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히터의 부재? 타점2위 소크라테스, 부상 전 3위 최형우 복귀후 괴물같던 나성범. 클러치 히터의 부재가 아니라 작은데 수비도 못하고 발도 느리고 반시즌도 못 뛴 1,2번타자 보던 김도영보다 낮은 타점의 김선빈을 5번 6번에 꾸역꾸역 넣은 것이 문제지요. 타율이 3할이 넘는데 타석수 반도 안되는 2번타자보다 타점이 낮은 5,6번 타자가 세상에 어딨습니까? 9번에 박아넣거나 빼야되는데 연봉도 높고 아주 골치입니다. 그리고 좋은 대타요원도 많았고 클러치 히터는 오히려 풍족한 편입니다. 오로지 감독 문제지요. 1점차 패배가 리그에서 제일 많습니다. 승부를 못하는 감독이라 할 수 있죠
기아는 감독이 문제! 1점차 경기 패배가 너무 많다 7할?아니 5할?만 이겼어도... 1점차 패배는 감독의 경기 운영과 상황에 맞는 선수 기용의 감각?이 타고나야 하는데.... 현재 감독 유임 시켜도 내년 시즌 기대하기 어렵다 타고나야 하기 때문... 그러니 증명된 감독 후보가 있는데 뭘 망설이는지....
@@heyen8481 당장 해태 레전드 출신 선동열만 보더라도 선수시절 레전드였지만 삼성감독으로서 한국시리즈 2회 우승 - 1회 준우승 커리어 기록하고 이후 KIA 감독으로 왔을때 다들 기대했지만 5-8-8 기록함. 팀 레전드 및 오래된 출신이라고 무조건 성적 좋은게 전혀아님. 당장에 해태 이후 KIA타이거즈로 바뀌고 팀에 우승 안겨준 조범현,김기태는 오히려 KIA랑 관련 없는 비주류 출신이었음.
기아의 가장 큰 문제는 감독이 아닌 프런트진이었다고 본다. 1. 포수 영입을 위해 박동원을 영입하면서 큰 출혈을 감행했고, 그런 박동원을 전 단장의 바보같은 행동으로 놓치면서 다시금 포수의 공백이 생겼고, 1군 무대에서의 경쟁력에 의문부호가 붙는 주효상을 급하게 대체자로 영입하기 위해 다시금 큰 출혈을 감행했다. 그러나 포수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엔 준수한 내야자원을 내주면서 김태군을 영입하며 포수문제를 마무리 짓는다. 2. 외국인 투수영입을 매년 실패하였다. 외국인타자의 경우 브랫필, 버나디나, 터커, 소크라테스 등 뽑는 족족 성공을 거뒀고 대부분 재계약을 했으나 외인투수 영입에서는 매번 실패를 거듭했다. 가뇽, 멩덴 그리고 올시즌 메디나등등 뽑는 선수의 대다수는 방어율을 떠나서 이닝을 먹어주지 못하니 불펜의 과부화를 초래하고 경기를 그리고 시즌을 운영하기 어려운 것이다. 선발이 이닝을 먹어줘야 불펜도 휴식을 취하고 감독입장에서도 계산이 서고 그럴텐데 그게 안되니 감독의 문제로만 보이는 듯 하다. 기아의 투수 중 시즌 100이닝을 넘긴 투수는 양현종, 이의리, 윤형철 단 세사람이고 그마저도 이의리의 이닝소화 능력은 다소 아쉬웠다. 기아는 외국인 스카우터부터 바뀌지 않는 이상 다른 감독을 앉힌다고 해도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냉정히 KIA 전력은 가을야구 충분히 가능했던 걸로 보이는데 이 전력으로 가을야구도 못간거면 경질되어도 할말 없는거 아닌가?? 게다가 NC 강인권(물론 2022시즌 시즌초반에 이동욱이 경질되어서 감독대행으로 시즌 거의 대부분 다 이끌긴했지만 그래도 정식감독으로 풀시즌 치룬건 2023시즌이 처음이어서 1년), 두산 이승엽 모두 올해 처음 정식 감독 부임이었는데 2년차 감독이 전력도 나쁘지않은 팀 이끌고 5위 간당간당하다가 6위로 못가는건 여간 심각한게 아님.
@@요안나-u8r 1할따리 한승택 앞에 우연하게도 무수한 찬스 꽤나 많이 왔던걸로 압니다. 많이 출루 도 못하는 그에게 그 기회라도 여러번 살렸으면 김종국이 한점차 패배 반정도는 줄였을꺼 같은데요? 나성범이 있고 없고는 다르죠.김도영도 없었죠 그 둘이 전반기 3개월동안 빠져있는동안, 점수라도 낼 확률 있는선수가 최형우랑 소크라테스라서 둘이 고군분투 했고, 또 그만큼 집중견제 당하고.그선수들이 막힐때는 그동안 잘못하던 선수들이 한번쯤 기회를 살릴법도 했는데 그 한점차 이상을 극복못하고 진것뿐입니다.
9:56 네, 그 두꺼운 뎁스의 불펜에서 그냥 주구장창 이기든 지든 몇점차든 임기영- 최지민만 혹사수준으로 굴린 (3-4점차 앞서든, 진짜 놀라운건 지고 있어도 나옴- 아예 불펜의 조별 역할이 없는 수준) 그 감독을 내년에 또 봐야한다면 내년 시즌도 포기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어깨부여잡고 선수생명 끝낸 김윤동을 옆에서 두눈 뜨고 직접 본 인간이 저런 짓을 한다는게 진짜 너무너무 싫음. 그리고 그놈의 2할초반 김규성은 왜이리 붙박이로 씀? 대체 뭔 관계임? 키워야 하는 변우혁은 홈런을 쳐도 중간에 칼같이 빼고...진짜 뭔 생각인지 알수가 없음.
님한테 뭐라고 하는 건 아니고, 기아 팬들은 처음에 누가 감독으로 온다 하면 맘에 들면 그냥 대충 넘어가고 아니면 그때부터 감독 역량이 되니 안되느니 난리, 성적이 좋으면 더 잘할 수 있는데 못한다 난리, 못하면 못한다 난리… 그렇게 해서 내쫓은 감독들이 우승 감독 조범현과 김기태, 레전드 선동열… 그러니 구단에서 더 이상 팬에 휘둘리면 안된다는 내부 목소리도 나왔을 것이고, 결국 니네들은 짖어라 우리는 우리대로 간다 이런 분위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트럭시위에도 끔쩍 않으니 이제 펙스 시위까지… 기아 팬들은 솔직히 너무해요. 기아팬들 입에 맞추려 들면 그 어느 사람도 감독을 할 수 없어요 😢😢😢
기아가 올해 5강 갔다고 달라질건 없습니다. 매년 실패하는 외국인 선발 투수영입은 뭔가 시스템 문제일거 같습니다. 단장및 프런트가 그저 시즌 끝나고 외국나가는게 최선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두명 다 성공해 뽑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한명은 어느정도 검증이 됬거나 가능성이 있으면 믿고 뽑는것도 방안 입니다. 엘지, 두산, SSG 예전 키움등은 일단 검증되면 오랫동안 외인선발에게 기회를 주었죠. 리오스 경우를 보듯 기아라면 불가능했을듯 여겨집니다.
똑같이 부상으로 고생한 kt는 관리 잘 해서 2등 가는데 왜 우리는 맨날 부상 때문에 힘들다, 선수 뎁스 약하다 핑계만 많음? 부상으로 공백이 생겼으면 후보들 돌리면서 안배할 생각을 해야지 선발은 4일 로테를 돌리지 않나 1할치는 최원준, 황대인 고정을 박지 않나 그러니까 가을을 못간거지 뭐 맨날 부상탓이래 진짜
심지어 KT는 시즌초반 꼴찌까지 떨어졌다가 정규2위 확정 및 플레이오프갔고 심지어 작년 2022시즌에도 최하위로 떨어졌다가 정규4위로 반등 성공함. 2년동안이나 시즌초반 주축선수 부상으로 하위권쳐졌음에도 위기관리능력으로 가을야구 진출 성공을 이강철은 보여줬는데 김종국은 에휴....
솔직히 기아가 선수 부상탓만 하기엔 감독이 너무 안일했던 것 아닌가요. 애니콜 임기영 최지민 시즌 끝에 가서는 퍼져버린 것, 윤영철 이닝 관리 안 해줘서 마지막에 승수 못 챙긴 것, 양현종 로테 빨리 돌려서 10승 못 챙긴 것, 고종욱최형우 외야 쓰느라 폼 올라오는 이우성 지명타석 몇 타석 앞두고 시즌 끝난 것, 항상 판에 박힌 라인업, 중요한 대타 써야할 타이밍에 2군에서 3할도 안 나오는 황대인 한승택 쓰느라 정작 2군에서 3할 이상 치는 변우혁 김석환 김호령 오선우는 시즌 마지막에 가서야 1군 찍먹한 것. 솔직히 올 시즌 중반 1점차 패한것만 10연패입니다. 1점차가 한번이면 빠따 잘못이어도 10연패면 감독이 무능력했다고밖에요. 거기서 2게임만 이겼어도 4위로 가을야구 갑니다. 이보다 더 많은 무능이 또 뭐가 있을까요. 멍청하면 떠날 때를 아는 것도 능력입니다. 김종국 감독님. 기아를 떠나 편안한 삶을 사세요.
판에 박힌 라인업만 내세웠다~늘 한국시리즈 하듯 한경기 한경기 임했다 이런부분이 마음에 안드신거죠? 근데 왜 김종국이 그런 운영을 했을거란 생각은 안하시나요? 오히려저는 확실하게 이기고 있을때도 뭔가 상대팀의 방심을 허용하지 않기위해서 3~ 5점차 앞서고있어도 상황이 6회고 7회고, 그 점수차로 마감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보지 않았을까요? 거의 따라잡힌 점수를 내준다거나, 야구란 모르는거니까, 동점이 될수도 있는게 야구고, 역전패도 될수있죠. 예를들서 Ssg vs nc 랑 창원 경기 님 보셨는지모르겠는데 7회인가 nc가 대량득점 하길래, nc가 이기겠네~라고 봤지만, 9회에ssg 한테 역전패 했잔아요. 김종국은 그런 가능성조차 제로로 만들기위해 타팀한테 냉정하게 야구했다 봐야죠
2군에서 펄펄난다는 김석환을 예를들어 볼까요? 2군에서 잘한다니 불러올때 마다 올라와서 하는 모습은 봤습니까? 몇없는 기회를 주었을때 그 기회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본적은 있나요? 누군가 2군에서 3할을 넘는 타율을 하고 있는데 왜 올려보지 않느냐? 2 군에서 홈런뻥뻥 날리는데 왜 않올리냐 답답할지는 몰라도 2군의 기록이 너무평가절하 해서는 않되겠지만, 뭔가 김석환 선수만 봐도 스스로가 많은팬들이 야구장을 찾아와 주자들이 나가있고 점수를 내봐야될 찬스에 팬들이 내플레이 를 지켜보고 있다는 심리적 상황에서 쫒긴다는 기분이 강하게 늘 들었던 선수입니다. 즉 뭔가 원인을 모르겠는데, 그러다보니, 2군쓰임에 주저하게 되고, 하지만 기아감독으써 웬만해선 9회 때 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라는 마음이 늘 강하게 들었던게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고요. 김호령도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아무리 주축타자들이 슬럼프에 빠져있는 기간이 길어도 어느순간 살아 날꺼라는 기도메타 운영식이 길어질수 밖에 없는 운영을 한거고, 만약 님 소원대로 김종국이 쫒겨난게 성공해서 님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다른 감독이 와서 기아 내 선수들로 그렇게 운영않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새감독이라고 단점은 없을까요? 차라리 순혈 김종국이 낫았지 얘기하는분도 생길겁니다. 그리고 김종국 기아에서 떠나 편안삶을 살라했는데, 타팀에서 김종국이 어떤운영 방식이 좋아서 오퍼올지는 모르는거 아닐까요? 김종국 까 들이 받아주는팀 아무팀도 없을꺼다 하지만, 야구관계자 들의 생각은 다를수 있다는거죠. 오히려 기아에서 하던 운영방식이 2군 선수층 이든, 기아보다 좋다하면, 더 잘했을수도 저는 있다 보는데요?
기아 팬입니다. 김종국 감독 유임썰이 돌고있던데 너무 화납니다. 기아팬분들이라면 올해 기아 경기 보셔서 아실거에요. 감독 실수로 놓친 경기가 얼마나 많습니까? 자꾸 선수들이 부상당해서 베스트 멤버가 아니다 라는 이야기로 옹호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부상 선수로 걱정이 없는 구단이 있습니까? 김종국 감독 2022년 끝나고 본인이 감독 첫 해라 미숙한 부분이 있다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말했습니다. 2023년 결과 어떻습니까? 결과는 대실패 아닌가요? 그런데 유임이라뇨? 예전에 선동렬 감독이 계약기간에 우승 은 커녕 가을야구도 실패하고 레전드 대우한답시고 구단이 연장 계약해줬던때를 기억하세요. 기아 팬들 들고 일어났었죠? 기억 나시나요? 기아 팬들은 깨어있는 팬들이 많아요. 무조건 성적 안난다고 책임지고 물러나라는게 아니에요. 올해 경기 운영이나 과정들을 보면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 작년 삼성 보시면 알다시피 이정후 다음 타격2위인 피렐라와 탑급 원투펀치 뷰캐넌 수아레즈가 있어도 수비 타격 불펜이 무너지면 그것도 안됩니다 전임 누가 리그 최악의 불펜을 데리고도 임창민이니 김진성이니 김상수니 사정 좋은팀들도 데려가는데 구경만 하고있으니, 스카우트 육성 둘다 리그 최하위권이 아닌가 하네요 그냥 구단에 선수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이 없거나 극소수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올드스쿨한 야구인들의 한계가 점점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철 위원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앞으로의 지도자분들은 많이 공부하고, 많이 배워야 하겠지만... 당장 이순철 위원께서도 선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레전드였지만 지도자로서는 철저히 실패하지시 않으셨습니까. 특히 현대야구 트렌드를 좀 더 많이 익히고, 검토하고 어떤 부분을 '한국야구에 접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 지도자분들이 늘어나길 소망합니다. 현대야구에 축적된 방대한 이론들을 '한국의 환경에는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무조건 배척하는 지도자들이나 혹은 반대로 그저 맹종하는 지도자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고, 그러한 지도자들의 무능이 현재 한국 야구의 주소를 만든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중반의 성취에 취하고, 그에 편승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지도자들이 이제와서는 야구 원로가 되어서 '한국야구 망했다' 하면서 힐난하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의구심이 있습니다. 당신들이 망쳐놓은 것 아니었던가요. 굳이 이름을 거론하진 않겠습니다만.... 그런 사람들을 언론에서 불러서 마이크를 주는 것도 문제는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수베로가 자율 도루 한 시점은 문제점은 있지만 실패할 자유를 주면서 경험치를 쌓게한다는 목적은 있었지요 그건 보지도 않고 욕하면서 최원호의 무사 주자만 나가면 타순 및 데이터에 상관없이 잘치던 타자들 번트 대고 (노시환 채은성 빼고는 다번트) 필승조의 추격조 전환이나 8회 마무리 올리기 6회에 주현상 올리기 등등 게임 터지게 만든 요소가 더 많았는데 이런건 왜안보나요?? 본인자체가 그렇게 데이터 안보고 현재 야구 트렌드를 공부안하니 한화만 보면 욕한다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좀 해설하면서 자기 기준으로만 평가질좀 하지마세요
너무 화가 나는게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았다면 가을야구 갈수 있었다고 하는 분들 말씀에 동감합니다 단 감독이 망치지만 않았다면요 2년동안 감독이 한건 1군선수는 한시즌동안 지치든 말든 계속 쓸놈쓸 했기때문에 2년동안 잔부상을 안고 지친선수들이결국 부상당한거에요 올시즌도 퓨처스랑 순환할수있었어요 그런데 본인의 최애들만 썼고 투수조도 투수자랑 하는것도 아니고 선발 필승조 추격조 마무리가 확실하지 않아서 아무때나 막써서 선수들이 언제퍼질지 언제 수술대에 오를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당장 내년에 지금 1군선수중에 못볼수 있는 선수들이 보이는데 감독이 잘한게 있다구요? 할만큼 뭘했는지 모르겠어요 확실한 색깔도 없고 감독역량 부족으로 가을야구 못간건데 내년까지 있는다구요? 2년동안 누적되온게 지금 터지고 있는데 당장 선수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선수도 있다구요 도대체 프런트가 무슨생각인지를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이번 시즌 KIA의 아쉬운 부분은 3가지 외인 투수와 부상자 속출, 김종국 먼저 외인 투수 살펴보면 최근 뽑아온 투수가 놀린, 파노니, 로니, 앤더슨, 메디나, 멩덴, 브룩스, 가뇽, 다카하시, 산체스정도가 있음 이중에서 kbo리그를 적응하고 괜찮은 성적을 거둔 선수는 가뇽, 멩덴, 파노니, 브룩스, 놀린 젓도로 적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음시즌에는 2명의 외인투스(산체스,파노니)를 다 교체하던가 해야됨. 검증된 선수를 데려오던가(삼성 수아레즈, LG 수아레즈 등) 그리고 부상자는 뭐 할말이 없음 어쩔수 없는거고 예측할수 없는거기 때문에 안타까울 뿐임 그리고 김종국... 얘 문제가 제일 큰데 일단 1~2점차 승부수 못보고, 양아들 황대인 박아서 변우혁 자리 뺏고, 젊은 투수 관리도 안하고, 선수가 부진할때 휴식도 거의 안주고, 40 넘어가는 최형우 수비 세우고, 심지어 외야 풀 넘쳐나는데(김호령,이창진,김석환,박정우,고종욱) 쓰는거임. 가장 화가나는 것은 쓸애만 쓴다는거임. 김종국 양아들은 박찬호,김규성,황대인이었음 근데 박찬호가 22,23시즌 너무 잘하다 보니 괜찮은거지 김규성,황대인은 좋은 트레이드카드지 즉전감은 아님. 김규성은 이제 윤도현,박민 오면 비켜야되고, 황대인은 그냥 변우혁 아래임. 이러한 상황에도 쓴다는건 감독할 자격이 없다는거.. 2024시즌을 위해선 외인투수의 성공과 사령탑 교체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재 시점“까지의 상황 및 기사 정리: 프런트에서 김종국 감독의 “유임”을 고려중, 기아 타이거즈 김태형 감독 부임설은 사실이 아니고 접촉조차 하지 않음, 김종국 감독은 현재 마무리 캠프에 집중하고 있음, 이 달 말까지 최준영 사장과 단장과의 미팅을 통해 결정 예정, 구단 내부에서는 김종국 감독의 유임 문제보다 내부 FA, 외부 FA와 2차 드래프트, 코칭스태프 개편을 더 중시하고 있음.
이순철 해설위원님은 냉철한 분석이라는 말에 속아버린 사람같네요. 한화분석에서 수베로 이야기를 하다니.. 수베로감독이 말한 공격적인 주루의 의미는 인터뷰에서 수없이 이야기 했던 것처럼 “패배에 익숙한 젊은 선수들이 실패하더라도 시도할 수 있는 자유를 주고 플레이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지지하겠다 “ 였습니다. 물론 그게 무리한 부분이 많았죠. 그런데 이번시즌의 1/3 도 못채운 감독이 세운 기조가 이번 시즌를 망친 흐름이다..? 최원호 감독은 뭐 봉입니까? 외국인감독 비판은 할 수 있고 국내 감독은 후배라 아끼시나보네요. 오랜 한화 팬으로서 리빌딩 때 배테랑 내보낸것도 참았고요, 리빌딩이라는 명분 아래 젊은 선수들 기회주는 것도 참았는데, 갑자기 ”이기는 야구“ 라는 애매모호한 이야기를 꺼내며 시즌을 책임진 감독 비판은 왜 안하시나요? 정말 야구인은 야구인끼리 노시네요 :)
나도 야구를 한, 두 해 본 것도 아니고 한 30년 넘게 봤고 대구사람인지라 삼성 팬입니다. 삼성에 문제점은 육성스시뎀이예요. 이게 큰 문제...1년 전에 고교생을 뽑아서도 키울 사람이 없죠. 투수파트는 더 없고....이런 상황인데 좋은 성적을 내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젠 삼성은 육성에 신경써야 합니다,.
야구를 하고 있는 나라중 그나마 성적이 있는 나라들은 대부분 선수층이 엄청나게 두터워 2군, 3군 중에서 대기만성형으로 자라나는 선수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자체가 어린선수들 층도 얇고 거기서 좀 성적이 좋고 해서 뽑혀진 중,고,대학교 선수들도 타 나라에 비해서 선수층이 얆고 그 선수들중에서 걸러져 프로선수들을 뽑아가서 프로팀을 이끌어가는데 초 아마추어급이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선수가 2군에서 시작을 하게 되는데 적자에 허덕이는 프로팀에서 2군 선수들도 돈을 주고 키워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선수로 구성되고 그나마 있는 선수층도 얆고 8개 구단이 그 선수들을 나눠서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까지 딸 정도의 선수들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거죠....그런데 그 선수들이 나이먹고 기량이 떨어지고 했을때 신인선수들이 그 자리를 메꿔주고 해야 하는데 전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는 2000년대부터 2015년까지가 최고의 전성기 였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팀들이 1등을 하고 싶은거고 우리 기아선수들도 그렇겠죠....기아의 경기를 보면 부상 선수들이 있든 없든 보통 시합을 보면 너무 타이트하게 1~2점차 경기를 많이 이겨줬다면 분명 4강 이상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팬으로써 굉장히 아쉽고 특히 외국인 투수가 너무나 뼈아픈 손가락이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내년에는 외국인 투수를 잘 뽑고 양현종, 이의리, 윤영철 5선발 체제가 큰 문제 없이 흘러간다면 그래도 최소한 4강 이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디 마무리 훈련 잘하시고 동계훈련 잘해서 내년에는 꼭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종국 경질 안되면 기아야구 내년엔 안본다. 내가 해도 그것보다 라인업 잘짜고 경기운영 잘함 ㅇㅇ 진짜로 시켜주면 함. 김종국은 감독할거면 공부좀 하고와라. 야구팬들도 수준 많이 높아져서 눈높이라는게 있는데 얘는 지 현역시절 20년 전에 하던 야구 그대로 현장와서 적용시키는것 같아. 내가 내 시간 써서 즐겁게 야구보려는데 왜 김종국 한 명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지?
돌직구 이순철 위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삼성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더 비판 부탁드립니다. 참조로 홍준학 상무는 물러나지 않고 경영지원팀장을 하고 있어서 사실상 이종열 단장을 관리할 꺼 같은 생각이 드는데....... 단장의 의미가 있을지 좀 의문이네요. 홍준학 상무의 역할, 이종열 단장의 역할 이부분 국장님께서 한 번 짚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년간 144 게임중 감독 코치의 선수기용 미스로 날리는 경기가 최소 20게임은 될듯 결국 감독 코치의 능력이 상위권 진출을 좌우하는것 아닌가? 선수의 잠재력을 끌어내지 못하는 지도자는 자격이 없지요 프로 1군 5년차 이상의 선수들의 기량 특히 타격은 눈을 뜨게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 아닐까
윤영철만이 할만큼 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ㅋ 한정된 투구수 안에서 이닝을 소화하고 꾸준히 뛰어주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어요 신인에 대한 제 기대치를 넘어준 선수라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기아대표이사님과 단장 프런트가 꼭 보았우면 헙니다
그냥 기아는 감독 역량 부족이에요...근데 프런트는 가만히 있답니다^^하 기아팬 하기 정말 힘드네요ㅎㅎㅎ
기아 부상이문제가아니라 감독의 부적절한 선수기용 투수교체시기 놓친점
승부처에서 작전이없는점 클러치히터의부재
이정도면 다문제 아닌가..
클러치히터의 부재?
타점2위 소크라테스,
부상 전 3위 최형우
복귀후 괴물같던 나성범.
클러치 히터의 부재가 아니라
작은데 수비도 못하고 발도 느리고 반시즌도 못 뛴 1,2번타자 보던 김도영보다 낮은 타점의 김선빈을 5번 6번에 꾸역꾸역 넣은 것이 문제지요.
타율이 3할이 넘는데 타석수 반도 안되는 2번타자보다 타점이 낮은 5,6번 타자가 세상에 어딨습니까?
9번에 박아넣거나 빼야되는데 연봉도 높고 아주 골치입니다.
그리고 좋은 대타요원도 많았고
클러치 히터는 오히려 풍족한 편입니다.
오로지 감독 문제지요.
1점차 패배가 리그에서 제일 많습니다.
승부를 못하는 감독이라 할 수 있죠
클러치 히터 타령은 기아 야구를 보긴 한건가
나성범 최형우쓰고 클러치히터가 없다 ㅋㅋ
@@메가로틱솔직히 타팀팬 입장으로 봤을때, 기아에서 최고 클러치히터는 류지혁 이었다고봐요~ 생각지도 못하게 얻어맞은적이 너무 많았어서ㅠㅠ
다른팀은 부상선수가 없었다면 김종국감독이 질타를 받으면 안되겠지만 다른팀도 부상선수 있고 약점이 있었어요 그걸 어떻게 극복하고 적재적소에 선수를 기용하고 빼는건 감독의 몫이고 그걸 김종국감독은 잘 하지 못 했다는...
기아는 감독이 문제!
1점차 경기 패배가 너무 많다
7할?아니 5할?만 이겼어도...
1점차 패배는 감독의 경기 운영과 상황에 맞는 선수 기용의 감각?이 타고나야 하는데....
현재 감독 유임 시켜도 내년 시즌 기대하기 어렵다 타고나야 하기 때문...
그러니 증명된 감독 후보가 있는데 뭘 망설이는지....
종국이 기아에서만 20년이 넘었어요 함부로 어떻게 하지를 못할 위치임
작년 같은 경우 쓱이 1~2점차 경기를 아주 잘해서 계속 1등 할 수 있었죠
김종국도 문제지만 코치진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코치들도 공부를 많이 해야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우승멤버였다는 이유나 원팀맨이었다는 이유로 자리 차지하고 있는 건 정말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김종국은 그냥 원팀맨도 아니고 로컬보이, 고려대, 해태-기아 선수, 은퇴직후부터 기아 코치, 기아 감독 성골중에 성골이라서 ㅎㅎ....
@@heyen8481 당장 해태 레전드 출신 선동열만 보더라도 선수시절 레전드였지만 삼성감독으로서 한국시리즈 2회 우승 - 1회 준우승 커리어 기록하고 이후 KIA 감독으로 왔을때 다들 기대했지만 5-8-8 기록함. 팀 레전드 및 오래된 출신이라고 무조건 성적 좋은게 전혀아님. 당장에 해태 이후 KIA타이거즈로 바뀌고 팀에 우승 안겨준 조범현,김기태는 오히려 KIA랑 관련 없는 비주류 출신이었음.
이순철 위원님.. 팩트있게 핵심만 꼬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 개혁이 필요합니다.
기아의 가장 큰 문제는 감독이 아닌 프런트진이었다고 본다.
1. 포수 영입을 위해 박동원을 영입하면서 큰 출혈을 감행했고, 그런 박동원을 전 단장의 바보같은 행동으로 놓치면서 다시금 포수의 공백이 생겼고, 1군 무대에서의 경쟁력에 의문부호가 붙는 주효상을 급하게 대체자로 영입하기 위해 다시금 큰 출혈을 감행했다. 그러나 포수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엔 준수한 내야자원을 내주면서 김태군을 영입하며 포수문제를 마무리 짓는다.
2. 외국인 투수영입을 매년 실패하였다.
외국인타자의 경우 브랫필, 버나디나, 터커, 소크라테스 등 뽑는 족족 성공을 거뒀고 대부분 재계약을 했으나 외인투수 영입에서는 매번 실패를 거듭했다. 가뇽, 멩덴 그리고 올시즌 메디나등등 뽑는 선수의 대다수는 방어율을 떠나서 이닝을 먹어주지 못하니 불펜의 과부화를 초래하고 경기를 그리고 시즌을 운영하기 어려운 것이다.
선발이 이닝을 먹어줘야 불펜도 휴식을 취하고 감독입장에서도 계산이 서고 그럴텐데 그게 안되니 감독의 문제로만 보이는 듯 하다. 기아의 투수 중 시즌 100이닝을 넘긴 투수는 양현종, 이의리, 윤형철 단 세사람이고 그마저도 이의리의 이닝소화 능력은 다소 아쉬웠다.
기아는 외국인 스카우터부터 바뀌지 않는 이상 다른 감독을 앉힌다고 해도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와 윤형철 100이닝 넘게 던졌나요? 대박... 진짜 탐난다..
타이거즈 감독 경질 소식 듣고 싶어요~
전문가들은 뎁스 좋다는데 단장이나 감독은 뎁스가 얇다고 징징대는데 둘다 아웃~
냉정히 KIA 전력은 가을야구 충분히 가능했던 걸로 보이는데 이 전력으로 가을야구도 못간거면 경질되어도 할말 없는거 아닌가?? 게다가 NC 강인권(물론 2022시즌 시즌초반에 이동욱이 경질되어서 감독대행으로 시즌 거의 대부분 다 이끌긴했지만 그래도 정식감독으로 풀시즌 치룬건 2023시즌이 처음이어서 1년), 두산 이승엽 모두 올해 처음 정식 감독 부임이었는데 2년차 감독이 전력도 나쁘지않은 팀 이끌고 5위 간당간당하다가 6위로 못가는건 여간 심각한게 아님.
핵심타자들 장기부상만 아니었으면 가을야구 가고도 남았음. 명장 김종국감독 종신해야됨
@@Yangjh180기아팬 아닌걸로
@@Yangjh180장기 부상 아니더라도 그 주축 멤버 완전체 되기 전후 1점차 패배가 자그마치 10연패였습니다. 그중 3경기만 이겼어도 가을야구예요. 1점차 패배가 한번이면 선수탓일지 몰라도 10연패면 감독 탓이죠
@@요안나-u8r 1할따리 한승택 앞에 우연하게도 무수한 찬스 꽤나 많이 왔던걸로 압니다. 많이 출루 도 못하는 그에게 그 기회라도 여러번 살렸으면 김종국이 한점차 패배 반정도는 줄였을꺼 같은데요? 나성범이 있고 없고는 다르죠.김도영도 없었죠 그 둘이 전반기 3개월동안 빠져있는동안, 점수라도 낼 확률 있는선수가 최형우랑 소크라테스라서 둘이 고군분투 했고, 또 그만큼 집중견제 당하고.그선수들이 막힐때는 그동안 잘못하던 선수들이 한번쯤 기회를 살릴법도 했는데 그 한점차 이상을 극복못하고 진것뿐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아는 그냥 외국인 투수를 둘다 못데려와서 그렇지 외국인 투수 평균만 해줬어도 3위는 무조건 했을거라 봅니다
전력이 가을야구못가는 전력도 아니고 올해는 부상이 많아서 못갔다고 핑계대고 작년엔 턱걸이로 가서 1경기만 하고 탈락하고 이런저런 핑계만 내세우지말고 누군가는 그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죠.
기아는 구단사장감독 단장 스카우트팀장 다짤라야 합니다 지금선수만가지고도최소5위권 입니다
기아팬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셨네요. 팬들이 봐도 2~3위권 싸움할 전력인데 결국 또 5위 싸움 하다가 탈락하니 열받는 거지. 제발 김태형 롯데 가기 전에 하이재킹 해주세요 제발
감독역량으로 건질수있는 승수를 계량할수는 없지만 많이 아쉬운 감독 입니다
그런데 1년 더 한다해도 크게 달라질까요
종국씨는 실력에 비해 자리가 너무 높아요 😂😂
옳습니다
돌종국 사퇴 2일차
김종국 주루코치 시절에도 실력 없었다드만 감독은 누가 꽂은건지 참
기대승률 2위팀들고 실제등수는 6위ㅋㅋㅋㅋㅋㅋㅋ 경질안하면 프런트등신이지
단장이 뎁스 조져놓은것도 컸다고 봄. 포수,내야, 신인한테 기대야하는 투수 뎁스 씹창내놓은게 크지 않나...?
이순철의 NC폄하는 시즌 내내 언제까지 갈까?
이순철위원님 핵심을 명쾌하게 잘 짚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야구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고 좋아보이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해설 부탁드립니다.
야구부장이든 야구국장이든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려요~~^^
사람은 바뀌기 힘듭니다. 김종국감독은 원래 색깔없는 사람이라 내년에도 바뀌지 않을듯.
감독이 바뀌어야 기아가 산다에 한표.
9:56 네, 그 두꺼운 뎁스의 불펜에서 그냥 주구장창 이기든 지든 몇점차든 임기영- 최지민만 혹사수준으로 굴린 (3-4점차 앞서든, 진짜 놀라운건 지고 있어도 나옴- 아예 불펜의 조별 역할이 없는 수준) 그 감독을 내년에 또 봐야한다면 내년 시즌도 포기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어깨부여잡고 선수생명 끝낸 김윤동을 옆에서 두눈 뜨고 직접 본 인간이 저런 짓을 한다는게 진짜 너무너무 싫음.
그리고 그놈의 2할초반 김규성은 왜이리 붙박이로 씀? 대체 뭔 관계임? 키워야 하는 변우혁은 홈런을 쳐도 중간에 칼같이 빼고...진짜 뭔 생각인지 알수가 없음.
결국 김종국 감독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색깔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팬이 없는 프로야구는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 팬은 없고 감독만 있어야 합니까. 팬의 요구에 구단을 답 해야한다
님한테 뭐라고 하는 건 아니고, 기아 팬들은 처음에 누가 감독으로 온다 하면 맘에 들면 그냥 대충 넘어가고 아니면 그때부터 감독 역량이 되니 안되느니 난리, 성적이 좋으면 더 잘할 수 있는데 못한다 난리, 못하면 못한다 난리… 그렇게 해서 내쫓은 감독들이 우승 감독 조범현과 김기태, 레전드 선동열… 그러니 구단에서 더 이상 팬에 휘둘리면 안된다는 내부 목소리도 나왔을 것이고, 결국 니네들은 짖어라 우리는 우리대로 간다 이런 분위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트럭시위에도 끔쩍 않으니 이제 펙스 시위까지… 기아 팬들은 솔직히 너무해요. 기아팬들 입에 맞추려 들면 그 어느 사람도 감독을 할 수 없어요 😢😢😢
국장님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ㅎ
종국이가 기아에서 28년인가 되는데..
공무원으로 치면 9급에서 차관까지 올라온건데 ..경질은 쉽지 않을거야
김태형이가 내년기아 전력을 극대화시킬수 있는 적임자인데
기아는 리그 끝나고 구단의 빠른행동이 있을줄 알았는데 안일한 자세가 안타깝읍니다 제가 몇번에 글을 올렸는데 구단의 안일한자세 기가막히네요 지금쯤은 책임 질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하는데 아무도 책임 지는사람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은 투수기용 교체 이것이 핵심 능력입니다 과감하게 미련없이 중간을 운영하면 승수는 올라갑니다
감독은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따뜻하게
솔직히 두산 제치고 기아가 올라갈줄 알았는데 못가서 의외였음
야구 국장님~ 축하드려요^^🎉🎉🎉
국장님 이시간에 2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연장승부 승률 꼴등 1점차 승부 승률 꼴등 이거부터 감독 역량 부족임ㅋㅋㅋㅋ 이런 간단한 지표만 봐도 감독 역량 부족이라는게 나오는데 부상이라고 커버치는게 ㅈㄴ 답답하다 진짜
기아가 올해 5강 갔다고 달라질건 없습니다. 매년 실패하는 외국인 선발 투수영입은 뭔가 시스템 문제일거 같습니다. 단장및 프런트가 그저 시즌 끝나고 외국나가는게 최선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두명 다 성공해 뽑기 어렵습니다. 적어도 한명은 어느정도 검증이 됬거나 가능성이 있으면 믿고 뽑는것도 방안 입니다. 엘지, 두산, SSG 예전 키움등은 일단 검증되면 오랫동안 외인선발에게 기회를 주었죠. 리오스 경우를 보듯 기아라면 불가능했을듯 여겨집니다.
똑같이 부상으로 고생한 kt는 관리 잘 해서 2등 가는데 왜 우리는 맨날 부상 때문에 힘들다, 선수 뎁스 약하다 핑계만 많음?
부상으로 공백이 생겼으면 후보들 돌리면서 안배할 생각을 해야지 선발은 4일 로테를 돌리지 않나 1할치는 최원준, 황대인 고정을 박지 않나
그러니까 가을을 못간거지 뭐 맨날 부상탓이래 진짜
감독차이
심지어 KT는 시즌초반 꼴찌까지 떨어졌다가 정규2위 확정 및 플레이오프갔고 심지어 작년 2022시즌에도 최하위로 떨어졌다가 정규4위로 반등 성공함. 2년동안이나 시즌초반 주축선수 부상으로 하위권쳐졌음에도 위기관리능력으로 가을야구 진출 성공을 이강철은 보여줬는데 김종국은 에휴....
감독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이 복과덕 있어야 합니다. 복과덕 받는것이 아니라 쌓아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인과응보 인연과보 옵니다 단지 시간차만 있을뿐 ^^~°♡~~
김종국 감독 경질 시켜야 해야 합니다
3:42 공부에 끝이 어딨어요? 좋은 말씀입니다
솔직히 기아가 선수 부상탓만 하기엔 감독이 너무 안일했던 것 아닌가요.
애니콜 임기영 최지민 시즌 끝에 가서는 퍼져버린 것, 윤영철 이닝 관리 안 해줘서 마지막에 승수 못 챙긴 것, 양현종 로테 빨리 돌려서 10승 못 챙긴 것, 고종욱최형우 외야 쓰느라 폼 올라오는 이우성 지명타석 몇 타석 앞두고 시즌 끝난 것, 항상 판에 박힌 라인업, 중요한 대타 써야할 타이밍에 2군에서 3할도 안 나오는 황대인 한승택 쓰느라 정작 2군에서 3할 이상 치는 변우혁 김석환 김호령 오선우는 시즌 마지막에 가서야 1군 찍먹한 것.
솔직히 올 시즌 중반 1점차 패한것만 10연패입니다. 1점차가 한번이면 빠따 잘못이어도 10연패면 감독이 무능력했다고밖에요. 거기서 2게임만 이겼어도 4위로 가을야구 갑니다.
이보다 더 많은 무능이 또 뭐가 있을까요. 멍청하면 떠날 때를 아는 것도 능력입니다. 김종국 감독님. 기아를 떠나 편안한 삶을 사세요.
판에 박힌 라인업만 내세웠다~늘 한국시리즈 하듯 한경기 한경기 임했다 이런부분이 마음에 안드신거죠? 근데 왜 김종국이 그런 운영을 했을거란 생각은 안하시나요? 오히려저는 확실하게 이기고 있을때도 뭔가 상대팀의 방심을 허용하지 않기위해서 3~ 5점차 앞서고있어도 상황이 6회고 7회고, 그 점수차로 마감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보지 않았을까요? 거의 따라잡힌 점수를 내준다거나, 야구란 모르는거니까, 동점이 될수도 있는게 야구고, 역전패도 될수있죠. 예를들서 Ssg vs nc 랑 창원 경기 님 보셨는지모르겠는데 7회인가 nc가 대량득점 하길래, nc가 이기겠네~라고 봤지만, 9회에ssg 한테 역전패 했잔아요. 김종국은 그런 가능성조차 제로로 만들기위해 타팀한테 냉정하게 야구했다 봐야죠
2군에서 펄펄난다는 김석환을 예를들어 볼까요? 2군에서 잘한다니 불러올때 마다 올라와서 하는 모습은 봤습니까? 몇없는 기회를 주었을때 그 기회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본적은 있나요? 누군가 2군에서 3할을 넘는 타율을 하고 있는데 왜 올려보지 않느냐? 2 군에서 홈런뻥뻥 날리는데 왜 않올리냐 답답할지는 몰라도 2군의 기록이 너무평가절하 해서는 않되겠지만, 뭔가 김석환 선수만 봐도 스스로가 많은팬들이 야구장을 찾아와 주자들이 나가있고 점수를 내봐야될 찬스에 팬들이 내플레이 를 지켜보고 있다는 심리적 상황에서 쫒긴다는 기분이 강하게 늘 들었던 선수입니다. 즉 뭔가 원인을 모르겠는데, 그러다보니, 2군쓰임에 주저하게 되고, 하지만 기아감독으써 웬만해선 9회 때 까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라는 마음이 늘 강하게 들었던게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고요. 김호령도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아무리 주축타자들이 슬럼프에 빠져있는 기간이 길어도 어느순간 살아 날꺼라는 기도메타 운영식이 길어질수 밖에 없는 운영을 한거고, 만약 님 소원대로 김종국이 쫒겨난게 성공해서 님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다른 감독이 와서 기아 내 선수들로 그렇게 운영않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새감독이라고 단점은 없을까요? 차라리 순혈 김종국이 낫았지 얘기하는분도 생길겁니다. 그리고 김종국 기아에서 떠나 편안삶을 살라했는데, 타팀에서 김종국이 어떤운영 방식이 좋아서 오퍼올지는 모르는거 아닐까요? 김종국 까 들이 받아주는팀 아무팀도 없을꺼다 하지만, 야구관계자 들의 생각은 다를수 있다는거죠. 오히려 기아에서 하던 운영방식이 2군 선수층 이든, 기아보다 좋다하면, 더 잘했을수도 저는 있다 보는데요?
@@환하게-s6n 눈으로만 야구를 쳐보는 니놈의 마인드로 뭘 알겠냐 2군을 폭격하고있음 마음 편하게해주고 기회를 꾸준히줘야
실력발휘를하지 박병호봐라..꾸준히 기회받으니깐
잘 하잖아 김석환 변우혁 믿고 붙박이로 두면 제목한다
기아의 부상핑계가 말이안되는게 kt가 주전선수들의 부상으로 10위 -> 2위 찍어버려서 핑계거리도안됨ㅋㅋㅋㅋㅋㅋ 그냥 감독문제 or 실력문제임
기아의 1점차 패배가 많다는건
감독의 투수교체 타임이라던지
작전이 안됐다는 얘기일거다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일단 계약기간 동안은 믿어 주는게 맞다고 본다 다음 감독을 위해서라도
기아 팬입니다.
김종국 감독 유임썰이 돌고있던데
너무 화납니다.
기아팬분들이라면 올해 기아 경기 보셔서 아실거에요. 감독 실수로 놓친 경기가 얼마나 많습니까? 자꾸 선수들이 부상당해서 베스트 멤버가 아니다 라는 이야기로 옹호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부상 선수로 걱정이 없는 구단이 있습니까?
김종국 감독 2022년 끝나고 본인이 감독 첫 해라 미숙한 부분이 있다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말했습니다.
2023년 결과 어떻습니까?
결과는 대실패 아닌가요? 그런데 유임이라뇨?
예전에 선동렬 감독이 계약기간에 우승 은 커녕 가을야구도 실패하고 레전드 대우한답시고 구단이 연장 계약해줬던때를 기억하세요. 기아 팬들 들고 일어났었죠? 기억 나시나요?
기아 팬들은 깨어있는 팬들이 많아요. 무조건 성적 안난다고 책임지고 물러나라는게 아니에요. 올해 경기 운영이나 과정들을 보면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렸습니다~~
2:02 작년 삼성 보시면 알다시피 이정후 다음 타격2위인 피렐라와 탑급 원투펀치 뷰캐넌 수아레즈가 있어도 수비 타격 불펜이 무너지면 그것도 안됩니다 전임 누가 리그 최악의 불펜을 데리고도 임창민이니 김진성이니 김상수니 사정 좋은팀들도 데려가는데 구경만 하고있으니, 스카우트 육성 둘다 리그 최하위권이 아닌가 하네요 그냥 구단에 선수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이 없거나 극소수가 아닌가.
부상은 핑계.
부상없는 팀이 있었나.
기아는 부상선수가 전력의 핵심인건 맞지만.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경기가 그렇게 많지 않았음.
나머지는 감독의 전술로 커버가 되는 부분이었는데.
그게 없었음.
국장님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요즘 댓글은 안 달아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마 한화 땜시 야구에 정이 떨어질랑 말랑 ㅜㅜ
선수 코치 해설위원을 한 단장이라 기대가 됩니다
김종국 문제가 쓸놈쓸 때문에 주전들 과부화로 부상위험이 크다는 거 어떻게 시즌내내 주전들이 컨디션 계속 유지합니까 야수들도 출장이닝으로 세분화관리해서 체력관리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올드스쿨한 야구인들의 한계가 점점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철 위원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앞으로의 지도자분들은 많이 공부하고, 많이 배워야 하겠지만... 당장 이순철 위원께서도 선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레전드였지만 지도자로서는 철저히 실패하지시 않으셨습니까.
특히 현대야구 트렌드를 좀 더 많이 익히고, 검토하고 어떤 부분을 '한국야구에 접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 지도자분들이 늘어나길 소망합니다. 현대야구에 축적된 방대한 이론들을 '한국의 환경에는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무조건 배척하는 지도자들이나 혹은 반대로 그저 맹종하는 지도자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고, 그러한 지도자들의 무능이 현재 한국 야구의 주소를 만든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중반의 성취에 취하고, 그에 편승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지도자들이 이제와서는 야구 원로가 되어서 '한국야구 망했다' 하면서 힐난하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의구심이 있습니다. 당신들이 망쳐놓은 것 아니었던가요. 굳이 이름을 거론하진 않겠습니다만.... 그런 사람들을 언론에서 불러서 마이크를 주는 것도 문제는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최준영 대표이사님 제발 김종국 감독 경질 무조건 시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김종국감독은 1점차로 진 수많은 경기들 죄다 복기해 보길 바랍니다. 무릎을 탁 치고 알게 되실겁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이순철 위원님 .
상대방 말도 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본인 애기하기만 바쁘신데.위원님의 최대 약점 인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야 상대방의 생각을 알게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너무 본인 애기하기 바쁘신것 같습니다.
삼성 2군에 선수가 없다
- 정확한 진단입니다
2군에 외야뛸 선수가없어서 포수가 외야를보는팀 그것이삼성!
스카우트가 개쓰레기들이라서 그래요
한화를 평가할때 최원호 감독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것부터 이번편은 논점없는 비평임. 만만한 외국인감독은 아직도 끌고와서 비판하면서 올시즌 한화야구를 보고 손혁 최원호 콤비를 비판안한다는건 걍 인맥비평.
맞는말씀
@@여포초선-c9l 그럼 니들 도 응원구단 바꾸면된다
@@소중한인연-k6q뜬금없이 논지에서 벗어난 말에 논리도 개노답ㅋㅋ 같이 대화하는 사람들은 속터질듯
이순철의 과거를 심각히 생각 합니다
진짜...야구 넘 좋아욘...♥️
암만 시대가변했다해도....
기강을잡을선수는 분명히 필요하다...
수베로가 자율 도루 한 시점은 문제점은 있지만 실패할 자유를 주면서 경험치를 쌓게한다는 목적은 있었지요
그건 보지도 않고 욕하면서
최원호의 무사 주자만 나가면 타순 및 데이터에 상관없이 잘치던 타자들 번트 대고 (노시환 채은성 빼고는 다번트) 필승조의 추격조 전환이나 8회 마무리 올리기 6회에 주현상 올리기 등등 게임 터지게 만든 요소가 더 많았는데 이런건 왜안보나요?? 본인자체가 그렇게 데이터 안보고 현재 야구 트렌드를 공부안하니 한화만 보면 욕한다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좀 해설하면서 자기 기준으로만 평가질좀 하지마세요
너무 화가 나는게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았다면 가을야구 갈수 있었다고 하는 분들 말씀에 동감합니다 단 감독이 망치지만 않았다면요 2년동안 감독이 한건 1군선수는 한시즌동안 지치든 말든 계속 쓸놈쓸 했기때문에 2년동안 잔부상을 안고 지친선수들이결국 부상당한거에요 올시즌도 퓨처스랑 순환할수있었어요 그런데 본인의 최애들만 썼고 투수조도 투수자랑 하는것도 아니고 선발 필승조 추격조 마무리가 확실하지 않아서 아무때나 막써서 선수들이 언제퍼질지 언제 수술대에 오를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당장 내년에 지금 1군선수중에 못볼수 있는 선수들이 보이는데 감독이 잘한게 있다구요? 할만큼 뭘했는지 모르겠어요 확실한 색깔도 없고 감독역량 부족으로 가을야구 못간건데 내년까지 있는다구요? 2년동안 누적되온게 지금 터지고 있는데 당장 선수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선수도 있다구요 도대체 프런트가 무슨생각인지를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기아 감독은 경질 되어도 할말없고 기아 발전을 위해서라도 양심이 있으면 사퇴하길 바란다.
김상훈 코치님는 언제까지 있을 예정일까요? 서재응 코치님도 떠나셨는데 ^^
이번 시즌 KIA의 아쉬운 부분은 3가지
외인 투수와 부상자 속출, 김종국
먼저 외인 투수 살펴보면 최근 뽑아온 투수가 놀린, 파노니, 로니, 앤더슨, 메디나, 멩덴, 브룩스, 가뇽, 다카하시, 산체스정도가 있음 이중에서 kbo리그를 적응하고 괜찮은 성적을 거둔 선수는 가뇽, 멩덴, 파노니, 브룩스, 놀린 젓도로 적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음시즌에는 2명의 외인투스(산체스,파노니)를 다 교체하던가 해야됨. 검증된 선수를 데려오던가(삼성 수아레즈, LG 수아레즈 등)
그리고 부상자는 뭐 할말이 없음 어쩔수 없는거고 예측할수 없는거기 때문에 안타까울 뿐임
그리고 김종국... 얘 문제가 제일 큰데 일단 1~2점차 승부수 못보고, 양아들 황대인 박아서 변우혁 자리 뺏고, 젊은 투수 관리도 안하고, 선수가 부진할때 휴식도 거의 안주고, 40 넘어가는 최형우 수비 세우고, 심지어 외야 풀 넘쳐나는데(김호령,이창진,김석환,박정우,고종욱) 쓰는거임. 가장 화가나는 것은 쓸애만 쓴다는거임. 김종국 양아들은 박찬호,김규성,황대인이었음 근데 박찬호가 22,23시즌 너무 잘하다 보니 괜찮은거지 김규성,황대인은 좋은 트레이드카드지 즉전감은 아님. 김규성은 이제 윤도현,박민 오면 비켜야되고, 황대인은 그냥 변우혁 아래임. 이러한 상황에도 쓴다는건 감독할 자격이 없다는거..
2024시즌을 위해선 외인투수의 성공과 사령탑 교체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진짜 이정후 후계자는 이주형이지
주형아 너 안터지면 키움팬들 다 .. 알지?..믿는다!
포시 못하면 실패한 시즌입니다. 김종국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삼성2군은 청춘야구한테도 졌는데 뎁스처참
이순철 해설위원님 기아 단장으로 와주세요ㅜㅜ 제대로 된 구단운영 보고싶습니다
응원함미다❤❤
”현재 시점“까지의 상황 및 기사 정리: 프런트에서 김종국 감독의 “유임”을 고려중, 기아 타이거즈 김태형 감독 부임설은 사실이 아니고 접촉조차 하지 않음, 김종국 감독은 현재 마무리 캠프에 집중하고 있음, 이 달 말까지 최준영 사장과 단장과의 미팅을 통해 결정 예정, 구단 내부에서는 김종국 감독의 유임 문제보다 내부 FA, 외부 FA와 2차 드래프트, 코칭스태프 개편을 더 중시하고 있음.
삼성 좀 잘하자…..
감독이 무능한데 코치와 단장까지... 게다가 중심타선이 강풍기. 오삼진. 피렐라의 부진까지
기아 심재학 단장은 이영상을 반드시 대표이사 구단주가 꼭
시청하도록 조치 하기바란다.
부상선수 핑계대며 이
전력으로 5강도 못가는 무능한 감독에 왜 미련을 갖는가?
김종국으로 2024 시즌
치를바에는 감독자리 공석으로 비워둬라.
한화 시즌 리뷰하는데 한달 밖에 안한 외국인 감독 부관참시하면서 문제점 지적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손혁의 ㅂㅅ짓이 이런 댓글에서 드러남ㅋㅋ 지가 뻘짓해서 전 감독 성역 만들고 본인이 욕먹는 걸 자초하니ㅋㅋㅋ
이순철 해설위원님은 냉철한 분석이라는 말에 속아버린 사람같네요. 한화분석에서 수베로 이야기를 하다니..
수베로감독이 말한 공격적인 주루의 의미는 인터뷰에서 수없이 이야기 했던 것처럼 “패배에 익숙한 젊은 선수들이 실패하더라도 시도할 수 있는 자유를 주고 플레이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지지하겠다 “ 였습니다.
물론 그게 무리한 부분이 많았죠.
그런데 이번시즌의 1/3 도 못채운 감독이 세운 기조가 이번 시즌를 망친 흐름이다..?
최원호 감독은 뭐 봉입니까? 외국인감독 비판은 할 수 있고 국내 감독은 후배라 아끼시나보네요.
오랜 한화 팬으로서 리빌딩 때 배테랑 내보낸것도 참았고요, 리빌딩이라는 명분 아래 젊은 선수들 기회주는 것도 참았는데, 갑자기 ”이기는 야구“ 라는 애매모호한 이야기를 꺼내며 시즌을 책임진 감독 비판은 왜 안하시나요?
정말 야구인은 야구인끼리 노시네요 :)
위원님 오늘도 웃고 갑니다
삼성은 1군도 2군도 기강 잡아줄 사람이 필요합니다ㅠㅠ
프로의 기강은 사람이 잡는 것이 아니라 돈이 잡아줍니다. 야구는 못하면서 연봉은 높아 셀캡 잡아먹는 잉여들 트레이드로 방출해야 합니다
외부 단장을 원했던 것 단 하나. 철밥통 삼무원 코치 스카우터 물갈이였습니다
나도 야구를 한, 두 해 본 것도 아니고 한 30년 넘게 봤고 대구사람인지라 삼성 팬입니다.
삼성에 문제점은 육성스시뎀이예요. 이게 큰 문제...1년 전에 고교생을 뽑아서도 키울 사람이 없죠. 투수파트는 더 없고....이런 상황인데 좋은 성적을 내는 건 불가능합니다.
이젠 삼성은 육성에 신경써야 합니다,.
이영상을 기아 홈피에 올려 주세요
올해 성적표 참좋아요
우승후보까지 거론됐는데 6위했으니
능력이정도면 보너스
얹어서 대우해줘야지요
기아전력을 뭐 얼마나 더 해줘야 합니까
포수 타자 이젠 투수와 1루수?
염치좀 있어봐요 김종국 감독님 . 프로야구 타팀 감독들은 성적 책임지고 중도 사퇴하는데 왜 뻐팅기세요
승진축하드립니다🎉🎉🎉
김종국이 감독이라는 것이 기아는 답이 없는거지.
팀 운영도 못하고 대외적으로도 개무시 당하는거지.
얼마나 개무시를 하면 류중일이 이의리한테 이 따위 짓거리를 함???
부상은 핑계가아니조 실제 부상자가 너무많앗죠 나성범이핵심인데 시즌대부분 아웃이엇고 박찬호 김도영...양현종도 두달정도 부진.외인4명 폭망..그렇게싑게 비판하실수있나요 본인이감독이라면 대체선수를 바로빨리만들수있나요?기아에콫치로있을때 별로잘한기억도안나는대요?그나저나 어지간히 기아감독이하고싶나보내요 쫒아내길바라는지 멧감독때도 그렇고 아주감정을 가지고 까던게,지원하나도못받은 멧감독도 그렇게까다니...
김종국은 역시 운장이다. 이렇게 운으로 또 연명하는 것인가 ㅋㅋ
진짜 기아 관련 얘기들 너무 공감됩니다 😂😂😂
내일은 두산인가요? 이승엽 권명철 아웃 소식 제발요..제발제발..분위기 어떤가요
앞으로 한국대표할 김도영을 잘키워야.
야구를 하고 있는 나라중 그나마 성적이 있는 나라들은 대부분 선수층이 엄청나게 두터워 2군, 3군 중에서 대기만성형으로 자라나는 선수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자체가 어린선수들 층도 얇고 거기서 좀 성적이 좋고 해서 뽑혀진 중,고,대학교 선수들도 타 나라에 비해서 선수층이 얆고 그 선수들중에서 걸러져 프로선수들을 뽑아가서 프로팀을 이끌어가는데 초 아마추어급이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선수가 2군에서 시작을 하게 되는데 적자에 허덕이는 프로팀에서 2군 선수들도 돈을 주고 키워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선수로 구성되고 그나마 있는 선수층도 얆고 8개 구단이 그 선수들을 나눠서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까지 딸 정도의 선수들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거죠....그런데 그 선수들이 나이먹고 기량이 떨어지고 했을때 신인선수들이 그 자리를 메꿔주고 해야 하는데 전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는 2000년대부터 2015년까지가 최고의 전성기 였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팀들이 1등을 하고 싶은거고 우리 기아선수들도 그렇겠죠....기아의 경기를 보면 부상 선수들이 있든 없든 보통 시합을 보면 너무 타이트하게 1~2점차 경기를 많이 이겨줬다면 분명 4강 이상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팬으로써 굉장히 아쉽고 특히 외국인 투수가 너무나 뼈아픈 손가락이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내년에는 외국인 투수를 잘 뽑고 양현종, 이의리, 윤영철 5선발 체제가 큰 문제 없이 흘러간다면 그래도 최소한 4강 이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디 마무리 훈련 잘하시고 동계훈련 잘해서 내년에는 꼭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내년 시즌중 경질 하는것은 여러가지로 손실이 큽니다 시즌전 개편해서 안정을 찾아야
쓸놈쓸만 하는데.. 부상이 안올수가 없지
다른팀분석보단...
제발 다음시즌에는 성곤이 한화주전으로 뛰는걸 보고 싶네요...
아님 진짜 기술배우나요?
최준영 이사님 내년 초반 중간에 경질시켜서 연봉보장 해주려고 하지마시고 팬들의 마음을 생각해주시고 잘 결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부장님 기아가 김태형 감독 영입한다고 소문이 있던데 사실입니까??
돌종국이가 까여야 하는게 부진해도 전관예우 편애가 극심해서지.. 박찬호야 그나마 반전성공하니 까임 방지지만 이우성 변우혁 터지는데 꾸준히 선발 출장 안시키고 넣었다 뺐다 하니 주축 부상이거나 부진하면 그냥 무기력인거 .. 전년에 90타점 찍었다고 변우혁 제끼고 황대인 중용한것 봐!! 시즌초 부터 아니다 싶으면 황대인 버리고 변우혁 밀어줬으면 두자리 홈런에 가을야구도 했겠다
부장님..기아프런트 고인물들한테 전해주세요...당장 사표쓰고 딴일 알아보라고....ㅋ
이기고있을때 패전조 지고있을때 필승조
김종국 경질 안되면 기아야구 내년엔 안본다. 내가 해도 그것보다 라인업 잘짜고 경기운영 잘함 ㅇㅇ 진짜로 시켜주면 함. 김종국은 감독할거면 공부좀 하고와라. 야구팬들도 수준 많이 높아져서 눈높이라는게 있는데 얘는 지 현역시절 20년 전에 하던 야구 그대로 현장와서 적용시키는것 같아. 내가 내 시간 써서 즐겁게 야구보려는데 왜 김종국 한 명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지?
한화분량은 군대소고기국과 비슷하네요. 소가 발한번 넣은것과같은기분.
순페이의 예상은 오늘도 어김없이 빗나갔다..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돌직구 이순철 위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삼성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더 비판 부탁드립니다.
참조로 홍준학 상무는 물러나지 않고 경영지원팀장을 하고 있어서 사실상 이종열 단장을 관리할 꺼 같은 생각이 드는데.......
단장의 의미가 있을지 좀 의문이네요. 홍준학 상무의 역할, 이종열 단장의 역할 이부분 국장님께서 한 번 짚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국종신을 기아를 제외한 9개팀이 응원합니다"
진만이쓰는 삼성은 왜 끼노ㅋㅋ
윤영철은 일본이나 미국은 절대 무리라도 몸 올라오고 스피드 좀더 올리면 기본 6이닝 먹어주는 선발로 15승 찍을 수 있는 선발로 클거 같음.
너무나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ㅜㅜ
순페이 예상이 거의 틀렸죠? 삼성 하위권은 맞춤 ㅎㅎ
삼성은 정말 팀도 아닌게 어떻게 1이닝 막을 투수하나 못 키워내는게 이게 무슨 팀입니까??
년간 144 게임중 감독 코치의 선수기용 미스로 날리는 경기가 최소 20게임은 될듯 결국 감독 코치의 능력이 상위권 진출을 좌우하는것 아닌가? 선수의 잠재력을 끌어내지 못하는 지도자는 자격이 없지요 프로 1군 5년차 이상의 선수들의 기량 특히 타격은 눈을 뜨게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 아닐까
국장진급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