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감정연기때문에 심리상담사 보조 받은거 진짜 잘한듯... 수지가 계속 극중에 내가 왜이러고 있지 하면서 무기력한듯 있는 표정에서 수지 마음이 읽혔음. 처음에는 분명 아쉬운 소리 하기 싫어서 하고싶은대로 살고싶어서 부를 쫓아 이뤘는데 정작 그 세계에 들어오니 한 명에게 (남편) 엄청나게 조종당하고 자유란 완전히 박탈당한 삶을 살고 있음. 여기서 오는 허탈감을 잘 연기한듯..
5,6회가 초반보다 아쉽다는 사람 많은 것 같은데 이런 심리적인 스토리가 좋았음. 유미가 현주처럼 갑질하고 고압적인 사람으로 변했으면 오락적으로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그건 안나의 성격이랑 다른 것 같음 상황에 따라 거짓말을 하지만 죄책감도 가지고 있고 그 때마다 어색한 미소로 일관..유미일때는 그래도 목소리에 발랄한 척이라도 했는데 안나는 아니었음. 안나는 평생 온전한 자기로 살지 못하고 지옥의 상황에서 살아가는게 맞는듯 해피엔딩이 말도 안됨
난 이 안나라는 드라마의 악녀인 수지의 연기에 감탄하면서 보는데 몇몇사람들은 이걸 트집잡더라 안나역은 지금까지의 악녀들과는 전혀 결이다른 불안해하고 지치고 거짓말로 인하여 시들어가고 힘들어하는 그런연기를 하는 주인공이고 그것을 잘 소화하기 위해서 수지는 잠도 안자가면서 그 배역에 충실했는데 여기에 대고서 딕션 튀어나오는 악녀연기들하고 비교하거나 발성이 어떻고 호흡이 어떻고 이러는게 너무 이해가 안감 꼭대기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끔찍한 지옥에서 멈출수도 그렇다고 해서 올라가기도 머뭇거리는 그런 주인공의 지쳐가는 연기예요!너무 잘하고있구요 몇몇 안티들 왜이러는거지?
안나 어디서 하는지도 몰랐고 , 그동안 수지 연기는 믿고 걸렀다. 주말에 할거 없어서 근 몇개월만에 쿠팡플레이 켰다가 안나 있길래 그냥 심심풀이 1편봤다. 그뒤로 6편까지 정주행. 오징어게임, 브로커, 종이의집, 또 뭐있냐 ...........요새 인기 있던 애들이랑 레벨이 다르다. 수지의 연기랑 내용. 거기다 남편 역은 와 .................. 진심 안나 꼭 봐라들.
어떻게 보면 극중 안나랑 지훈은 서로에게 비극이 된듯. 안나는 하필 선자리 들어온게 지훈이였고 결혼하고 보니 자기보다 더한 야망의 소유자 지훈은 그 많은 배우자중에 안나랑 결혼ㅎㅎ 본인의 어리석은 야망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그렇게... (이상은 스포라 생략) 머 그렇다고 지훈이 반성할꺼라곤 생각안하지만 수지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많이 들어왔지만 전체적으론 서로 모두 좋은연기를 보여줬고 배우들의 재발견이라고 할만큼 좋았다 남자배우분 김준한님은 정말 부각될듯 이 작품으로 인해,
안나와 지훈, 위태로운 갈등의 끝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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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감정연기때문에 심리상담사 보조 받은거 진짜 잘한듯... 수지가 계속 극중에 내가 왜이러고 있지 하면서 무기력한듯 있는 표정에서 수지 마음이 읽혔음. 처음에는 분명 아쉬운 소리 하기 싫어서 하고싶은대로 살고싶어서 부를 쫓아 이뤘는데 정작 그 세계에 들어오니 한 명에게 (남편) 엄청나게 조종당하고 자유란 완전히 박탈당한 삶을 살고 있음. 여기서 오는 허탈감을 잘 연기한듯..
사람들 안나랑 유미랑 표정차이 보고 수지 연기못한다 ㅇㅈㄹ 하던데 1~2화때 수지연기보면 그땐 표정개많았음 ㅋㅋㅋ 극 흐름상 점점 무감각 해지는거 표현하는건데
억까 너무 심하더라...
남자분 봄밤에서 처음 봤는데 연기 진짜 잘하는거 같음
힘 하나도 안들어가고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고
더 승승장구 하시길 수지는 왜케 이쁘냐
맞아요
봄밤 김준한~~^^
수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쁜듯
이쁘다면서 ㅜㅜ 하고 울어야 겠냐? 습관이냐?
@@user-wt8gw8we6p 너는 시비거는게 습관이냐?
@@user-wt8gw8we6p 지웠다 됐냐?
수지는 중요한 시기에 참 작품선택 잘한것같다는 생각 ... 사실 전까지는 걸그룹출신 수지가 연기한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젠 배우 배수지가 연기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듬,, 문특에서 대충한적없고 진짜 열심히했다고 정색? 하면서 말하던데 그렇게 말할만하구나
현주랑 안나가 붙었을때는 너무 일방적으로 당하는 관계라 개취로 재미가 별로였는데 지훈이랑 안나가 붙을때는 둘다 지지않으려고해서 텐션 미쳤음 둘다 연기도 미쳤음 긴장감 미쳤음 5.6화 사랑해요
저도 그 현주와 붙는씬들을 다들 좋아하시던데 저는 보는게 괴롭더라고요
차라리 남편과의 기싸움은 볼만한데 가짜가 가짜에게 당하는 그 투샷은 참 힘들게 봤어요
"내가 김기사야?" "내가 김기사냐고" "김기사 맞네 ㅎ "
순둥순둥 이미지 배수지가 이런 연기를 할 줄 알았다고..? 진짜 신선한 충격 😭👍💓
최고다..... 안나 이후로 더 멋진 배우로 거듭난듯 정말..
김기사가 아니라 배기사
수지 연기엄청늘엇고 김준한배우는 진짜 ..엄청떠야됌.. 서늘한 연기미쳐씀
5,6회가 초반보다 아쉽다는 사람 많은 것 같은데 이런 심리적인 스토리가 좋았음. 유미가 현주처럼 갑질하고 고압적인 사람으로 변했으면 오락적으로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그건 안나의 성격이랑 다른 것 같음 상황에 따라 거짓말을 하지만 죄책감도 가지고 있고 그 때마다 어색한 미소로 일관..유미일때는 그래도 목소리에 발랄한 척이라도 했는데 안나는 아니었음. 안나는 평생 온전한 자기로 살지 못하고 지옥의 상황에서 살아가는게 맞는듯 해피엔딩이 말도 안됨
둘다 연기 진짜 오진다.. 수지 연기 왜이리 늘었냐 당잠사 때부터 못한다고 느껴본적 없는데 이젠 잘한다는 느낌이 들어 너무 예쁘고 완벽해
홍주 때 분위기랑 연기랑 진짜 좋았어요
저두 안나 6화까지 통틀어서 이부분이 제일 연기 잘한 느낌 받았는데^^(몇번 돌려봄)딱 올려주시네요!!감사🙇🏻♀️
몇몇장면은 오글거리고 못하는것도 있는데 오바들은ㅋㅋ
@@user-dn7sjdnfjeiwk 댓글 목록 보니 어지간히 불평불만 많네 ㅋㅋ
@@user-dn7sjdnfjeiwk 수지가 잘나가니 그리 배아프냐~ㅎㅎ
난 남편 지훈이랑 같이 대화만 하면 너무 무서웠음... ㅋㅋㅋㅠㅠㅠㅠ 연기 진짜 미쳤어 둘 다.......
김준한 연기
정말 시크 서늘 디테일 완벽.
22 원래 생활연기도 잘함 ㅎㅎ
정말 완벽해요 연기...
와.. 김기사 맞네 할 때 몸이랑 표정 연기 대박... 둘이 텐션 미쳐서 보는 우리가 더 심장 쫄림
수지가 남편한테도 기죽나 했는데 안그래서 맘에듬 ㅋㅋㅋ
22 주말드라마 막장드라마랑 다른점 ㅎ
@@peaceandlove629 현실적으로 저렇게 거짓말하면 기쎈게 당연하지 ㅋㅋㅋㅌㅋ
기죽어살다가 현주 죽자마자 태도 변함
전편의 화제성에 비해 마무리가 아쉬운 작품이었지만 이 둘의 연기가 꿀잼이었다 수지도 놀랐지만 치홍쌤이 악역 이렇게 잘할줄 몰랐어..
어디서봤나 했는데 치홍쌤이었넴!!!!!
김준한 연기 정말 대단
앗 치홍샘이여따니 소오름
와 치홍쌤….
앗 치홍쌤..
어머 수지 연기너무잘한다 진짜 안나였어 감동받았다
안나랑 남편 텐션 미쳤다 수지 여기서 표정 말투 눈빛 그냥 다 좋아 연기 넘 잘한다
늘 수지연기못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안나보고 존나놀람 이렀게 연기를 잘했나 싶을정도로 표정이나 눈빛 미세한 움직임 최고임ㄹㅇ 발성도 진짜 많이좋아짐
이렇게o
수지가 극을 이끌어가는게 너무 대단하고 신기하다..
말간얼굴로 냉소적이니까 더 임팩트있음
어떻게든 행복해지고 싶었으면 안나 본인보다 더한 가짜는 만나지 말았어야지..
수지와 김준환의 압박연기 대단하네요..
그걸 모르고 결혼한거 아닌가요? ;
@@May-ep9nt 근데 남편 소개 보면 남다른 야망을 품고 목표 지향적인 삶을 추구하는 인물로 자신과 비슷함 면을 가진 안나와 사랑 없는 결혼을 선택이라고 적혀 있어요
내가 김기사야? 내가 김기사냐고 김기사 맞네 .이거랑 태도의문제 이거 넘 좋음 텐션 미쳤다 둘다 연기 넘 좋아
수지 재발견.... 내가 알던 그 수지 맞죠???? 연기 많이 좋아졌네~
1:20 이때 눈빛 개무서움.. 잃을 게 없는 눈
6화를 끝으로 시즌1이 끝났다..방금 시청완료..머리속에서 안나 아니 유미가 떠나질않는다..마지막 장면..수지의 표정연기가 압권...이 드라마는 무조건 보시길
헐 시즌 2도 나옴??
수지가 이런역이 가능할지는 몰랐음..늘 발랄한 역할만하고 연기를 잘한다는생각은못했는데..꼭 김민희같네..어느순간 갑자기 연기신됨ㄷㄷ
수지 랑 남편역 김준한배우 둘 연기 진짜 미쳤다
진짜 수지의 연기에 반하고 작품의 깊이에 빠지고 조연들의 카리스마에 녹는다
내가 김기사야?.. 와. 수지연기 진짜 늘었다
수지 뿐 아니라 김준한에게도 인생캐 ..... 눈을 뗄수 없다
진짜 사투리 연기 제일 찐으로 잘하시는듯
안나 분위기 대사 다 너무 좋아요...
여기 수지 연기 ㄹㅇ 레전드 내가 김기사야? 특히 이 부분...
슬의의 치홍쌤 맙소사 !!! 연기 겝 와우 .. 수지도 cf 스타인줄 알았는데 내가 김기사야 ? 할때 정말 서늘하네요 @@
모 정치인하고 말투가 굉장히 비슷하네ㅋㅋ
안나는 누구부인이랑 똑같고
작가님이 양쪽을 합쳐서 기가 막히게 만드셨네여
내가 김기사야? 하는 순간 배경 바뀌고 라이터 켜고 최지훈 얼굴 연기로 가려지는 장면 복선이네 ㅎ
쫄릴 만한 상황일텐데도 맞받아치는게 재밌다 ㅎㅎㅎ
22 막장드라마면 납작 엎드리거나 악써서 잼 없음 ㅜ 아님 김치싸대기
진짜 너무 재밌게 봄. 연기 어색한 사람들이 한 명도 없음
짧고 강했다 클리셰한 요소들이 있긴 했지만 수지 안나한테 빠져들게한 드라마
내가 김기사야? 오..둘 연기 미쳤네..
내가 김기사야? 김기사 맞네 할 때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
확실히 수지 연기 늠//말에 힘을 빼듯 영혼이 없듯.. 잘함
수지 이런 캐릭터로 지상파드라마로 한번더 밀고가면 대박칠듯
치홍쌤..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어떻게 같은 사람일수있냐ㅠ
김준한씨 연기 너무 잘해서 깜놀 봄밤에서 처음 봤는데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 배우인줄 안나에서 알았네요
수지 ‘안나’로 6월 60만 늘린 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OTT 중 가장 큰 폭의 이용자수 상승세를 보였다.
24일부터 순차 공개된 6부작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의 공이 크다는 게 쿠팡플레이 측의 분석이다.
안나 대박💓
와 작품하나로 대박
나도가입함ㅎㅎ
수지 연기 👏👏👏👏👏👏👏👏👏
수지 연기 진짜 너무 잘해~~~ 김준한도 잘하고
수지 내가 김기사야 김기사냐구 김기사맞네 이때 말투 표정 눈빛 미쳤어 너무 잘해 안나 마지막 울부짖음 엔딩도 보여주세요 이때 수지 연기 압도적임
텐션 돌았는데? 살벌하다...둘다 연기 존잘ㅠㅠ
@1:22 내가 김기사야? 덜덜 떨면서 봤다… 무서워… 연기 왜캐 잘해
1:08 되게 리얼리티 있다…. 남자분 연기 넘 놀람
(ㅎ..왜이라지? 하고서 눈 게슴츠레 뜨고, 내심 불편한 마음을 담배각 놓는 소리로 표현)
진짜 섬세하죠.
이분 처음 봄
각본이며 톤이며 연기며 완벽하다 정말,, 짜릿하네
이 드라마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아내 얼굴이 수지인데 사랑없이 결혼했다는게 말이 되나? 아내 얼굴이 수지인데 어떻게 1도 감정이 안생기냐
그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얼굴이 수지인데ㅠㅠ
2:08 수지 연기 ㅎㄷㄷ
뭐라고 한거예요ㅠㅠ???
@@Holymolusss 김기사 맞네
@@user-ys3gn2zt7h 감사해요
수지연기 엄청나네요 정말 어색함 하나없이 완벽했음 하지만 거의 마지막 부분 차에 불지르는 장면에서 어이없이 붙어 버리는 불이 좀 현실성이 많이 떨어짐 대충 촬영한느낌이 드는거 같네요 그래도 마지막 장면인데 그건 좀 아닌거 같았음 ㅎ 그래도 잼있게 잘봤네요 ㅎ
ㅠㅠㅠㅠ내 최애 장면 이 부분 둘 다 연기 개잘했어
난 이 안나라는 드라마의 악녀인 수지의 연기에 감탄하면서 보는데 몇몇사람들은 이걸 트집잡더라
안나역은 지금까지의 악녀들과는 전혀 결이다른 불안해하고 지치고 거짓말로 인하여 시들어가고 힘들어하는 그런연기를 하는 주인공이고
그것을 잘 소화하기 위해서 수지는 잠도 안자가면서 그 배역에 충실했는데 여기에 대고서 딕션 튀어나오는 악녀연기들하고 비교하거나 발성이 어떻고 호흡이 어떻고 이러는게 너무 이해가 안감
꼭대기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끔찍한 지옥에서 멈출수도 그렇다고 해서 올라가기도 머뭇거리는 그런 주인공의 지쳐가는 연기예요!너무 잘하고있구요 몇몇 안티들 왜이러는거지?
이게 맞음.
배역에 걸맞는 연기인데
어제도 자칭 본인이 미디어에 종사한다라던가
수지 딕션.호흡 이러는데
참 대단한 평론가 납셨네 싶음...
그렇게 평론가면 왜 유튜브 댓글에서 떠들지?
한편으론 그걸보니 드라마보다 더한 안나들이 많다는걸 느껴서 이 드라마는 성공한거 같음
안보고 까는거죠..오랜 인지도만큼 안티가 많아서.
안나라는 드라마 자체가 심히 딥해서
안보고선 제대로 된 평을 할 수가 없는 드라마인데
겉핥기 식으로 클립만 보고 까려니..
해석에 반했어요 ㅎㅎ
오 맞는것같아요. 갑자기 왜 죄책감 느끼냐는 댓글 봤는데 이게 맞는듯
2:08 너무 리얼하게 잘해서 소름
안나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안나 어디서 하는지도 몰랐고 , 그동안 수지 연기는 믿고 걸렀다.
주말에 할거 없어서 근 몇개월만에 쿠팡플레이 켰다가 안나 있길래 그냥 심심풀이 1편봤다.
그뒤로 6편까지 정주행.
오징어게임, 브로커, 종이의집, 또 뭐있냐 ...........요새 인기 있던 애들이랑 레벨이 다르다.
수지의 연기랑 내용. 거기다 남편 역은 와 .................. 진심 안나 꼭 봐라들.
수지 너무 매력있어ㅠㅠ
아니 김준한 배우.. 슬의생에서 순수하고 뭔가 바르고 그런 안치홍 역할 하는 게 익숙해져 있다가 이런 흑화한 모습 보니까.. 나 너무 적응이 안돼.. 해맑은 미소로 돌아와줘요 안치홍 선생.. 연기 너무 잘해서 무서워 지금 ㅋㅋㅋㅋㅋ
헐ㄷㄷ치홍쌤?
연기도 가르키는 선생님인걸요~~~^^
헐 어디서봣나 햇더니 안치홍?????????
내가 김기사야 ㅋㅋ 수지 존나 카리스마 있네. 연기 잘하네
김준환 갓벽한 연기
진짜 서늘한 정치인을 보는거 같다
드라마가 너무 재밌고 수지가 연기를 너무 잘하고 또 그와중에 엄청이쁘고
수지는 그냥 모든게 완벽... 그냥 수지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수지랑 같은 시대에 사는게 행복♥
진짜 재밌네요. 짧지만 스토리 너무 좋아요.
남배우님 연기 소름.... 너무 잘해요!
몇번씩 돌려보는중...
빨리 더 뜨시길!!
너무너무 재밌었어 안나... 오늘 또 봐야겠다 수지 연기+미모 👍
수지 연기 너무 좋았던 부분
1:22 내가 김기사야?
2:08 김기사 맞네
너무 재미있네요 지훈도 안나도 몰입감 좋다
둘이 붙는 씬 너무 재밌어… 완전 혐관 맛집이야…
무늬만 악역이지 사실상 수지한테 해줄거 다해줌ㅋㅋㅋ
김기사 맞네 할때 눈치 ㅈㄴ 봤다고ㅜㅋㅋㅋ 때릴까봐
원래 하나볼때 엄청 야금야금 보는ㄷㅔ 한번에 다봄 존잼
안나랑 남편 붙었을때가 텐션이 살떨렸다 ㅠㅜ 근데 묘하게 또 잘어울려서 또 내심 아쉬웠음 ㅠㅜ 담엔 둘이 혐관서사 + 로맨스 한번 보고 싶음 ㅎㅎ
그러기엔 나이차가..
혐관서사가 어떤 서사에요???
@@user-jc2hp8yc6v 혐오 관계 서사라고 해서 약간 엄청 싫어하고 시기하던 사이? 경쟁하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서사를 말해요!
@@user-jc2hp8yc6v 서로 개싫어 너 극혐 이러다가 어느순간 서로한테 스며드는거여
나이 차이 오짐
와 김준한 배우뉨 슬의 때랑 완전 다른 사람같네요 연기가 넘 조아요!!!!
1:21 이부분 왜케 좋냐...
하
힘 쫙빼고 내리까는거
연기 조혼나 잘한다 수지
수지가 너무 kpop아이돌 원탑이라 배우로선 솔직히 계속 jyp수지가 먼저 보일줄알앗는데
이정도로 명연기를 하는 배우가 될줄은 몰랏음. 진짜 미친듯이잘함. 이제 원탑물을 할정도로 태혜지 손김하 밑으로 수지 인것 같음
둘 다 연기 너무 잘해..
와우.. 수지연기 완전해
와 안나 김기사야? 부분 카리스마 오지네
어떻게 보면 극중 안나랑 지훈은 서로에게 비극이 된듯.
안나는 하필 선자리 들어온게 지훈이였고
결혼하고 보니 자기보다 더한 야망의 소유자
지훈은 그 많은 배우자중에 안나랑 결혼ㅎㅎ
본인의 어리석은 야망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그렇게... (이상은 스포라 생략)
머 그렇다고 지훈이 반성할꺼라곤 생각안하지만
수지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많이 들어왔지만
전체적으론 서로 모두 좋은연기를 보여줬고
배우들의 재발견이라고 할만큼 좋았다
남자배우분 김준한님은 정말 부각될듯 이 작품으로 인해,
둘이 붙을때마다 내가 쫄아서 봄....
4화까지 연기,연출 다 좋았음 완전 몰압해서 봤는데 다만 이후로 절정과 직전의 빌드업이 좀 아쉬웠음 남편 나오고나서 연기를 너무 (재섭게) 잘하셔서 긴장감이 안 놓아졌음 각본 연출 다 한 분이시던데 이주영님 차기작이 기대된다!!!
해외에서도 수지가 극중 맡은 역할처럼 자신의 신분을 거짓되게 밝히고 이득을 취한 사기꾼의 관한 사건이 있었죠.. 그녀의 이름은 anna 발음은 애나로 읽히고 위 사건과 비슷한 내용의 드라마 제목이 안나 영어로는 똑같은 anna인게 굉장히 흥미로운것 같아요.
김준한 연기 너무 좋아요
봄밤에서도 너무 연기 좋았어요
이장면 살떨림 ㅋㅋㅋㅋㅋ
김준한 수지에게 입덕한 드라마
남편은 안나 과거를 알고있고 안나는 아직 남편이 자기과거를 알거라고 생각못하고있는 감정
여기서 수지 진심 와.....씹어먹었다 안나 그 자체야
김준한연기 미쳤다
진짜 연기 잘한다 올해 수작은 안나다
지훈 입장에선 "XX년 내 오늘 한번은 참는다" 이 느낌? (6화까지 정주행후 드는생각)
잘 봤습니다^^ 지훈님 수지님 연기 굿굿
진짜 개재밌음 ㅠ
너무 심장 쫄려ㅠㅠㅠㅠ
와,,,내가 김기사야? ㄷ ㄷ ㄷ ㄷ
오 연기잘한다 진자 배우 맞네 이제
수지연기짱.멋짐요
오늘 6화까지 다 봄... 8부작인 줄 알았는데 넘 아쉬워용 재밌었는데
다음 작품에는 풋풋한 수지 모습 보고싶다
김준한 이배우 사투리 넘잘해서 찾아보니 역시 출신은 다름 배우들 경상도사투리 잘한다고 연기할때마다 찐경상인이 듣기엔 다들 이상한데 이분은 찐이라 잘한거고 저역할 너무 잘어울림. 모든역할을 다 잘소화하시는듯
마자요 ㅋㅋㅋ 저도 이건 찐경상도 사투리같은데 하고 찾아보니 맞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도 이건 찐이다 싶어서 찾아봤더니 마산사람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