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장 |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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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정조희-r6y
    @정조희-r6y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1ㆍ

  • @현옥-q8c
    @현옥-q8c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hbible
      @hbible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chorok-j8v
    @Uchorok-j8v 2 года назад +2

    👍🏻

    • @hbible
      @hbible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isee
    @isee 2 года назад +1

    2022.03.08 예레미아가 하나님께 악한자와 패역한자 이땅에서 잘되는 이유가 뭔지 하나님께 여쭈어보았고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환난이 오면 어떻게 하겠느냐 라고 말씀하셨네요. 그러면서 형제가 아무리 좋은 말을 하여도 믿지 말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저도 성경을 묵상하며 쉽에 와닿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 나름대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자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늘 생각하지만 결국 사람은 하나님을 이해 못하겠죠. 예레미아 6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러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의 말씀을 보며 큰 희망과 같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예레미아가 비록 이해를 못하더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것을 지키라고 권고 또는 조언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예레미아에게 "좋은 말들을 믿지 말아라 " 권고 하신 것 같이요. 12절 16절 "여호와 내 니름으로 맹세하기를 자들이이 내 백성을 가리켜 바알로 맹세하게 한 것같이 하면 그들이 내 백석중에 세움을 입으려니와" 의 말씀을 보며 사람은 왜 우상을 섬기게 될까 무엇에 의해 우상을 만들고 섬길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우상을 오늘날로 빗대어 적용하자면 무엇과 같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hbible
      @hbible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