에 대해서만 말하는 가사를 써야하는게 아니에요. 이번 앨범 저는 어디로 보나 근 3년 최고의 앨범이라고 의심의 여지없이 거품없이 신격화없이 정말 객관적으로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소위 허슬러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좋지만 그런 분들은 작업량, 내는 곡들 수가 많다보니 모든 곡들마다 퀄리티가 좋을순 없는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저희 센스형은 2년전 7월 이방인 예고했을때부터 일을 안 해서 이방인 발매를 오늘까지 미룬게 아니에요 OKGO 가사에서도 생각해보니 자신은 쉰 적이 없다고 했고 당연히 그건 사실이 아니겠죠. 사람이라면 쉬어요, 누구나. 하지만 센스형이 발매를 미룬건 본인생각에 몇 트랙들이 트렌드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별로라고 생각되는 트랙은 과감하게 버려버리시는 진짜 명곡에 명곡만 추려서 내려고 하시는 소위 완벽주의자십니다(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서 이번 앨범도 4년만에 나온거고, 그렇게 나온 13곡 모두 기대대로 미친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허슬하시는 분들은 앨범 한장이 이런 퀄리티가 나오기 많이 힘들죠. 4년만에 나오는 앨범인 대신, 모든곡 매 트랙마다 메세지가 담겨있고, 미친 래핑과 곡 구성, 비트들이 들어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대이상입니다. 이렇게까지 듣고 제가 미쳐버릴줄 몰랐어요.
그리고 센스형이 늙어버린것처럼 말씀하셨는데 87년생, 올해 33살이십니다. 절대 늙은 나이 아니구요, 실력이 녹슬 나이가 아니실 뿐더러 녹슬지도 않으셨습니다. 에넥에 비해 센형이 가진 랩스킬은 이 앨범이 훨씬 잘 담아냈다고 생각하는데, 나이가 들어보이시는거지 절대 나이가 많지 않으십니다.
그레이보다 한살 동생이시죠.
와 ㅈㄴ 좋다 진짜.. 거를 노래가 없네..
트랜드 어쩌고 하는넘들은 센스형이 멈블랩이라도 해주길 바란거냐 ㅋㅋㅋㅋ 이런 클래식함이 매력이지 시간지나도 안질려 ,,, 그나저나 쉬바 내 달팽이 강간당했네 개쩌는군
어떤 인간은 에넥도트보다 트렌드해서 이번 앨범은 걍 그렇다든데 왜 다 다르냐 ㅋㅋㅋ
트렌드 거릴거면 개넨 맨날 외힙카피하는 오토튠 래퍼나 들으라 해야지
@@나스제이지 그니까 센스형이 오토튠랩하면....
상상도 안된다ㅋㅋ
오히려 애넥도트보단 더 대중적인데요...그 사람들이 이상하네요...
@ᄏᄏ 하는 식대로 하는게 왜? 그게 힙합이고 멋아니냐? 저게 이센스의 신념이라면 신념인건데
그게 싫으면 안듣으면 그만이지 카피하고 남들따라 오토튠 떡칠하고 트랩하고 싱잉하는것보단 난 이센스가 더 멋있다고 생각한다.
흐아 진짜 처음으로 월요일이 너무 좋다
아니 무슨 노래들이 미친 들으면 들을수록 자연스러워서 미치겠냐. 소름이 끼친다.....
이센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내가 이센스 좋아하는 이유, 가사가 확 들린다. 내가 한국 힙합 가수들 제일 싫어하는 이유가 가사를 뭉개고 뭐라고 지껄이는지 들리지도 않는데 힙합 가수라고 거들먹 거리는데 ,짜증 났는데,
가사가 들리니까 뭐라고 메세지 던지는지 잘 들리고 좋네요, 역시 실력이 좀 되는 힙합 가수들은 가사가 잘 들리게 함
뗄렐렐렐레 뗄렐렐렐레 뗄렐렐렐레 뗄렐ㄹ랠나레
전 dance가 조~~~~~~~~~~~~~~~~~~~~~~~~~~~온나 좋은듯
나도나도 댄쓰랑알아야겠어가젤좋아
전mtla
@@guri5022able clock 도 좋지 않음?
서울도곡~난영등~4~
MTLA 053018 DANCE RADAR CLOCK
Cold world 도입부는 진짜 압살이다
05.30.18곡에서
25:50
이 부분 저만 개코 플로우가 조금 생각나나요... 특히 컨트롤 비트 당시 개코 벌스중 그 그 부분하고 되게 비슷한데 의도하신건가..
잠이나자쇼
4년이란 시간을 기다림이 전혀 후회되지 않을 앨범
남은택 에넥도트 나오고 4년만에 나온 앨범이예요
몇번 들어도 내 최애 앨범은 이건것같다 삶에 대한 분노와 쉬고 싶은 희망
센충님 늘 센스형 소식 발빠르게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어요 이센스 응원하는 것만큼 센충님도 응원해요!!
와.. 하면서 쭉 듣다가 05.30.18 듣고 경산 쪽으로 대가리 박았다
아니 랩을 너무 잘함;;
아아....경산이 아니다...."킹산"이라 칭하도록...
전 경산이라서 대가리를 제자리에 박아야겠네요
Like a Cole man, it's dope
그XX아들같이
새 옷 꺼내 입어 다시 살라고
I'm not a fashion man 그냥 나 같아
거울로 확인해 승리자의 마음을
패배자의 마음엔 질투만 가득
남들보다 늦게 처음 면허 따고
어저께 나 새 차 하나 뽑았어
택시 잡는 거 _나 귀찮아
이태원은 새벽이 지옥이더라고
돈과 내 몸 내 미니멀리즘
여기저기서 보내 준 티셔츠,
여기저기서 보내 준 스니커즈
잡히는 대로 비닐 뜯고 그냥 입어
거렁뱅이로 버티며 산 기억 때문인지
보이는 모습에 무신경
아니면 그 반대일지도
늘어나있는 목이 싫어
고무줄 끼워 넣던 고삐리 이제 grown up
해봤던 것들엔 무표정
게을러 보일 거야 언뜻 보면
근데 봐, 내가 이거
덜미 놓은 적이 없을 걸
걔네들이 처음 후달릴 때
날 보며 말할걸, 와 쟤 아직 해?
이미 20대부터 아저씨 된 내 또래들이
내가 운 좋은 삶이래
나더러
그XX 아들 같이
뭐하는 놈인가 싶대, 그냥 막 사는
그XX 아들같이
시대 잘 타고 나와서 노난 인생이래
그XX 아들같이
영수증 숫자 안 보고 버리면서 긁네
그XX 아들같이
그XX 아들같이
맞춰줄 수가 없네 네 입맛
내가 차린 게 싫음 그냥 가셔
네 눈엔 내가 빠는 꿀만 보이니까
화가 났어, 배가 아파서
인터뷰는 가난한 시인같이 아니면
좀 웃긴 등신같이
지도 똑같이 욕심나지만
초연해줘야 간지나지
그런 신념 다 그냥 디자인
나도 너무 보고 싶어 진짜를
정치인같이 눈치 봤던 걸
포장하지 딱 거기까지야 네 짬
돈으로 매겨지지 않는 걸
왜 여기 와서 찾지? 그냥 니네 집 가
비꼬는 거 아니고 이건 다 Game
누구한텐 다 물건, 쟤 얼만데?
Big f___ money, f____ business
한탕 하자 해놓고 지가 먹히지
내 아는 척이 띠껍다던 놈들 다 관두고는
지 아빠 찾아갔어
내 수저가 이런 날카로움의 원인
내 깡의 근원은 내 엄마의 헌신
벌어__ 그래 절대 안 무너질 건물이
영혼보다 단단해 훨씬
그 XX 아들같이
저XX 뒤가 빵빵하나 보네
그XX 아들같이
오늘만 사는 그런 타입이네 저 XX
그XX 아들같이
남들 고통엔 무관심한 놈이네 __
그XX 아들같이
다 지가 잘나서 된거라 생각하네
그XX 아들같이
그XX 아들같이
그새끼 아들양아치
개인적으로 아는사람같은데 누굴까 궁금하넹
11:10 그XX 아들같이
이건 들을때마다 새로운느낌이네
이센스는 오토튠을 해도 되며 싱잉랩을 해도 된다.
비름나물에 된장을 무치면 비름된장무침이되고
냉이에 된장을 무치면 냉이 된장 무침이 되는 것이다. 그는 된장같은 남자이다. 뭐에 무쳐놔도 그 original 이 있다.
그러니 구태여 목줄을 채우지말고 하고싶은거 다 자유롭게 하도록 돕자 우리가.
하지만 대마에 된자.ㅇ..........
된장향 첨가 wee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남 강민호 ㄸ
대마에 된장은 불법이라 fail 엌ㅋㅋㅋㅋ
@@이건팔-t6v ,
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무슨 일
햐 여름에 차생기고 운전할때 이 앨범만 들었었는데..
여름 향수돋네
진짜 개인적으로 이센스만의 레이벡이 너무좋다
모든 광고수익은 바나로 간데요!!
00:01 COLD WORLD
02:05 알아야겠어
04:46 BUCKY(FEAT. MASTA WU & QIM ISLE)
08:02 CLOCK(FEAT. 김심야)
11:11 그XX아들같이
14:35 ALL GOOD THING
16:44 DANCE
20:18 BOBOS MOTEL
21:51 BUTTONS
24:22 05.30.18
27:59 RADAR(FEAT. 김심야)
30:44 MTLA(FEAT. MASTA WU)
34:52 BAD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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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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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정말 한곡한곡이 너무 좋아요 매일 듣고 있어요 업로드 정말 감사합니다^^
ALL GOOD THING 얘기는 왜 하나도 없지 진짜 미쳣는데
저도 이노래가 제일..좋아요
이걸 들으면서 자신이 이방인마냥 세상과 분리되어 낯설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진짜 앨범이름값 제대로 한거 아닐까 싶다.
아님 내가 너무 에넥도트에 절여져있었던지 ㅋㅋ
19.07.22. 한국 랩퍼 100명 은퇴
들을때마다 더 좋아지는 앨범인듯
빈지노 12, waves like가 이런 느낌이였는데.. 처음 들었을땐 엥? 하면서 안듣다가 노래가 하나 둘 머리에 맴돌아서 하나씩 듣다가 푹 빠져서 1년이고 2년이고 계속 돌려듣는 앨범..
이방인은 앨범도 삼.. 굿
마치 원래부터 그런 짓은 한 번도 한 적 없던 놈 처럼, 싹 갈아껴, Because I love myself 이 말 진짜 좋아 존나 돈같애.
아니 진짜 Radar 미쳤냐.. 꿈에서도 테레레레레 ㅇㅈㄹ 하겠넼ㅋㅋ
에넥도트에 이방인 빠진지 얼마 안되고 요즘 이 2개밖에 안듣는데 에넥도트 먼저 듣고 이방인 기다리다가 첫번째 트랙 들었을 때 사람들은 어떤 감정이었을까 싶다 나였으면 지렸을 거 같은데
Real thing은 데모테잎에만 있는건가요?? 하 공무원 시험만 아니면 가서 샀을텐데 휴... 이방인 정규도 참 좋지만 real thing에서 힘듬을 위로해준 가사가 전 제일 와닿네요
저 진짜 리얼띵 앨범에 나왔으면 했어요 ㅠㅠㅠㅠ 힘들때 엄청 위로해주는 노래였는데 ㅠㅠㅠㅠ
단순하게 곡이 좋다고 넣을 수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저도 real thing 가사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운드적으로나 가사적인 배치 생각해보면 저 트랙리스트 사이에 넣을 곳이 없음
가사가 진짜 무슨 영화 시나리오 같네 멋있다
벌써 4년전이네..
세상의 뭣도 모르던 15살의 내가
이센스 하나만큼은 죽어라 팠을시절..
엄청난 기대치를 뛰어넘진 못했지만
충족은 시켜준 앨범..명반
왜 최고라 하는지 알겠네ᆢ
존버 수고하셨어요 여러분 !
우와... 드디어 나왔군요 ㄷ ㄷ ㄷ 완전 기대했는데!!!!
역시는 역시인가..
와 누나 진짜 역대급이야 고마워 가사도 친절하게 써주고 사랑해
하악... 이거 언제 올라오나했는데 ㅠ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센충이님 ㅋㅋㅋㅋㅋㅋ
최고의 비트에 최고의 랩을 할 수 있는 래퍼는 형뿐이야
all good thing , radar , 05.30.18 , 알아야겠어 , bucky 5개 내취향저격
BAD IDEA
공짜는 아무것도 없어 이 기분조차도
300짜리 테이블로는 이 위치 못 사
엿 같은 거지 난 모르는 놈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고 있대매 아직도
귀찮은 일들, 난 좀 애매하게 유명해
아저씨들, 이제 내게 관심 좀 끊었으면 해
보태줄 게 없네 당신 실적에,
빽 없으면 기래매, 나는 빽이 없네?
그래서 돈이나 벌 거야, 니네 연봉 몇 배로
두 달에 2억, 박아놓고 난 No flex,
다 팔아 뭐든지 내 껀 뒷맛이
좀 구려, 근데 애초에 생겨먹은 게 이따위
늘 지금이 싫은 XX 이 다음 또 그 다음의
다음 판, 난 뒤질 때까지 피곤할 듯
아무것도 대표하지 않아 난 식구 같은 거
보다 친구인 게 서로 재밌지 피차
난 내 삶 돈 주고 살거야 __ 제값 쳐주께
간지니 뭐니 다 __, 액수만 채우게
뛰어 이 __야 너 가오 잡을 시간 없어
어제 페이 반은 변호사비로 집어넣고
수십 번 어그러졌던 계획을 다시
세워, 또 변했네, 목표는 똑같이
대가리 맨땅에 박기는 처음만
그때 안 됐으면 아마 난 다른 걸 골랐
을걸, 내게 꿈은 최대 두 번째 밑
우리 엄마 월급이 얼만지 대충 안 뒤
내 역겨움 따윈 실은 참아내기 쉬운
거였을지도, 등 따시니 한 번에 뒤로 치운
것들이 올라왔지, 마치 원래부터
그런 짓은 한 번도 한 적 없던 놈
처럼, 싹 갈아껴, Because I love myself
이 말 진짜 좋아 _나 돈같애
Bad, bad idea
I got a bad idea
Bad, bad idea
I got a bad idea
Bad, bad idea
I got a bad idea
Bad
I got a bad idea
34:52 BAD IDEA
한정판 받고 몰아서 들을려했는데 어쩔수없자너~ 진심 너무 좋다..
36년 중 반이상을 힙합 음악에 미쳐 살아오며 다양함을 참 많이 느꼈다.
그중 참 안타까운게 예전 세대 래퍼들에 대한 잘못된 시각이다..
쇼미를 시작으로 힙합이 대중화된 이후 요즘 래퍼들보며 대중들은 1세대이며 길을 닦아놓은 그들에게 퇴물이란 말을쓸때가 있다..
현대 과학 기술에서 거북선을 병신같은 나무 배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평가라 함은 그 시대의 배경과 환경과
상황들을 고려하는건데..
그 누구가 되었든 사람이든 물건이든 새로움에서 익숨함이 되는건 당연한 건데 이걸 퇴물이라하니..참..씁쓸하다..
맨날 센척 돈자랑만하는 요즘 어린래퍼들 음악에 이제 힙합은 더 이상 내가알던 음악성 짙은 음악도 다양한 삶의 주제도 없는.. 오직 상품성과 인기만 쫒아가는 아이돌과도 다를께 없다 느껴진다..
물론 스웩도 한 장르로써는 좋지만 어느순간 그게 주가되니 그저 요즘 래퍼들이 입만산 좁밥들로 보이기 시작했다..
한정되어있는거 같아 존나 멋없고 별로였고 한때 음악적이었던 힙합 아티스트들 조차 프로듀서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하는말은 랩이고 음악성보다 캐릭터지~!
즉!! 상품성 운운하는 모습을 볼때 그게 진짜 한대 쳐맞은것 같은 펀치라인같이 느껴지더라..
타블로 다듀같이 초반에 메이저에 많이 알려진 경우만 보아도 대중적인 음악과 매니아들을 위한 음악 두마리 토끼를 잘 잡아가며 활동하는게 너무 좋았는데..
그래도 센스님 덕분에 귀 호강하네ㅎㅎ
리스펙~!
힙합적으로 마무리 하면
이센스를 비롯한 진짜 음악을 하는 힙합 아티스트 = 음악성과 필력을 갖춘 꼭 필요한 사람
인기 돈 스웩이 다인 가짜 힙합아티스트 = 글씨부터 배워야할 붓 필요한 사람.
아니 해로운 담배, "불" 필요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라 함은 그 시대의 환경과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건데'<
'요즘 랩퍼들이 입만 산 좆밥들로 보인다'<
본인은 국어를 먼저 배우셔야 할듯
ㅡ틀ㅡ
내다버린 20년
어쩌면 놓치면 안 됐을 얘기가 쌓이네
미리 올해의 앨범 축하드립니다
Esens 이방인
0:00 COLD WORLD
2:00 GOT TO KNOW (알아야겠어)
4:42 BUCKY
7:57 CLOCK
11:06 SON OF A (그XX 아들같이)
14:24 ALL GOOD THING
16:33 DANCE
20:07 BOBOS MOTEL
21:40 BUTTONS
24:10 05.30.18
27:41 RADAR
30:33 MTLA
34:30 BAD IDEA
메뉴판 댓글 있었던거같은데 없어졌어.. 한참 찾았는데
님이 올리신거로 기다리고 있었음 감사해요! ! 근대 역시 이센스다...
누가 사는데 사랑이 전부라고 말해
진심으로 그게 진심이길 바래
와..
이젠 이방인으로 두번째 투어 고고~~~
음원두 굿~ 이지만 닌 라이브가 더욱 죤내 굿~
1일 1 이센 ! 산책하면서 이센스 ! 감사합니다.
기대를 저버리지않네 명반임..
진짜 예술적이다 ㅠㅠ
뭔가 이번에 새로나온 나스앨범 들을때처럼 클래식 한데 ㅈㄴ 트렌디함
ㅋ
Dance 샘플이 정말 좋네..
올해 고3인데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잘듣고 있습니다 ^^
다음팟 꺼 십련아 ㅋㅋ
@@blankymunn4525 다음팟이 뭐죠? 먹는 건가요?
똑같은것들만 찍어내는 양산형 아티스트들은 무시한채
본인,자기꺼 하는 이런 아티스트가 진정 멋진거라 생각한다..
아 너무 좋다 미쳤다 ㅠㅠㅠ
나스는 동부의 왕이었다. 지금도 그의 가사의 깊이나, 진정성은 그 누구도 지적하는 사람이없다. 랩 실력? 누가 그누가 깔수 있겟는가. 하지만 지금 나스의 위치는 어디있는가, 현역 플레이어라도 받고 있는 위치는 그냥 레전드. 현재를 논하라고 하면, "아 뭐 레전드잖아" 조금 트렌드와는 뒤쳐진 레전드가 되어버렸는데... 그 단계를 이센스나 도끼는 밟지 않았으면 한다. 둘다 공통점이 있다면, 랩은 진짜 오지게 잘한다는것. 힙합 팬이라면 백이면 백 다 안다 이제. 아니 막말로 누가 랩가지고 까겠나. 서서히 커튼 뒤로 물러날 위치가 될때 듣는 소리가 " 전작과 비슷하다, 평이하다, 랩은 역시 잘한다." 이렇게 서서히 뒤로 물러나는데.... 도끼는 팬이 아니니깐 별로 신경 안쓰지만, 적어도, 팬심인지 몰라도 이센스는 제이콜의 모습이 되었으면 한다. 뭐 누구는 평이하다 전작과 비슷하다고 해도, 난 좋다. 누군가는 한국의 제이콜 역을 해야한다면, 그게 난 이센스라고 본다. 이번 앨범 역시 좋다.
한국 힙합엔 나스만한 클래식이 없었고 있었다면 이센스다. 미국이야 그만한 클래식들이 많아서 나스가 현재 플레이어로서 대우 못받지만, 한국 힙합에서 이센스는 나스의 위치더라도 리빙 레전드고 여전히 맨앞이다.
@@성이름-r1r6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r1r6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발 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성이름-r1r6t 귀엽놐👋ㅅㄱ
홀리쒸이이잇ㅜㅜㅜㅜㅜㅜ 개좋다 진심
와 이센스 입덕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ㅎ
요번엔 프랭크가 프로듀싱한 트랙도 몇개가 있어서 그런지 반가운 느낌도 나네
@@강민제-t1y
COLD WORLD 편곡
BUCKY 작곡 및 편곡
그XX아들같이 편곡
ALL GOOD THING 편곡
DANCE 편곡
BOBOS MOTEL 작곡 및 편곡
05.30.18 편곡
RADAR 작곡 및 편곡
MTLA 편곡
DON(한정판) 편곡
@@user-wjakemvct 프로듀싱은 프랭크가 전곡 프로듀싱 다 했을걸요
와 미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