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을 기억하시나요?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도 좋았지만 음악이 있어 더 큰 감동과 울림이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격하게 일곱명의 아이를 교육하는 트랩 대령이 반전의 매력을 뽐내며 에델바이스를 부르는 장면은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죠?~^^ -독일 나치의 점령을 피하며 오스트리아를 떠나 스위스로 망명하기 전에 목소리를 높여 에델바이스를 부르는 가족합창단의 모습도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영화속에서는 오스트리아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음악으로 에델바이스가 불렸지만 실제로는 오스트리아노래가 아니라 영화를 위해 작곡된 곡이라고하네요. -맑고 깨끗한 에델바이스를 노래하는 아름다운가사와 고국을 축복해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불러보시기바랍니다. -전곡 연주영상은 CARINA MUSIC에 올려드리겠습니다^^ ruclips.net/video/wmWY4Jz7Br8/видео.html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Edelweiss 노래 고맙게 배우고 나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내가 짊었을 때, 2005년 경, 미국 Vermont 주 Essex Junction 에 있는 IBM 회사에 반도체 사업 차 간 일이 있었지요. Sound of Music 영화 속의 Von Trapp 가족이 Swiss 로 망명했다가 그 실제 가족이 그 후 다시 비국으로 건너와서 근처에서 Von Trapp Family Lodge 를 운영하고 있다고 누가 알려주기에 내가 1 시간 정도 차로 언덕길을 올라 가서 통나무로 지은 Von Trapp Lodge를 본적이 있습니다.
옛날옛적 초등(국민~ㅋ)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칠판에 친절하게 한글로 적어주셔서 열심히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태어나서 맨 처음 부를 수 있게 된 외국곡이었어요~^^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르는 아름다운곡이지요~ 요즘에도 가끔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진답니다~^💖 고맙습니다~🙏
이기연 님의 강의로 듣는 노래는 새롭게 그 느낌과 감동을 안겨주네요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줄리 앤드류스의 노래와 연기가 떠오르며 흐뭇한 기억을 되살려 주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줄리 앤드류스가 가르쳐주는 도레미송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한 가족이 음악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자유를 찾아 알프스를 넘어가는 모습이 참 행복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행복한 추억을 되살려 힘을 얻어 코로나19를 이겨나갑시다
어제 에델버이스를 듣고싶어서 유투브에 들어갔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애서 기타를 치면서 "에델바이스"를 부르는 Julie Andrews에 흔뻑 빠졌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신선하고 순수함을 주는 이 노래를 저는 너무 좋아해요. 이 아침에 선생님께서 이 노래를 해설과 함께해 주셔서 행복해 집니다. 실화입니다. 트랩남작 일가는 나치를 피해 마국 동북쪽에 위치한 버몬트주에 안착해서 핼복하게 살았습니다.
댓글을 보면 쓰시는 분들의 나이가 짐작이 갑니다...69년에 대학생 70년에 중딩....저는 69년 겨울에 고2..멋쟁이 담임선생님이 우리들에게 가르켜줬고..70년 1월인가 2월에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봤는데...50년이 훌쩍.... 이기연 선생님께 항상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옥에 티인데요 13:36 부분의 코드는 단순 5도가 아니라 Vm6로 원곡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른 연주를 들어보아도 거의 이 부분이 간과됩니다. 이 노래에서 가장 정점에서 작곡자가 이 화음를 사용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용법 즉 같은 멜로디이지만 다른 코드를 사용한 예가 헨델이나 모짜르트등의 곡들 즉 대가들의 작품에서도 발견됩니다. 정확한 코드를 사용하는 것 또한 음악에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그마치 45년전 고교시절에 단체로 아마 이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때는 큰 의미도 없이 보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네요 다음에 TV에서 한 번 보아야 할 것 같네요 이기연 선생께서 이순이 넘은 소생에게 아름다움으로 가르쳐 주고 있네요 그리고 노래부르는 모습, 피아노 치는 모습 등등 너무 예쁩니다------------------
폰트랩 손녀인가 하는 사람이 버몬트주에서 Trapp family lodge를 하고 있네요. 미국 망명후 순회공연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점에서는 전석환 가족인가, 한국도 잘 했어요. 그 영화 39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앤드류스가, 그 진짜 마리아가 영화 찍는데 방문 하였길래 성당에서 길 건너는 세 여인들인가(? ) 중의 하나로 넣어 주었다고 하데요. 첫장면, 풀밭에서 노래할때 헬기가 촬영의 바람 때문에 넘어지기도 했다고 하네요. 30이 아니라 45주년이라고 하고 sound of music reunion이라고 유튜브에 올라와 있네요.
에들봐이스가 높은 산에 피는 귀한 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특히 산쟁이들한테) 그것은 헬만 헤세를 옳게 읽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구요 우리나라에서도 드물지않게 있답니다 솜다리 꽃이라 부르기도하구요 귀한 국화라고 해서 귀국 경상도 말로 끼꾹이라고 부르는 할머니도 있어요 궂이 고산 식물이라 할건 없고 3, 4백 짜리 산에서 캔것을 집 화분에서 키운적도 있어요 솜다리 이름 이쁘잖아요 참고로 이 영화의 촬영지는 동계 올림픽을 했던 인스부르크랍디다
추억의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을 기억하시나요?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도 좋았지만 음악이 있어 더 큰 감동과 울림이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격하게 일곱명의 아이를 교육하는 트랩 대령이 반전의 매력을 뽐내며 에델바이스를 부르는 장면은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죠?~^^
-독일 나치의 점령을 피하며 오스트리아를 떠나 스위스로 망명하기 전에 목소리를 높여 에델바이스를 부르는 가족합창단의 모습도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영화속에서는 오스트리아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음악으로 에델바이스가 불렸지만 실제로는 오스트리아노래가 아니라 영화를 위해 작곡된 곡이라고하네요.
-맑고 깨끗한 에델바이스를 노래하는 아름다운가사와 고국을 축복해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불러보시기바랍니다.
-전곡 연주영상은 CARINA MUSIC에 올려드리겠습니다^^ ruclips.net/video/wmWY4Jz7Br8/видео.html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이기연쌤!
너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덕분에 인생 후반전 잘 보내고 있어 늘 감사 드립니다^^
영상미가 넘치던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선생님의 노래를 들으며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선생님,말씀하실때는 좀 허스키하면서 쾌활한 목소리신데
노래할때 음색은 너무나 곱고
부드럽네요.
덕분에 푸른 알프스의 언덕과 꽃들,호수,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떠올리며 웃음짓고 갑니다~^^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와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있는 표정에서 저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항상 환한 얼굴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70년대 중딩때학생전체 극장관람이후 감동을받아 그후로수십번영화관람했던 지금도 영화의모든장면이 생생해요.
솜사탕 같이 매우 부드러운 노래입니다.
늘 애독하고 있습니다. ^^
참 세월이 흘러도 흐를수록 명화
명곡 입니다 커텐 으로 옷을 만들어 입혔던 장면 도레미 송
등등 흐뭇한 미소로 영상 잘 감상 했네요 교수님 ^-^♡
Edelweiss 노래 고맙게 배우고 나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내가 짊었을 때, 2005년 경, 미국 Vermont 주 Essex Junction 에 있는 IBM 회사에 반도체 사업 차 간 일이 있었지요. Sound of Music 영화 속의 Von Trapp 가족이 Swiss 로 망명했다가 그 실제 가족이 그 후 다시 비국으로 건너와서 근처에서 Von Trapp Family Lodge 를 운영하고 있다고 누가 알려주기에 내가 1 시간 정도 차로 언덕길을 올라 가서 통나무로 지은 Von Trapp Lodge를 본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아주 쉬운 노래를 가르쳐 주시네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불러보았던 노래입니다.
잘난척 하셔도 넘 예쁘세요 목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자꾸만 듣게 돼요 제가 반해버렸어요
이기연 쌤 안녕하세요?
요즘은 외워도 잘 외워지는데 학창시절에 배웠던 노래는 기억이 나네요.
Sound of music 의 Julie Andrews 노래를 참 좋아했었어요.
추억 소환해서 참 좋으네요.^^
앤드류스가 에델바이스를 부르고 싶었다고 하는 걸 30주년 기념 tv 인터뷰에서 보았습니다. 그곡은 폰트랩이 혼자서 불렀지요?
@@bostonchoir 감사합니다.
영화를 10번도 넘게 보았는데도 계속 보고픈 영화입니다.
볼 때마다 감동이었거든요.
그런 명화가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해석 !
처음 Edelweiss 표현 tip 정말 좋습니다
그렇게 부르면 노래가 정말 있어 보일것 같습니다
오늘도 BRAVA!!!!!!
좋은아침^~*
출발!! 행복수욜~
오늘도 힘찬 기운 얻고 갑니다
좋은하루 행복날 되세요♡~!!
ᆢ감사합니다 ^♡^
기연쌤 풍부한 감성으로
이 노래를 부르니 새삼
기분이 업되네요 언제나
해피바이러스 기연쌤 ~~
60년대 대한극장에서 단체 관람했던 기억에 젖어 보내요
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그런대. 어느노레든 처음부터 끝까지.듣고싶어요.
그시절 활동사진 되감아봅니다.
69년 대학1년 크리스마스즈음 대한극장에서 대박터뜨린 뮤지컬 명화, 촌시런시대 6본입체사운드트랙이라는 광고도 엄청해댔지요.
10년후쯤 겁없던 젊은시절, 알프스남단의 구 도로를 굳이택해 넘으며, 이영화의 탈출장면과 연상지어보기도 ...
마리아땀시 버림받았던 여인은 5년전인가, LA 북서쪽 우드랜드힐스에서살다가 영면했다는 로칼신문을 대할때 왠지 쓸쓸함을 ...
크리스마스때면 늘불러보는 이노래, Eithelweiss ~ Ethelweiss ~
Bless My Homeland Forever~ !!!
귀연선생님이 귀엽게 부르시네용.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스위스산자락을.회상케하네요~~
I love your smile 😊
에델바이스. 사운드오브 뮤직'의 감동이 오버랩 됩니다.. 쥴리 앤드류스의 다정다감 함이 이기연 선생님을 통해 다시 느껴 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생님,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밖에는 흰눈이 소복히 내려 더 실감이 나는군요. 종종 친구들 앞에서 그 노래를 부르며 마지막 소절에 모국을 그리며 숙연해지곤 했지요. 모든 세상이 금년엔 더 밝은 한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미시간 꼼파 드림
아이고 미시간 꼼빠님 감사합니다 ~^^
옛날옛적 초등(국민~ㅋ)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칠판에 친절하게
한글로 적어주셔서 열심히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태어나서 맨 처음 부를 수 있게 된
외국곡이었어요~^^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르는
아름다운곡이지요~
요즘에도 가끔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진답니다~^💖
고맙습니다~🙏
이기연 님의 강의로 듣는 노래는 새롭게
그 느낌과 감동을 안겨주네요
크리스토퍼 플러머와 줄리 앤드류스의
노래와 연기가 떠오르며 흐뭇한 기억을
되살려 주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줄리 앤드류스가 가르쳐주는 도레미송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한 가족이 음악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자유를 찾아 알프스를
넘어가는 모습이 참 행복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행복한 추억을 되살려 힘을 얻어
코로나19를 이겨나갑시다
넘좋아요!! 왜이제봤을까!!❤❤
사랑스러운쌤~♥♥
중학교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갔어요
오버액션이 이처럼 아름다운지요
피아노앞에 대령님만 있었으면 ㅎㅎ
감사드려요👍
어제 에델버이스를 듣고싶어서 유투브에 들어갔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애서 기타를 치면서 "에델바이스"를 부르는 Julie Andrews에 흔뻑 빠졌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신선하고 순수함을 주는 이 노래를 저는 너무 좋아해요. 이 아침에 선생님께서 이 노래를 해설과 함께해 주셔서 행복해
집니다.
실화입니다. 트랩남작 일가는 나치를 피해 마국 동북쪽에 위치한 버몬트주에 안착해서 핼복하게 살았습니다.
폰 트라프 대령이 나치의 해군 소환령을 받고 수녀원의 견습수녀 마리아 와 결혼후 이 대회 이후 미국으로 망명했다 합니다. 미국에선 폰 트라프 가족 합창단으로 활동 했다네요..
줄리안드루스만큼
클래식한 쵀애영화입니다
코치님 노래 잘 하시네요!!!
댓글을 보면 쓰시는 분들의 나이가 짐작이 갑니다...69년에 대학생 70년에 중딩....저는 69년 겨울에 고2..멋쟁이 담임선생님이 우리들에게 가르켜줬고..70년 1월인가 2월에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봤는데...50년이 훌쩍....
이기연 선생님께 항상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옥에 티인데요 13:36 부분의 코드는 단순 5도가 아니라 Vm6로 원곡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른 연주를 들어보아도 거의 이 부분이 간과됩니다. 이 노래에서 가장 정점에서 작곡자가 이 화음를 사용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용법 즉 같은 멜로디이지만 다른 코드를 사용한 예가 헨델이나 모짜르트등의 곡들 즉 대가들의 작품에서도 발견됩니다. 정확한 코드를 사용하는 것 또한 음악에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그마치 45년전 고교시절에
단체로 아마 이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때는 큰 의미도 없이
보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네요
다음에 TV에서 한 번 보아야 할 것 같네요
이기연 선생께서 이순이 넘은 소생에게
아름다움으로 가르쳐 주고 있네요
그리고 노래부르는 모습, 피아노 치는 모습 등등
너무 예쁩니다------------------
폰트랩 손녀인가 하는 사람이 버몬트주에서 Trapp family lodge를 하고 있네요. 미국 망명후 순회공연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점에서는 전석환 가족인가, 한국도 잘 했어요. 그 영화 39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앤드류스가, 그 진짜 마리아가 영화 찍는데 방문 하였길래 성당에서 길 건너는 세 여인들인가(? ) 중의 하나로 넣어 주었다고 하데요. 첫장면, 풀밭에서 노래할때 헬기가 촬영의 바람 때문에 넘어지기도 했다고 하네요.
30이 아니라 45주년이라고 하고 sound of music reunion이라고 유튜브에 올라와 있네요.
이기연님이야말로 한송이 에델바이스 같습니다.ㅋ 그 영화에서 수녀들이 부르는 climb the mountain 이든가 하는 곡도 멋지던데.. 다음에 한 번 생각해봐 주세요. 저는 음악은 못하지만 유명한 곡이 나오면 너무 좋아요. 어려운 곡은 별루.ㅋ
이기연 선생님의 에델뱌이스의 해설과 노래 코칭을 들으니
이 노래 좀 더 잘 부를 수 있을 것 같네요.
교수님의 강의에 힘을 얻어 내일 불러볼랍니다.
이기연 교수 피아노반주와 가사의설명 전국민음악코치로 최고의선생님 힘네세요
♥
이 밤중에 따라 불러보는 중~^^
전주 부분 직접 만드신거예요? 청초한 흰꽃 보는 느낌이예요. 넘 좋아요ㅠ 그부분만 계속 듣고싶은데 음원 없나요...ㅋㅋㅋ
호.호.호.따라하세요.🌹🌹🌹
피아노 강좌도 추가해 주세요~^^
Hittler's citcle of evil. 영화 보면,히틀러가 얼마나 나쁜사람인지 알 수 있어요.또,Falling Dawn.영화(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보면,도움이 되죠... 🇨🇦
흠뻑(0)
흔뻑-오타임
행복(0)
헬복-오타임
💓💓💓💓💓
에들봐이스가 높은 산에 피는 귀한 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특히 산쟁이들한테) 그것은 헬만 헤세를 옳게 읽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구요 우리나라에서도 드물지않게 있답니다 솜다리 꽃이라 부르기도하구요 귀한 국화라고 해서 귀국 경상도 말로 끼꾹이라고 부르는 할머니도 있어요 궂이 고산 식물이라 할건 없고 3, 4백 짜리 산에서 캔것을 집 화분에서 키운적도 있어요 솜다리 이름 이쁘잖아요 참고로 이 영화의 촬영지는 동계 올림픽을 했던 인스부르크랍디다
말의자막때문에 원음의영어가 안보여 배우기가 어렵네요
우측상단에 점3개있는부분을 누르시면 자막을 끄실수있습니다~^^
나도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