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v3x 그냥 제 뇌피셜이긴 한데 아마 자살한 친구를 못잊고 있다는 거 같아요. 처음에 왕따당하던 친구(생쥐)랑 친하게 지내는듯이 얘기하고 중반에 그 친구가 자신만을 보지 않으니까 직간접적으로 그 왕따당하는 친구를 더 몰아넣은거 같아요(꽃병을 준비). 그런데 괴롭힘을 못견딘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고 (울려퍼지는 비명) 유령이된 친구에게 최책감을 느끼는거 아닐까요?
몇 번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우타이테 분이 최근 활동이 뜸해져서 자동적으로 다른 분 음악도 안 듣게 되었어요. 근데 몇 달 전에 이 영상을 우연히 보고 흥미가 다시 생겼어요. 이 노래는 노래도 좋고 부르신 분의 목소리도 딱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영상 해석? 그런 것도 있어서 굉장히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래서 몇 일 안 들으면 귀에서 자동적으로 맴돌고 바쁜든 안 바쁜든 보고 있네요. 겨울이 되어가는 지금에도 이 음악을 듣고 있다니 제가봐도 놀랍습니다. 매번 화이트님의 음악을 들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을 바로 보거나 계속 보지는 않지만 화이트님을 좋아합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림자있는아이가 기찻길에들어 가있고 그림자없는(죽은아이)를 따라가려고(죽으려고)하는것같아요 노래마지막에 노래도 갑자기 이상하게 끊기고 기차소리들리니깐. 그리고 가사를보니깐 추측하는건데 그림자없는 아이가 왕따를 당했고 그아이가 죽으니깐 그아이 친구인 아이한테 (그림자있는아이) 왕따를 하는것같았아요. 아니면 그림자가있는이가 먼저 왕따를 당했는데 그림자없는아이가 친구가되주니깐 반아이들이 그림자없는 아이를 왕따를 시키고 그림자없는 아이가 자살해서 다시 그림자있는 아이한테 왕따를 한거죠 그리고 그림자있는아이는 기찻길에서 자살했다던가, 둘이 연인이었는대 반에서 그걸 부정적으로봐서 왕따를 시켰는데 그림자없는아이는 먼저 자살하고 그림자있는 아이는 이제 자살하려하는거죠,(언제까지나 저의 추측입니다ㅠㅠㅠ)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이 곡 일러스트를 계속 보다보니 깨달은 한가지.
한명의 그림자가 없다
[OFFICIAL] 커스텀 custom 엇 진짜네...
[OFFICIAL] 커스텀 custom 그림자 없는 아이가 죽어서 그런것 같은데
목소리가 진짜 자주 바뀌네요 귀여워졌다가 살짝 성숙해졌다가.. 왜 이 분을 못 찾았지..? 소녀레이 라면 무조건 들었는데ㅠ 오늘도 좋은 분 알아갑니다! 키미와 토모다치 라고 속삭이는건 어느 버전이나 킬링파트네요ㅠㅠ
어딘가에서 들은 카더라 통신이지만..소녀레이에서 레이는 '零'즉 0;없음을 뜻한다고 하네요...그 증거로 한 소녀의 그림자가 없는데요, 이미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네요...
암튼 깔끔한 목소리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윤민재 마지막은 약간 오싹한 분위기가 풍기는데요, 말씀대로 죽음을 암시하는거라고 생각된다고 하네요 :) (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의 뇌피셜이니까요)
유령할때 령도 됩니다.
추측이지만 절친의 죽음을 또 그 절친을 잊지 못하는걸 의미하는 곡이 아닐지
@@제발-v3x 그냥 제 뇌피셜이긴 한데 아마 자살한 친구를 못잊고 있다는 거 같아요. 처음에 왕따당하던 친구(생쥐)랑 친하게 지내는듯이 얘기하고 중반에 그 친구가 자신만을 보지 않으니까 직간접적으로 그 왕따당하는 친구를 더 몰아넣은거 같아요(꽃병을 준비). 그런데 괴롭힘을 못견딘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고 (울려퍼지는 비명) 유령이된 친구에게 최책감을 느끼는거 아닐까요?
뭔가 듣다보니 가사가 소름돋는다...
그와중에 이분 목소리가 녹는다..ㄷㄷㄷ
자막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네요...이번 노래는 뭔가 상큼하면서 전철안에서 창문에서 바다?를 보는 ...그런 장면이 떠오르네요...너무 좋아요
뭔가 단순히 친구를 그리워 한다는 걸 넘어서 친구를 사랑했던 거 같아요... 너는 친구를 강조하는 것도 코멘트도 조금 집착성향이 있는 것도 이미 죽은 친구를 사랑한 거 아닐까요...? 제 생각엔 그렇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어딘가 허전한 공허한 마음이 느껴 지면서 긴장되고 초조해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마지막에 끊기는 소리 들으면 등이 뜨거워 지네요
(너무 무서운데...)
TM님이 최근 허니웤스 보컬로 활동하는 Kotoha랑 동일인물이란 사실
알고난후 들으니 목소리가 완전똑같네요
몇 번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우타이테 분이 최근 활동이 뜸해져서 자동적으로 다른 분 음악도 안 듣게 되었어요. 근데 몇 달 전에 이 영상을 우연히 보고 흥미가 다시 생겼어요. 이 노래는 노래도 좋고 부르신 분의 목소리도 딱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영상 해석? 그런 것도 있어서 굉장히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래서 몇 일 안 들으면 귀에서 자동적으로 맴돌고 바쁜든 안 바쁜든 보고 있네요. 겨울이 되어가는 지금에도 이 음악을 듣고 있다니 제가봐도 놀랍습니다. 매번 화이트님의 음악을 들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을 바로 보거나 계속 보지는 않지만 화이트님을 좋아합니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여자아이가 그림자가 없고 벨이 울린디는 걸로 봐선 자기도 죽을려고 하나 보네요.. 마지막 소리가 끊기는게.. ㄷㄷ
헐 어쩐지 전철소리 노래중에 2번나던데 개소름
2:38 이랑 마지막
으아 여름느낌이 나면서도 댓보고 곡마무리를 들으니 조금 섬뜩하기도 하네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당(♡˙︶˙♡)
너무 좋잖아...
진짜 멋지신 분...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내실까?
노래 분위기에 맞게 목소리도 여름에 맞게 시원하군요^^
아름다운곡❤
우와..노래 진짜 좋다.. 처음 나오는 그림 로키 때 나오는 그림이랑 똑같은 그림인가...??
앗그렇군요!감사합니당!ㅎㅎ
이거 노래 짱인데! 목소리랑 노래 분위기랑 잘 어울린다
이 노래 좋아서 불러보고 싶었는데. 역시 노래 좋네요
柔らかい雰囲気の綺麗な声で好きです。
(부드러운 말뚝 분위기 아름다운 목소리 좋아한다.)
일러스트 깨알 3개
그림자
전철 문 내려가있음
초록불
왕
오 띵곡 잘듣고 갑니다
좋아요
제 생각에는 그림자있는아이가 기찻길에들어 가있고 그림자없는(죽은아이)를 따라가려고(죽으려고)하는것같아요 노래마지막에 노래도 갑자기 이상하게 끊기고 기차소리들리니깐. 그리고 가사를보니깐 추측하는건데 그림자없는 아이가 왕따를 당했고 그아이가 죽으니깐 그아이 친구인 아이한테 (그림자있는아이) 왕따를 하는것같았아요. 아니면 그림자가있는이가 먼저 왕따를 당했는데 그림자없는아이가 친구가되주니깐 반아이들이 그림자없는 아이를 왕따를 시키고 그림자없는 아이가 자살해서 다시 그림자있는 아이한테 왕따를 한거죠 그리고 그림자있는아이는 기찻길에서 자살했다던가, 둘이 연인이었는대 반에서 그걸 부정적으로봐서 왕따를 시켰는데 그림자없는아이는 먼저 자살하고 그림자있는 아이는 이제 자살하려하는거죠,(언제까지나 저의 추측입니다ㅠㅠㅠ)
뒷북이지만 노래들으면서 잘려다가 마지막 소리듣고 개깜놀ㄹ...
여름과 잘맞는 노래네요.. 교복입으며 친구랑 푸르게 빛는 바닷가를 걷는 기분이에요👍
아니 형 내가 이 노래 좋아하는건 어떨게알고 ㅎㅎㅎ
오 이 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 하시네요나도 '소녀 레이」불러 보았다 때문에
듣고 기쁩니다
예이 좋아하는노래당
듣다보면 꿈꾸는 느낌이 든다
미 쳤 다
마! 바라바라!
갓 미키토 갓 TM
소녀 레이부른 우타이테 중에 제 생각엔 TM님이 더 나은거 같아요
키야 좋다~ 이 맛에 씹덕질 하는거지~~
가사가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