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8_송요훈 편집위원(전 MBC 기자)] '장님 무사'에게서 칼을 뺏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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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스콜라-s7u
    @스콜라-s7u 4 часа назад +18

    송요훈기자님 잘들었습니다 홧팅

  • @축구인-m4u
    @축구인-m4u 2 часа назад +7

    송요훈 기자님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 !!

  • @둥글소
    @둥글소 4 часа назад +19

    무엇보다 무소불위의 반헌법적인 계엄법을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일은 언제든 일어납니다...

  • @파롤-k6b
    @파롤-k6b 3 часа назад +7

    항상 박수^^

  • @뜨엽
    @뜨엽 3 часа назад +14

    장님무사라니요? 너무 순한 표현이네요. 미치광이 무사라고 하셔야지요.

  • @kmj6195
    @kmj6195 3 часа назад +13

    민들레 찐언론 응원합니다

  • @해바라기-z9t
    @해바라기-z9t 56 минут назад +2

    좋은글에 공감이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 @springtreespringtree8933
    @springtreespringtree8933 3 часа назад +11

    송 요훈이 있다

  • @작은인연-r6z
    @작은인연-r6z 2 часа назад +4

    나이듦 곱게늙자 한세상살다가는거 부끄럽지않게 그렇게 살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