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있는 세상에도 지금의 때처럼 가난한 자를 힘들게하고 빼앗고 학대하며 이들이 유리 걸식함을 보게 됩니다. 광명을 배반 하는 사람들은 그 도를 모르며 사람을 죽이고 학대하며 도둑질하며 간음하며 숨어지내며 아침을 죽음의 그늘 같이 여깁니다. 하나님은 이같은 자들을 때가 되면 저주를 받고 포도원 길로 다니지 못하고 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빼앗듯이 없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인생도 잠깐 있다가 사라질 안개같은 존재임을 알고 나의 죄를 매일 회개하고 겸손히 주님을 바라보고 그 음성을 들으며 쫓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이 제 안에 계셔서 인도하시고 허망한 인생을 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욥은 악한사람들이 활개를 치는 것 같은 현실에서 어두움에 속한 세상을 보면서 슬퍼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의로우신 우리 주님의 심판의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공의로우신 우리 주님만 바라며 말씀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욥은 자신의 인생의 아픔을 당하면서 세상에서 힘이 없고 연약한 작은 이들의 아픔을 더욱 이해하게되는 시간을 가지는듯 합니다. 누군가는 상처와 슬픔의 시간들 마저도 다른 이들에겐 공감과 사랑을 나타내는 이해하는 사랑을 나타냄을 알게됩니다. 저는 오늘 말씀의 두번째 문단이 참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저 또한 제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게되면 죄악에 절제함 마저 잃어버린 상태에 빠질것을 알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힘써야 되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달게 됩니다. 오늘도 저의 연약한 인생 뿐임을 아시고 사랑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소유를 넉넉히 채움보다 하나님을 알아감이 진정한 축복임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상한 욥을 통해 자신의 처지를 바라보며, 광명에 속하지 않고 속히 멸망의 길로 가는 자들의 결말이 어떠한지 변론합니다. 그럼에도 욥은 자신의 참담한 상황 가운데서도 세상 물질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심판하시고 자만한 자를 끌어 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는 어떤 일로 마음이 상하였나요? 신실하시고 심판하실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지금 마음이 기쁜가요? 기쁨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이러한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아직 광명에 속하지 않고 어둠에 있는 마음이 상한 가족과 이웃에게 신실하신 하나님을 소개해야 합니다. 오늘도 나의 상황과 물질로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고 전하며 한 주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욥이 있는 세상에도 지금의 때처럼 가난한 자를 힘들게하고 빼앗고 학대하며 이들이 유리 걸식함을 보게 됩니다.
광명을 배반 하는 사람들은 그 도를 모르며 사람을 죽이고 학대하며 도둑질하며 간음하며 숨어지내며 아침을 죽음의 그늘 같이 여깁니다.
하나님은 이같은 자들을 때가 되면 저주를 받고 포도원 길로 다니지 못하고 가뭄과 더위가 눈 녹은 물을 빼앗듯이 없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인생도 잠깐 있다가 사라질 안개같은 존재임을 알고 나의 죄를 매일 회개하고 겸손히 주님을 바라보고 그 음성을 들으며 쫓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이 제 안에 계셔서 인도하시고 허망한 인생을 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욥은 악한사람들이 활개를 치는 것 같은 현실에서 어두움에 속한 세상을 보면서 슬퍼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의로우신 우리 주님의 심판의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공의로우신 우리 주님만 바라며 말씀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욥은 자신의 인생의 아픔을 당하면서 세상에서 힘이 없고 연약한 작은 이들의 아픔을 더욱 이해하게되는 시간을 가지는듯 합니다.
누군가는 상처와 슬픔의 시간들 마저도 다른 이들에겐 공감과 사랑을 나타내는 이해하는 사랑을 나타냄을 알게됩니다.
저는 오늘 말씀의 두번째 문단이 참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저 또한 제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게되면 죄악에 절제함 마저 잃어버린 상태에 빠질것을 알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힘써야 되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달게 됩니다.
오늘도 저의 연약한 인생 뿐임을 아시고 사랑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소유를 넉넉히 채움보다 하나님을 알아감이 진정한 축복임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마음으로 깨달아 알게되길 기도합니다.
AMEN !!! THANKS!!!
마음이 상한 욥을 통해 자신의 처지를 바라보며, 광명에 속하지 않고 속히 멸망의 길로 가는 자들의 결말이 어떠한지 변론합니다. 그럼에도 욥은 자신의 참담한 상황 가운데서도 세상 물질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심판하시고 자만한 자를 끌어 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는 어떤 일로 마음이 상하였나요? 신실하시고 심판하실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지금 마음이 기쁜가요? 기쁨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이러한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아직 광명에 속하지 않고 어둠에 있는 마음이 상한 가족과 이웃에게 신실하신 하나님을 소개해야 합니다. 오늘도 나의 상황과 물질로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고 전하며 한 주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