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수원 근처에서 구보다 본 적 있습니다. 똑똑하신 울집시님은 모르는 게 없으세요. 맞아요, 오래된 친구들은 참 펀하고 좋아요. 기다리라면 기다리지요 ㅎㅎ You have a heart of gold!!! 저는 오늘도 영어책 들고 고생 쪼오옴 했는데유 ..... 이제 운전 그만하시고 벚꽃놀이 가셔야죠 .... 목소리 좋으신 집시님께서 오늘은 멋진 인터뷰를 하시는 기자니이십니다. 킹왕짱이에요 !!!!!
점심 먹으면서 13년에 케벡수 수요기획이란 다큐에서 캐나다 부부트럭커 이야기를 유툽에서 발견하고 보았는데 이 분들 2006년이었나요? 티비조선에서 한 한인트럭커 다큐에도 잠깐 나오신분이던데 겨울 캐나다의 혹독한 도로에서 갖은 사고가 발생하는 장면을 보고 문득 집시행님 생각이 들어서 또 코멘 남깁니다 엔딩크레딧에 이런 자막이 뜹니다 '2013년 2월, 지금도 두 사람은 캐나다 1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뭔가 울컥하네예 집시행님은 혼자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렸고 또 달리고 있는 그 도로.. 나이 들어가면서 배우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이게 맞는 길인가 싶은 의문 투성이의 일상이지만 지지말고 열심히 살아야지 싶습니다.
There is no shower in ur card! ㅋㅋㅋ 바로 철수! 쪽 팔려서 차 안에서 아~ 나참에 느낌 팍 묻어남! but! 하지만! 집시님 팬은 이런 걸 더 좋아 한다는 것 ㅋㅋㅋㅋ. 인간미 풀풀! 마치 내가 당한 느낌! 샤워크래딧 주기적으로 선물하고 싶어저요 집시님 ㅎ
와 마일리지가 한국서 베웠나 저런 압샵한 방법은 한국 홈쇼핑이 원조인줄 알았는데 일본이 의외로 트랙터 강국입니다 초대형은 미제가 많아도 소형 저가의 옵션 좋은건 일제가 압도적입니다 일제는 초미니 트랙터도 팔더군요 프레이트라이너 아르고시는 주문제작만 합니다 껍대기만 팔고 엔진 미션은 따로 사야됩니다(프레임은 기본으로 줍니다 이것도 옵션질하면 비양심입니다) 저차는 미국내는 수요가적고 오히려 인도가 많이사갑니다(인도도 땅이 엄청큰데 뒤가 다 데이켑입니다 어디서 자는건지?) 북미는 길이제한이 널럴하다보니 소요가 별로 없는지라 저런차가 필요가 없지요 인도는 과적용 입니다 유럽의 트럭들은 인도 앞에서는 쓸모없습니다(끌다 차가 뜯겨나갑니다) 저차에 어마무시한 트레일러 끌고다닙니다(트레일러축만 5축은 기본이고 10축짜리도 끌고 다닙니다 축마다 바퀴빠지지 말라고 고정장치 달고 다닙니다) 중국도 뭐 60피트 80톤 트레일러들 뽑아서 러시아 군용차나 자기내 나라차에 2개서 3개씩도 끌고다니는지라 북미는 탑오버가 거의 특수목적아님 안뽑는데 저차는 휠베이스가 이상하게 기네요 탑케빈 뒤에 떡판이 한참 뒤에 있는게 무슨 기다란거 실으려나 봅니다 탑오버형 왕국 유럽차들도 케빈있는것도 미국처럼 타이트하게 떡판 놓습니다 굳이 저런식으로 뽑을일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휠베이스 길면 안정감은 있어도 차가 안돌아 갑니다 저차도 뒤에 평판 잠깐 보였는데 예사짐 실을건 아닌듯 합니다 북미서 길이걱정을 다할정도니 다른건 몰라도 한국도 제발 트럭에 케빈좀 컷으면 하는게 뒤에 사람이 누울 공간이 아니니 차숙하기 매우 힘듭니다 북미 탑오버도 케빈충분히 뽑으니 설계문제는 아닌데(전 탑오버는 다한국 같은줄 알았습니다) 한국은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작으니(91a같은건 누울자리도 없는게 한국은 길이제한이 있다고 해도 편의성은 고려하지 않는 경향인듯 합니다) 한국차들 보면 탑은 작고 떡판은 멀리 떨어진 형태들 밖에 없는데다 이상한 선입견으로 북미트럭들 진출했다 망해서 돌아갔습니다(그것도 케빈이 달랑 침대만 들어갈 정도로 작은데)
ㅎㅎ..매번느끼는 바이지만, 현직에 있는 저보다 더 트럭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보여주심에..놀람을 감출길이 없습니다..북미트럭들은 휠베이스를 아주 다양하게 오더를 합니다ㅡㅡ제 돌쇠만하더라도 다른 같은모델의 T-680보다 약 2ft 길거든요^^ 오늘도 전문지식 무한 방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8:12 북미의 캡오버 트럭들은 벙커크기를 차주가 원하는대로 주문해서 크게 나오는가 봅니다. 근데 한국에서 주로 길에 다니는 캡오버 트럭들은 벙커가 너무 작아서 대륙횡단하기에는 버겁지 싶습니다. 한국도 북쪽으로 길만 뚫리면 중국에 러시아에 동남아에 유럽까지도 육로로 다닐 수 있을텐데...
샤워하고 식사하시고 아이스크림 상차하러 출발~~~~~ 전 핸들 놨네요. 놓고싶어 놓진 않았지만 그래도 놨네요. 가족들이 좋아라 합니다.일요일 명절도 없이 운전하다가 놓고 두달째 쉬고 있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빠가 집에 있는게 좋답니다. 15년전에 하던 인테리어를 살살 도와주면서 밤에 가족들과 함께 잡니다. 운전하면서 가족과의 사소한 시간도 친구들과의 시간도 나만의 시간도 포기하고 살았는데 핸들 놓으니까 돈은 가도 나머진 다시 돌아오네요.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때그때 대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쿠보타는 메이저리그 야구보면 펜스광고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예전 뉴욕양키즈였나 아무튼 인지도가 있는 메이커였나 보네요 냉동기 주유대는 어떻게 하나 궁금했었는데 영수증이 따로 발행되는군요 이렇게 또하나 지식이 늘었습니다^^ 트럭스탑 팬인 저는 러브스가 좋습니다 ㅎ 돌쇠랑 같은 노랑색이기도하고 ㅋㅋ
나쁜 시키들 ㅋㅋ 집시님 기름 안넣어 준다꼬 하시자나아아아ㅎㅎ 울교주님이시다. 알아서 모시고 잘 해라이!!!!!! 오늘은 비님 덕분에 또 안돌아댕기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밴드를 뒤적거리다 작년 오늘 일기를 찾았습니다. 심심하실 때 함 보세요. 작년에도 철없고 올해도 철없고 언제나 철이 들까요? ㅎㅎ 소소한 일상 - 구례장 구경 오늘은 3일과 8일에 장이 서는 구례 5일장이다. 예전에는 1일과 6일은 악양과 화개장이었고 2일과 7일은 하동장이었고 3일과 8일은 구례장이 섰었다. 그러나 지금은 하동장과 구례장이 유지가 되고 있는데 하동장은 겨우겨우 장이 서고 구례장은 제법 그 규모가 크게 장이 서고 있다. 늦은 아침을 먹고 간단히 준비를 해 우리 식구들이랑 저 위쪽 집에 사는 귀요미아저씨랑 같이 동생 차를 타고 구례장엘 갔다. 귀요미아저씨는 과천에 살다 귀농한 귀엽고 선하고 다정한 오십대 초반의 이웃 분이시다. 귀요미라는 애칭은 지금 8살인 조카가 몇년 전에 자기보다 더 귀엽다고 말해 그 뒤로 귀요미아저씨로 불리게 되었다. 잘 어울리는 애칭이다. 우리는 며칠 동안 계속 내린 비로 흙탕물이 강을 가득 채우고 빠른 속도로 흘러 내려가는 섬진강을 끼고 30분정도 걸려 구례장에 도착을 했다. 비는 내리지 않지만 후텁지근함이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다. 일요일이고 휴가철이라 시장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이제는 가족같은 귀요미아저씨는 집에 같이 사는 장모님 말씀대로 추어탕 재료인 미꾸라지와 얼갈이배추를 샀다. 그리고 시원한 열무김치를 담으려고 열무를도 2단 샀다. 우리는 장어구이를 해먹으려고 장어를 사고 식자재마트에 들려 소스, 과자, 음료수, 드레싱 등등 필요한 것들을 사고 출발을 하려는데..... 우짜노? 차가 시동이 안걸린다. 자동차보험사에 전화를 해 AS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시간 동안 다시 마트 안으로 들어가 얼쩡거리며 둘러 보며 또 이것저것 사고 다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차로 왔다. 다된것이 아니다. 밧데리를 교체했는데 밧데리 문제가 아니라 제네레이타를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에어컨을 켜면 브레이크에 이상이 있다고 불이 들어와 에어컨도 못 켜고 창문을 활짝 다 열고 섬진강 바람을 다 쐬며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정신이 1도 없이 멋진 드라이브길인 섬진강가 국도 19호선을 조심스럽게 왔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준비를 해 장어를 주메뉴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는 마루에 앉아 쉬고 있는데 저 건너편 구제봉쪽에서 하얗게 비가 묻어 오고 있다. 비구름이 우리 동네를 향해 비를 흩뿌리며 날아 오는 것이 보인다. 신기하다. 어릴 때 늘 보아온 모습인데 그때 어른들께서 비가 하얗게 묻어 온다고 말씀하시면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내가 그말을 그대로 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울마당에 도착할 것 같다. 마당에 서서 저 비를 온몸으로 맞아볼까? 오래전 어느 해 여름 고향집에 내려와 방학을 보냈다. 그 날도 갑자기 한낮에 소나기가 양동이로 퍼붓듯이 내리는 것을 보고 마루에 앉아 있다 마당으로 내려 가 두 팔을 쫙 펼치고 서서 쏴아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았다. 황홀했다. 엄마는 감기 걸린다고 걱정하셨지만...... 고향집에 내려오면 잊고 있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 올라 미소 지으며 행복해지고 편안해진다. 나의 2019년 휴기가 시작되었고 고향집서 쉬면서 보내고 있다. 내일은 울산 사는 큰언니 부부가 딸, 아들, 며느리, 사위 그리고 손자들을 데리고 올예정이다. 얼마나 시끌벅적할 지, 얼마나 정신없을 지 기대된다. 감사하다. 2019. 7. 28. 지니
@@Vlog-qi9yh ㅎㅎ 몰래 훔쳐보는 남의 일기가 재미있쥬 ㅎㅎ 혼자 마음대로 쓰는 글이라 전체적인 구성은 엉망이라예 ㅎㅎ 국문과 출신들은 글쓰는 게 타과 사람들과는 달라요. 대학 동아리에 국문과 친구들이 두명있었는데 글 참 잘 썼어요. 하루종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던 비가 천둥번개까지 치며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시간만 내리면 다 잠기고 떠내려 갈것 같아요. 마루 끝에 켜 놓았던 불도 끄고 깜깜한 어둠 속에서 빗소리 듣고 있어요. 내일까지 비소식 입니다. 저희 큰오빠도 며칠전에 부산 비 많이 온다고 걱정하셨는데요.
@@Vlog-qi9yh 옴뫄야 ㅎㅎ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제가 존경하며 교주님이라 부르는 집시님께서 그런 말씀 하시면 아니되어요. 저는 그냥 끄적거리는 일기 입니다. 부끄럽꼬로요 .... 고맙습니다 ^^ 언어 유희, 꼭 맞는 표현입니다. 집시님도 언어를 가지고 노시는 능력자이십니다. 저도 그림을 좋아하는데 나무를 그리라고 하면 떡을 그려 놓아 주변 사람들 기함시키는 능력자 ㅋㅋ.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 저도 존경합니다. 그리고 시인도 존경합니다 . 책 한권을 몇줄의 시어로 완성시키는 언어의 마술사 같아요. 비가 거의 그치고 이제는 이슬비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부산도 비피해가 걱정된다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PILOT 잠시 쉬는 시간이군요! KUBOTA 제설 트렉터군요. 냉동기 엔진도 4기통 구보타 APU (Auxiliary Power Unit) 보조 발전 장비 OR 무시동 1기통 역시 구보다 작은 엔진까지 북미 잠식을 많이 했군요! 옆 3340 Zetor 는 첨 보는 미국산인가요? ㅋㅋ Pilot 이놈들왜? 포인트 삭감해서 샤워 어렵게...자식들 좀 넉넉하게 해주지 뭐 그걸 삭감하고 자식들 ㅎㅎ 인색하기는 그래서 얼마나 돈 많이 벌어서 대단한일 할라꼬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저 같아도 좀 화날 겁니다.. 에구구! ㅣ6~7 개가 10일 이상 지나면 차감이라 Loves 등급이 골드 실버 플래티넘 한 달 내내 상관무 인데....(저왈~ 인색하다 그러다 망한다. ㅎㅎ) 기르 넣고 잠시 휴게실에서 쉬고 샤워하셨군요! =^.^=... 전 한국 오후시간 늦은 점심을 먹을 것이 마땅치 않아 계란 Fry 2개 밥 넉넉, 무채, 고추장, 참기름 넣고 비벼서 2인분 만들어 점심 때우고 ㅋㅋ 나머지는 저녁에 한끼로 때울려고 합니다. ^.^;; 앞 엔진룸 짧은 것이 유럽형 (Cap-over) 트럭이군요! Freight Linner Argosy 앞 전면 라이트며 멋지고 강한 느낌인데~ 그릴 무지하게 크네요! ㅋㅋ 엔진은 디트로이트 디젤이군요! 휠베이스가 244 (6.2M) 좀 길긴 하네요! 오버 사이즈에 특화된 트럭인 만큼~ 기름통도 500L 무지하게 크네요! ㅎㅎ 기어는 Mannual 13 단 흰색 외관히 깔끔 또 좀 공격적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듯 싶습니다. /ㅋㅋ 인터뷰 잘 하셨네요! 실내 인테리어도 한 번 보고 싶었지만~ 초면에 그러기도 뭐하고~ 잘 하신 것 같습니다. ^.^;; 여기서 그만! bye~!!! 나의 일상으로 돌아와 송장 4장에 영수증 한 장 보내고~ 오늘 기사 식당 Dennis 문 10월 닫고 3월말 오픈 < 아참! 팩스 후~ 아주머니 웃음소리 어딜가나?! 비슷하고 똑같은 것 같아요! 호탕한 웃음! > ^.^;; 재밌네요! "트리제이 비비큐" 라....잘 될란가?! 모르겠네요!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차에서 김치찌개 와 밥 데워서 드시고 타임리셋 36시간 완료!내일 상차지 이동 근처에서 자기~!!! (디젤집시님 Vlog ) 시청 완료!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봄이 오고있군요 한국도 봄이 오고있습니다 일제 장비가 아기자기한것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구보다 제품이 소형 굴삭기가 많습니다 포인트 자동 소멸 시스템 사용안하면 자동으로 소멸 되니 정책적으로 하느것같습니다 포인트도 돈이니까요 카드사나 대형 매장도 같더군요 운행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램이다 ~~
마치 샤워 티켓이 모래시계 원리군요..꼴잡한 인간들이 쓰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옛날 옛적에 호랭이 시절 조금(4.19학생운동시절 전) 뒤에 저희 아버지가 선박으로 거제도에서 장작나무를 사다가 부산에서 판매 할 당시 섬에 가면 당시 숙박업소에서 고구마를 먹으라고 엄청나게 디 밀었다고 합니다. 왜?인분이 귀해서 많이 먹고 반납하고 가랍니다^^: 자기점포에서 해결하게 하려고 하는 방법은 같은 것 같습니다. 다행히 눈길이 아니다보니 돌쇠가 삐까삐까 하네요.. 다음 여행을 위해 맛있는 김치찌개로 헐렁한 마음 따뜻함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화이팅하세요💪
기름을 넣어야 샤워를 할수가 있군요.. 포인트 같은게 빨라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카메라 화질이 좋은데 어떤 카메라인지 궁급합니다 사진 찍는것을 좋아해서 캐논 D70으로 많이 사진을 찍고있습니다 친구가 나더러 이렇게 살아보라 하네 01. 말이 많으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02. 허허허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때에는 허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03. 화를 내면 화 내는 사람이 손해 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감에 빠지기 쉽다. 04. 미소의 힘. 미소짓는 얼굴은 결코 밉지 않다. 아무리 곱고 멋지게 생겨도 찡그리면 흉하다. 미소를 연습하고 그 힘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라. 05.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잘 사용하라. 모든 갈등과 다툼이 어느새 가라앉게 한다. 06. 노래, 힘들 때 짜증 내면 더 힘들게 느껴지지만, 노래를 들으면 새 힘이 솟는다. 07. 훌륭한 대화 남의 말을 듣는 것을 잘 하라. 사람들은 입으로 자기를 다 드러내기 쉽기 때문에 잘 듣기만 해도 훌륭한 대화가 된다. 08. 욕은 어떤 것이든지 하지 마라. 장난삼아 하는 욕설이 습관이 되면 많은 사람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게 된다. 09.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 빈 그릇은 부딪히는 소리가 심하고, 열등의식이 강한 사람은 목소리라도 높여서 자기를 나타내려고 한다. 10. 늙어서는 젊은 사람과 대화에서 이겨서는 안된다. 설령 이겼다 해도 젊은 사람들은 절대 수긍하지 않는다.
쭈욱 뻗은 길을 달리는 것을 볼 때마다 늘 궁금한 것은 "저 길을 몇 KM 속도로 달리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ㅎㅎ 이길 저길을 달리시면서 중간 중간 "지금 달리는 속도는 몇 KM 입니다." "제한속도는 몇 KM 입니다." 등등의 멘트를 중간중간에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살고 있지는 않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도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의 하와이, LA 와 팜스프링스등을 예전에 구경갔다 왔습니다.
거기 스탑에선 않되는게 와이리 많노 10 일 지나기 전에 무조건 써야겠네요 좀 아깝네 포인트 모아서 쓰고 싶을때 써야돼는데 일단 않된다니 식사라도 즐겁게 하세요 벙커에서 식사하시믄 머꼬 바로 누울수 있잔아요 😄 한국말로 투덜거리니까 양키애 머라꼬 캐산노 카겠다 좋은 꿈꾸시고 꿈속에 돼지꼬리라도 보면 로또구입해보셔요 혹시 모르니 ㅋ ㅋ;; 담영상때 뵈요 안농(yo) 😅
1 mile = 1.7 km, 1 inch = 2.54 cm, 1 gallon = 3.7 리터 이렇게 참조 하시면 될거에요. 미국 주행 면허 시험 볼때, 헸갈려서, 계기판에 마일(60 마일 = 102 km)을 키로로 보고 막 달렸더니 시험관이, 놀래서 시험땡, 바로 내리라고 그래서 걸어 왔어요... ㅎㅎ
@@Vlog-qi9yh 북미트럭엔 법규땜에 안다는건가요? 리타더 엄청 편하고 브레이크패드도 엄청 절약되는데,북미인들의 고집인가요? 유럽에 질수없다?ㅋㅋ리타더있는차. 록키산 내리막. 제가 내려가보진 않았지만, 아마 50톤싣고도 풋브레이크 안밟고 내려갈걸요?ㅋㅋ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캐나다에서 함께 소주한잔할 날을 기다리며.....
언제적 일인가요? 최소 5년은 지나셔야 할텐데..잘은 모르겠네요...한국애서 영문 운전면허 경력 증명서 발급받을때 최소 5년은 발급해야할텐데...그것보다 영주권 신청이 복불복이라 그게 더 걱정입니다ㅡㅡ어떤분은 음주경력이 있어도 무사 통과 하신분도있고ㅡㅡ어떤분은 거절된분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네^^ 북미 사람들이 굉장이 고지식하고 자기들의 기술에 돠지도 않는 자부심이 강한듯 해요..뭐.ㅡ또 이튼 수동이 조금 사용에 불편한점은 았지만 내구성이 뛰어난건 사실이구요..하지만, 몇년 전 부턴 북미에서도 유럽형 오토미션이 많이 개발되어서 보급되기 시작했어요ㅡㅡ사용해보니 훨씬 편하고 연비도 더 잘나오니깐요^^ 감사해요^^
![[CANADA TRUCKER] [Vlog #118] SMART TRUCKING !!!, 집시의 지혜로운 트럭킹 라이프 ~~~ㅎㅎ](http://i.ytimg.com/vi/Eb1HAGnxTwg/mqdefault.jpg)
![[CANADA TRUCKER] [Vlog #118] SMART TRUCKING !!!, 집시의 지혜로운 트럭킹 라이프 ~~~ㅎㅎ](/img/tr.png)
![[Diesel Gypsy, Vlog #167]Mississippi River!!! 세상에서 가장큰 트럭스탑에서 미시시피 강을 건너 국경으로~~](http://i.ytimg.com/vi/k-AUuIYOWpI/mqdefault.jpg)
![[CANADA TRUCKER] [Vlog #117] Wilderness Desert !!, 황야의 무법자 집시 !!!](http://i.ytimg.com/vi/xZkEVGsyHlw/mqdefault.jp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Diesel Gypsy, Vlog #162]OR, CA State Line,,,,자연재해 없는 날씨천국 캐나다? 겨울이 일년의 반 !!!ㅎㅎ](/img/1.gif)
집시를 추억 하는중...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다시 시청합니다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
트럭스탑 내용, 고맙습니다. 주유량이 어마어마 하네요.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쉽시요.
지난번에 샤워크레딧 주신다고 벗님들께 말씀하셨는데 본의아니게 뻥친게 됐뿟네요~ㅎㅎ
우리집시님은 사람을 울게했다가, 웃게했다가 참 인간적으로 사람을 끌리게하는 매력이 있는 멋진 남자입니다.👍👍🚚🚚🙎♂️🙎♂️
11월 10일 다시보기 중 입니다
'102회차 영상 다시 보기'
샤워 크레딧으로 짜증이 많아진 디젤집시 ^^
저도 서수원 근처에서 구보다
본 적 있습니다.
똑똑하신 울집시님은 모르는 게 없으세요.
맞아요, 오래된 친구들은 참 펀하고
좋아요.
기다리라면 기다리지요 ㅎㅎ
You have a heart of gold!!!
저는 오늘도 영어책 들고 고생 쪼오옴 했는데유 .....
이제 운전 그만하시고
벚꽃놀이 가셔야죠 ....
목소리 좋으신 집시님께서
오늘은 멋진 인터뷰를 하시는
기자니이십니다.
킹왕짱이에요 !!!!!
추억합니다.
집시님. 다시보기중입니다
이렇게 영상을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그쪽에서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그립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틈날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조용히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집시님
참 귀여우세요 ㅎㅎ
귀요미 !!!!!!
샤워 다 했어~~~요 ㅎㅎ
ㅎㅎ 감사해요
영상 쭈욱 보면서 느낀건데 저랑 취향이 여러가지로 비슷하시네요. 저도 술은 잭다니엘 주로 즐기고 일본제품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쓰지 않습니다. 영상마다 깔아주시는 배경음악도 영상과 함께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넓은 캐나다 도로 산 건물 보여주셧어 감사해요 구수한목소리 상남자목소리 너무듣기 좋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미국이나 캐나다에도 부가세가 있나요? 오늘도 안전운행 하세요 ᆞ^^
미국, 캐나다는 부과세법이 아니고, 새일즈텍스(판매세) 조세법입니다. 주마다 세율이 다르구요.많은주는 캐나다의 경우 연방세외 주세를 합쳐서 18% 까지도 되구요 조금 저렴한 주는 6% 도 있습니다.
운전조심하시고 편안한 휴식시간되세요^^
I ♥ 디젤집시 & 돌쇠 !!!
감사합니다^^
집시형님이 오늘은 아다리가 안맞네요 아~~~아다리도 일본말이죠 ㅋ ㅋ
타임리셋덕분에 충분히 쉬셨죠
집으로가는길이 가뿐하시겠습니다
혼자 다니시는 여정에 구독자들의 댓글이 힘이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그렇듯 안전운전하세요~~~~^^
아..네^^ 요즘은 여러분들의 격려덕분에 힘이납니다^^감사해요
트랙터 보는데 100키로 달리던 지게차 가 떠올라 피식햇습니다
오늘도 안전운행! 입니다^^
ㅋㅋㅋ.ㅡ아직도 그장면 떠올리면 미소가 져요^^
여름엔 냉동기도 기름 장난아니네요,,, 말로 설명? 해주시는 일상 영상 자막까지!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
ㅎ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짜 미국은 다양한 트럭스탑이 있어 다양한 종류의 추레라 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토바이 유튜버 모토잡 이랑 목소리 말투가 똑같아요
@@goodlifeyo85 ㅎㅎ.칭찬이시죠? 감사해요
점심 먹으면서 13년에 케벡수 수요기획이란 다큐에서 캐나다 부부트럭커 이야기를 유툽에서 발견하고 보았는데 이 분들 2006년이었나요?
티비조선에서 한 한인트럭커 다큐에도 잠깐 나오신분이던데
겨울 캐나다의 혹독한 도로에서 갖은 사고가 발생하는 장면을 보고 문득 집시행님 생각이 들어서 또 코멘 남깁니다 엔딩크레딧에 이런 자막이 뜹니다
'2013년 2월, 지금도 두 사람은 캐나다 1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뭔가 울컥하네예 집시행님은 혼자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렸고 또 달리고 있는 그 도로..
나이 들어가면서 배우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이게 맞는 길인가 싶은 의문 투성이의 일상이지만 지지말고 열심히 살아야지 싶습니다.
아.ㅡ네^^ 갑자기 자기 인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면,, 우리는 뭐라고 자신있게 대답을 할까요? 어차피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 그냥 내앞에 펼쳐지는 길을따라 가보는거죠 뭐^^ 비록 그길이 탄탄대로이든 비포장길이든;;;감사합니다
@@Vlog-qi9yh
기왕 가고 있다면 돈 키호테 처럼~
@@Vlog-qi9yh 그렇지요, 저도 앞만보고 육십몇 년을 살아보니 때로는 약간 좀 힘들어도 지나고 보니 그거 별거 없데요.
독고다이님이 "이미 가고있다면 기왕이면 동끼호떼처럼" 하셨는데... , 저도 그런식으로 살아와서 그런지 아마 그말이 정답인 거 같습니다.ㅎㅎ
@@다이누나 👍
본넷 튀어나온차량만 보다가 국내차량같은 차량을 보니 많이 짧아 보이네요...김치찌게는 맛있게 드셨지요? 오늘도 즐겁게 보았습니다수고하시고요 안전운행 하세요...^^
넹~~감사합니다
소주한잔 생각나는 하루가 되셨네요 응원에 박수 보냅니다 화이팅하세요 안전운전하세요
아.ㅡ넹~~감가합니다
늘 느끼지만 구수한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식사를 차에서한다니 맘이 짠 합니다.
건강챙겨가면서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잠들기전 신청하는게 습관화 되읍니다.
책임져야할것 가은데 ㅎㅎㅎ
ㅎㅎ.ㅡ어떻게 책임을져 드려야 할까요?그냥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꾸준함으로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Vlog-qi9yh 그개 정답인것 같습니다
일하시면서 편집을 하시는군요~^^ 안전운전 하세요~🌻
아..네^^ 감사합니다
컵라면에 삼각김밥도..ㅎㅎ
건강 생각해서 매일 먹기는 그렇지만..
이런 긴급? 상황에서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언제 부산 함 오면.. 진구에 있는 수구레국밥 함 대접하고 싶네요..ㅎㅎ
수구레국밥.ㅠㅠ 이름만으로도 눈물이 닐려고 하네요.ㅎㅎ감사함니다
11:46 분노의 카드긁기 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구보타가 옛날에는 철강만 생산하는 일본 기업이였는데요,
저도 구보타에서 제작한 소형 장비가 조금 있었는데 값도 싸고 덩치에 비해서 힘도 엄청좋도 고장도 없고 꽤 괜찮은 제품이지요.
네^^ 일본제품들이 북미에선 저렴하고 내구성이 강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There is no shower in ur card! ㅋㅋㅋ 바로 철수! 쪽 팔려서 차 안에서 아~ 나참에 느낌 팍 묻어남! but! 하지만! 집시님 팬은 이런 걸 더 좋아 한다는 것 ㅋㅋㅋㅋ. 인간미 풀풀! 마치 내가 당한 느낌! 샤워크래딧 주기적으로 선물하고 싶어저요 집시님 ㅎ
ㅋㅋㅋ.ㅡ감쏴해요^^ㅎㅎ
역시 인기짱 영상입니다.ㅎ오늘도 소중한 영상 잘보고 있을께요 멋진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방송 중독성 있네요ㆍ
내가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네요~~
ㅎㅎ 감사드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넹~~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ㅎ
넹~~감사합니다^^
이번영상도 잘 봤읍니다...식사 잘 챙겨드세요...ㅎ..다 먹자고 하는일인데...수고하시고 항상안전운전하세요
넹~~감사합니다
같은 화물기사로서 종경스럽습니다 ㅎㅎ
부끄럽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와 마일리지가 한국서 베웠나 저런 압샵한 방법은 한국 홈쇼핑이 원조인줄 알았는데
일본이 의외로 트랙터 강국입니다 초대형은 미제가 많아도 소형 저가의 옵션 좋은건 일제가 압도적입니다
일제는 초미니 트랙터도 팔더군요
프레이트라이너 아르고시는 주문제작만 합니다 껍대기만 팔고 엔진 미션은 따로 사야됩니다(프레임은 기본으로 줍니다 이것도 옵션질하면 비양심입니다)
저차는 미국내는 수요가적고 오히려 인도가 많이사갑니다(인도도 땅이 엄청큰데 뒤가 다 데이켑입니다 어디서 자는건지?)
북미는 길이제한이 널럴하다보니 소요가 별로 없는지라 저런차가 필요가 없지요
인도는 과적용 입니다 유럽의 트럭들은 인도 앞에서는 쓸모없습니다(끌다 차가 뜯겨나갑니다) 저차에 어마무시한 트레일러 끌고다닙니다(트레일러축만 5축은 기본이고 10축짜리도 끌고 다닙니다 축마다 바퀴빠지지 말라고 고정장치 달고 다닙니다)
중국도 뭐 60피트 80톤 트레일러들 뽑아서 러시아 군용차나 자기내 나라차에 2개서 3개씩도 끌고다니는지라
북미는 탑오버가 거의 특수목적아님 안뽑는데 저차는 휠베이스가 이상하게 기네요 탑케빈 뒤에 떡판이 한참 뒤에 있는게 무슨 기다란거 실으려나 봅니다
탑오버형 왕국 유럽차들도 케빈있는것도 미국처럼 타이트하게 떡판 놓습니다
굳이 저런식으로 뽑을일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휠베이스 길면 안정감은 있어도 차가 안돌아 갑니다 저차도 뒤에 평판 잠깐 보였는데 예사짐 실을건 아닌듯 합니다 북미서 길이걱정을 다할정도니
다른건 몰라도 한국도 제발 트럭에 케빈좀 컷으면 하는게 뒤에 사람이 누울 공간이 아니니 차숙하기 매우 힘듭니다 북미 탑오버도 케빈충분히 뽑으니 설계문제는 아닌데(전 탑오버는 다한국 같은줄 알았습니다) 한국은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작으니(91a같은건 누울자리도 없는게 한국은 길이제한이 있다고 해도 편의성은 고려하지 않는 경향인듯 합니다)
한국차들 보면 탑은 작고 떡판은 멀리 떨어진 형태들 밖에 없는데다 이상한 선입견으로 북미트럭들 진출했다 망해서 돌아갔습니다(그것도 케빈이 달랑 침대만 들어갈 정도로 작은데)
ㅎㅎ..매번느끼는 바이지만, 현직에 있는 저보다 더 트럭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보여주심에..놀람을 감출길이 없습니다..북미트럭들은 휠베이스를 아주 다양하게 오더를 합니다ㅡㅡ제 돌쇠만하더라도 다른 같은모델의 T-680보다 약 2ft 길거든요^^ 오늘도 전문지식 무한 방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소한 일상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검사드려요^^
18:12 북미의 캡오버 트럭들은 벙커크기를 차주가 원하는대로 주문해서 크게 나오는가 봅니다. 근데 한국에서 주로 길에 다니는 캡오버 트럭들은 벙커가 너무 작아서 대륙횡단하기에는 버겁지 싶습니다. 한국도 북쪽으로 길만 뚫리면 중국에 러시아에 동남아에 유럽까지도 육로로 다닐 수 있을텐데...
그날이 오기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샤워하고 식사하시고 아이스크림 상차하러 출발~~~~~
전 핸들 놨네요.
놓고싶어 놓진 않았지만 그래도 놨네요.
가족들이 좋아라 합니다.일요일 명절도 없이 운전하다가 놓고 두달째 쉬고 있는데 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빠가 집에 있는게 좋답니다.
15년전에 하던 인테리어를 살살 도와주면서 밤에 가족들과 함께 잡니다.
운전하면서 가족과의 사소한 시간도 친구들과의 시간도 나만의 시간도 포기하고 살았는데 핸들 놓으니까 돈은 가도 나머진 다시 돌아오네요.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때그때 대응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셨군요ㅡㅡㅡ일상에서 어딘가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성공하신듯 합니다..가족분들과의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샤워에 식당에 ~
살다보면 한번씩 있는 액땜하는 날이네요^^
액땜뒤에는 굿럭이 온다니 기대해 봅니다~
굿밤되세요~
ㅎㅎㅎ 일희일비를 하기엔 너무 때가타버린듯 합니다;;;감사합니다
집시님일하시면서 영상 편집 하려면 꽤나 힘들지 않으세요^^감기조심하시고요 안전운전하세요 ㅋㅋ 돌쇠는언제봣도멋져요ㅎ
ㅎㅎ 돌쇠가 인기가 더 많은것 같아요^^ ㅎㅎ 감사해요
쿠보타는 메이저리그 야구보면 펜스광고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예전 뉴욕양키즈였나 아무튼 인지도가 있는 메이커였나 보네요
냉동기 주유대는 어떻게 하나 궁금했었는데 영수증이 따로 발행되는군요 이렇게 또하나 지식이 늘었습니다^^
트럭스탑 팬인 저는 러브스가 좋습니다 ㅎ 돌쇠랑 같은 노랑색이기도하고 ㅋㅋ
ㅋㅋㅋ..감사합니다
분위기도 성인샵 같구요^^ ㅋㅋ
집시님도 집밥 별로신가 봅네요 ㅋㅋ 간만에 외식하려는데 문 닫았을때 기분 ~
트럭스탑이면 주변에 다른 식당도 없을 터 ~ 대략 난감입니다 아무튼 부디 안전운행하세요
아..네^^ 어쩜그렇게 제맘을 잘아시는지^^ ㅎㅎ 감사드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화이팅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안녕 하세요 영상 잘 보았읍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 하세요
넹^^감사합니다
좋아요 꾸욱ㅎ오늘도 홧팅요 짚시짝님
감사합니다^^꾸욱~~
집시님 영정에 10만 구독 실버버튼 선물할수 있게 구독 안하신분들 계시면 구독 눌러주세요
부탁합니다.
🤗
항상잘봐요
오늘도수고하셔요
ㅇㅇ 네.감사해요
2023.02.14 두번째 정주행중 R.I.P
나쁜 시키들 ㅋㅋ
집시님 기름 안넣어 준다꼬 하시자나아아아ㅎㅎ
울교주님이시다.
알아서 모시고
잘 해라이!!!!!!
오늘은 비님 덕분에 또 안돌아댕기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밴드를 뒤적거리다 작년 오늘 일기를 찾았습니다.
심심하실 때 함 보세요.
작년에도 철없고
올해도 철없고
언제나 철이 들까요? ㅎㅎ
소소한 일상 - 구례장 구경
오늘은 3일과 8일에 장이 서는 구례 5일장이다.
예전에는
1일과 6일은 악양과 화개장이었고
2일과 7일은 하동장이었고
3일과 8일은 구례장이 섰었다.
그러나 지금은 하동장과 구례장이 유지가 되고 있는데 하동장은 겨우겨우 장이 서고
구례장은 제법 그 규모가 크게 장이 서고 있다.
늦은 아침을 먹고 간단히 준비를 해 우리 식구들이랑 저 위쪽 집에 사는 귀요미아저씨랑 같이 동생 차를 타고 구례장엘 갔다.
귀요미아저씨는 과천에 살다 귀농한
귀엽고 선하고 다정한 오십대 초반의 이웃 분이시다.
귀요미라는 애칭은 지금 8살인 조카가 몇년 전에 자기보다 더 귀엽다고 말해 그 뒤로 귀요미아저씨로 불리게 되었다.
잘 어울리는 애칭이다.
우리는 며칠 동안
계속 내린 비로 흙탕물이 강을 가득 채우고 빠른 속도로 흘러 내려가는
섬진강을 끼고 30분정도 걸려 구례장에 도착을 했다.
비는 내리지 않지만 후텁지근함이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다.
일요일이고 휴가철이라 시장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이제는 가족같은
귀요미아저씨는 집에 같이 사는 장모님 말씀대로 추어탕 재료인 미꾸라지와 얼갈이배추를 샀다.
그리고 시원한 열무김치를 담으려고 열무를도 2단 샀다.
우리는 장어구이를 해먹으려고 장어를 사고 식자재마트에 들려 소스, 과자, 음료수, 드레싱 등등 필요한 것들을 사고 출발을 하려는데..... 우짜노?
차가 시동이 안걸린다. 자동차보험사에 전화를 해 AS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시간 동안 다시 마트 안으로 들어가 얼쩡거리며 둘러 보며 또 이것저것 사고 다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차로 왔다.
다된것이 아니다.
밧데리를 교체했는데 밧데리 문제가 아니라 제네레이타를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에어컨을 켜면 브레이크에 이상이 있다고 불이 들어와
에어컨도 못 켜고 창문을 활짝 다 열고 섬진강 바람을 다 쐬며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
정신이 1도 없이 멋진 드라이브길인 섬진강가 국도 19호선을 조심스럽게 왔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준비를 해 장어를 주메뉴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는 마루에 앉아 쉬고 있는데 저 건너편 구제봉쪽에서 하얗게 비가 묻어 오고 있다.
비구름이 우리 동네를 향해 비를 흩뿌리며 날아 오는 것이 보인다.
신기하다.
어릴 때 늘 보아온 모습인데
그때 어른들께서 비가 하얗게 묻어 온다고 말씀하시면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내가 그말을 그대로 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울마당에 도착할 것 같다.
마당에 서서 저 비를 온몸으로 맞아볼까?
오래전 어느 해 여름 고향집에 내려와 방학을 보냈다.
그 날도 갑자기 한낮에 소나기가 양동이로 퍼붓듯이 내리는 것을 보고 마루에 앉아 있다 마당으로 내려 가 두 팔을 쫙 펼치고 서서 쏴아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았다.
황홀했다.
엄마는 감기 걸린다고 걱정하셨지만......
고향집에 내려오면 잊고 있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 올라
미소 지으며 행복해지고 편안해진다.
나의 2019년 휴기가 시작되었고
고향집서 쉬면서 보내고 있다.
내일은 울산 사는 큰언니 부부가 딸, 아들, 며느리, 사위 그리고 손자들을 데리고 올예정이다.
얼마나 시끌벅적할 지,
얼마나 정신없을 지 기대된다.
감사하다.
2019. 7. 28. 지니
ㅎㅎ 항상 읽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쩜 글을 이렇게 맛깔나게 잘 쓰시는지요? 읽는 내내 마치 영상을 보는듯 주변 풍경과 하시는 행동 묘사가 끝내줍니다. 디테일이 정말 좋아요~ 오늘도 일기 질 훔쳐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Vlog-qi9yh
ㅎㅎ 몰래 훔쳐보는 남의 일기가 재미있쥬 ㅎㅎ
혼자 마음대로 쓰는 글이라
전체적인 구성은 엉망이라예 ㅎㅎ
국문과 출신들은 글쓰는 게 타과 사람들과는 달라요.
대학 동아리에 국문과 친구들이 두명있었는데
글 참 잘 썼어요.
하루종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던 비가 천둥번개까지 치며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시간만 내리면 다 잠기고 떠내려 갈것 같아요.
마루 끝에 켜 놓았던 불도 끄고 깜깜한 어둠 속에서 빗소리 듣고 있어요.
내일까지 비소식 입니다.
저희 큰오빠도 며칠전에 부산 비 많이 온다고 걱정하셨는데요.
언어 유희리고 하죠? 언어를 다른사람과는 다르개 마음대로 표현하시는 분들과, 얘리한 관찰력으로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들보면 그냥 존경 ^^ 제가 못하는것을 해내시는 분들은 모두가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지니수 님도 존경합니다^^ㅎㅎ.
@@Vlog-qi9yh
옴뫄야 ㅎㅎ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제가 존경하며 교주님이라 부르는 집시님께서 그런 말씀 하시면 아니되어요.
저는 그냥 끄적거리는 일기 입니다.
부끄럽꼬로요 ....
고맙습니다 ^^
언어 유희, 꼭 맞는 표현입니다.
집시님도 언어를 가지고 노시는 능력자이십니다.
저도 그림을 좋아하는데
나무를 그리라고 하면 떡을 그려 놓아 주변 사람들 기함시키는 능력자 ㅋㅋ.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 저도 존경합니다.
그리고
시인도 존경합니다 .
책 한권을 몇줄의 시어로 완성시키는 언어의 마술사 같아요.
비가 거의 그치고 이제는 이슬비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부산도 비피해가 걱정된다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PILOT 잠시 쉬는 시간이군요! KUBOTA 제설 트렉터군요. 냉동기 엔진도 4기통 구보타 APU (Auxiliary Power Unit) 보조 발전 장비 OR 무시동 1기통 역시 구보다 작은 엔진까지 북미 잠식을 많이 했군요! 옆 3340 Zetor 는 첨 보는 미국산인가요? ㅋㅋ Pilot 이놈들왜? 포인트 삭감해서 샤워 어렵게...자식들 좀 넉넉하게 해주지 뭐 그걸 삭감하고 자식들 ㅎㅎ 인색하기는 그래서 얼마나 돈 많이 벌어서 대단한일 할라꼬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저 같아도 좀 화날 겁니다.. 에구구! ㅣ6~7 개가 10일 이상 지나면 차감이라 Loves 등급이 골드 실버 플래티넘 한 달 내내 상관무 인데....(저왈~ 인색하다 그러다 망한다. ㅎㅎ) 기르 넣고 잠시 휴게실에서 쉬고 샤워하셨군요! =^.^=...
전 한국 오후시간 늦은 점심을 먹을 것이 마땅치 않아 계란 Fry 2개 밥 넉넉, 무채, 고추장, 참기름 넣고 비벼서 2인분 만들어 점심 때우고 ㅋㅋ 나머지는 저녁에 한끼로 때울려고 합니다. ^.^;; 앞 엔진룸 짧은 것이 유럽형 (Cap-over) 트럭이군요! Freight Linner Argosy 앞 전면 라이트며 멋지고 강한 느낌인데~ 그릴 무지하게 크네요! ㅋㅋ 엔진은 디트로이트 디젤이군요! 휠베이스가 244 (6.2M) 좀 길긴 하네요! 오버 사이즈에 특화된 트럭인 만큼~ 기름통도 500L 무지하게 크네요! ㅎㅎ 기어는 Mannual 13 단 흰색 외관히 깔끔 또 좀 공격적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듯 싶습니다. /ㅋㅋ 인터뷰 잘 하셨네요! 실내 인테리어도 한 번 보고 싶었지만~ 초면에 그러기도 뭐하고~ 잘 하신 것 같습니다. ^.^;; 여기서 그만! bye~!!!
나의 일상으로 돌아와 송장 4장에 영수증 한 장 보내고~ 오늘 기사 식당 Dennis 문 10월 닫고 3월말 오픈 < 아참! 팩스 후~ 아주머니 웃음소리 어딜가나?! 비슷하고 똑같은 것 같아요! 호탕한 웃음! > ^.^;; 재밌네요! "트리제이 비비큐" 라....잘 될란가?! 모르겠네요!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차에서 김치찌개 와 밥 데워서 드시고 타임리셋 36시간 완료!내일 상차지 이동 근처에서 자기~!!! (디젤집시님 Vlog ) 시청 완료!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ㅎㅎ.ㅡ항상 꼼꼼한 리뷰를 정성스럽게 달아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ㅡ^^
유럽형 가끔보면 유투브에 신형 올라오더라구요 문 열면 계단식 발판이 앞으로 나와서 편하던데요^^ 아 요즘 보면 앱으로 기름 중량 샤워도 다 하던데요 안전운전 하세요
ruclips.net/video/mvEzbl6VLsw/видео.html 시간 되시면 중량 4분20초 기름 9분10초쯤 나오네요^^ 계산서는 모르겠습니다 저분도 회사차 드라이버시니까요^^
아ㅡㅡ네^^ 핸펀앱은 귀찮아서..ㅋㅋ
김치찌게 맛나게 드세요
ㅎㅎ.ㅡ감솨합니다
트럭 스톱이 참 잘 되어 있네요....근데..샤워 하는 영상은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ㅋㅋ 보고싶어세요?
@@Vlog-qi9yh 아..아닙니다...제 취향 아니예요..혹시...구독자 서비스로...ㅎㅎ
ㅎㅎㅎ~
하루종일 ~
봄이 오고있군요 한국도 봄이 오고있습니다 일제 장비가 아기자기한것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구보다 제품이 소형 굴삭기가 많습니다
포인트 자동 소멸 시스템 사용안하면 자동으로 소멸 되니 정책적으로 하느것같습니다 포인트도 돈이니까요 카드사나 대형 매장도 같더군요
운행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램이다 ~~
넵^^ 격려와 염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마치 샤워 티켓이 모래시계 원리군요..꼴잡한 인간들이 쓰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옛날 옛적에 호랭이 시절 조금(4.19학생운동시절 전) 뒤에 저희 아버지가 선박으로 거제도에서 장작나무를 사다가 부산에서 판매 할 당시 섬에 가면 당시 숙박업소에서 고구마를 먹으라고 엄청나게 디 밀었다고 합니다.
왜?인분이 귀해서 많이 먹고 반납하고 가랍니다^^:
자기점포에서 해결하게 하려고 하는 방법은 같은 것 같습니다.
다행히 눈길이 아니다보니 돌쇠가 삐까삐까 하네요..
다음 여행을 위해 맛있는 김치찌개로 헐렁한 마음 따뜻함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화이팅하세요💪
헉 한국도 북한처럼 인분을 수집하던 시절이 있었군요..ㅎㅎ 감사합니다
기름을 넣어야 샤워를 할수가 있군요.. 포인트 같은게 빨라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카메라 화질이 좋은데 어떤 카메라인지 궁급합니다 사진 찍는것을 좋아해서 캐논 D70으로 많이 사진을 찍고있습니다
친구가 나더러 이렇게 살아보라 하네
01. 말이 많으면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02. 허허허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때에는 허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03. 화를 내면 화 내는 사람이 손해 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감에 빠지기 쉽다.
04. 미소의 힘. 미소짓는 얼굴은 결코 밉지 않다. 아무리 곱고 멋지게 생겨도 찡그리면 흉하다. 미소를 연습하고 그 힘이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라.
05.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잘 사용하라. 모든 갈등과 다툼이 어느새 가라앉게 한다.
06. 노래, 힘들 때 짜증 내면 더 힘들게 느껴지지만, 노래를 들으면 새 힘이 솟는다.
07. 훌륭한 대화 남의 말을 듣는 것을 잘 하라. 사람들은 입으로 자기를 다 드러내기 쉽기 때문에 잘 듣기만 해도 훌륭한 대화가 된다.
08. 욕은 어떤 것이든지 하지 마라. 장난삼아 하는 욕설이 습관이 되면 많은 사람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게 된다.
09.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 빈 그릇은 부딪히는 소리가 심하고, 열등의식이 강한 사람은 목소리라도 높여서 자기를 나타내려고 한다.
10. 늙어서는 젊은 사람과 대화에서 이겨서는 안된다. 설령 이겼다 해도 젊은 사람들은 절대 수긍하지 않는다.
네^^ 카메라는 고프로 액션 캠 히어로7 블랙 을 시용합니다.^^ 세상 좋은 글귀들을 많이 알고 계시는듯 합니다ㅡㅡ그 깊이에 머리를 숙입니다^^
@@Vlog-qi9yh 예 집시님 카메라 정보 고맙습니다 부산진구 초읍동 삼광사에 사진 찍으러 자주 가는데 저도 빨리 액션 하나 구입해야 겠습니다. 캐논d70은 무거워서 동영상 찍기에 조금 불편합니다 ㅎㅎ
아르고시.....잘보앗읍니다.....베트남.트럭커가 애타게 기다릴겄 같습니다......멕시코조립 일것같은생각ㅇ) 드네요
ㅎㅎ..베트남에서 아르고시를 많이 타는가봐요? 감사합니다
차에서 밥 먹기 싫었는데
^^ ㅎㅎ 감사합니다
쭈욱 뻗은 길을 달리는 것을 볼 때마다 늘 궁금한 것은 "저 길을 몇 KM 속도로 달리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ㅎㅎ 이길 저길을 달리시면서 중간 중간 "지금 달리는 속도는 몇 KM 입니다." "제한속도는 몇 KM 입니다." 등등의 멘트를 중간중간에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살고 있지는 않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도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의 하와이, LA 와 팜스프링스등을 예전에 구경갔다 왔습니다.
좋은곳은 다 다니셨네요^^ 부러윰의 대상이십니다..저처럼 일하면서 다니신게 아니라서..ㅎㅎ 말씀하신점은 참고할께요^^ 감사해요^^
ㅋㅋ 샤워 부분에서 맴찢 ㅋㅋ
ㅋㅋ.감사합니다
아주~~~~좋아요
ㅎㅎ.감사합니다
거기 스탑에선 않되는게 와이리 많노
10 일 지나기 전에 무조건 써야겠네요 좀 아깝네
포인트 모아서 쓰고 싶을때 써야돼는데 일단 않된다니
식사라도 즐겁게 하세요 벙커에서 식사하시믄 머꼬 바로 누울수 있잔아요 😄 한국말로 투덜거리니까 양키애 머라꼬 캐산노 카겠다 좋은 꿈꾸시고 꿈속에 돼지꼬리라도 보면 로또구입해보셔요 혹시 모르니 ㅋ ㅋ;; 담영상때 뵈요 안농(yo) 😅
당장 로또 사러 가야갰네요^^ㅋㅋ 감사해요
북미는 트럭의 종류가 매우 많네요. 한국에서 볼수 없는 차들을 보니 볼수록 신비합니다.ㅎㅎ
ㅎㅎ 네^^ 감사해요
추억합니다 210325
11:43 분노의 카드 스캐너 ㅎㅎ
ㅋㅋㅋ.들켰군요;;;ㅎㅎ 감사합니다
멋져요
ㅎㅎ 감사합니다
먼곳에서 있으면서도 자마음을
ㅎㅎ 감사해요
프레이트라이너 아르고시!
한국에서 병행수입으로 들어온 차량이 소수로 굴러다니죠 ㅎㅎ
ㅎㅎ 네^^ 땡큐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게 리뉴얼로 문 닫는경우
저도 가끔 당하는 일입니다.
ㅎㅎ 그냥..그러려니 해야지요 일희일비하기엔..너무 때가탄듯 합니다.ㅡ감사해요^^
아 이곳은 트럭에 기름을 넣어야 사워 할수 있는 티켓이 무료로 나오나 보네요...그리고 몇일이 지나면 쌓인 쿠폰이 소멸이 되나봅니다.우리의 카드 마일리지 처럼요, 수고하세요.
아ㅡㅡ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저녁는 밥 하고 찌개가 최고죠...
한국인은 밥심이잖아요^^
아메리카 트럭커 영상을 보다 알게됐는데..확실히 미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단위를 쓰니 좀 헷깔리네요...마일,인치,갤런...
1 mile = 1.7 km, 1 inch = 2.54 cm, 1 gallon = 3.7 리터 이렇게 참조 하시면 될거에요. 미국 주행 면허 시험 볼때, 헸갈려서, 계기판에 마일(60 마일 = 102 km)을 키로로 보고 막 달렸더니 시험관이, 놀래서 시험땡, 바로 내리라고 그래서 걸어 왔어요... ㅎㅎ
ㅋㅋㅋ.누구나가 처음엔 헷갈려요^^ 정상이십니다^^
잡지 넘길때 나온 SGT라는 회사에도 한국인 트럭커가 일하고 계시죠.. 임강식 트럭커님이라고.. 몇년전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신분인데 SGT트럭만 봐도 반갑네요~
집시님 안전운전 하세요~
아ㅡㅡ네^^ 저도 전에 그분나오는 영상보고서는 그분을 몇번 찾았는데ㅡㅡ못뵈었네요.ㅡ예전에 제가 근무했던 회사랑 SGT랑 토론토 야드를 같이 사용했거든요^^ 아마도 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트럭커들 쉽게 이직 잘 못합니다^^ㅎㅎ
그러게요~ 그래도 찾아보셨다는것만해도 대단합니다. 언젠간 제가 북미트럭커가 되어서 꼭 집시님 찾겠습니다ㅎ
디트로이트디젤이면 DDC 엔진 아닌가요? 예전에 대우상용차에도 DDC엔진이 들어간걸로 아는데 ㅎㅎ 아무튼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사투리가 액센트가 있어 영어 배우는데 는 더유리한 거 아닌가요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 해석도 가능한가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감사해요^^
ㅎㅎㅎ그런 논리도 있나요 ㅎㅎ
ㅎㅎ 씻지 말고 다니세요, 귀찮고, 보는 사람도없는데...
청결 이 중요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집시님 펄멀 피우시는군요??? 지인이 미국에서 몇갑 사다줘서 피워봤는데 확실히 국내 담배들하고 맛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ㅎㅎ..감사합니다
앗싸!!! 208등 !!! 참 ㄴㄱㅁ.ㅎㅎ
ㅋㅋㅋ
다시보기중..
뭐 그리 급했노...
20-10-11
일본 제품은 좋은 게 많은데
일본 애들 심성이 마음에 안 들지요.
샤워하는 것도 번거롭게 하고 식당도 문 닫고...
호사다마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는 말이 있지요.
ㅎㅎ흐ㅡ그러려니 해야죠^^ 일희일비할 단계는 지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르고시는 글라이더 킷이네요 글라이더 킷 달면 Federal Tax가 12%할인된다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긋네요 ㅋㅋ
창기형 보고 싶다..
글라이더킷으로 제작된다는 아르고시네요 단거리용 데이캡 차량이라면 한국산 현대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ㅎㅎ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겁니다. 하지만 대형상용차는 북미에서 수입을 전혀 하지 않는듯 합니다;;;
행님 저 왔슴다~~!!!세계지도에서 중국이랑 일본 삭제 부탁드립니다요!!!ㅋㅋㅋ
왔능교^^ ㅎㅎ 한번 시도해볼께요^^
홀아비 냄새 날뻔 했네요.^^ 저는 요전에 이틀정도 차박을했는데( 물론 구찬아서 샤워 안했어요.^^) 담담날인가 어무이 어데 델다린다고 차에 모싯드만 “ 야야 어데 차에 지새끼죽은거 아이가? “ 이러시는데 시껍 했어요. 여러분 40대 중반이면 쌰워는 꼭 합시다. ^^ 본인은 몰라요. ㅠㅠ 차에 시체냄새 남습니더. 꼭 하루에 한번은 하입시더.
ㅋㅋㅋ 쥐새끼 죽은냄새.ㅡㅠㅠ 가굽적 2일에 한번은 셔워할려고 노력합니다 순전히 본인이 게을러서 못하는거니깐요ㅡㅡ맘만먹음 하루에 두번도 할수 있는데^^감사합니다
북미트럭은 리타더가 안달려있나요?
2,3축 머드가드는 왜 안달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ㅋ
비오는 날이나 비포장길가면 엄청 뛸텐데요.
요즘나오는 신형들은 오토미션에 엔진브레이크 나 제이크브레이크를 장착하구요.구형모델(지금도 주문가능)수동미션 올린차들은 리타더가 달려있습니다.ㅡ하지만 유럽트럭에 달린 리타더 보단 성능이 많이 부족해요^^감사합니다
@@Vlog-qi9yh 북미트럭엔 법규땜에 안다는건가요?
리타더 엄청 편하고 브레이크패드도 엄청 절약되는데,북미인들의 고집인가요?
유럽에 질수없다?ㅋㅋ리타더있는차.
록키산 내리막. 제가 내려가보진 않았지만,
아마 50톤싣고도 풋브레이크 안밟고 내려갈걸요?ㅋㅋ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캐나다에서 함께 소주한잔할 날을 기다리며.....
추억합니다 231101
이런...............샤워를.................ㅜㅜ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월급타서 드디어 영어학원 등록하러갑니다!!!!!
저 질문이 하나있는데요
제가 물론 하면 안돼는 일이긴한데 ㅠㅠ
음주로 면허 취소된적이 있는데
혹시 트러커로 취업하려고할때 기록때문에
안될수도있나요?...... ㅜㅜ
언제적 일인가요? 최소 5년은 지나셔야 할텐데..잘은 모르겠네요...한국애서 영문 운전면허 경력 증명서 발급받을때 최소 5년은 발급해야할텐데...그것보다 영주권 신청이 복불복이라 그게 더 걱정입니다ㅡㅡ어떤분은 음주경력이 있어도 무사 통과 하신분도있고ㅡㅡ어떤분은 거절된분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어요^^ 감사합니다
네 힘네세요... 과거에 실수는 누구나 있지요... 과거는 과거.. 앞으로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맘먹는대 된다에 한표요. 물론 시갸은 걸리겠지만.. 화이팅
경찰서에 가서 범죄경력조회서 떼어 오라고 할겁니다. 아무래도 마이너스가 되긴하겠지요.
벌써 트럭 총 주행이 115,000km가 넘었네요!
ㅎㅎㅎ.보통이죠뭐^^ 감사합니다
@@Vlog-qi9yh 방송 보니 18년 9월식 인데 6개월만에 115,000이 넘는군요! 정말 폐차 할때가지 100만 넘게 타겠어요!
@@junghoonnoh23 네^^ 1년 평균 220,000~230,000km정도 탑니다^^
고생많으십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샤워룸은 제한시간이 있는가요?
보통 시간제한은 없습니다ㅡㅡ간혹보면, 여름철 규모가 작은 트럭스탑내 샤워시설은 30분으로 제한 하기도 합니다^^
디젤집시님 안녕하세요, 저 궁금한거 있는데요
편집영상에서 집시님께서 자주 쓰시는 위성사진
을 어떤앱을 쓰시나요?
아.ㅡ네^^ 구글어스실행해서 반디캠으로 Recording 합니다. 감사해요.
제토 트렉터는 체코거랍니다.
Joseph Dr. 아~~그렇군요^^ 감사헙니다.
제타브랜드가. 독일에 폭스바겐차량보면 제타차량생각나네요
혹시 독일제타인가요 !!
주유소도 셀프주유소로 보이네요 . 트럭스탑주변은 시골분위기지만
트럭스탑매장은 국내 이마트매장같네요
ㅎㅎ.ㅡ네^^ 트럭스탑 뿐만 아니라 북미의 대부분의 주유소는 셀프입니다^^ 만땅이라 외치고 서비스제대로 받아본지가 언제인지;;;ㅎㅎ
오늘 트럭스탑 뭐가 안맞는군요 형님
아 포인트 삭감하는거 겁나싫음 ㅋ
근데 형님 왜 거의 수동기어쓰시나요
오토가 편하지 안으신지요
회사차도 오토는 없는뜻
예전 조선티비 트럭커삶 다큐봐도 두분다 회사차인데 수동기어더라고요
아..네^^ 북미 사람들이 굉장이 고지식하고 자기들의 기술에 돠지도 않는 자부심이 강한듯 해요..뭐.ㅡ또 이튼 수동이 조금 사용에 불편한점은 았지만 내구성이 뛰어난건 사실이구요..하지만, 몇년 전 부턴 북미에서도 유럽형 오토미션이 많이 개발되어서 보급되기 시작했어요ㅡㅡ사용해보니 훨씬 편하고 연비도 더 잘나오니깐요^^ 감사해요^^
11:44 화난거 표출
집시형님 캐나다나 미국에서는 자동차썬팅(틴팅) 안하나요?
아..네^^ 트럭들은 거의 못합니다.ㅡ승용차도 앞좌석엔 안하고 보통보면 뒷자석 유리에만 틴팅을 해요^^ 똥파리가 운전자룰 알아볼수 있어야 한다네요;;;감사합니다.
전부터 궁금한건데요 냉동기소리때문에 수면에 방해되시지않나요?
아..네^^ 요즘 나오는 트럭들은 그런대로 방음이 잘됩니다.그리고 냉동기 소리쁀만아니라 옆트럭들의 엔진 소리때문에..그렇게 소음이 심하단 생각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 ㅎㅎ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