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미국의 뉴욕, 플러싱에 있는 성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에 오셨던 김재중 요셉 회장님의 신앙간증이 심오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다섯개 되던 테잎을 두 셑를 샀었는데 다 없어져서 (이사를 한 번 했지요) 서운했었는데 혹시나 해서 (성함도 잊은 상태에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듣겠습니다.
하느님..이 사람이 주님뜻에 따라 이러하는 것인가요. 어째서 저의 마음은 이리도 불편할까요. 불편한 제 마음이 그릇된 것이라면 제 맘을 바로 잡아주시옵고 이 사람이 주님뜻이 아니시라면 멈추게 하시어 우매한 저희를 현혹에서 지켜주소서. 엄마 마리아님 저를 엄마 품에 안아주시어 저의 이 불안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그 어떤 것도 하느님과 저희 사이에 개입할 수 없나이다. 우리는 오롯이 주님말씀만을 따르는 주님의 종입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매순간 매순간 저의 가족과 함께 계셔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아주 오래전에 미국의 뉴욕, 플러싱에 있는 성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에 오셨던 김재중 요셉 회장님의 신앙간증이 심오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다섯개 되던 테잎을 두 셑를 샀었는데 다 없어져서 (이사를 한 번 했지요) 서운했었는데 혹시나 해서 (성함도 잊은 상태에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듣겠습니다.
요셉회장님의 말씀이 심금을 울리네요~ 부산에 저희 성당에도 꼭 모시고 말씀 들을수 있는 기회가 오길 기도드립니다~아멘
하느님..이 사람이 주님뜻에 따라 이러하는 것인가요. 어째서 저의 마음은 이리도 불편할까요. 불편한 제 마음이 그릇된 것이라면 제 맘을 바로 잡아주시옵고 이 사람이 주님뜻이 아니시라면 멈추게 하시어 우매한 저희를 현혹에서 지켜주소서. 엄마 마리아님 저를 엄마 품에 안아주시어 저의 이 불안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그 어떤 것도 하느님과 저희 사이에 개입할 수 없나이다. 우리는 오롯이 주님말씀만을 따르는 주님의 종입니다.
왜 이런 소중한 깨우침을 이미 마리아님을 사랑하는 천주교신자들앞에서 전하고 있는거죠? 아직 깨치지 못한 기독교인들앞에서 외치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 이 상황이 옳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