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참된 예배는 정의와 공의가 회복될 때 가능하다(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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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아모스 5:18-27
    18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19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여호와의 날은 빛 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
    21내가 너희 절기들을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25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
    26너희가 너희 왕 식굿과 기윤과 너희 우상들과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신들의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
    27내가 너희를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이라 불리우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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