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효과는 꼭 이자율만 관련이 있다기보단 총소득과 관련이 있습니다. 소득효과의 개념 자체가 총소득의 변화에 따라 최적 소비 계획을 바꾸는 거니까요. 이자율이 높아져서 소득이 줄어들 거라 예상하는 경우에도 소득효과는 나타날 거고 보조금을 지급해서 총소득이 늘어날 거라 예상해도 소득효과는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자율 변화 없이 보조금을 얻은 것이니 그래프상 기울기 변화 없이 예산선이 위로 평행이동 합니다. 그럼 1기와 2기 둘다 돈을 더 많이 쓰게 됩니다 소득효과를 이자율이 올랐을 때 지출을 줄이는 걸로만 생각해서 선지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네요~
이해진짜잘돼용
소득효과와 대체효과모두 이자율에 따라 변하는거 아닌가요?
소득효과는 이자율상승에 따라 총소득이 감소하여 1기소비지출액과 2기소비지출액을 모두줄이는거 아닌가요?
근데 26번 보기에서는 이자율은 변하지않는다고 되있는데 소득효과 대체효과 모두 안되는거 아닌가요? 알려주세요. 어디서부터 잘못이해한걸까요
소득효과는 꼭 이자율만 관련이 있다기보단 총소득과 관련이 있습니다. 소득효과의 개념 자체가 총소득의 변화에 따라 최적 소비 계획을 바꾸는 거니까요. 이자율이 높아져서 소득이 줄어들 거라 예상하는 경우에도 소득효과는 나타날 거고 보조금을 지급해서 총소득이 늘어날 거라 예상해도 소득효과는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자율 변화 없이 보조금을 얻은 것이니 그래프상 기울기 변화 없이 예산선이 위로 평행이동 합니다. 그럼 1기와 2기 둘다 돈을 더 많이 쓰게 됩니다
소득효과를 이자율이 올랐을 때 지출을 줄이는 걸로만 생각해서 선지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네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