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모자이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8년차 남편과 네이트판 현실토론...1탄 ruclips.net/video/5Dyy5fOUB7o/видео.html 8년차 남편과 네이트판 현실토론...2탄 ruclips.net/video/R2bn-zjQ7W8/видео.html 8년차 남편과 네이트판 현실토론...3탄 ruclips.net/video/68SOJ1cR4_Q/видео.html 8년차 남편과 네이트판 현실토론...4탄 ruclips.net/video/SyyvplW4hW4/видео.html 8년차 남편과 네이트판 현실토론...5탄 ruclips.net/video/RNMBZVcsMB8/видео.html 8년차 남편과 네이트판 현실토론...6탄 ruclips.net/video/UBVxcwWGBbg/видео.html 8년차 남편과 네이트판 현실토론...7탄 ruclips.net/video/jWEk0ZbfuUQ/видео.html 8년차 남편과 네이트판 현실토론...8탄 ruclips.net/video/So4T78CPcEM/видео.html 인스타 instagram.com/soyisland_
댓글보고 돈 많이 벌어오면 아무것도 안해도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람… 전업 아니고 맞벌이라는 전제하에 돈 많이벌어오는 사람은 당연한듯 손하나 까딱안해도 된다는 그 마인드 자체가 진짜 아닌거같아요 그럼 한명은 회사 다녀서 사무직으로 200만원 벌고 나머지 한명은 만약 자영업해서 한달에 800만원 벌면 밖에서 둘 다 일하는 시간은 비슷한데 많이버는 사람은 잘버니까 손하나 까딱안하다가 장사안돼서 수입줄어들면 다시 집안일 같이하고, 돈버는 크기에따라 가사노동 분배를 해야하는건가요?..집이 회사도 아니고 성과제처럼 이상함.. 부부는 사랑하고 서로 배려해야하는건데 돈에 포커스를 두지말고 남편분 말대로 서로 더 여유있는 시간과 체력, 잘하는 집안일을 파악해서 잘 분배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ㅠ
댓글들 도저히 못봐주겠네ㅋㅋ 우리나라 평균적인 여성의 한달 월급이 200-250만원으로 측정이 됐는데, 세후 800만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모르는거 같아서 혀를 내두른다. 먼저, 남성은 그 정도의 돈을 창출하기 위해 주7일을 8일처럼 강도 높은 일을 했을거다. 하물며 노동강도가 높지 않은 전업주부가 집안일에 대한 분담을 바라는건 염치가 없는거 아니란 생각이 드네. 내가 세후 400-500만원이 아니라 800만원이니까 이런말을 하는거다. 입장바꿔서 남성들은 와이프가 세후 800만원을 벌어오면 업무부담에 대한 생각조차 안한다는거다. 참...생물학적인 차이인지. 안타깝다
두번째 이야기에서. 아내는 남편을 혐오하거나싫어해서 손만터치되어도 싫어하는게 아니라, 혹시 아이들앞에서 남편이 손을 터치한다기보다 뭔가 안으려한다거나 성적인 표현을 하려고한게 아닐까요? 나는 아이가 한창 성에대한 관심이 싹트려할때 남편이 그 비스무리한 행동을 하면 아무리 작고 사소한 몸짓이어도 너~무 싫었어요.. 요 글도 남편이 썼으니 남편으로서는 이정도의 터치에도 과민반응하는 여자가 불쾌하다고 여기는지 모르겟지만 부인입장으로는 좋고싫고를 떠나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매일 술상차린다는데 선입견없이 한번 잘 이야기해보시길..
이런컨텐츠도 너무 재밌는거같아요 ㅎㅎ 소의님 이건 다른얘긴데 시술에 대한 얘기에요! 입술필러 맞을때 캐뉼라 바늘이랑 일반 얇은 바늘이랑 차이가 큰가요? 항상 캐눌라로 맞았는데 이번에 새로운 병원에서 맞아보려하는데 여기는 캐뉼라보다 얇은 바늘을 쓴다고해서요. 차이가 클까요??
두분 동갑이신가요? 전 집사람과 동갑이고 생일도 단 5일 빠릅니다... 그리고 늦게 결혼해서 아들이 저희들과 3번 돈 띠동갑이고... 집사람과 생일이 같습니다... 집사람이 현재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저는 집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소의님이 잠깐 소개했던 블랙씨드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의 대표고요... 그런데 중학교에 입학해 이제는 2학년이 된 하나 밖에 없는 아들녀석이 작년부터 자기는 커서 동갑내기랑 결혼을 하겠다고 합니다... 각설하고 저희 집의 살림과 설겆이, 빨래 등 모른 집안 일은 제가 다 맡고 있습니다... 때론 집사람의 촘촘한 레이더망에 걸려서 지저분하다 불결하다 욕도 먹고 살벌하게 말다툼을 하기도 합니다만... 어쩄든 집안 일은 제 소관이고 제가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진 잘 해결하고 있고요... 마나님 퇴근할 무렵이면 미리 전화해서 저녁에 뭘 해놓을지 식단을 묻기도 합니다... 다만 자존심을 걸고 하루하루를 사는 하루살이는 아니라고 자부하고... 맛있게 비운 집사람의 저녁식탁을 기분좋게 치우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일들이 집사람이 벌어다 주는 돈의 영향력이라고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는 요리를 좋아하고 맛있게 만든 요리를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행복합니다... 그리고 울 집사람은 진짜 요리엔 관심도 없고 잼병이니... 제게 식탁과 주방을 관리 할 권한이 돌아온게 다행이다 싶고... 요리를 평생의 취미로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만... 아들녀석이 동갑내기 부부의 현실은 조금 이해하고 나서 배우자에 대한 기준을 가졌으면 합니다... 임뫄... 너도 평생 설겆이 할 지도 몰라...
![[#벌거벗은세계사] (200분) 황후들의 불로장생 비법은 젊은 남자와의 성생활?! 금단의 사랑을 나눴던 역사 속 황후들 모음집🗂️](/img/1.gif)
도저히 모자이크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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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남편과 네이트판 현실토론...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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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남편과 네이트판 현실토론...8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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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instagram.com/soyisland_
아무개님 깨어있는 분이시네 어케 저렇게 생각이 깨어있지.. 존경합니다
남편분 너무 사람이 된 분 같으시네요~ 두분 너무 결혼잘하셨어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남편분이 공감능력도 좋고 정신이 똑바르시네요
소의님 남편분이 생각하는게 참 맘이 너그럽고 인간미 있네요 소의님은 행복하겠어요
다른걸 떠나서 서로 이렇게 편하게 소통을 자주 하며 서로 존중 해주는게 보기 좋네요
아니 남편분 얘기하는 거 듣고 깜짝 놀랐네
세상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유니콘인줄
이아무개님 팬됬어요 ㅋㅋㅋ너무 논리적이야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역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 아닠ㅋㅋㅋ 그나저나 이번 영상에서는 아무개 형부 얼굴 왜 가린 거예요~~ 보이는데 안 보이는 그런 느낌(?)ㅋㅋㅋㅋ🫣
댓글보고 돈 많이 벌어오면 아무것도 안해도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람… 전업 아니고 맞벌이라는 전제하에 돈 많이벌어오는 사람은 당연한듯 손하나 까딱안해도 된다는 그 마인드 자체가 진짜 아닌거같아요 그럼 한명은 회사 다녀서 사무직으로 200만원 벌고 나머지 한명은 만약 자영업해서 한달에 800만원 벌면 밖에서 둘 다 일하는 시간은 비슷한데 많이버는 사람은 잘버니까 손하나 까딱안하다가 장사안돼서 수입줄어들면 다시 집안일 같이하고, 돈버는 크기에따라 가사노동 분배를 해야하는건가요?..집이 회사도 아니고 성과제처럼 이상함.. 부부는 사랑하고 서로 배려해야하는건데 돈에 포커스를 두지말고 남편분 말대로 서로 더 여유있는 시간과 체력, 잘하는 집안일을 파악해서 잘 분배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ㅠ
너무 공감되네요~
꼭 이런댓글은 여자들이닮ㅋ
@@rlaxogus0314 그니까 그배려를 남자가 당연히바라는거아님?
@@Homesikboy한남
800이 엄청 큰거 같지만.. 사실 애키우고 와이프도 있는 3인가족에게는 그렇게 큰돈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남편분 의견에 동의.. 돈을 떠나서 애는 부모 두사람이 같이 키우는거고 두사람이 같이 사는 곳인데.. 무슨 도우미마냥 생각하는 마인드는 정말 아닌거 같아요
님아 800 벌어 보심 ?
저런 남편 어디서 만나나요 마인드 부럽네용
아무개님 ,,, 박수👏🏻👏🏻👏🏻👏🏻👏🏻👏🏻
판 읽기 너무 재밋어용 :) 부부의 생각도 들을수 있고 , 다양한 사람 생각도 알수 있어서 좋으네용 ! 각자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않고 ,존중해주는거 같아서 보기 좋은 부부네용 ღ'ᴗ'ღ
남편분 현명하심
두분 다 러블리 ♡ 상대방을 모두 이해해주려고 하시는게 좋아서 예뻐요 글구 상담하실때 너무 속시원해여~^.^
아 이 컨텐츠 무한시리즈 갔음좋겠다 ㅠㅠ
넘 잼나요!!!👍👍👍
역쉬 아무개님과의 일상 브이로그 다음으로 잼나는 네이트판,,,,
남편분 유니콘인가...?
오~~~남편분 마인드 좋네요
소의님 결혼 잘했네요
남편분 멋있다 ~~!!
생활비만 800?? 인정합니다
댓글들 도저히 못봐주겠네ㅋㅋ 우리나라 평균적인 여성의 한달 월급이 200-250만원으로 측정이 됐는데, 세후 800만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모르는거 같아서 혀를 내두른다. 먼저, 남성은 그 정도의 돈을 창출하기 위해 주7일을 8일처럼 강도 높은 일을 했을거다. 하물며 노동강도가 높지 않은 전업주부가 집안일에 대한 분담을 바라는건 염치가 없는거 아니란 생각이 드네. 내가 세후 400-500만원이 아니라 800만원이니까 이런말을 하는거다. 입장바꿔서 남성들은 와이프가 세후 800만원을 벌어오면 업무부담에 대한 생각조차 안한다는거다. 참...생물학적인 차이인지. 안타깝다
우리나라 평균 여성 월급이 250이라고? 30대 이상 여성분들은 그럴수 있음. 근데 요즘 알바해도 200은 버는데 내 주위에 다 400 이상은 벌지. 200버는 여자앤 본 적이 없는데 무슨..
진짜 못 봐주겠네
이아무개님 멋져요 !!!
소의님 결혼 잘 했어옹
와이프가 800벌어다주면 집안일도 내가 다하고 맨날 마사지까지 해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웃기넹
800이면 질질빨고 난리나지
집안일은 와이프가 800으로 해결될 수 있지만
육아는 집안일과 별개의 문제로 남편도 무조건 최대한 참여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쵸 육아랑 집안일이랑 같나요.. 애 혼자 낳았나 같이 낳았지; 진짜 이런거보면 차라리 돈버는게 낫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무조건 능력은 다다익선 고고익선.. 사회에서 인정받고 돈 많이 버는게 최고다라는 생각은 매번 고착화되네요 ㅋㅋㅋㅋ
@@yoututbe-b8x 알면 그렇게 사세요. 화이팅!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컨텐츠☆
남자분이 저렇게 말씀하시니까 ㅋ 우와
잠옷 귀여워요옷! 꿀잼꿀잼
아무개님 모자이크 안에서도 뭔가 다요트 성공한 느낌인데요??
아무개님표 다요트 꿀팁영상 기다려용!
이시리즈 너무재밌어요 진짜
ㄱㄱㅑ 언니 기다렸어요 ♥️
두분 잠옷기여워영♡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저도 잠옷정보 궁금해요!!!!!!!!!!!!!!!!!!!!
근데 800이상 정도 벌면
정말 미친듯이 바쁨
육아는 공동이지만 전업이면 집안일은 다 해야할거 같은데 그게 직업이나 마찬가진데
800주면 당연히 다 할수있죠!!
지금도 800 안주는데 혼자 다 하고있기 때문에ㅠ
남편분 말씀해주신것들이 정말 많이 공감되네용~~
대화를해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고하는데. .
인품이 좋으신거같아요~
두분 늘~행복하세요^^
소의님 5월달도 화이팅입니다
두번째 이야기에서.
아내는 남편을 혐오하거나싫어해서 손만터치되어도 싫어하는게 아니라, 혹시 아이들앞에서 남편이 손을 터치한다기보다 뭔가 안으려한다거나 성적인 표현을 하려고한게 아닐까요? 나는 아이가 한창 성에대한 관심이 싹트려할때 남편이 그 비스무리한 행동을 하면 아무리 작고 사소한 몸짓이어도 너~무 싫었어요.. 요 글도 남편이 썼으니 남편으로서는 이정도의 터치에도 과민반응하는 여자가 불쾌하다고 여기는지 모르겟지만 부인입장으로는 좋고싫고를 떠나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매일 술상차린다는데 선입견없이 한번 잘 이야기해보시길..
내 마누라가 800만원 생활비 준다?
퇴근하고 마사지까지 해준다.
마누라 빈정상하게 안하고
돈 800벌어다 주는게 어디쉬운건가??
배부른소리다.
생활비 800? 남편 발도 씻겨드릴 수 있음
그 돈으로 집안일 정도는 다 해결 되는데. ...
이런컨텐츠도 너무 재밌는거같아요 ㅎㅎ 소의님 이건 다른얘긴데 시술에 대한 얘기에요! 입술필러 맞을때 캐뉼라 바늘이랑 일반 얇은 바늘이랑 차이가 큰가요? 항상 캐눌라로 맞았는데 이번에 새로운 병원에서 맞아보려하는데 여기는 캐뉼라보다 얇은 바늘을 쓴다고해서요. 차이가 클까요??
@@someeenn 저는 몇년전에 맞은곳도 캐뉼라였어요!! 그래서 다 캐뉼라 쓰는줄 알았는데 다른 병원들 알아보다보니까 얇은 바늘 쓰는곳들 많아서 둘이 차이가 뭔지 궁금해서 댓글달았어욤!
@@someeenn 아 그런거였군요 저는 오히려 캐뉼라 니들로 맞았던게 멍이 없었어서 캐뉼라가 좋은건줄 알았어요ㅠㅠ
생활비 800주는데 왜싸움?
나는 남자인데
생활비 800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와이프 월급이 800이면 당연히 내가 집안일 다해야하는게 아닌가? 맨날 마사지까지 해줄 자신있다.
돌싱 자체가 문제일수도.. 이혼사유가 좀 신뢰가 안가기도 한데.. 그리고 애가 있다는거 같으니.. 내 에 키우기도 힘든데 남의 애는 더 그럴텐데 그걸 숨겨..
난 돈 이만큼 벌어오고 너한테 800이나 주잖아 라는 태도가 별로긴 하나 800인데ㅋㅋ 맞는 말이지 라고 생각하고 집안일 다 할 거 같은데
집안일이 뭐 어려운게 있나..정 힘들면 800에서 적당히 가정부를 고용하거나 할 수 있을 거 같음데
네 개꿀잼
두분 동갑이신가요? 전 집사람과 동갑이고 생일도 단 5일 빠릅니다... 그리고 늦게 결혼해서 아들이 저희들과 3번 돈 띠동갑이고... 집사람과 생일이 같습니다... 집사람이 현재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저는 집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소의님이 잠깐 소개했던 블랙씨드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의 대표고요... 그런데 중학교에 입학해 이제는 2학년이 된 하나 밖에 없는 아들녀석이 작년부터 자기는 커서 동갑내기랑 결혼을 하겠다고 합니다... 각설하고 저희 집의 살림과 설겆이, 빨래 등 모른 집안 일은 제가 다 맡고 있습니다... 때론 집사람의 촘촘한 레이더망에 걸려서 지저분하다 불결하다 욕도 먹고 살벌하게 말다툼을 하기도 합니다만... 어쩄든 집안 일은 제 소관이고 제가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진 잘 해결하고 있고요... 마나님 퇴근할 무렵이면 미리 전화해서 저녁에 뭘 해놓을지 식단을 묻기도 합니다... 다만 자존심을 걸고 하루하루를 사는 하루살이는 아니라고 자부하고... 맛있게 비운 집사람의 저녁식탁을 기분좋게 치우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일들이 집사람이 벌어다 주는 돈의 영향력이라고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는 요리를 좋아하고 맛있게 만든 요리를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행복합니다... 그리고 울 집사람은 진짜 요리엔 관심도 없고 잼병이니... 제게 식탁과 주방을 관리 할 권한이 돌아온게 다행이다 싶고... 요리를 평생의 취미로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만... 아들녀석이 동갑내기 부부의 현실은 조금 이해하고 나서 배우자에 대한 기준을 가졌으면 합니다... 임뫄... 너도 평생 설겆이 할 지도 몰라...
난 그래서 SNS를 올리질 못함 ㅠ 주위에 경제적으로 힘든거 다 아니까 자랑이 아닌데 자랑같이 느껴질까봐. 아 피곤한 MBTI ㅠㅠ
남편분 enfj 인가요? 저랑 생각이 비슷!!
800이면 ㅅㅂ 닥치고 다해야지 ㅋㅋㅋ
이런 주제들로 서로 생각 말하고 듣는 거 너무 재밌어요ㅎㅎ 근데 첫 주제에서 아줌마, 이모님을 가사 도우미로 칭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00주면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두분 아주 좋아 보이네요^^*
2세는 언제!!?
난 만약 생활비 800만원 받으면 저축하면서 살림 잘할수 있는 자신이 있슴 ㅎ
ㅋㅋㅋㄱㅋㄱㅋ여기 감성 존나짜증나네 ㅋㅋㄱㅋㄱㅋㄱㅋㅋ
드라마에 빠져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