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권 '한시 재번역'에, 보조금 4천만 원 넘게 지불 논란 20250211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최근 속초와 양양 등 설악권에서 발행한
    한시 번역서를 놓고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문학박사가 5개 판본을 번역했는데
    이 판본들이 20%에서 많게는 70%까지
    그대로 베낀 수준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한 권당 번역료로 보조금이
    많게는 4천만 원 넘게 지불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freshlager
    @freshlager 18 часов назад +1

    세금 살살 녹는다 어휴 시장이 책임지고 대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