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이렇게 멋지고 빛나는 존재일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오로지 윤복희님 으로부터 보았습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샹송 가수나 영국 여왕 또는 프린쎄스 못지않게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아니 그보다 하느님이 더 높고 우아하고 고귀하게 높이 세워 쓰시는 퍼스트 레이디, 베스트 레이디 이십니다. 몇날 몇일을 보고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2:14
이렇게 멋진 가수, 멋진 노래가 향후 50년~100년 안에 또 나올수 있을까요?? 이건 하느님이 한 사람을 들어서 문화, 예술 영역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가장 힘들던 시대에 삶에 치이고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건네시는 위로와 빛의 노래 같습니다. 너무 대단하고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절대 옛 노래가 아닙니다.
소향님도 훌륭한 CCM 가수이지만 윤복희님께 갖다 댈 비교의 가수는 아니지 않나요? 윤복희는 말 그대로 원조 오리지날이고 한국 대중가요와 CCM에 씨를 뿌린 사람, 터를 잡은 사람, 소울이 뭔가를 아직까지도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향이 부모님 잃고 배 곯아보고 청량리 거지 떠돌이 생활을 해본게 아니고 미8군에서 공연을 하며 누구처럼 음악 수업을 받은 것도 아니고 미국, 영국등에서 저 시대에 한류의 윤복희님처럼 한류의 원조가 된건 아니잖아요. 소향 나왔다고 그 분을 폄하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서 그게 뭔데요... 오히려 가수들, 우리나라 뮤지컬 배우들에게 물어보세요. "소향..나와잖아요.." 그러면 다시 말하지만 소향이 노래 못 부른다는 뜻이 아니라 그 의미를 모르고 소향 갖다대면 어디가서 그런 말 하고 다니지 말라고 할거에요..
그냥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 더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다.
쎄고쌘 기술적인 가수는 많아도
노래에 영혼이 느껴지는건 이분이 처음이다...
1979년 11살 때 시골에서 작은 텔레비전으로 처음 이 노래를 접 했는데 가수가 노래를 얼마나 잘 불렀는지 그 감동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을 정도로 전율 자체였습니다. 행복하세요.
솔직하게 그시절엔 저게 뭐여? 노래를 뭘 저렇게 해? 이게 솔직한 반응이었지요~
앵꼽다~ 이런반응들이었지요~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
진짜 매력적이다…… 어떠한 꾸밈도 없이 순수한 예술가 같음………..
최초의 미니스커트를 한국에 알린분이..
이렇게 외모도아름답고 목소리도 소울그자체였다니..
저 작은 체구에서 저런 폭발적인 가창력과 더불어 타고난 허스키보이스의 매력과 열정까지... 단순한 노래가 아닌 감동과 드라마를 감상합니다. 윤복희 가수님 존경합니다.
젊었을때 넘 매력있고 이뻤구나 . . .세월 참
멋지다.. 지나치게 멋지다...
연예인이네~~진짜~~
소울 충만, 넘치는 카리스마.
윤복희님 젊으실 때 라이브 한 번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런 귀한 영상들로 대신 힐링 받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23년3월20일 또 찾아듣는 노래ㅎㅎㅎ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윤복희님^^
애국자
윤복희 가수님
존경 합니다
멋있다~그리고 명곡이고 최고의 가창력..몇세대가지나도 진짜노래같은 노래다.
40년전 노래인데 지금 노래보다도 훨씬 좋다
또히트
노래에 꽉참 ㅡ멋져요
진정한 자산만의 음악세계의여신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소름이 돋을 감동입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명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다른 노래들은 뭔가 2%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데 이 노래는 거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몇십 몇백프로를 넘치게 해주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여러 후배들의 좋은 버젼이 있지만, 역시 여러분은 윤복희가 최고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 때로 돌아가 그의 라이브를 직접 듣고싶다
당근 빠따죵,,
빨리 타임머신 상용화되길~~
@@이달재-t1j ❤
조금전 마이웨이 프로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윤복희씨 늘 건강하세요
와 정말멋지신분같다.
스타일도 멋지시고
이분은 정말 스타다.
비음....매력적이고 섹시한...그리고 치명적인..."어두운밤....험한길..."
불세출의 명가수👍
나의 이생에서 더이상의 가수탄생이 없을듯~
저의 필력으로 이감동을 다 표현못함을 아쉬워하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캬~~ 그냥 음을 가지고 노네요. 그냥 몰입하게 만듭니다. 역시는 역시입니다.
너무
멋있다
어느 누구도 흉네 자체가 아니돼는 이가수가 우리 나라 가수였다는 그 자체 고맙소
다시없는
윤복희 샘 노래입니다.
라이브로
다시듣고싶어요.
누구도 이노래는
윤복희샘 처럼
할수없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한번 무대에서
뵙고싶어요.
❤❤❤❤뮤지컬 은 9월부터 시작해요.
요즘 은 계속 TV, 하고있어요❤
@@윤복희-l8o꼭 뮤지컬 가고 싶습니다.
멋지신 나의 스타님
음향없이 화면만 보았는데도 그 퍼포먼스에 그냥 압도됩니다. 정말 멋지다! 정말 아름답다!! 정말 최고다!!!
명곡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군요 멋지십니다
정말 노래 잘하십니다 나이 드시는게 아쉽네요 건강하시어서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사람이 저래 반짝반짝 빛날수도 있구나
뭐라 해야할지.... 귀에서 들리지 않고 가슴에서 눈가에서 들립니다. 다시봐도 귀한 분이군요.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천상의 목소리 아름답네요.
윤복희씨 스타일의 가수는 당시 찾기힘들었죠.. 그냥 한마디로 대형가수였죠.. 가요방송에 나와도 특이했습니다.
정말 젊음이 좋구나...
한국의 에디트 피아프. 건강하세요❤
정말 멋지십니다
복희 누님 건강하게 잘지내시지요~!.
노래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메마른 가슴에 불을 지피네요
누님 항상 건강하세요
미투 언아더 데이~^♡^
무대매너까지 갓벽
너무잘부르시네요
들어도들어도 좋은 노래예요
최고😊최고😊
언제나 들어도 또 감동적이에요^-^
정말 귀하고 귀한 분이셔요 세기에 한분밖에 없으신 귀한 권사님 사랑합니다
아담한 체구에서 저런 고음과 풍부한 성량이 나오는지ᆢ대단하세요ᆢ최고예요 🍹🍸🍷👍👍👍
천상의 목소리 가창력 영운히 잊을수없으요~~♥♥♥
행복하세요
너무
멋진 노래
멋진 가수.
라이브로 들을수
없을까요?
너무 존경하는
윤복희 언니 .
사랑합니다.
❤
최고ㅡㅡ최고한국의영원한마돈나ㆍ윤복희ㆍ미국에서도 윤복희는 알아봐준들많죠^^-♡♡♡ 지금들어도 이놀라운가창력과 뛰어난음악성 ㅡ당신은 대한민국의영원한디바에요ㅡ♡♡♡♡♡♡♡♡♡♡♡ 내가울쩍하거나 외롭고 ᆢ힘들때 여러분ᆢ특히 윤복희의여러분만들어요ᆢ이분외엔 없어요깊은감정을노래에그대로살려있으니 주님의축복이항상함께하시길ᆢ
윤복희의 리즈시절 굿~~
찐 최곱니다 다시저런 열창을 볼수있을까요♡♡♡
이럴수가 2021년 2월 구정에
존경합니다
윤복회 권사님 늘 영과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분은 지금봐도 세련됐네 와우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멋집니다!~^~~역시~~~
최고.
먹시
여러분은 윤복희~~님 ~
뭉클합니다.
아ᆢ눈물이 납니다ᆢ귀한 가수죠ᆢ젊으셨을때 공연 엄청난 가창력 무대 장악 ᆢ카리스마ᆢ또렷이 기억이 납니다ᆢ건강 하세요!
온몸을성령의불덩어리로.
만들어주시는
여러분.윤복희
권사님.감사합니다
존경하고.사랑합니다.
믿음의가족
여러분.......
가수.김계자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계자언니?❤ 정말❤
어느유명한 이모씨가 살아 팔딱팔딱 뛰면서 미친듯이 ~ 모든 표현을 해도~ 윤복희의 깊은 잔잔한 말하는목소리는 아무도 못따라가겟다~~~정말 아쉬운건 저때 지금의 영상이었다면~ 그냥 마잭도 압살이엇겟\다~~~진정한 가수~
예술가
정말 격이 다르다! 최고다.♡
내 할머님뻘 되시는데 일케 예기해도 되나? 왤케 이쁘지
갑자기,,느닷없이 요즘 듣고싶어 자주 듣고있어요,,힐링 송
복희언니 너무 멋쪙요
👍👍👍👍👍
훌융한카슈
어느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한국 가수!!!
미친성량이다 마이크 거리가 ㅠㅠ
너무도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
이 엄청난 스타가 한국에서 그쳤다니 그야말로 아깝다.
한국대중음악에 씨앗과 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한국에서 그친게 아니고
동남아 유럽 미국을 섭렵하시고
나중에야 귀국했지요ㅡ^^
윤복희가 젊었을때 저렇게 예뻤나? 여당과야당에서 박근혜탄핵집회에나와서 노래해달라고했는데,죄없는 대통령을 불법탄핵해서는 안된다고 거절하여,불의와 타협하지않고 끝까지 정의를 사수한 윤복희를 좋아하게됐다.반면에 양희은의 이루어질수없는사랑,아침이슬 이런노래를 엄청좋아했는데,같은 서강대동문이면서 같은여자친구인 박근혜탄핵집회에나와서 노래처부르고 탄핵하라고외치는걸보고서 민주주의가수가아니라 나라를 전복시킬려고 투쟁한 가수란걸 알았다. 이은미,윤도현등은 북으로 가서 현송월과 노래하도록 보내버려야한다.
나이70입니다.말씀이 너무나 핵심적이고 매력적입니다..😊
국제스타입니다
나름 그당시 한국이 인지도도 없는데 미국등 많이 불려다녔죠
한국방송 못 나올정도로 신비한 가수였음
멋있어요
2019년 5월 25일에 보고있습니다. 여전히 아름답고 고귀한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한다 이말 말고는 달리 표현할게없음
이게 몇년도 영상이죠? 윤복희님..이때 정말 예쁘셨네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미니 스커트를 소개하신 아주 착하신 분...
미니 스커트로 그것도 예쁘시지만 사람 자체가 빛이 나네요...빛나는 보석 그 자체를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시들어도
명곡입니다 !
정말 노래에 영혼이 느껴지는분이 계시군요~
의상도 넘 어울리고!!!가창력 대단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운분 주님 만나고 알게되었는데 31살 제 나이에 아직까지 활동 하고 계시고 방송에서 주님말씀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후덜덜 감동입니다.
가수가 이렇게 멋지고 빛나는 존재일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오로지 윤복희님 으로부터 보았습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샹송 가수나 영국 여왕 또는 프린쎄스 못지않게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아니 그보다 하느님이 더 높고 우아하고 고귀하게 높이 세워 쓰시는 퍼스트 레이디, 베스트 레이디 이십니다. 몇날 몇일을 보고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2:14
윤복희 여러분 최고!!
참 예쁘시고 대단하시다는 말로는 부족해 감동..감동..감동을 받습니다.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멋져요.
이 노래는 하늘에서 쏟아지는 하느님의 위로의 마음과 사제적 가수의 감격과 선포이며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백하는 기쁨의 영성체와 같은 노래다.
라 스카라좌를 독식하던
마리아칼라스와
조수미, 신영옥과
견주어도 항상능가하는
음악성,
예술성 ,
유창하고 거침없는
사고의 화술과 이데올로기는
언제봐도
감탄하지않을수없다.
메가톤..포세이돈급의
대형 뮤지컬배우.
그는 사랑스럽고
멋있다
가수다... 진짜 가수...
건강하세요.. 최고입니다
우리가족은예술의천재
윤복희 가수님은 가요사에 한 획을 그어시고 지금도 고령이시지만 활동하시는줄 압니다. 특히 무대에서 연기와 뮤직 드라마로 말이죠. 한가지 선생님께 여쭈고 싶은 것이 있는데, 여러분을 편곡하여 부른 소향씨에 대해 그녀가 부른 여러분의 곡에 대한 평을 듣고 싶습니다. ㅎ
음색봐ㅋㅋ 미쳤어 그냥
역시 오리지날은 영원하다...............
윤 복희님이. 40년만
늦어 지금 이시대라면은
세계에 윤복희 이엇게군요
가창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시대. 가수로는 범접불가
이군요 윤복희님건강하십시요
윤복희 윤복희 윤복희 ♡♡♡
아려서 흑백 티비로 서울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시던 기억이 이때도 참, 아름다우셨네요 부디 영면 하시길...
한 세대를 같이한 위대한당신
감사합니다
멋있어 흠 정말 진심 멋있어 노래와 노래하는 모습ㆍ
개멋잇다 ㄹㅇ
이렇게 멋진 가수, 멋진 노래가 향후 50년~100년 안에 또 나올수 있을까요?? 이건 하느님이 한 사람을 들어서 문화, 예술 영역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가장 힘들던 시대에 삶에 치이고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건네시는 위로와 빛의 노래 같습니다. 너무 대단하고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절대 옛 노래가 아닙니다.
소향 나왔잖아요~
소향님도 훌륭한 CCM 가수이지만 윤복희님께 갖다 댈 비교의 가수는 아니지 않나요? 윤복희는 말 그대로 원조 오리지날이고 한국 대중가요와 CCM에 씨를 뿌린 사람, 터를 잡은 사람, 소울이 뭔가를 아직까지도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향이 부모님 잃고 배 곯아보고 청량리 거지 떠돌이 생활을 해본게 아니고 미8군에서 공연을 하며 누구처럼 음악 수업을 받은 것도 아니고 미국, 영국등에서 저 시대에 한류의 윤복희님처럼 한류의 원조가 된건 아니잖아요.
소향 나왔다고 그 분을 폄하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서 그게 뭔데요...
오히려 가수들, 우리나라 뮤지컬 배우들에게 물어보세요.
"소향..나와잖아요.." 그러면 다시 말하지만 소향이 노래 못 부른다는 뜻이 아니라 그 의미를 모르고 소향 갖다대면 어디가서 그런 말 하고 다니지 말라고 할거에요..
저 시대엔 마이크성능도 않좋을때인데...마이크를 입에서 저렇게 멀리 떼고 불러도 소리가 엄청나네요~~~대단한 윤복희 님!! 건강하시길~~~!!!^^♡
이제는 알수있네. 진정 숭고함.감동.하지만 복희선생님 자기자신 생각에 위로받고 살아가요.
선생님의 외롭고 쓸쓸함을 알고 사랑받고
해피하게 살길바라고 있어요.
예수님 만나고...외로울때.. 이 노래로 위로해주셨습니다.ㅜㅠ
내가 뭐라고...그냥..푸념했던..내 마음의 소리조차 들으시고..응답해주신..주님께 말할수 없는 감사로..얼마나 울었던지요...구원해주신것도 감사한데...물붓듯이 부어주시는 은혜에..그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