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케이팝이 단기간에 이렇게 빵뜬 줄 아나보네요, 일본 다큐에서는 .. 일본이 쟈니즈나 모닝구무스메 원툴로 갈 땐 한국은 항상 세계화의 초점을 맞춰서 경쟁하며 자체 스펙을 높여 왔었죠 이런건 단순히 유투브를 통한 마케팅이나 그런걸로는 단기간에 따라 잡기 힘든 시스템이 안에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이 세계화에 초점을 맞춰서 경쟁했다..는 건 좀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게 일본언론들이 분석하는 시각인데 한국이 의도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시작한 건 2000년대 이후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시도 해볼까' 였지, 무슨 치밀하게 분석하고 공략한 그런 경영적 마인드가 아니었어요. 한류라는 말이 생겨난 대만에서 '클론'이 뜬금포 반짝스타가 된 게 1998~9년경의 일입니다. 인터뷰를 보면 자기들도 어리둥절 했다고 하죠. 그리고 PSY 강남스타일을 보세요. 그게 세계진출을 치밀하게 기획한 프로젝트인가요? 전혀 아니거든요. 그런 생각조차하지 않고 그냥 만든 음반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해외에 알려지고 유튜브 플랫폼과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킨 2010년대 이후부터는 분명 세계화를 전략적으로 모색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대중음악을 할 뿐이었습니다. 일본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KPOP은 국책이다, 전략이 먹힌 거다..이런 분석적 마인드로 접근하는 거지요.
@@yeongm1531bts도 그렇죠. 영세한 중소 엔터사의 신인이 살아남으려 열심히 하다보니 노래좋고 멤버 스토리 감동받고 인물 호감 느낀 글로벌 팬들이 빌보드로 끌어온거죠.첨부터 뭔 의도적으로 계획한거 같이 말한거 보면 웃기죠.국책이라고 주장하는 저쪽이 의도적이라고 생각해요
박진영. 방시혁은 sbs 가요대전에 뜬금 일본 현지 아이돌 니쥬. 엔팀을 왜 끼워 넣은거냐?? 왜 연말 가요제에 국내 차트에도 없는 일본 현지 아이돌들을... 그 때문에 마땅히 출연해야할 다른 가수들이 못나왔잖아~ 대형 기획사 권력 이용해서 그렇게 차트에도 없는 일본 아이돌 끼워 넣으면 역풍 분다... 적당히 해야지 일본에다 활동 시키는것 까지는 뭐라 안하는데... 한국 차트에도 없는 일본 현지 아이돌들을 한국 kpop 플랫폼만 이용해서 전세계에 홍보하려는 행태 😅 그게 xg랑 다를게 뭐냐?
@user-iw1ti5oz5z 일본 노래는 틀어주지만 미국인들이 일본어를 알 턱 없으니 알고 있는 일본 음식 아무거나 갖다 붙였대요 어차피 일본어 해석도 못 할거고 궁금해하지도 않을 거라서요 참 성의 없는 미국 놈들이죠 라디오에서 틀어주는 것만으로도 선심 많이 쓴 거니까요 방탄소년단 노래를 그것의 반의 반만이라도 틀어줬어도 빌보드 핫100 1위 10곡은 더 냈을 거예요 스키야키라 차라리 다행이죠 스시 사시미 오뎅이면 더 웃겼을 듯
@@서정미-i2d 저때 일본노래가 빌보드에 오른건 다분히 정치적인 요인이 크죠. 흑인차별도 만연하던 시대인데, 얼마전 침략했던 나라의 노래를 즐긴다? 그때 참전했던 미국인들이 주류였을 시대입니다. 일부러라도 차단할 수 있지만 푸시한 경우죠. 2차대전 직후가 바로 냉전이니까요. 일본을 길들이는 동시에 미국인들에게도 같은 편으로 인식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화를 개방 또는 푸시해준 경향이 있는거죠. 북한과의 체제선전 우위에 놓기위해 미국이 한국을 지원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일본 올림픽과 더불어 듣보잡 나라던 한국이 88올림픽을 치른 것도 그런면이 다분하구요. 그리고 종전과 더불어 60년대 미국을 휩쓸던 문화가 '히피즘'입니다. 반전과 평화 그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저항이 적었던거지.. 음악이라던가 문화적인 면에서 자연스럽게 히트한 건 아니었죠
사카모토큐의 노래가 일본어 그대로 미국라디오를 타게된건 일본올림픽 홍보도 있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냉전시대 미국 입장에서 아직 남아있던 미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거부감을 순화시킬 필요가 있었음. 그래서 일본올림픽 전해부터 일본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했는데 사카모토큐의 일본어노래도 얻어 걸린것.. 가장 미국팝스런 일본노래기도 했고. 지금도 미국라디오에서 영어아닌 외국노래가 저렇게 장기간 전파타는건 불가능함.
내가 저다큐를 다봤는데 ... kpop위상 말하는척 하다가 요아소비올려치기 하는데 웃음이 나오더라...2000년대초 쟈니스에서 아라시 카툰 v6 해외진출 하려고 많이도전 했음..실제로 2000년대 중순 아라시 우리나라 포함 아시아 월드투어도 했고 우리나라 에서도 콘서트했음.쟈니 할배가 세계진출 꿈꿨음. 안되서 그렇지.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 포함 다른 일본 아티스트들도 미국 도전 많이했음 망해서 그렇지.다큐 내용보면 지들이 해외에 눈돌려 실패한건 안나오고 cd판매가 주요인인거 처럼 헛소리하드라..그놈의 국책도 은근 끼워넣고
링크 해주신 본방 다큐를 봤네요 자막은 없지만 방송내용을 이해하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한국은 주로 bts와 뉴진스를 소개했고 일본은 요아소비만 중점적으로 소개했던데 현재 일본에서 그나마 해외에 가장 통한다고 생각하는 가수가 요아소비여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깊이 있는 방송이었다기 보단 그냥 기존의 k pop 분석하던 일본방송과 별다를바는 없었고 다만 민희진대표가 나와서 인터뷰했던게 그나마 특색있었다고나 할까?? 일본도 어쨌든 k pop 의 약진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자극을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겠죠 일본도j pop 산업이 국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시장을 노리고 노력한다면 우리에게도 자극이 되고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일본 음악계를 보면 아직은 그 길이 요원해보이는 것도 사실이라 언제쯤 해외시장을 뚫고 나가서 우리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줄지 좀 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방송 대충 봤는데 그냥 기승전 요아소비 였네요. 뭐 일본방송이니 어쩔 수 없죠. 그나마 해외에서 라이브공연도 하고 노래도 뜬 JPOP 그룹이 요아소비가 사실상 유일무이하니까 이해는 되네요. 그나마 그 해외공연도 본인들의 투어가 아니라 88Rising 레이블이 주최하는 미국의 아시아가수 합동콘서트였구요 (참고로 88Rising은 아시아음악을 미국에 소개하는 뉴욕기반 레이블입니다. 아마 CEO가 일본계 미국인일거에요.)
일본이 음악관련 내공이 없는 나라가 아니라 불가능한 건 아닌데, 해외에서도 일본음악이 관심받으려면 지금 당장 바꿔야할 게 너무 많음. 수익의 회사독점 구조가 지금보다 더 완화되어야 하고 (일본 특히 신인은 회사가 수익을 거의다 가져감.) 음악 스타일이 좀 더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고 언어도 어느정도는 되야할 거고 해외 공략을 시도하는 가수나 팀의 숫자가 지금보다 훨씬 많아져야 하고 당장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수년이상 적자를 감수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투자하는 회사들이 많아져야 하고 (여기서 제일 걸리죠.. 일본 회사들은 모험을 안합니다.) 등등등 음악을 제외하고도 당장 인프라 제반적인 게 전부 바뀌어야 함. 지금 상황은 어쩌다 해외에서 먹히는 가수나 팀이 단발성으로 나올 순 있지만, 지속 가능성이 없음.
솔직히 80년대말부터 90년대까지 일본음악도 많이 들었던 사람인데, 요즘 일본음악은 물론 서브장르까지 들어가면 한국보다 여전히 깊이 있고 연주자들도 풍부하고 좋지만, 주류계열은 그냥 애니송같은 느낌 아니면 여전히 가벼운 락느낌이 강해서 그냥 그렇더군요. 요아소비도 솔직히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 별차이 모르겠고..
네 저도 님과 같은 입장이었는데 한국보다 깊이있다? 글쎄요 20년전이면 모르겠지만 그후로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대중음악상 홈페이지 들어가서 20년간 수상한 서브장르 음악인들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 어쩌면 님이 20년전에 머물러 있어서 그런게 아닐지... 실제로 그때의 기억만 가지고 아직도 님처럼 말씀하는 4050분들 많이 보긴합니다
다 됐고 한국은 아직 세계시장에서 통하기엔 한참 멀었어요. 그렇게 깊이있는 음악이라면 세계적으로 많이들 들어야죠. 하지만 빌보드 뿐 아니라 오피셜 외에도 각국의 차트와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아이튠즈 차트 들어가보면 한국 외엔 한국음악이 순위권 안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즉 한국음악을 외국에선 거의 안 듣는다는 방증입니다.
@@쩡승-k6z 다른 이유도 있자만, 인구가 없어서 최근 케이팝 팀에 해외멤버가 더 들어오는 것도 있음. 인구가 계속 줄면, 나중에는 아예 해외 멤버 중심 팀들 위주로 만들 듯... 한국 케이팝 기획사가 일반회사로 치면 다국적 문화생산 기업임 (혹은 그렇게 발전해 가는 중.)
그냥 다른것 보다 팬에게 해주는 자세 자체가 다름 kpop 은 거기 팬이 있다고요? 공연 할만함? 오 공연 ㄱㄱ jpop 은 거기 팬이 있다고요? 앨범이나 사고 사진이나 사세요 거기 후진국이라 안감 ㅅㄱ 내가 느끼는 소속사 (jpop 은 사무소라고 함) 의 차이는 이정도 쯤? 특히 자니스가 이런 부분에서 인종차멸 ㄹㅇ 많이 했고 강약약강 으로 했기 때문에 해외팬은 없는거나 다름 없지 ㅋㅋ
일본에 K팝이 같은게 안나오는 이유는.. 메뉴얼이 없어서 그럼..메뉴얼이... K팝은 이래이래.. 저래저래..요랭요래.. 만들어야 한다고 알려주는 아는 혹은 그에 준하는 메뉴얼이 없어서..ㅋㅋ 그러면서 보고 배울 생각과 의지도 없고. 우리가 J팝 주구장창 따라 했을떄만 생각하면서.. 추억 팔이 하는 정도 뿐임.
한국에서 제이팝이 흥했던 시절은 없었음. 홍콩음악이 한때 잠깐 유행했엇고 그 이후론 쭉 미국 팝이 주류였음 뉴키스 온더블륵 크리스크로스 런던보이즈 등등 일본음악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오타쿠들과 극소수 팬들이 들었던 노래.. 근데 오타쿠들 특징이 좀 광적인건 있었음 마치.. 사이비 종교에 빠진거같은..ㅋ
케이팝 스테이션은 유진스 소개하면서 꼭 아이브랑 LE SSERAFIM 끼워넣기 하는데 아이브랑 LE SSERAFIM은 일본 에서만 인기가 좀 있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는 말할 수 없음 일단 미국 음원차트에서 1,2,4위를 전부 뉴진스가 독차지하고 있음 아이브랑 LE SSERAFIM 순위권 안에 없음
이러니 뉴진스팬들이 잼민이라고 욕 먹지. 빌보드 글로벌 챠트 가지고 뉴진스 최고라 하면 남들이 웃고 지나가는 줄 모름? 챠트 말하면 뉴진스보다 피프티피프티가 압살임. 빌보드 메인챠트25주 챠트인에 틱톡1위가 피프티피프티임. 아이브도 르세라핌도 다 각자의 영역에서 인기 있음.
글로벌에서 뉴진스든 르세라핌이든 아이브든 다 각자의 매력이 있고, 인기가 있음. 지금 스포티파이에서 르세라핌 노래 역주행중이고, 아이브 글로벌 투어 진행했고, 뉴진스야 다들 알다시피 지금은 월클임. 다들 본인들 스타일대로 다 나름대로 잘 나가는 중임. 그렇게~ 줄세우기 하고 싶으면, 뉴진스도 탑 남돌이랑 비교하면 비교가 안됨 (애초에 팝음악은 소비자가 여자라서 남자가 태생적으로 유리함). 지금 남돌중에 한해에 앨범을 1000만장 넘게 팔고, 투어로 떼돈을 버는 팀도 많은데, 실적으로 줄세울 거면 남녀 합해서 1등만 언급해야 할 듯?? 그런식이면 이전에는 BTS만 언급해야 하고,, 지금은 세븐틴, TXT만 언급해야 할 듯??
일본 아티스타만 포함해서 다큐 만드는게 본인들 가오가 살텐데, 솔직히 본인들이 봐도 일본 아티스트 중에 글로벌 실적낸 팀이 찾고 찾아도 요아소비 밖에 없으니, 케이팝을 끼워 넣은 거죠. 뭐 한국 KBS에서 일본 같은 입장이었어도 비슷한 스타일로 다큐를 만들었을 것 같긴해요. 일본 방송에서 한국 케이팝 만세 이럴 순 없잖아요?
여전히 헛다리 짚고 있네요 여러 우수한 요소들이 섞인 창작 능력과 제작 능력이 우수한 것이 핵심이죠 이걸 인정하기 싫어 그럴듯한 것 짚고있겠지만 한국은 많고 큰 굴곡을 거치고 내제된 우수함이 세로이 만들어진 제작 방식과 페턴 등이 인간에 더 이롭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세로운 표준을 만들어냈죠 세로운 기술들이 세상에 깔리고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어 냈듯이 먼저 편견없이 구태를 버리고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국민의 행복과 수준을 높이고 실력 및 감각을 비슷한 수준까지 올려놔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 있듯이..
![[#유퀴즈온더블럭] '뉴진스'로 판도를 뒤집은 게임 체인저 민희진! "저는 그동안 남을 위해서 살았지.." 총괄이사에 오른 직후 퇴사를 결심하게 된 사연](http://i.ytimg.com/vi/sX1oEo5GpB0/mqdefault.jpg)
▼일본 영상 보러가기▼
comfycap.com/488
광고가 너무 많아 필요한 영상보기가 어려워요. 왠만큼 적당했으면 좋겠어요. 그럴거면 아예 링크 올리지 말아주세요.
요아소비(사람 이름이 아니라 팀 이었군요.)밀어 주기 프로젝트 인 듯! 요아소비 무대에 케이팝 그룹들을 백댄서로 세운 것이 정말 의도가 있었던...
일본 축제에 한국아이돌이 이벤트해준거임
요아소비도 모르면서 의도 운운하는건 너무 편협하지 않나
딱 그 부분만 보고 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 많더라....휴...
솔까 걔들 노래..그냥 만화주제가 느낌..그닥
NHK가 저작권으로 영상 다 막아놔서,
요아소비 세계에 밀어주기는 아닌거같음
무슨 케이팝이 단기간에 이렇게 빵뜬 줄 아나보네요, 일본 다큐에서는 .. 일본이 쟈니즈나 모닝구무스메 원툴로 갈 땐 한국은 항상 세계화의 초점을 맞춰서 경쟁하며 자체 스펙을 높여 왔었죠
이런건 단순히 유투브를 통한 마케팅이나 그런걸로는 단기간에 따라 잡기 힘든 시스템이 안에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개인젇으로는 홍백가합전에서 너무 많은 케이팝 가수를 왜 올렸냐에 대한 변명 같기도..ㅎ
그것은 일부이고 일본인 가수 아이돌의 노래 댄스실력이 형편업씀.토쿄장기거주민
@@jungking4033 아이돌은 이제는 한국과는 비교불가이고 (그리고 일단 일본 아이돌이랑 한국 Kpop은 장르자체가 다름), 그 외 일본은 음악장르가 다양한 맛은 있는데, 지금 시점에서 글로벌로 뜰만한 팀이나 가수는... 거의 찾기 힘든 듯..
한국이 세계화에 초점을 맞춰서 경쟁했다..는 건 좀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게 일본언론들이 분석하는 시각인데 한국이 의도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시작한 건 2000년대 이후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시도 해볼까' 였지, 무슨 치밀하게 분석하고 공략한 그런 경영적 마인드가 아니었어요. 한류라는 말이 생겨난 대만에서 '클론'이 뜬금포 반짝스타가 된 게 1998~9년경의 일입니다. 인터뷰를 보면 자기들도 어리둥절 했다고 하죠. 그리고 PSY 강남스타일을 보세요. 그게 세계진출을 치밀하게 기획한 프로젝트인가요? 전혀 아니거든요. 그런 생각조차하지 않고 그냥 만든 음반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해외에 알려지고 유튜브 플랫폼과 만나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킨 2010년대 이후부터는 분명 세계화를 전략적으로 모색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대중음악을 할 뿐이었습니다. 일본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KPOP은 국책이다, 전략이 먹힌 거다..이런 분석적 마인드로 접근하는 거지요.
@@yeongm1531bts도 그렇죠. 영세한 중소 엔터사의 신인이 살아남으려 열심히 하다보니 노래좋고 멤버 스토리 감동받고 인물 호감 느낀 글로벌 팬들이 빌보드로 끌어온거죠.첨부터 뭔 의도적으로 계획한거 같이 말한거 보면 웃기죠.국책이라고 주장하는 저쪽이 의도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실력이 좋아
첫번째 : 실력이 더 좋다
이걸 외면하고 다른이유를 분석하고있냐
박진영. 방시혁은 sbs 가요대전에 뜬금 일본 현지 아이돌 니쥬. 엔팀을 왜 끼워 넣은거냐??
왜 연말 가요제에 국내 차트에도 없는 일본 현지 아이돌들을...
그 때문에 마땅히 출연해야할 다른 가수들이 못나왔잖아~
대형 기획사 권력 이용해서 그렇게 차트에도 없는 일본 아이돌 끼워 넣으면 역풍 분다...
적당히 해야지 일본에다 활동 시키는것 까지는 뭐라 안하는데...
한국 차트에도 없는 일본 현지 아이돌들을 한국 kpop 플랫폼만 이용해서 전세계에 홍보하려는 행태 😅
그게 xg랑 다를게 뭐냐?
그래도 니쥬는 한국어 노래로 데뷔라도 했지..XG는 그냥 케이팝 이용해먹는 외국회사임 한국 시상식 같은데서 XG는 다 제외시켜야함
박씨 방씨 역풍한번 제데로 맞아야합니다
현지인 그룹이 k팝의 미래라는 개소리를 하지안나 k팝에서 k를 버려야 한다고하지를 안나 지독한 일뽕들 같기도하고 유트브 조회수가 떨어지면 더 좋은노래 만드는데 노력해야지 부실 현지인그룹이 답이냐
kpop과 jpop사이엔 근본적으로 간극이 존재함. kpop은 공감할 정도의 보편성과 신선할 정도의 새로움이 공존하지만 jpop은 타국입장에서 거부감들 정도의 갈라파고스성이 느껴지기 때문. k드라마도 이 점 때문에 성공한거임. 새롭지만 공감된다는게 핵심임
와우!! 일본 문화를 아시는 분이군요..
음.. k팝도 외국인들은 거부감 들어요..
@@IIIIIIIII563 그런 사람도 있겠죠. 근데 일본보단 그렇지 않으니 더 잘나가겠죠?
@@lowlanz 일본보다 잘나가는게 잘나간다고 할 수 없죠 ㅎㅎ
k리그가 j리그보다 실력 좋다고 잘나간다고 표현하지 않죠 ㅋㅋ
@@IIIIIIIII563 kpop이 잘나가는거 맞는데 여기와서 억까하는 댁보단ㅋㅋ 내가 말한 내용은 해외언론들도 언급하는 내용임
사카모토 큐의 '스키야키'라는 곡의 원래 제목은 '위를 보고 걷자(우에오 무이테 아루코우)'인데, 왜 이런 제목이 되었냐 하면, 이 곡을 수입하기로 한 미국의 레코드사 사장이 원 제목이 발음하기 힘들다면서, 그나마 발음하기 쉬운 스키야키로 바꿨다고 하네요.ㅋㅋㅋ
RUclips에서 검색하세요.
지금도 일본어로 노래하는 외국인이 많이 있습니다
스키야키가 1위를 할수 있었던건 다음해 예정되어 있던 도쿄올림픽 덕이 큽니다.
물론 노래가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온전히 노래가 인기 있었다기보다는 라디오를
많이 탄 탓입니다. 1위를 만들어 줬다는게 맞을 듯 합니다.
네 맞아요 그것에 보태어 그 당시 어떤 일 때문에 일본이 미국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미국이 일본 달래주려고 라디오에서 의도적으로 많이 틀어 주었다고 해요 그게 잘 맞아 떨어져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빌보드 1위 찍은 겁니다
@user-iw1ti5oz5z 일본 노래는 틀어주지만 미국인들이 일본어를 알 턱 없으니 알고 있는 일본 음식 아무거나 갖다 붙였대요 어차피 일본어 해석도 못 할거고 궁금해하지도 않을 거라서요 참 성의 없는 미국 놈들이죠 라디오에서 틀어주는 것만으로도 선심 많이 쓴 거니까요
방탄소년단 노래를 그것의 반의 반만이라도 틀어줬어도 빌보드 핫100 1위 10곡은 더 냈을 거예요
스키야키라 차라리 다행이죠 스시 사시미 오뎅이면 더 웃겼을 듯
@@서정미-i2d
저때 일본노래가 빌보드에 오른건 다분히 정치적인 요인이 크죠. 흑인차별도 만연하던 시대인데, 얼마전 침략했던 나라의 노래를 즐긴다?
그때 참전했던 미국인들이 주류였을 시대입니다. 일부러라도 차단할 수 있지만 푸시한 경우죠.
2차대전 직후가 바로 냉전이니까요. 일본을 길들이는 동시에 미국인들에게도 같은 편으로 인식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화를 개방 또는 푸시해준 경향이 있는거죠.
북한과의 체제선전 우위에 놓기위해 미국이 한국을 지원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일본 올림픽과 더불어 듣보잡 나라던 한국이 88올림픽을 치른 것도 그런면이 다분하구요.
그리고 종전과 더불어 60년대 미국을 휩쓸던 문화가 '히피즘'입니다. 반전과 평화 그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저항이 적었던거지.. 음악이라던가 문화적인 면에서 자연스럽게 히트한 건 아니었죠
@@서정미-i2d 그 반대임. 미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반감을 줄이기 위해서였음.
시키야키가 1위할만한 노래 아니죠 미국이 의도적으로
케이팝 케이문화는 일분 일초 쉴새없이 세포분열 중이라 정체할 틈이 없는 거겠죠. 한국인들은 쉬지 안잖아요
사카모토큐의 노래가 일본어 그대로 미국라디오를 타게된건 일본올림픽 홍보도 있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냉전시대 미국 입장에서 아직 남아있던 미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거부감을 순화시킬 필요가 있었음. 그래서 일본올림픽 전해부터 일본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했는데 사카모토큐의 일본어노래도 얻어 걸린것.. 가장 미국팝스런 일본노래기도 했고. 지금도 미국라디오에서 영어아닌 외국노래가 저렇게 장기간 전파타는건 불가능함.
내가 저다큐를 다봤는데 ... kpop위상 말하는척 하다가 요아소비올려치기 하는데 웃음이 나오더라...2000년대초 쟈니스에서 아라시 카툰 v6 해외진출 하려고 많이도전 했음..실제로 2000년대 중순 아라시 우리나라 포함 아시아 월드투어도 했고 우리나라 에서도 콘서트했음.쟈니 할배가 세계진출 꿈꿨음. 안되서 그렇지.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 포함 다른 일본 아티스트들도 미국 도전 많이했음 망해서 그렇지.다큐 내용보면 지들이 해외에 눈돌려 실패한건 안나오고 cd판매가 주요인인거 처럼 헛소리하드라..그놈의 국책도 은근 끼워넣고
링크 해주신 본방 다큐를 봤네요 자막은 없지만 방송내용을 이해하는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한국은 주로 bts와 뉴진스를 소개했고 일본은 요아소비만 중점적으로 소개했던데 현재 일본에서 그나마 해외에 가장 통한다고 생각하는 가수가 요아소비여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깊이 있는 방송이었다기 보단 그냥 기존의 k pop 분석하던 일본방송과 별다를바는 없었고 다만 민희진대표가 나와서 인터뷰했던게 그나마 특색있었다고나 할까??
일본도 어쨌든 k pop 의 약진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자극을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겠죠
일본도j pop 산업이 국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시장을 노리고 노력한다면 우리에게도 자극이 되고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일본 음악계를 보면 아직은 그 길이 요원해보이는 것도 사실이라 언제쯤 해외시장을 뚫고 나가서 우리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줄지 좀 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방송 대충 봤는데 그냥 기승전 요아소비 였네요. 뭐 일본방송이니 어쩔 수 없죠. 그나마 해외에서 라이브공연도 하고 노래도 뜬 JPOP 그룹이 요아소비가 사실상 유일무이하니까 이해는 되네요. 그나마 그 해외공연도 본인들의 투어가 아니라 88Rising 레이블이 주최하는 미국의 아시아가수 합동콘서트였구요 (참고로 88Rising은 아시아음악을 미국에 소개하는 뉴욕기반 레이블입니다. 아마 CEO가 일본계 미국인일거에요.)
매력의 차이
퀄리티의 차이
비쥬얼의 차이
언어의 차이
인성의 차이
Jpop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클라스로 발돋음 할 가능성은 진심 어린 과거사 청산 만큼이나 어려울 거임..
이 둘은 얼핏 보면 상관 없어 보이지만 보편적 상식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가치관의 유무와 극 접점에 닿아 있음..
일본이 음악관련 내공이 없는 나라가 아니라 불가능한 건 아닌데, 해외에서도 일본음악이 관심받으려면 지금 당장 바꿔야할 게 너무 많음.
수익의 회사독점 구조가 지금보다 더 완화되어야 하고 (일본 특히 신인은 회사가 수익을 거의다 가져감.)
음악 스타일이 좀 더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야 하고
언어도 어느정도는 되야할 거고
해외 공략을 시도하는 가수나 팀의 숫자가 지금보다 훨씬 많아져야 하고
당장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수년이상 적자를 감수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투자하는 회사들이 많아져야 하고 (여기서 제일 걸리죠.. 일본 회사들은 모험을 안합니다.)
등등등
음악을 제외하고도 당장 인프라 제반적인 게 전부 바뀌어야 함.
지금 상황은 어쩌다 해외에서 먹히는 가수나 팀이 단발성으로 나올 순 있지만, 지속 가능성이 없음.
한국어가 부드러운것도 한몫했지..중국어 일본어 보다 한국말이 훨씬 부드럽고 듣기편하다고 예전 설문조사에서 외국인들이 그랬었는데
솔직히 80년대말부터 90년대까지 일본음악도 많이 들었던 사람인데, 요즘 일본음악은 물론 서브장르까지 들어가면 한국보다 여전히 깊이 있고 연주자들도 풍부하고 좋지만, 주류계열은 그냥 애니송같은 느낌 아니면 여전히 가벼운 락느낌이 강해서 그냥 그렇더군요. 요아소비도 솔직히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 별차이 모르겠고..
저도 그쪽과 같은 입장이였고 . 아직도 일본음악 여기저기 듣지만 ..한국보다 깊이가 있다???ㅋㅋ 그건 아닌듯. 한국의 서브장르도 듣고 판단하세요. 일본음악은 주류 만의 문제가 아님...
네 저도 님과 같은 입장이었는데 한국보다 깊이있다? 글쎄요 20년전이면 모르겠지만 그후로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대중음악상 홈페이지 들어가서 20년간 수상한 서브장르 음악인들 한번 보시는게 어떨까요. 어쩌면 님이 20년전에 머물러 있어서 그런게 아닐지... 실제로 그때의 기억만 가지고 아직도 님처럼 말씀하는 4050분들 많이 보긴합니다
다 됐고 한국은 아직 세계시장에서 통하기엔 한참 멀었어요. 그렇게 깊이있는 음악이라면 세계적으로 많이들 들어야죠.
하지만 빌보드 뿐 아니라 오피셜 외에도 각국의 차트와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아이튠즈 차트 들어가보면 한국 외엔 한국음악이 순위권 안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즉 한국음악을 외국에선 거의 안 듣는다는 방증입니다.
@@IIIIIIIII563 자기댓글 추천은 너무 추잡하네요
@@IIIIIIIII563 뉴진스 노래들이 스포티파이 미국과 글로벌에 계속 차트인하는건 모르시나봅니다..뉴진스뿐 아니라 많은 케이팝 그룹들이 차트인하고 있어요. 혹시 님의 국적은??
그 촌스러움이 문제라는건 아예 생각을 안하는건가?
해답을 알려 줄께 가장 근원 적인 것인 한글 의 우수성이야 .. 일본 말 가사 로서는 세계 적인 노래가 나오기가 한글 보다 힘들어...
이 분 또 한국어와 한글를 헷갈려 하시네! 한글->한국어
타고난 미모와 재능있는 아이들을 엄청나게 트레이닝시켜 실력을 글로벌탑 수준으로 만들어 데뷔시키고, 데뷔후에도 지속적인 트레이닝과 자기관리, 팬과소통으로 세계를씹어먹었다더라:)♡
군대 음악?
k팝의 인기 비결은 창조성입니다.
일본은 백날 분석해봐야 소용없는게 늘 분석이 틀림
이런 찐 팩폭 댓글이 진짜 좋아요 폭격 받아야 하는데...
우리도 도취되어 있기만 하면 쟤네 꼴 나는 건 한 순간
한국도 인구 없어서 얼마안남음
글쎄 한국은 도취될 여력따윈 없을 듯... 맨날 해외시장 공략해서 먹고 사는데... 남의 나라 돈 벌기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서 도취될 여력 따윈 없음.
@@쩡승-k6z 다른 이유도 있자만, 인구가 없어서 최근 케이팝 팀에 해외멤버가 더 들어오는 것도 있음. 인구가 계속 줄면, 나중에는 아예 해외 멤버 중심 팀들 위주로 만들 듯... 한국 케이팝 기획사가 일반회사로 치면 다국적 문화생산 기업임 (혹은 그렇게 발전해 가는 중.)
아이돌 그만 좀 찍어냈음 좋겠어요..무슨 공장에서 공산품 찍어내듯 요즘 넘 많이 쏟아져나와 거부감 들려해요..해외에서 뭐라할지..
일본은 옛날부터 미국진출 계속 시도했음. 다 잘 안돼서 그렇지
모든걸 다 잘할 수야 있나 ㅋ
일본은 니네가 잘하는 걸로 세계를 석권하면 그만
만화 게임 애니 등등이 있잖아 ㅋ
그냥 다른것 보다 팬에게 해주는 자세 자체가 다름
kpop 은 거기 팬이 있다고요? 공연 할만함? 오 공연 ㄱㄱ
jpop 은 거기 팬이 있다고요? 앨범이나 사고 사진이나 사세요 거기 후진국이라 안감 ㅅㄱ
내가 느끼는 소속사 (jpop 은 사무소라고 함) 의 차이는 이정도 쯤? 특히 자니스가 이런 부분에서 인종차멸 ㄹㅇ 많이 했고 강약약강 으로 했기 때문에 해외팬은 없는거나 다름 없지 ㅋㅋ
디지탈 부분에서
일본은 진짜 답이없음😮😮
더보기 링크가 도대체 어딘있다는건지
일본에 K팝이 같은게 안나오는 이유는..
메뉴얼이 없어서 그럼..메뉴얼이...
K팝은 이래이래..
저래저래..요랭요래.. 만들어야 한다고 알려주는 아는 혹은 그에 준하는 메뉴얼이 없어서..ㅋㅋ
그러면서 보고 배울 생각과 의지도 없고.
우리가 J팝 주구장창 따라 했을떄만 생각하면서.. 추억 팔이 하는 정도 뿐임.
00:53 이 부분에서 엔카? 뽕짝이랑 비슷한데 뽕짝의 원류는 일본인가?
이렇게 생각할수있는데 아닙니다 엔카의 원류는 한국의 트로트입니다. 중국스런 국뽕주장이 아니옵고 진짜이옵니다
혹시 한글 자막은 볼수 없습니까?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일본의 전설적인 야마모토 그룹이 나왔으면 모두 씹었을텐데....
음식점이 맛이있으면 굳이 알리지 않아도 소문이 나게 되어 있다 실력도 없는것들이 광고 마케팅탓하는거지
자기들 수준이 중딩 학예회 수준인건 말 안하나?
아직 개소리 엄청하고 있드만요.
과거 일본엔 전설의 야마모토 그룹이 있었다...
한때 j-pop이 흥했던 시절이있었지..
한국에서 제이팝이 흥했던 시절은 없었음. 홍콩음악이 한때 잠깐 유행했엇고 그 이후론 쭉 미국 팝이 주류였음 뉴키스 온더블륵 크리스크로스 런던보이즈 등등
일본음악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오타쿠들과 극소수 팬들이 들었던 노래.. 근데 오타쿠들 특징이 좀 광적인건 있었음 마치.. 사이비 종교에 빠진거같은..ㅋ
@@drak1265
천의 바람이 되어.....이 노래를 부른 아키카와 마사시는 한국 TV에서 노래할 수 없습니다.
흥했다 해도 마이너에서 인기있는 정도였지 지금의 케이팝처럼 빌보드 차트에 들락날락하고 트렌드를 이끈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언제ㅡ제이팝이 흥했음??다른행성에서 살다 왔냐??
케이팝 스테이션은 유진스 소개하면서 꼭 아이브랑 LE SSERAFIM 끼워넣기 하는데 아이브랑 LE SSERAFIM은 일본 에서만 인기가 좀 있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는 말할 수 없음 일단 미국 음원차트에서 1,2,4위를 전부 뉴진스가 독차지하고 있음 아이브랑 LE SSERAFIM 순위권 안에 없음
헤이 일본이야기 하고 있잖아...
그러니 일본시장 인기 3팀을 다 이야기하는거지...
뭔 미국타령인지...
아이브와 르세라핌에 일본멤버가 있어서 그럴듯
일본 정보인데 일본에서 르세라핌 아이브가 성적 더 좋은데 말안하는게 이상한거임. 맘에안들면 보지마
이러니 뉴진스팬들이 잼민이라고 욕 먹지.
빌보드 글로벌 챠트 가지고 뉴진스 최고라 하면 남들이 웃고 지나가는 줄 모름?
챠트 말하면 뉴진스보다 피프티피프티가 압살임. 빌보드 메인챠트25주 챠트인에 틱톡1위가 피프티피프티임.
아이브도 르세라핌도 다 각자의 영역에서 인기 있음.
글로벌에서 뉴진스든 르세라핌이든 아이브든 다 각자의 매력이 있고, 인기가 있음. 지금 스포티파이에서 르세라핌 노래 역주행중이고, 아이브 글로벌 투어 진행했고, 뉴진스야 다들 알다시피 지금은 월클임. 다들 본인들 스타일대로 다 나름대로 잘 나가는 중임.
그렇게~ 줄세우기 하고 싶으면, 뉴진스도 탑 남돌이랑 비교하면 비교가 안됨 (애초에 팝음악은 소비자가 여자라서 남자가 태생적으로 유리함).
지금 남돌중에 한해에 앨범을 1000만장 넘게 팔고, 투어로 떼돈을 버는 팀도 많은데, 실적으로 줄세울 거면 남녀 합해서 1등만 언급해야 할 듯??
그런식이면 이전에는 BTS만 언급해야 하고,,
지금은 세븐틴, TXT만 언급해야 할 듯??
가지 않았으면~
일한팝신시대라고 마무리하는데 한국을 끼워팔이한느낌 일본 분발하자 고론 느낌이네요 자막이 없어 일어가 짜쳐서 대충50분 가량보고 말씀드립니다. 정말 잘하네 한국 일본도 잘~...
일본 아티스타만 포함해서 다큐 만드는게 본인들 가오가 살텐데, 솔직히 본인들이 봐도 일본 아티스트 중에 글로벌 실적낸 팀이 찾고 찾아도 요아소비 밖에 없으니, 케이팝을 끼워 넣은 거죠. 뭐 한국 KBS에서 일본 같은 입장이었어도 비슷한 스타일로 다큐를 만들었을 것 같긴해요. 일본 방송에서 한국 케이팝 만세 이럴 순 없잖아요?
에이 기본적으로는 실력이지 개인방송이나 플랫폼도 도움이 됐겠지만 실력 없는 로리 컨셉이 일본 이나 언더 말고 어디서 먹히겠어??
여전히 헛다리 짚고 있네요 여러 우수한 요소들이 섞인 창작 능력과 제작 능력이 우수한 것이 핵심이죠 이걸 인정하기 싫어 그럴듯한 것 짚고있겠지만
한국은 많고 큰 굴곡을 거치고 내제된 우수함이 세로이 만들어진 제작 방식과 페턴 등이 인간에 더 이롭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세로운 표준을 만들어냈죠 세로운 기술들이 세상에 깔리고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들어 냈듯이 먼저 편견없이 구태를 버리고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국민의 행복과 수준을 높이고 실력 및 감각을 비슷한 수준까지 올려놔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 있듯이..
요나누키랑 타이타닉은 좀 웃겼다
그냥 자국내 우물놀이 안하고 모든 음방(과거 8,90년대 리즈 시절 포함), 예능, 뮤비 등 채널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면 되는 걸 모르는 바보들 ㅋ
댄스뮤직, 맙댄스, 유투브.
하이고
일본어를몰라서 다큐를 못보겠네
일본분석은 맨날 헛다리
일본 아이돌 음악은 JPOP이 아님
밴드 음악들이 JPOP임
KPOP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라 댄서고 JPOP 밴드들은 진짜 가수다
아이브퀴냐 아이브는 나오지도 않는데 껴넣고 있네
민희진 일본꺼 잘 베껴서 성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