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1분/집사부일체] “가족 지키기 위해 싸워” 정찬성, 가슴 따뜻한 파이터의 고백 / Master in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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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유진-o2i4o
    @김유진-o2i4o 5 лет назад +1

    와ㅠㅠ 감동이다 ㅠㅠ
    가족을. 위해ㅠㅠ. 정찬성님 잘되시길 ㅠㅠ

  • @colbycov591
    @colbycov591 4 года назад +3

    아내가 우는 부분은 저경기 다음경기 초살로이겨서 우는건데

  • @김강림-i9w
    @김강림-i9w 5 лет назад +5

    와이프분 우는거 저거 모이카노전때인데

    • @user-mg8jg3nu3d
      @user-mg8jg3nu3d 5 лет назад +2

      편집 엠넷급이노 딴곳에서 한거 줏어오네

  • @조희영-e9h
    @조희영-e9h 5 лет назад

    당신은 이미 챔피언♡♡

  • @Dr.디올
    @Dr.디올 5 лет назад

    헉 챔피언되면 정찬성님 경기못보나요 그래도 방어전 1회는 하시고 그만두시길

    • @박끼룩-s9j
      @박끼룩-s9j 5 лет назад

      그건 너무 본인 욕심 입니다.. 박수칠때 떠나는것이 제일 좋긴합니다 다만 엄청난 오퍼가 들어올텐데 방어전을 안하싨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