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르 분유포트 국민육아템 맞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육아인입장에서 분유제조기보다는 분유포트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새벽수유를 해야 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거든요. 게다가 분유제조기는 직관적이지 않아서 쓸때마다 찝찝한것도 있고.. 그리고 육아할때 필요하니 분유포트를 꼭 사야하는건 아니고 집에 있는 전기포트가 물을 끓인 후 일정 온도로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다면 별도로 포트를 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소에 쓰던거 그대로 썼네요
분유포트가 아니라 전기포트 중에 특정온도 세팅이 종류별로 있고 그 온도로 보온 가능한 스텐or유리 제품이면 다 됨ㅋㅋㅋㅋ 적절한 거 찾은 후 애 키우는 지인끼리 공유해서 집마다 다 그 제품 있는 거 본적 있음ㅋㅋㅋㅋㅋ 영상 제품은 자동으로 끓은 후 분유 적정온도인 43도로 식히는게 기본 세팅이라 버튼 한 두번 덜 눌러서 그 점이 더 편할 거 같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이런 컨텐츠도 좋다. 김실장이 추천하는 신화급/전설급/영웅급 현실 아이템. IT리뷰 유튜버들은 특정 "상품"들을 리뷰하고 광고하는거라면(상품이 메인 주제), 김실장님은 김실장님이 직접 써봤거나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상품들을 알려주는 컨텐츠(나의 필요, 효율성이 메인 주제).
김실장의 내돈내산 정규로 해주세요ㅋㅋㅋ
PD) 오 이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와 이거다!! ㄹㅇ찰떡이네요ㅋㅋㅋ
정규편성 존버합니다
@@중년게이머김실장 ㅋㅋ김돈김산
오 좋은 울림이네요
지지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실장님이 육아에 진심으로 참여하셨던 건 잘 알게 된 방송이었습니다.
일도 힘든데 애까지 키우는 모든 직장인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솔직히 게임영상보다 전자제품 영상이 더 재밌어요
게임은 취향 안맞으면 걍 볼 생각을 안하는데
김실장님의 전자제품 리뷰? 이건 유익함100%
이제껏 올라온 자녀에 관힌 영상 보면서도 느꼈지만 실장님 참 좋은 아버지이신것같아요 뭐 갓난애기 돌보는건 사실 부모로서 당연한 역할이긴 하지만 그러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에... 분유포트보고 신화템이라고 할정도면 진짜 육아 열심히 하신듯ㅋㅋㅋ
차 마시는 사람에게도 매우 좋아요. 온도조절이랑 보온 기능이 최고
실장님 피디님 안녕하세요 슈퍼버니맨 영상 댓글로 만삭임산부 웃다가 애나오겠다고 썼다가 썸넬로 올라갔던 사람인데요 그이후 태어난 아기가 벌써 13개월이 됐네요 현생이 바빠서 자주는 못보지만 최근에 거실론 영상도 잘봤구요 분유포트 간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오해 ㅋㅋㅋㅋ
김실장이 가르친것 : 상사에게 먹이를 맥여서 교육해라
피디넴이 실현한 것 : 상사를 교육해서 나에게 먹이를 바치도록 만듬.
실장님 꿀템 소개 라디오처럼 듣기 너무 좋아요
얼죽아라 뜨신물 안좋아하는데 귀가 솔깃하는 실장님의 설득력
피디님을 위한 팁이라면... 보리차는 안 끓여도 됩니다. 냉침법이라고 그냥 찬물에 담궈서 냉장고에 몇시간 넣어두면 잘 우러나와요. :3 물토에 출근할때 넣고 퇴근떄 마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육아중인 아빠입니다.
저거 조금 비싼 모델들 사면, 실제로 처음에는 분유포트로 쓰다가 어느새 계란 삶기, 라면 물 끓이기 등등으로 용도변환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미니 수비드 머신으로 바뀌죠..
오호... 사실상 조절기 있는 커피포트 아닌가요?;
점잖게 어른처럼 걸어왔습니다
@@user-Tiger64 이런 반응 볼려고 ㅋㅋ
어른이의 체력이슈 ㅋㅋㅋㅋㅋ
채널 이름에 걸맞는 구독자네요 ㅋㅋㅋㅋㅋ
@@user-Tiger64 보통 영상 뜨면 '개처럼 달려왔습니다'라고 덧글 다는데 거기서 변화구를 준거에요 ㅋㅋㅋ
좋아요 주는게 뭐 돈 드는것도 아니고
보르르 분유포트 국민육아템 맞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육아인입장에서 분유제조기보다는 분유포트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새벽수유를 해야 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거든요. 게다가 분유제조기는 직관적이지 않아서 쓸때마다 찝찝한것도 있고.. 그리고 육아할때 필요하니 분유포트를 꼭 사야하는건 아니고 집에 있는 전기포트가 물을 끓인 후 일정 온도로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다면 별도로 포트를 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소에 쓰던거 그대로 썼네요
브레짜에 이은 두번째 분유 졸업템ㅋㅋㅋㅋ 이걸 이 채널에서 보게되다니.. 참 반갑네요 실장님 목건강 잘 챙기세요!
솔직히 분유포트가 전설템이고 브레짜가 신화템이죠 ㅋㅋㅋ
홈쇼핑보다 더 맛깔나게 팔고 있어...!
효율적인 제품 소개 많이 해주세욤 ㅎㅎㅎㅎㅎ
9:40 옆동내 슈카님 보는 듯 했습니다
ㅋㅋㅋㅋ 점점 다양해지는 제품 소개...
저희집에도 이게 있는데 그건 라면, 샤브샤브, 약탕, 차 기능들이 다 되더라구요..ㅋㅋㅋ 진짜 겨울에 뜨신 차 호로록 마시고싶다 하면 이거만한게 없어요
오 좋아보이네요
분유포트 생각도 안했는데 이런 물건이 있네요
어머니께서 늘 따뜻한 물을 드시는데 커피포트로 팍 끓이고 찬물 넣던지 기다려서 식혀 드시는데 이건 온도 유지되니 좋네요
비슷한 제품 키워드로 차탕기로 검색하셔도 됩니다
저 제품도 어떤 쇼핑몰은 차탕기로 팔 거에오
게임 좋아하는 장애인 아빠에요. 아들 돌일때 대학원 다니면서 아내가 씽크대에서 씻기던 생각이 나네요. 10년 전이지만 김실장님 스토리에 공감 합니다:) 인간화 되는 과정 이야기에 크게 웃고갑니다^^
테크유튜버 김실장님 방송 늘 응원합니다!!ㅋㅋㅋ
조카들 태어나고 분유포트 본 엄마가 하셨던 말씀이 혁명적인 용품이라고 극찬하셨던 기억남 ㅋㅋㅋㅋ
실장님 너무 귀엽다 싶었는데 역시 거의 신생아셨네요.
매번 텀블러에 담아서 방으로 들고가는거 귀찮았는데 진짜 꿀템이네요 ㅋㅋ
실장님 미모의 비결이 충분한 수분섭취였구나...
엄마가 따뜻한 물 드시는 거 좋아하는데 완전 유용할거같아요 이런 게 있었구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온도조절되는 커피포트가 더 편하긴 합니다…ㅋㅋ
분유포트는 살균해야해서 100도까지 올린다음 식히지만
온도조절 커피포트는 살균할 필요가 없으니 그냥 그 온도가 되면 보온기능으로 들어갑니다
차 좋아하는 분들한텐 필수품이죠
육아용 분유포트 사용중인데
5도씩변경 가능하던데여
요건 1도씩 변경 가능해서 좋네요
진짜 보고 광고도 아닌데 사고 싶었어요ㅋㅋㅋ
분유포트가 아니라 전기포트 중에 특정온도 세팅이 종류별로 있고 그 온도로 보온 가능한 스텐or유리 제품이면 다 됨ㅋㅋㅋㅋ 적절한 거 찾은 후 애 키우는 지인끼리 공유해서 집마다 다 그 제품 있는 거 본적 있음ㅋㅋㅋㅋㅋ 영상 제품은 자동으로 끓은 후 분유 적정온도인 43도로 식히는게 기본 세팅이라 버튼 한 두번 덜 눌러서 그 점이 더 편할 거 같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홀린듯이 봤네요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아이템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와 이거 진짜 개꿀 활용법인데 대 거실론의 저자이신 우리 실장님도 쓰시다니 ㅋㅋ 사촌형네 애기가 커서 더 안쓴다는거 받아와서 차마실때 쓰는데 진짜 만족도 최고임
실장님께서 라이브 중 연구원K에게 온수를 텀블러에 담아와달라 요청했다가, 팔팔끓는 물을 받게 되면서 고려하게된 그 아이템...!
육아도 템빨이다
와플기계로 뭐든 만드는데 분유포트로 못할게 뭐있나ㅋㅋㅋ
우리집에 있는거네.. 회사 동료 첫째 가져서 선물도 해준템이네요. 분유 탈때 정말 좋음
활용도를 생각하면 이젠 분유포트가 아니라 보온포트라고 부르는게 맞는 것 같네요ㅎ.ㅎ
생각지도 못한 물건의 사용법 참 기발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분유포트 좋다. 저거 사야겠어요. 핫초코 만들어 먹어야지
이영상을 7개월이나 지나서 보게됬어요.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실장님이 게임계, 스트리머계에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에 설득력이... 우와.
캬 김실장의 신화급템 코너ㅋㅋㅋ
커피 마시다 분유포트보고 뿜었네 젠장 ㅋㅋㅋ 내차😂
괜찮네요 ㅎㅎㅎ 육아를 안해봐서 좋은 아이템이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집에서 보리차 끓여 먹기는 진짜... 팩 한곽 사서 어떻게든 근성으로 다 먹고 이후론 생수 사다먹게 됩니다... 여름엔 진짜 매일마다 두세번을 끓여야 돼서 사람 해먹을 짓이 못됨....
오왕... 진짜 식세기에 세척하는 게 되면 완벽해지겠네요. 너무 혹하는 템...
암만봐도 돈받고 광고했는것 같은 퀄리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고싶어지네
놀랍게도 광고가 아닌 영상 ㅋㅋㅋㅋ
이 티키타카가 아주 재미있는 부분이죠 ㅎㅎㅎㅎㅎ
이 시리즈 괜찮네~~~~~😮
신생아 키우는데 공감 너무 가요 ㅎㅎㅎ
저번에 스탠바이미도 그렇고 이런 영상도 재밌음 ㅋㅋㅋ
오... 유익한 정보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아이템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오 이런 컨텐츠도 좋다. 김실장이 추천하는 신화급/전설급/영웅급 현실 아이템. IT리뷰 유튜버들은 특정 "상품"들을 리뷰하고 광고하는거라면(상품이 메인 주제), 김실장님은 김실장님이 직접 써봤거나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상품들을 알려주는 컨텐츠(나의 필요, 효율성이 메인 주제).
집에 있는 거랑 똑같은 분유 포트의 정 ㅎㅎ, 요즘엔 분유까지 자동으로 타주는 기계도 있죠 ㅎㅎ 처음 100일 동안에 자동 분유 타는 기계는 진짜 신이었습니다 ㅜㅜ... 분유 포트는 차먹을 때도 좋고 따신물 필요할 때도 좋고 계속 쓰게 되죠 ㅎ
이런 경우의 시발점이 계란찜기가 대표적인것 같아요. 잘 쓰는 사람은 엄청유용하고 안쓰는 사람들은 그걸 돈주고 뭐하러? 라는 식
마침 옷색깔도 도라에몽...
요새 위가 안 좋아서 따뜻한 물 자주 마시는데 정말 유용하네요…
이거 보고나서 컵워머, 머 그워머 같은 것도 영상에 나오긴하더라구요
제품 소개 영상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온도 조절되는 포트라 겨울철에 확실히 좋긴하겠네요.
것보다 알려주기 전에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육아용품이라니까 채팅창에 공갈꼭지는 무슨 소리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게 있었구나 써보고싶긴하넴ㅋㅋㅋ
저도 물을 진짜 많이 마시는 편이라 대용량 텀블러를 쓰고 있었는데 저거 진짜 좋네요
저도 사야겠어요ㅋㅋ
이건 진짜 좋네요 왠만한 가전제품 파는 유튜버들꺼 보면서 물건 산적없는데, 이건 돌아오는 날씨 추워지는 시즌에 사야겠습니다.
쌍둥이 아빠인데 보르르 + 브레짜로 정말 편하게 분유 먹였었네요~ 필수템!
이래서 육아용으로 샀다가 계속 쓰게되는... 아이템...
저도 보르르 썼는데 그냥 필수입니다 분유물 식힐새가 없어요 무조건 사야함 어떤건 온도설정이 몇시간밖에 안되는데 그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어요 보르르는 한번 정하면 전원 끄지않는 한 안바뀜 물온도 바뀌면 파멸입니다... 애기 커서 분유 안먹으면 요거트 만들어서 애기 아침줄때도 썼어요
이 회사는 무려 실장님이 직원들에게 따뜻한 차를 끓여다 줍니다.....
완전 화이트를 넘어선 그레이트 화이트 기업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걸보게 될줄 몰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 추천인 링크 그런거 하셔도 상관 없으니 한 번 고민해주세용.. 젊은이들은 실장님의 지혜가 절실합니당..
요샌 분유 제조기가 대세죠❤
수비드로 뭐 간단하개 삶을때써도 개꿀일듯
아조씨의 신화급 장비 - 아이템의 놀라운 재발견 편
적당한 온도 유지 하는 용도로는 커피포트도 흔히 있는데,
분유포트를 쓰니까 뭔가 신문물 같네요 ㅋㅋㅋ
저도 작년 겨율에 사서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ㅋㅋ 홀로 살지만 따뜻하게 차 마시기에 딱 좋네요
저거 집에서 약탕기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저기에 혼자먹을 양의 쌍화탕이나 옻닭할 옻나무 우리면 기가막히게 우러남. 어머니가 집에서 그렇게 쓰고 계십니닼ㅋㅋㅋ
분유포트가 아니라도 보온포트라고 차 우려내는 전기포트도 있습니다.
그거도 온도가 40,50,60,90도 유지시켜줍니다.
다만 한번 96~100도 끓여진다음 식혀지는 시간은 필요하긴하네요.
요즘에는 분유포트랑 분유제조기 병행해서 씁니다 ㅋㅋ 저는 분유 제조기로 키웠는데 ㅋㅋㅋ 2년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곧 아빠 예정되는 친구가 있는데 뭘 선물해줄까 했는데 이게 정말 딱인거같네요 ㅋㅋㅋ 꿀팁 감사합니다.
김실장의 내돈내산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이미 쓰고있는 제품이네요 ㅋㅋㅋ 유리포트 걍 사면 분유 커피 잎차 스프 등등 기능이 딸려있음.
실장님 게임 중 화장실 갈 시간도 아끼기 위해 기저귀까지 차고 하신다니 멋지십니다
와 진짜 부장님 파블로프의 개….이게 사회생활 만렙의 짬에서 나온 바이브
얼마예요?
찾아보니 보르르 분유포트구나
진짜 ㅋㅋㅋ 쇼핑몰갬성이네여 ㅋㅋ 웃으면서봄
저는 분유용보다 차 용도로 먼저 알고 조카 키우는 동생으로부터 분유용으로도 쓰이는구나.. 로 알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열이 상시 가열되는 특성상 유리가 잘 깨지더라구요
아이 키우는집은 상비용으로 한두개 더 필요하니 선물 줄때 여러개 받아두세요 ㅎㅎ
호오 수비드도 가능하겠는걸?!
파블로프의 부장님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넼ㅋㅋ
오..뜨신 물 줄창 마시는데 이런 꿀템이 있었다니 ㄷㄷ
업소용 전기 온수기 있는데 ㅋㅋ 온도 맘대로 설정가능하고 용량도 다양해서 하루종일 먹을 수 있음 ㅋㅋ
요즘은 물양도 딱 정해서 출수해주는 포트도 있어요.
이 영상은 이후 광고계의 신화를 쓰게 된 김실장 전설의 시작이었다..
집에서 아예 보리차/정수기 대용은 쓰면 전기세(누진세 적용) 감당이 안되니..회사에서만 추천.
집에서 하루 1~2번 제한 걸기에는 용량과 취지가 또 안 맞고..
저희 집도 옛날에 물 끓여서 보리차 우려가지고 냉장고에 넣어서 마시고 그랬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와 영업 진짜 잘하신다 그렇지않아도 저번에 컵 온도 유지하는거 살까 하다가 온도자체가 낮은편이라해서 안샀는데 이런게 있었네 지르러갈게여 감사합니다😂😂😂😂
차 끓이시면 안지워지는 홍차자국은 커피클린 이라는 커피 세정제로 지울 수 있습니다
삼양라면에서나온 냄비 세척기랑 만나면 세척까지 완벽 해 질듯😊
오 수비드머신 소개 감사합니다 이제 닭가슴살 촉촉하게 먹겠네요
아기 키울 때 40도로 자동출수되는 정수기를 구매해서 편하게 먹였는데 이런게 있다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겨울에는 정말 쓸모가 많은 분유포트내요 이야 좋은 상품이군요 쿠쿠
와 대박 신화급 아이템ㅋㅋㅋㅋㅋ
생방으로 본다음에 무심코 구매하게됐는데 옥수수차 티백 우려서 먹는데 진짜 편하긴 편해요 개꿀 ㅋㅋㅋ
제가 사용하는 전기포트가 잇는데 저정도로 디테일한 온도 설정은 안되지만 45도 70도 90도 100도 이렇게 조절 가능한 포트를 사용한지
10년이 다 되가는거 같은데 요즘엔 더 좋군요
아이때문에 사서 컵라면 먹을 때 애용 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