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겪어봤어요 결혼 전 부모님과 빌라에 살때인데 집은 4층 이고 엘베 없어서 계단 이용하는데 계단 올라갈때마다 매일 한층에서 “틱” 소리 나고 내려갈때도 “틱” 소리나고 인터폰 빨간색 떠있고 처음에는 기분 나빠서 왜저러나 햇는데 점점 무서워 지더라구요... 부모님께 이야기 하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집 아들이 정신적으로 좀 아프다는 말울 들었었어요 저희집 옆집은 그 분한테 테러도 당하심;; 문앞에 오물투척;; 결국 씨씨티비 다니까 안하더라구여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이런사람 있습니다 저는 대전 송촌동 선비마을아파트 4단지 403동 18층에 살아요 지금이 꼭 이사온지 3년 됩니다 위글처럼 이사오고 바로 과일을 사서 옆집에 인사 드렸어요 ' 안녕하세요 이사왔습니다 시끄러우셨죠~ 그리고 제가 공부방을 합니다 혹시라도 불편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해주세요' 라고 인사드렸죠 바로 그 옆집 아줌마가 강조하며 말하길, '어머 그래요, 저희애가 고3이예요 밤중에만 조용하면돼요 , 낮에는 괜찮아요'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처음부터 그런말도 실례가 되는 말이지만 웃으며 알겠다고 말을 했구요 일주일후, 토요일, 현관앞 공용공간에서 점심때쯤 부부가 무언가 작업을 하더라구요 망치질을하고 ,,등등 저녁무렵까지요 구축아파트라서 굉장히 좁은 공간이었고 아무말도 없이 시끄러운 작업을 계속하는게 솔직히 기분은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이웃간에 얼굴 붉히는것보다는 낫겠다 싶어 그러려니 하고 아무말 없이 넘겼죠 다음날 이웃집여자가 부침개를 들고 오더니 어제는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며 개인적인걸 꼬치꼬치 묻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다 묻고 가더니,,, 그다음부터 시작하더라구요 기가 막힌 일들을 2년 넘게 겪었죠 그집 부부 나이는 50대 중반 정도에 딸이 있고, 현관문 소리부터 시작하더라구요 벽이 흔들릴정도로 열고 닫고, 저희집이 유난히 택배가 많아요 그집은 택배가 별로 없더라구요 지기집에 택배가 오면 제가 보고난후에야 가지고 들어가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택배를 공용공간 가운데에 몇개를 두고 며칠씩 두더라구요 그러면 저희집에서 엘베까지 통행이 불편한 구조입니다 부피가 큰 택배를 저희집쪽으로 점점 밀어놓더니 일주일을 안가지고 가더라구요 땍배 기사님들이 저희집 택배를 놓을자리가 없어서 벽쪽에 두고 가실정도 였어요, 또, 이웃집 엄마라는 여자와 딸이 저녁마다 들어갈때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현관앞 공용공간에서 통화를 하며 들어가더라구요 , 매일, 한,,한달반 정도 이런짓들을 계속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해봤자 싸움만 되겠다 싶어서 참았습니다 저러다 말겠지 하구요 그런데 싸우기 싫어 참고있는줄은 모르고 무서워서 가만있는줄 알았는가봅니다 그칠줄을 모르고 어찌나들 즐거워 하는지,, 딸이라는 애는 갑자기 나와서 저희집 현관앞에서 ' 이 히히히 이히히히 ' 하며 고성으로 한동안 지르고 들어가질 않나,, 그외에도 자잘한것들이 많구요 이런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나이는 아무 소용이 없나봅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짓을 자식과 함께 하면서 그리도 즐거워 하는지,, 우리집에 공부하러오는 학생들이 거의 고등학생 이예요 그런짓들을 다보고 들었으니 제가 거짓말을 못하겠죠 굉장히 조용하게 생활했고, 느끼는 바가 다 다르니 무언가 불편한점이 있었다면 이성적으로 얘기를 했어야지 그런 말도 안되는 행동은 납득이 안되죠 위 이야기를 보면서 감히 말씀 드리지만 그런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상대해봤자 이성적인 해결은 불가능 해요 증거 잘 확보하셔서 법적으로 대응하시거나, 그냥 똥이 더러워 피하시거나,,, 저는 그후에 제가참지 않고 대응을 한 탓에 정도는 약해졌으나 뉘우침 없이 자그마한 어떤짓이라도 그치지를 않아 법적으로 처벌을 최후로 생각 중입니다 현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비실 저희라인 소수분들이 알고는 계시지만 이 부근 이라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라는게 알려져서 앞으로라도 다시는 이런짓을 못하고 살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몰아보기 20탄 [이무이모음][무서운이야기모음][림툰]](http://i.ytimg.com/vi/ZwRg_77xYe8/mqdefault.jpg)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몰아보기 20탄 [이무이모음][무서운이야기모음][림툰]](/img/tr.png)
![Trip With My Best Friend Gone Wrong [Into the Horror]](http://i.ytimg.com/vi/EcgQWF9ewHs/mqdefault.jpg)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몰아보기 9탄 [이무이모음][무서운이야기모음][림툰]](http://i.ytimg.com/vi/XknK9qxM3vU/mqdefault.jpg)
![이무이 쇼츠 몰아보기 230~239 [해석포함]](/img/1.gif)
늦어서 죄송합니다. T.T
너무 재밌어요!!!!
보고 싶었어요!!❤
앗싸 ~~새로운영상기다렸어요~~~ 옛날거보고또보면서. 기다렸습니다~~
늦었지만 새복많이 받으시고요~
즐거운 행복한 설연휴보내세요~~😊
한동안 안올리더니 뭐지?
계속 새 영상 기다렸는데!!
많이많이 영상 올려주세요!!
헐 영상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늦어도 괜찮으니 올리고싶을때마다 올리셔도 돼요! 건강에 피해주지말고 건강하세요!💗
기다렸어요 영상 업로드..불규칙 적이지만 항상 기다려요 ㅠㅠ
인터폰 켜고 지켜보는 건 진짜 소름이네요ㅠㅠ 대체 무슨 심리지? 오랜만에 봐도 재밌는 건 역시 림툰이네요 😆
실제로 겪어봤어요 결혼 전 부모님과 빌라에 살때인데 집은 4층 이고 엘베 없어서 계단 이용하는데 계단 올라갈때마다 매일 한층에서 “틱” 소리 나고 내려갈때도 “틱” 소리나고 인터폰 빨간색 떠있고 처음에는 기분 나빠서 왜저러나 햇는데 점점 무서워 지더라구요... 부모님께 이야기 하니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집 아들이 정신적으로 좀 아프다는 말울 들었었어요
저희집 옆집은 그 분한테 테러도 당하심;; 문앞에 오물투척;; 결국 씨씨티비 다니까 안하더라구여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림툰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ㄷㄷ
기다렸던 업로드 오랜만이라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랜만 입니닼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보단 덜하지만 저도 전에 살던집에서 택배 시키거나 배달시킬때 앞집에서 유심히 들여다 보거나 뭐 왔네 뭐 왔네 자기네들끼리 떠드는데 진짜 싫었어요 은근 스트레스 ㅠㅠㅠ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진짜 림툰 영상 올때마다 재 입이 😵 앞으로도 무섭고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꺄아 기다렸어요!!❤❤
림툰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폰에 귀 갖다댔으니까 저기서 소리켜서 소리지르면 귀 떨어지겠당❤️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떡 먹다 웃겨서 목에 걸렸어요~
림툰님 드디어 왔군요!ㅠㅠ 넘 재밌어요!!
0:05 여기 2배속으로 하면 완전 싸대기 때리는거 같다ㅋㅋㅋㅋ
전혀
오옹 림툰님 오랜만이라서 더 반갑개 느껴져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다렸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림툰씨 오랜만이네용ㅋ 그래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복 많이 받으세용^^
1:06 9층에서 나가는데 올라가는 버튼??
옥상으로 나가는 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부탁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림툰님 ❤ 새해복 소름돋게 많이 받으세요 ❤
여러분들도 새해복 쌈뽕하게 받으세요 ❤❤
잊을만 하면 오시네…볼때마다 재밌어서 정주행 하는듯
기다렸어요!!!! 림툰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기다렸어요!!!
늦어도 괜찮으니 유튜브 계속 해주세요!
더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림툰님! 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당!
이런사람 있습니다
저는 대전 송촌동 선비마을아파트 4단지 403동 18층에 살아요
지금이 꼭 이사온지 3년 됩니다
위글처럼 이사오고 바로 과일을 사서 옆집에 인사 드렸어요
' 안녕하세요 이사왔습니다 시끄러우셨죠~ 그리고 제가 공부방을 합니다 혹시라도 불편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해주세요' 라고 인사드렸죠
바로 그 옆집 아줌마가 강조하며 말하길,
'어머 그래요, 저희애가 고3이예요
밤중에만 조용하면돼요 , 낮에는 괜찮아요'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처음부터 그런말도 실례가 되는 말이지만
웃으며 알겠다고 말을 했구요
일주일후, 토요일,
현관앞 공용공간에서 점심때쯤 부부가 무언가 작업을 하더라구요
망치질을하고 ,,등등 저녁무렵까지요
구축아파트라서 굉장히 좁은 공간이었고 아무말도 없이 시끄러운 작업을 계속하는게 솔직히 기분은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이웃간에 얼굴 붉히는것보다는 낫겠다 싶어 그러려니 하고 아무말 없이 넘겼죠
다음날
이웃집여자가 부침개를 들고 오더니
어제는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며 개인적인걸 꼬치꼬치 묻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다 묻고 가더니,,,
그다음부터 시작하더라구요
기가 막힌 일들을 2년 넘게 겪었죠
그집 부부 나이는 50대 중반 정도에 딸이 있고,
현관문 소리부터 시작하더라구요
벽이 흔들릴정도로 열고 닫고,
저희집이 유난히 택배가 많아요
그집은 택배가 별로 없더라구요
지기집에 택배가 오면 제가 보고난후에야 가지고 들어가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택배를 공용공간 가운데에 몇개를 두고 며칠씩 두더라구요
그러면 저희집에서 엘베까지 통행이 불편한 구조입니다
부피가 큰 택배를 저희집쪽으로 점점 밀어놓더니 일주일을 안가지고 가더라구요
땍배 기사님들이 저희집 택배를 놓을자리가 없어서 벽쪽에 두고 가실정도 였어요, 또,
이웃집 엄마라는 여자와 딸이 저녁마다 들어갈때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현관앞 공용공간에서 통화를 하며 들어가더라구요 , 매일,
한,,한달반 정도
이런짓들을 계속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해봤자 싸움만 되겠다 싶어서 참았습니다
저러다 말겠지 하구요
그런데
싸우기 싫어 참고있는줄은 모르고 무서워서 가만있는줄 알았는가봅니다
그칠줄을 모르고 어찌나들 즐거워 하는지,,
딸이라는 애는 갑자기 나와서 저희집 현관앞에서
' 이 히히히 이히히히 ' 하며 고성으로 한동안 지르고 들어가질 않나,,
그외에도 자잘한것들이 많구요
이런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나이는 아무 소용이 없나봅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짓을 자식과 함께 하면서 그리도 즐거워 하는지,,
우리집에 공부하러오는 학생들이 거의 고등학생 이예요
그런짓들을 다보고 들었으니 제가 거짓말을 못하겠죠
굉장히 조용하게 생활했고, 느끼는 바가 다 다르니 무언가 불편한점이 있었다면 이성적으로 얘기를 했어야지 그런 말도 안되는 행동은 납득이 안되죠
위 이야기를 보면서 감히 말씀 드리지만
그런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상대해봤자 이성적인 해결은 불가능 해요
증거 잘 확보하셔서 법적으로 대응하시거나,
그냥 똥이 더러워 피하시거나,,,
저는 그후에 제가참지 않고 대응을 한 탓에 정도는 약해졌으나
뉘우침 없이 자그마한 어떤짓이라도 그치지를 않아
법적으로 처벌을 최후로 생각 중입니다
현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비실 저희라인 소수분들이 알고는 계시지만
이 부근 이라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라는게 알려져서
앞으로라도 다시는 이런짓을 못하고 살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대구군비행장옆
작은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해서
옹기종기마을
행복마을
벽화마을이라는곳에
살아요
저희집옆이. 무당집이에요
간판에. 선녀보살이라고
쓰어있는데. 아주상스럽고. 몰상식하고. 못됬어요
싸구려향냄새인지
싸구려초냄새인지
일년열두달. 하루종일 냄새 목도아프고
코도아파요
몰상식한. 무당여자
말이안통해요
인생얼마나. 막살아왔는지. 말만하면
싸우려들어요
못된여자. 죄값받겠죠
세상에. 왜이리몰상식한
것들이. 많은지
ㅠ
행복마을
벽화마을이라고하는
작은주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한달씩말고 일주일씩 부탁드립니다ㅠㅠ 이거보는 낙으로 사는데 맘같아선 2~3일에 한번씩이라도 너무기다리네요 너무보고싶습니다
마지막 주인공 말이 끝나고 인터폰에 빨간불 들어온걸로 봤을땐 주인공도 결국 옆집 아줌마랑 같은 짓 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듯...
림툰님! 영상 올라오기전 그독자수가 23.6만 이였는데 지금 24만이에요! 24만 축하해요! 림툰 100만 가자!!❤❤❤
진짜 기다렸어요ㅠㅠ 요즘 무서운게 보고싶었는데 너무 좋아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펭귄덕후님도요🎉
진짜 공포툰은 림툰이 제일 재밌고 원탑임 인정?어 인정
인정 초기때부터 봤는데 이분이 제일 재밌음
너무 기달려서 더욱 재밌었어요❤
림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림툰님 영상 너무 재밌어요 빨리 업드로 했으면 좋겠어용
하...요즘 림툰 폼 미쳤다 진짜 봐도봐도 너무 재밌다 사실 지금 저녁에 볼려고 하는데 무섭지만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넘재밌어용
재밋다🎉
구독합니당😅
정말 재밌어요 ❤
잊을때쯤 돌아오는 림툰님이었지만 이번엔 정말 잊고있었어요 오랜만에 재밌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나라면 도둑이 들었다고 경찰을 부른후 옆집아줌마를 나오라고해서 아줌마 맨날 우리집 지켜보니 뭐 보신거나 아는거 있으세요?
하면서 골치아프게 하겠다
저런사람은 더 또라이짓 해아 안한다.
인티폰으로 나를 보면 인터폰에 메롱을 한다던지 암튼 이상한짓을 계속 태연하게 보여주야한다.
아무말도 안하고 다들 피해서 이사가니 계속 하는거다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영상보서 재밌어요!! ❤️ 정확히 해석이 어떻해되요??
너무 재밌어요^^ 항상 감사해요😊
헐ㅜ오늘도 넘 오싹하궁 재미있네용!
림툰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영상 재밌게 봤어요
림툰 영상 기다렸어영❤❤
ㅠㅠ항상 기다리고있어요❤❤❤
림툰님오랜만에새로운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부탁
와아아ㅏ아아앙 진차 너무너무 기다렷는데 나와성 너무기뻐용ㅇ❤❤❤❤❤😊
늦어도 괜찮으니까 꼭 영상 올려주세여❤️
드디어 영상 올라왔다! 림툰 영상 다 보고 볼께 없었는데 ㅠㅠ
옛날에 무서운 이야기를 볼땐 너므 무서웠는데 찐자 오랜만에 본다....
두달만이어도 감사합니다😊❤ 저런 사람은 눈눈이이 해야되는데 역으로 똑같이 당해봐야되는데말이죠
오아안ㄴ 20빠 늦었지만 돌아와주셔셔 감사해요❤그리고 저 사연 보냈어요😊
그리고 24만 축하드려요🎉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늘 재밌는 에피소드 감사합니당!!!
너무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당!!!!
영상 오랜만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탁
제발
기다렸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홀수로 받기 2일차
무시
@ 니한테 안물어봤어요
긁
@@성이름-d2y ㄴ병먹금
@@야발야발야발야발야발 그래봤자 배댓도 못먹고 재미도 없음
늘 기다리구있어요!!
설연휴 잘 보내세요!
기다렸어요ㅛㅇ❤❤❤❤❤
괜찮아요! 재밌으면 됐죠❤
안 괘찮아요! 보고싶자나 !!!! ❤ ㅎㅎ 잼께 볼게요
림툰님 자주 보러오지만 명절마다는 꼭 보러와요! 항상 힘 내주셨으면 좋겠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니예요❤미안할 필요 없어요😊
항상 무서운이야기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친구가 딱 옆집 인터폰 사건이랑 비슷한 일 있었는데 이웃집이 문 앞에 그냥 서있다고 해서 애가 군대 경비소대 출신이라 개빡쳐서 비비탄 제일 싼 소총 하나랑 방탄복 방탕모 쿠팡에서 사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경계근무 섬 ㅋㅋㅋㅋㅋㅋ 더 큰 광기를 생각해봐야함
잘보고가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해결책 드릴게요
평화적인거만 알려드릴게요
1 그 사람 문앞에 계속 서있다가 그 사람 나오면 입만 웃으며 아무말도 없이 집으로 엘베잡고 내려가세요
경고절때 ●말이나 기침하면안됨●
2 초인종 눌르면 열어주세요 저기요? 저기요? 안뇽
기다렸어요 ! 🫶🏻
림툰 45전 디게 귀해여ㅜ❤❤
얼마만이래유~업뎃 하실때마다 반가움ㅋㅋㅋ선댓 후 감상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림툰님
헣 오랜만이다ㅜㅜ❤️❤️
너무오랫만 이에요ㅜ.ㅜ
매일 영상 재밋게 봐요! 항상 재밋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영상에서 보고 구독하고갑니다👍
영상 재밌게봤뜹니다❤❤
오랜만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새요!
계속 기다렸어욤!!ㅠㅠ
2:35 딸기가 왜케 기엽지😅
설 잘보내세요❤
오랜만에 림투보네 재밌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다렷어용 ㅠㅠ
Hiii!! I hope u put english subtitle, really love ur content tho❤
림툰님 요즘은 이무이말고 공포툰
많이올리시네요^^
기다렷다구요!!!!😍😍
이젠 슬슬 추억될라하면 복귀하는 림툰
헐…림툰이라니!!!눈 비비고 다시봄
조회수 하루만에 10만 ㄷㄷ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림툰님 기다렸다는 거겠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랜만이네요 😊
림림씨 이무이100화 되면 어떤스토리를 올릴껀가요?
림툰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기다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