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디지털트윈 기술로 20년 후 해양플랜트 상태를 알 수 있다!(feat. 친환경해양개발연구본부 이강수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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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해양플랜트는 보통 25년 이상 해상에서 운영되는데 이러한 해양구조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평가해 변형, 노화, 부식 및 손상 등을 고려하여 10년, 20년 후의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선박해양 구조디지털트윈 기술을 개발한 KRISO 연구원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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