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아니였지만 최근에서야 알게되서 관심가서 찾아보게됐는데 물론 일반일들은 한다해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이미지가 중요하니까 더 비난받고 조심하고 제한받아야할 게 맞고 성관계한것도 사람욕구에할 순있지만 잘못된거고 비난할 게 맞다 끼리끼리논다는 말도있지만 그런사람이랑 친구라해서 다 그런사람이라도 단정지을 수도없고 단지 친구라는 이유로 몰아서 뭐했을거라 이런 것도 직접 본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만 볼 수없는거지 그 톡방에 있었던 것도아니고 알고 조금이라도 친한친구라해도 톡으로 뭐했다 보내고 말할 순있는거니까 그게 잘못됐고 그래서 거기에 가담한 것도 아닐테고 내가 용준형님에대해서 정확히 어떤사람인진 모르지만 화면속에 보이는 걸로도 그 사람에대해서 많이 보이게되는데 생각없고 무책임한 사람같아 보이지않았고 이말에 대해 뭐라할 수있겠지만 생각이 제대로 박혀았고 자기신념과 생각하는 부분이 좀 깊어보이기도했고 요즘에보면 이런생각드는 사람이 많지않은데 진짜 괜찮은 사람이다 용준형님에 대해 더 알아보고싶고 궁금해졌다. 일방적으로 그분이보낸것땜에 단지 친구란이유로 살면서 시간 등 많은 것들을 받치고 노력해서 가수 아이돌 아티스트에서 한순간에 이런걸로 탈퇴하고 이렇게 질타받는 게 마음도 아프고 화도나고 안타깝다 이 세상이 좀 더 현명한 것 단지 표면적인 것말고 본질 진실에 초점맞춰서 소문이나 그런것들로 흔들리고 판단하는 그 잣대로 그 사람에 대해서 모든 걸 단정짓고 욕하며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알게된 지 얼마안됐지만 좋은 실력과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저 상황이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들고 이렇게 현실을 또 보면 참 각박하다라는 생각이든다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너의 흔적들을 지우는 일 우리 함께였던 시간이 길지 않은데 넌 참 많은 걸 남기고 갔네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네게 주지 못한 맘들 갈 곳을 잃었나 봐 조금만 조금만 내게 머물러서 모두 가져줄 순 없을까 후회에 젖은 추억은 한껏 무게를 더해가 혼자 짊어지기엔 버거워 나약해진 내가 억지로 삼켜냈던 너를 토해내듯 부르다 네 기억위로 지쳐 잠이 들죠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너가 빠져버린 하루에 채워진 공허함 또 숨 막힐 듯 날 몰아세우는 고요가 익숙해질 수도 있을까 무뎌진다는 건 괜찮은 게 아니라 참는다는 거 널 그리워할수록 더 잃어가는 기분 모래를 움켜쥔 듯 흘러내리는 맘을 추스릴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너에게 잠겨 난 떠오르지 않아 엉망으로 흐트러져 취해 또 쓰러져 사랑은 흩어진 주제에 날 무너뜨려 언제까지 너를 견뎌낼 수 있을까 어두워진 맘엔 빛이 들 수 있을까 모두 묻어내고 싶다며 더욱 더 파고 들어가 다 잊어낼 거라며 더 선명히 새겨가 피해 숨고 싶다며 도망치고 싶다며 오늘도 이별 그 주위를 서성이잖아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가 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널 그리워하는 만큼 쉽게 닫히지 않는 보랏빛 새벽 고요해서 더 크게 들리는 마음 속 말들 보고 싶다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에
진짜 10cm 버전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좋네... 이 곡 검색해서 나오는 댓글들 보면 작곡은 그 사람이 한 거 당연히 아는데 사건도 있으니 곡의 대한 아쉬움에 10cm버전 나왔으면 하고 말하는거에 시비거는 분들 보이던데 제발 뭔 혼자 알고 있는 걸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좀 하고 시비 거세욬ㅋㅋㅋㅋ 악플러들 수준ㄹㅇㅋㅋ 아무튼 10cm가 최고야ㅠㅠㅠㅠㅠㅠ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너의 흔적들을 지우는 일 우리 함께였던 시간이 길지 않은데 넌 참 많은 걸 남기고 갔네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네게 주지 못한 맘들 갈 곳을 잃었나 봐 조금만 조금만 내게 머물러서 모두 가져줄 순 없을까 후회에 젖은 추억은 한껏 무게를 더해가 혼자 짊어지기엔 버거워 나약해진 내가 억지로 삼켜냈던 너를 토해내듯 부르다 네 기억위로 지쳐 잠이 들죠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yeah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너가 빠져버린 하루에 채워진 공허함 또 숨 막힐 듯 날 몰아세우는 고요가 익숙해질 수도 있을까 무뎌진다는 건 괜찮은 게 아니라 참는다는 거 널 그리워할수록 더 잃어가는 기분 모래를 움켜쥔 듯 흘러내리는 맘을 추스릴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너에게 잠겨 난 떠오르지 않아 엉망으로 흐트러져 취해 또 쓰러져 사랑은 흩어진 주제에 날 무너뜨려 언제까지 너를 견뎌낼 수 있을까 어두워진 맘엔 빛이 들 수 있을까 모두 묻어내고 싶다며 더욱 더 파고 들어가 다 잊어낼 거라며 더 선명히 새겨가 피해 숨고 싶다며 도망치고 싶다며 오늘도 이별 그 주위를 서성이잖아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yeah 이내 떠나가 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널 그리워하는 만큼 쉽게 닫히지 않는 보랏빛 새벽 고요해서 더 크게 들리는 마음 속 말들 보고 싶다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yeah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에
10cm 용준형 없는 버전으로 다시내줘요ㅠㅠ 강제로 못듣고있어요
인트로 10센치님이 부르는 부분 대박이네;; 음색에 소름돋고갑니다
10cm 버젼으로 다시 나와라 제발...
안될걸요 이거 작사작곡 아마 저 사람이라 어려울거에요
GOOD LIFE분들 저작권이 좀 복잡쓰해요
만약 듀엣이고 작사랑 작곡을 같이했음 되는데 소속도다르고 작곡가도 다르고 그래요
아 이 노래구나... 고등학교 기숙사 알람송이어서 듣기싫었는데 대학가서 들어보니 좋네
싫어했을 만 하다....
이 노래 알람으로 하려고 하는데 ㅎㅎ
혹시 마이스터고?
2:34 내 최애 파트 멜로디나 가사나 너무 예쁨 ㅠㅠ
보라아아앗빛 새벼억
10cm 부분
0:01
1:08
2:12
존나 좋음 할마씨 돼서 들어도 안 질릴 노래일듯
이 노래 개조아햇는데 나쁜놈아......
내가 이 노래를 너를 생각하며 부를 줄 생각조차 못 했다 준형아...
저도 그랬어요... 하이라이트잘지내줘에서 랩파트나오면 넘기거나 억지로들어요.....
헐 저도요....
@@이하이라이트비투비라 ㅅㅂ럼
혹시 용준형이 무슨짓했는지 몰라서 그러는데 용준형이 무슨짓 했어요.?
@@박지현-v1h3n 정준영의 불법 몰카 파문에 연류되었어요 직접 몰카에 가담하거나 단톡방에 있던건 아니고 정준영과 친하게 지내면서 몰카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방관하였고 본적이 있다 하였습니다.
10cm는 무슨 죄냐 ㅠㅠ
찾고있던 노랜데 10cm목소리라서 10cm만 서치하고있었는데ㅠㅠㅠ이렇게 찾는다ㅠㅠㅠ 이노래 너무 좋아ㅠㅠ
역시 매일들어도 안질리는 노래다
멋대로 날 찾아와서 감방을 다 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갔어요 본인이 선택한건 팀 탈퇴밖에없는데 ㅋㅋㅋ 승리나 정준영이 가겠죠 ㅋㅋ
@@이하이라이트비투비라 그건 처음 알았지만 그렇게까지 진지를 빨아야했나 자네
@@user-jr8ps1mi6d 진지까진아니고요..! 그렇다고알려드리는거에요 그 사람이 워낙 순진해서(착하다는거아니고 ㅋㅋ) 그런거 모를때 현승이나가고 비수기때 국내활동안하고 일본활동때 였나보네요 그래서 아이돌은 과거나 성격을 봐야해요
팬은 아니였지만 최근에서야 알게되서 관심가서 찾아보게됐는데 물론 일반일들은 한다해도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이미지가 중요하니까 더 비난받고 조심하고 제한받아야할 게 맞고 성관계한것도 사람욕구에할 순있지만 잘못된거고 비난할 게 맞다 끼리끼리논다는 말도있지만 그런사람이랑 친구라해서 다 그런사람이라도 단정지을 수도없고 단지 친구라는 이유로 몰아서 뭐했을거라 이런 것도 직접 본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만 볼 수없는거지 그 톡방에 있었던 것도아니고 알고 조금이라도 친한친구라해도 톡으로 뭐했다 보내고 말할 순있는거니까 그게 잘못됐고 그래서 거기에 가담한 것도 아닐테고 내가 용준형님에대해서 정확히 어떤사람인진 모르지만 화면속에 보이는 걸로도 그 사람에대해서 많이 보이게되는데 생각없고 무책임한 사람같아 보이지않았고 이말에 대해 뭐라할 수있겠지만 생각이 제대로 박혀았고 자기신념과 생각하는 부분이 좀 깊어보이기도했고 요즘에보면 이런생각드는 사람이 많지않은데 진짜 괜찮은 사람이다 용준형님에 대해 더 알아보고싶고 궁금해졌다. 일방적으로 그분이보낸것땜에 단지 친구란이유로 살면서 시간 등 많은 것들을 받치고 노력해서 가수 아이돌 아티스트에서 한순간에 이런걸로 탈퇴하고 이렇게 질타받는 게 마음도 아프고 화도나고 안타깝다 이 세상이 좀 더 현명한 것 단지 표면적인 것말고 본질 진실에 초점맞춰서 소문이나 그런것들로 흔들리고 판단하는 그 잣대로 그 사람에 대해서 모든 걸 단정짓고 욕하며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알게된 지 얼마안됐지만 좋은 실력과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저 상황이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들고 이렇게 현실을 또 보면 참 각박하다라는 생각이든다
본격 따라부르면 인싸되는 노래
잡동영상 못 부르면 아싸
이젠 아싸되는 노래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범죄자는 아니죠 방관자라면 모를까... 그럴려고 팀 나가고 팬들이 등돌린줄알아요?
@@이하이라이트비투비라 네. 그럴려고 맞는 것 같은데요...? 아닌거면 아닌거지 굳이 고소드립으로 구라를 쳤으니까요.
진정한 비스트로 하이라이트 등극한 용준형-소나기
아 노래가 너무 좋아서 화난다ㅋ큐ㅠㅠㅠㅠ
나는 아직도 못 잃어.... 아몰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
곧 장마철인데 안타깝게도 이 노래를 놓지 못할 거 같아
노래 너무 좋은데 듣기에 죄스러운 느낌..,;;
ㅠㅠㅠ노래 너무 좋아요❤ 많은분들이 많이 알아주셨으면..!
저작권 문제는 없는데요 용준형 문제가 있네요...
걍 들을래
진짜 ㅆㅂ 용준형땜에 못 듣고 있지만 노래만큼은 너무 좋아서 듣고 있다...씹알...
소나기를 가사로 가장 잘 표현했어 소나기 요약버전 같아 10cm보컬부분이 너무 좋아서 귀에 맴돌아
십센치 음색 많이 좋다
고요해서 더 크게 들리는 마음 속 말들.. 보고싶다
가사가 ㅜ
십센치 버전으로 다시 나오는 날까지 존버 한다
내가 용준형 그렇게 좋아했는데 .. 진짜 실망이다 ..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너의 흔적들을 지우는 일
우리 함께였던 시간이 길지 않은데
넌 참 많은 걸 남기고 갔네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네게 주지 못한 맘들 갈 곳을 잃었나 봐
조금만 조금만 내게 머물러서
모두 가져줄 순 없을까
후회에 젖은 추억은 한껏 무게를 더해가
혼자 짊어지기엔 버거워 나약해진 내가
억지로 삼켜냈던 너를 토해내듯 부르다
네 기억위로 지쳐 잠이 들죠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너가 빠져버린 하루에 채워진 공허함
또 숨 막힐 듯 날 몰아세우는 고요가
익숙해질 수도 있을까 무뎌진다는 건
괜찮은 게 아니라 참는다는 거
널 그리워할수록 더 잃어가는 기분
모래를 움켜쥔 듯 흘러내리는 맘을
추스릴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너에게 잠겨 난 떠오르지 않아
엉망으로 흐트러져 취해 또 쓰러져
사랑은 흩어진 주제에 날 무너뜨려
언제까지 너를 견뎌낼 수 있을까
어두워진 맘엔 빛이 들 수 있을까
모두 묻어내고 싶다며 더욱 더 파고 들어가
다 잊어낼 거라며 더 선명히 새겨가
피해 숨고 싶다며 도망치고 싶다며
오늘도 이별 그 주위를 서성이잖아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가 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널 그리워하는 만큼 쉽게
닫히지 않는 보랏빛 새벽
고요해서 더 크게 들리는
마음 속 말들 보고 싶다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에
싀벌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어 죽겠는데 옆방에서 존나 당황할 것 같아서 못 부르겠음;;;;;;;;
ㅋㄹㅋㅇㄹㅋㅋㅋㅋ걍 불러요
진짜 10cm 버전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좋네...
이 곡 검색해서 나오는 댓글들 보면 작곡은 그 사람이 한 거 당연히 아는데 사건도 있으니 곡의 대한 아쉬움에 10cm버전 나왔으면 하고 말하는거에 시비거는 분들 보이던데 제발 뭔 혼자 알고 있는 걸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좀 하고 시비 거세욬ㅋㅋㅋㅋ 악플러들 수준ㄹㅇㅋㅋ
아무튼 10cm가 최고야ㅠㅠㅠㅠㅠㅠ
제발 10cm 버전으로 다시 나오기를....기다립니다ㅠㅠ
항상 응원해요!
하 노래너무좋은데 용준형때문에 제대로를 못귿겠다고
노래 대박이에여ㅠ
아..정말루 인정해여!!!
개대박ㄷㄷ
@@imapilotcause8395 이젠 아싸되긴하지만 나중에 잘될듯 10Cm가
@@이하이라이트비투비라 ㅇㅇ 용준형 폭망~ ㅋㅋ
@@imapilotcause8395 폭망은 다시 가수했을때.인기떨어지고 노래성적이 나빠야 폭망이건죠 전 십첸치가잘되겠다했지 준형이가폭망이라곤 안했어요
이번 자막도 좋네여!
이노래가 또 야물딱지누
가사 진짜 잘썼네ㅠㅠ
다 와닿네 ㅠㅠㅠㅠ
노래는 좋은데...
@@Glorious-o9u 하 그러게
으어 용피디 사랑해♡
씨발 노래랑가사는 쓸데없이 좋네..
아직까지 듣고 있는 사람?
구독자 1.5천 되기를!!
차윤우 감사해용
와
음 이젠 구독자 2천되기를!
간신히찾았네 ㅠ
살려줘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쌤이 틀어주래 살려줘
용준형목소린줄알았는데 다10cm 목소리였네 ㅋㅋㅋ 이정도면 feat 용준형아니냐?
사랑이었다 feat.지코급이노
이 노래는 비 오는 느낌이고, 조금 슬픈 노래입니다!
아 이노래 차트 1위는 찍었어야 하는데
나 이거 용준형 노래줄 알고 앞부분 파트를 좋아해서( 랩재외 ) 그래서 지금까지 용준형 좋아했는데..내가 좋아한 노랜 용준형이 아닌 10cm였구나..
10cm버전으로 다시나오라니 애초에 이거 작곡이 용준형이어서 용준형이랑 공동작업을 해야되는건데
@@NanoMeter-im1gb 그걸 어떻게 바꾸냐고 병신아 ㅋㅋㅋ 작곡가가 쟤라고
훈ㅡ훈
어디가 훈훈한거임
솔까 십센치 부분만 노래 만들어놔도 유행했을듯
💜💜💜💜💜
나 이거 듣고 전여친 생각나서 울음
야 우냐? ㅈㅅ합니당
뒤질래?
박용준 헣
노래좋다
ㅅㅂ 노래 존나 아깝다 진짜
흑흑 재밌다
가사 좀 0.5초정도 미리 띄워주면 안될까요 답답해죽는줄
다음 영상부터 고려하겠습니당~!!
소나기 10cm (feat. 용준형)
잘 가용 ^^...
용형... 마음 잘 추스리고... 다음에 안 그러면 되지...
☁️
용준형이 버닝썬 불법촬영영상 돌려본 멤버 맞나
아니 노래 부를수가없어 용준형뺀 버전은 없을까요.,
아진짜개빡친다...
십센치 목소리가 독보적인데 십센치 버전으로 다시 나오면 안되냐 ㅠㅠㅠㅠ
너 잘생겼었는데
ㅎㅎ
용준형 문제 있나?
네이버 검색 ㄱ ㄱ 정준영과 악당들무리중 한명
솔직히 잘못은 잘못이고 노래랑 목소리 좋은건 인정해라 ㅋㅋ 시비걸지말고
십센치 목소리 개좋음ㅇㅇ
용준형이 ㅈ같으면 안들으면될것을 댓글에 싸질러놓은거보면 병신같음 ㄹㅇ
솔직히 다른애가 이거 부르면 느낌이 안나지 개 때문에 듣기 싫으면 듣지말건가 시비 오지게 거네 ㅋㅋㅋ 잘못은 잘못이고 노래는 솔직히 개 좋은데 노래가 무슨잘못이야
승리랑 준영이랑 셋셀테니 감방 들어가라
1:51 멜로디 어디서 들어봤다 싶어서 검색해보니 VINXEN 유재석이랑 멜로디가 비슷하네 익숙하다 했어
0:46
10센치 불쌍해
얘 버닝썬 아님?ㅋㅋ
아님
버닝썬은 아니고 정준영이 갠톡으로 불법촬영물 보내서 그거가지고 섹드립침ㅋㅋㅋ 맨첨엔 아니라고 발뺌하더니 나중엔 불법촬영물 봤습니다ㅠㅠ 인정하는게 너무 추해~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너의 흔적들을 지우는 일
우리 함께였던 시간이 길지 않은데
넌 참 많은 걸 남기고 갔네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네게 주지 못한 맘들 갈 곳을 잃었나 봐
조금만 조금만 내게 머물러서
모두 가져줄 순 없을까
후회에 젖은 추억은 한껏 무게를 더해가
혼자 짊어지기엔 버거워 나약해진 내가
억지로 삼켜냈던 너를 토해내듯 부르다 네 기억위로 지쳐 잠이 들죠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yeah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너가 빠져버린 하루에 채워진 공허함
또 숨 막힐 듯 날 몰아세우는 고요가
익숙해질 수도 있을까 무뎌진다는 건
괜찮은 게 아니라 참는다는 거
널 그리워할수록 더 잃어가는 기분
모래를 움켜쥔 듯 흘러내리는 맘을
추스릴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너에게 잠겨 난 떠오르지 않아
엉망으로 흐트러져 취해 또 쓰러져
사랑은 흩어진 주제에 날 무너뜨려
언제까지 너를 견뎌낼 수 있을까
어두워진 맘엔 빛이 들 수 있을까
모두 묻어내고 싶다며 더욱 더 파고 들어가
다 잊어낼 거라며 더 선명히 새겨가
피해 숨고 싶다며 도망치고 싶다며
오늘도 이별 그 주위를 서성이잖아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yeah
이내 떠나가 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널 그리워하는 만큼 쉽게
닫히지 않는 보랏빛 새벽
고요해서 더 크게 들리는
마음 속 말들 보고 싶다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yeah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