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콘협은 무분별하게 개최되는 K-팝 시상식을 반대합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구정숙-n2q
    @구정숙-n2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후죽순으로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어찌 조정 할 수 없는지~ 일시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시상식들은 걸러져야한다고 봅니다!

  • @럽포엠
    @럽포엠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동의합니다 제발 무분별한 권위 없는 시상식좀 막아주세요

  • @wisecountry0411
    @wisecountry04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공감합니다 이번에 한터뮤직어워드 사태도 참고가 될 듯 하네요.. 국내는 조용했는데 해외에선 바이럴이 심했거든요

  • @쉼표-g5i
    @쉼표-g5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공감해요.. 응원합니다.

  • @mirage2248
    @mirage22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뭔가 예전엔 가요시상식 하면 볼만한 공연도 많았고 보고싶었던 아티스트들도 참여해서 기다려지는 행사였는데
    요센 그냥 주마다하는 가요프램과 무슨차이가 있는건지 ㅋㅋㅋㅋㅋ

  • @kally2365
    @kally236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응원합니다

  • @미야-y4l
    @미야-y4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공감합니다 투표하기 힘듬 시상식 그만 만들어라 참석하면 주는 그런 시상식 짜증난다

  • @skyllline24
    @skyllline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너무 과잉 공급인 듯..

  • @안달충
    @안달충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다익선 아닙니다.
    소소익선 입니다.
    시상식은 적을수록
    권위가 높아집니다.

  • @alexlee-uf1sf
    @alexlee-uf1s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K-pop 시상식, 본질을 회복해야 할 때
    K-pop의 글로벌 성장은 우리나라 대중문화 발전의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K-pop 시상식도 활성화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본래의 취지와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의 근원은 온라인 연예 매체들의 상업적 이해관계에서 비롯된다. 이들 매체는 시상식을 단순한 수익 사업의 일환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상식이 외국인 K-pop 패키지 관광상품화 되어, 마치 에버랜드 같은 놀이공원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K-pop 산업 본연의 발전 방향과 거리가 멀다. K-pop 시상식은 음악 팬들의 진정한 관심사와 소비 행태를 반영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는 온라인 팬투표에 의존하는 순위 산정 방식으로 인해, 실제 음악 소비자의 선호도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K-pop 시상식 개최의 제도화와 관리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시상식 주최 업체에 대한 등록증 발급과 규제를 통해, 상업적 목적의 왜곡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 팬투표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순위 산정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K-pop이 글로벌 문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관련 시상식 역시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 K-pop 시상식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할 때다.

  • @MultiBob1981
    @MultiBob198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거야 제대로 인정할만한 권위 있는 시상식이 없어서죠... 한국 대중음악상 같은 경우는 수상자가 절대 비밀이라서 아이돌은 아예 참석도 안하잖음... 그리고 기획사들이 제일 문제지... 자기 소속 가수들 상 못 받았다고 참석 거부하는 사례가 한두번인가? 권위가 있고 제대로 돌아가는 시상식이 없으니 우후죽순 생기죠... 대형기획사 눈치 보는거 대중들 눈에 다 보이는데 그걸 누가 신뢰하겠음?

  • @oxza4043
    @oxza40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Penghargaan itu cuman tertarik pada agensi agensi besar saja.

  • @yejibro
    @yejibr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HYBE is killing kpop

  • @mrsputri5144
    @mrsputri514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Acara penghargaan diadakan hny utk agensi2 besar saja.... menggelikan... gmn mau maju..toh yg menang dan boleh hadir cuma dari agensi itu2 lagi. Membosankan!! Dan tidak transparan juga... suka2 si punya acara siapa yg menang...udah banyak kasus kan, yg menang voting siapa eh yg dapat penghargaan siapa. Bahkan idol yg tdk bisa bernyanyi saja selama dia di agensi besar, dia bisa menang 😂😂 memalukan.. nyanyi live saja tdk bagus. Pfffft.... konyol

  • @sugarissugar
    @sugarissuga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관객 못모을 각 나오니까 생쑈를 하네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 500 나오는 영상 그만 만드시고 쿠팡이라도 뛰세요 🤪

  • @alexlee-uf1sf
    @alexlee-uf1s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K-pop 시상식, 본질을 회복해야 할 때
    K-pop의 글로벌 성장은 우리나라 대중문화 발전의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K-pop 시상식도 활성화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본래의 취지와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실정이다.문제의 근원은 온라인 연예 매체들의 상업적 이해관계에서 비롯된다. 이들 매체는 시상식을 단순한 수익 사업의 일환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상식이 외국인 K-pop 패키지 관광상품화 되어, 마치 에버랜드 같은 동물원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이는 K-pop 산업 본연의 발전 방향과 거리가 멀다. K-pop 시상식은 음악 팬들의 진정한 관심사와 소비 행태를 반영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는 온라인 팬투표에 의존하는 순위 산정 방식으로 인해, 실제 음악 소비자의 선호도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 차원에서 K-pop 시상식 개최의 제도화와 관리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시상식 주최 업체에 대한 등록증 발급과 규제를 통해, 상업적 목적의 왜곡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 팬투표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순위 산정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K-pop이 글로벌 문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관련 시상식 역시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 K-pop 시상식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