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고랭지 배추 재배가능지역이 2050년에 가면 급감할거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능지역이 그렇게 줄어든다는 얘기고 계속 이토록 작황이 나쁠경우 실질적으로 고랭지 배추 재배 농가가 대부분 사라지는 시점은 2050년보다 훨씬 더 이른 시점이 되겠죠. 계속 이런식이면 2030년대까지만 가도 고랭지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는 거의 대부분 사라져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 지방의료공백 해결 = 지방을 소멸시키고 한곳에 집중화로 모으자. ○ 개별 쪼만한 농사 폐지하고 + 시골지방 부동산 = 마약 + 종교 포기하고 --> 규모의 거대농사로 제발 좀 갑시다. ○ 지방소멸을 막으면 안된다. 지방소멸이 한국을 살린다. 한국은 식량창고가 필요하다. 그래서 뉴질랜드에 2조억원짜리 큰 대지를 사서 + 그림같은 농촌마을 조성하고 + 젊은이 청년농부부대를 집단이주 시켜서 --> 이곳에서 거대규모 농사(벼, 가축 등)를 지어서 한국에 다시 큰배로 태평양 바다를 건너와서 국내에 식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겉 : 뉴질랜드 식량창고 계획 / 속 : 2조억원 혈세에 묻어서 공짜로 뉴질랜드(호주 옆 영어권 국가) 집단이민] ○ 지방소멸이다. 하동군? 산청군? 거창군? 등의 군(행정)지방을 소멸시키고 --> “비싼 시골땅값을 0원” 으로 만들어서 --> 3개이상의 군(행정)지방을 통째로 밀어서 식량창고로 만들어야 규모의 거대농사가 된다. 이곳에 [뉴질랜드 같은] 그림 같은 농촌마을을 조성해서 젊은이 청년농부부대 집단이주 시켜서 --> 이곳에서 거대규모 농사(벼, 가축 등)를 지어서 국내에 식량을 공급하면 된다. 가뭄도 거대규모의 농사로 하면 물시설 등을 알차게 갖추어서 상당부분 대응이 된다. 시골지방 농촌ㆍ어촌 그 땅값 + 기득권 주장 = 다 망한 지방소멸에는 인정 못한다. ◯ 부동산 = 마약 + 종교 : 시골빈집들이 널려 있지만 “언젠가는 저 시골집ㆍ시골밭ㆍ시골논에 공장이 생기겠지?” 하면서 도시에 나가있는 아들ㆍ딸이 절대로 안팝니다.
@@김성-t7f ㅎㅎ 집집마다 배추를 심어요? 해보시죠. 배추도 심고, 상추도 심고, 과일도 먹어야 할텐데, 사과, 배, 아참 파도 먹어야죠. 대파, 쪽파, 양파 등등 심을 것이 많아서 좋겠네요. 제가 농민입니다. 농민들에게 너무 하는 겁니다. 농사를 이렇게 버리면 결국 피해는 전국민이 봅니다. 하나둘 떠나가는 농민들만 피하보는 것은 아닐겁니다.
@@김성-t7f 빨리 수입하라고 안정화시키는 것으로 급한 불만 끄고 또 나몰라라 할 것은 뻔합니다. 쌀값도 떨어져서 올해 겨울에 빚잔치하고 끝날 농민들 많을 겁니다. 20킬로당 만원씩 떨어졌는데도 손놓고 보는 정부나 쌀값이 떨어져도 내일 아니라는 도시인들이나 도찐개찐이죠. 더 웃긴 것은 농민들을 욕해요. 지원금이나 바란다고 ㅎㅎ 소농들은 다 죽고 대농들만 남아서 대농이 가능한 몇몇 풍종 빼고는 농민들도 이제 안합니다. 비싸지는 농산물에 잘 버티시길. 도시인들도 세금은 세금대로 나갈거고, 농산물가격은 가격대로 비싼 시대가 올겁니다. 잘 버티시길 화이팅
@@어허디야 뭔소리여요? 뭘 도와요? 내가 배추농사지은 것도 아니고, 다니다 보니, 작황이 좋은 곳도 있어서 올린 글인데, 뉴스에서는 전국이 다 망한 것처럼만 얘기하잖아요. 우리나라가 아무리 땅덩이가 작아도 전국적으로 농사가 다 망치는 일은 없으니, 잘 된 곳과 잘 안된 곳에 대한 정보도 있으면 좋겠다는 거잖아요. 뭘 바보소리 운운하는 겁니까?
저두 귀촌 해서 텃밭에 배추를 키우고 있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이렇게 애기 하시더라고요 더우면 배추잎이 시들해 지고 병충해가 많고 그리고 비가 많이 오면 배추가 성장이 늦고 그리고 잎이 물러 진다고요 저는 동네 어르신이 배추 모종을 9월초에 주셔서 같이 심었는데 잘자라고 있서요 물론 여기 날씨는 그래도 선선 해서 잘크고 있고요 암튼 이렇습니다 에효 농사 하시는 분들 정성들여 키우신거 일텐데 에효
볕을 좀 차단해주면 더 나을듯 하던데... 옥상텃밭에서 길러본 경험에 의하면 남향쪽은 서늘한 기온을 좋아하는 식물들이 시름시름해서 잘 안자라고, 동향쪽 하루중 볕을 일정시간만 직사광선으로 쬐고 이후에는 간접광이 있는 곳은 기온이 높아도 아주 싱싱하게 잘 자라더군요. 그래서 저 사과밭 사이사이에 배추를 심어보는 실험을 좀 해보시고 괜찮으면 사과나무 자라는 동안 배추로 수익을 그래도 보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농촌진흥청이나 농림부산하 연구소에서 새로운 농법은 연구하시든 품종발굴이나 개량을 하시든지 하셔서 계속 한국민들이 국내에서 자란 배추로 만든 배추김치 먹을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가을.김장배추 넉넉히 심었다...안정될것이다.그리고 각 가정에 김치냉장고에 저장된 김치들 나누어 먹고...배추는 농가의 90프로 이상 배추상인 또는 농협과 계약재배를 한다.올해 평균 100평당 70만~75만에 계약들했고 키우는동안 거름.병충해살포 약등 20만정도 대략 90만~100만이 생산비이다...소비자가정에 도착되기까지 100만 ~150만이 적정하나 작년기준 최상한가 180만까지 올랐었다. 오로지 상인몫 또는 농협 몫인데 대부분 농협도 계약된 배추밭을 상인에게 판매하는듯하다.
배추심으면 땅값도 잘 안나옴니다. 비료비 멀칭비닐비에 인건비. 차라리 다른 작물심으면 돈이 되는데 배추는 국민 반찬이라 억지로 하는거죠. 토지값 제외하고 배추 한포기에 500원 들어간다고 봐야 합니다. 퇴비 모종값 추가화학비료 살균제 살충제 멀칭 비닐값 심는 인건비 물 주는 인건비 수확하는 인건비 토지 비용까지 치면 한포기에 1000원이상 받아야 되는데 올해는 그나마 3000원에 납품합니다. 그나마 정상적인 가격이죠. 농민이 3000원이면 상인은 1000원 붙여 4000원에 팔아야 정상인데 상인이 6000원 받아 1만원이 되는겁니다.
기후 변화가 결국 우리 국민과 농업인 모두를 힘들게 하네요 농업진흥청 연구원분들 관계자 분들 모두 힘내세요 대한인 모두 힘냅시다 ! 서로 돕고 이겨냅시다 ! 고난은 !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제공합니다 힘들다고 멈출수 없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아자아자 ! 우리 국민들의 용기와 지혜를 모아 작은일 한손이라도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것입니다 !
비도 자주 너무 마니 와서 일조량이 부족한 영향도 큽니다. 농촌의 현실은 고령화로 그나마 아직 까지 농사를 할 수 있는 분들은 일손이 없어서 외국인들 데려와서 심고 밭그대로 중간상인 한테 넘겨 버립니다. 심어놓고 그해 가격을 예상도 못하도 평년 수준에서 넘깁니다. 그상태에서 그해 배추가 풍년이라 하락하면 업자들은 평년가격에 파일아버린 농민한테 가격좀 깍아 달라고 합니다. 그래 배추값이 오르면 업자는 대박이 터지는거죠..농민들은 직접 수확해서 팔아버릴 힘도 인력도 없어서 심자마자 팔수 밖에 없는 현실
![궁지 몰린 김용현 '자폭'..발뺌하던 한덕수 '발칵'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ZAkeDSJcBs/mqdefault.jpg)
![궁지 몰린 김용현 '자폭'..발뺌하던 한덕수 '발칵' [뉴스.zip/MBC뉴스]](/img/tr.png)
![[집중취재M] 식탁 위 '밥·김치'도 못 피하는 '지구 온난화'의 위협 (2021.08.20/뉴스데스크/MBC)](/img/1.gif)
현재 평택에서 배추농사짓는 농사꾼입니다. 이까짓 댓글다는게 무슨의미가 있겠냐마는
이런 선동성 뉴스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극히 일부강원도 고랭지지역이나 작황이 안좋지
나머지 중부지방 남부지방 배추 작황 아주좋습니다. 장담컨데 본격적인 출하시기(중부지방) 11월부터는
홍수출하로 산지시세 폭락할겁니다. 제발 초겨울 김장 안심하고 하십시요
올 가을 김장 배추는 걱정하지 마세요
전국적으로 잘 되었습니다 ~
정말 그럴 까요
내가 보기엔 아니데 말입니다
@@엄도열-p3r 맞아요 제 주변밭에 배추들 엄청 풍년이예요 좀 두고 봐야지만요 작년에는 물음병이와서 다들 뽑아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밭만 말짱하더라고요
실제 농가에서 파는 배추값과 중간 도매상 거친 배추값이랑도 비교해 주세요
이런소리하는애들 공부안하고 자는애들임 ㅋㅋ
직접 현장서 사먹음 되겟네
유통인들도 고생많음
중간 마진 주기실음
직접 팔면되지요
직접팔자니 맘대로
안되니까
@@이해와달 해보면암 농사짓고 직접 팔고 있지만 길바닥에 3시간 버리고 나니 수확이
안됌 미쳐요
@@차영삼-r7h 길바닥에 3시간버리고나니 수확이 안된다? 내가 무식해서그런지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욤
지금이 10월잡고 90일정도면되니까 충분합니다
지금 이라도서둘러심으면됩니다
무,배추는 금방 잘 자랍니다
서둘러 심으십시오
지금심게되면 금년12월이면
김장충분합니다 이때쯤담그는
김장김치가 가장 알차고달고
맛있는거죠 실망마시고 작업하시길요 저도 어려서농촌에서자랐기에 이 실정
을잘알고있습니다
싹을 빨리띄워 밖에심의면됩니다
걸음은 이때 딱 한번으로족할만큼 충분히주고
밭갈면됩니다
배주농사꾼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성공을기원합니다
영상에서는 고랭지 배추 재배가능지역이 2050년에 가면 급감할거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능지역이 그렇게 줄어든다는 얘기고 계속 이토록 작황이 나쁠경우 실질적으로 고랭지 배추 재배 농가가 대부분 사라지는 시점은 2050년보다 훨씬 더 이른 시점이 되겠죠. 계속 이런식이면 2030년대까지만 가도 고랭지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는 거의 대부분 사라져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수치상이지...
고랭이 아닌 영월도 안됩니다.
그리고 고령화로 재배농가 40년도 이전에 끝날 것. 저 많은 땅에 배추 심을 사람도 없지
○ 지방의료공백 해결 = 지방을 소멸시키고 한곳에 집중화로 모으자.
○ 개별 쪼만한 농사 폐지하고 + 시골지방 부동산 = 마약 + 종교 포기하고 --> 규모의 거대농사로 제발 좀 갑시다.
○ 지방소멸을 막으면 안된다. 지방소멸이 한국을 살린다.
한국은 식량창고가 필요하다. 그래서 뉴질랜드에 2조억원짜리 큰 대지를 사서 + 그림같은 농촌마을 조성하고 + 젊은이 청년농부부대를 집단이주 시켜서 --> 이곳에서 거대규모 농사(벼, 가축 등)를 지어서 한국에 다시 큰배로 태평양 바다를 건너와서 국내에 식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겉 : 뉴질랜드 식량창고 계획 / 속 : 2조억원 혈세에 묻어서 공짜로 뉴질랜드(호주 옆 영어권 국가) 집단이민]
○ 지방소멸이다. 하동군? 산청군? 거창군? 등의 군(행정)지방을 소멸시키고 --> “비싼 시골땅값을 0원” 으로 만들어서 --> 3개이상의 군(행정)지방을 통째로 밀어서 식량창고로 만들어야 규모의 거대농사가 된다.
이곳에 [뉴질랜드 같은] 그림 같은 농촌마을을 조성해서 젊은이 청년농부부대 집단이주 시켜서 --> 이곳에서 거대규모 농사(벼, 가축 등)를 지어서 국내에 식량을 공급하면 된다. 가뭄도 거대규모의 농사로 하면 물시설 등을 알차게 갖추어서 상당부분 대응이 된다.
시골지방 농촌ㆍ어촌 그 땅값 + 기득권 주장 = 다 망한 지방소멸에는 인정 못한다.
◯ 부동산 = 마약 + 종교 : 시골빈집들이 널려 있지만 “언젠가는 저 시골집ㆍ시골밭ㆍ시골논에 공장이 생기겠지?” 하면서 도시에 나가있는 아들ㆍ딸이 절대로 안팝니다.
노인들이 사라지면 농사도 어렵다는 말씀이군요.
@@홍석조-f9c 뭐...기업형 몇층짜리 자외선인가로 재배한다니 하는데...
대기업이 손 보는 순간 공산품 가격 올라가듯 가격 결정할거. 외국 기업 수용까지하면 주권도 없지요
그럼,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배추 농사하면, 대박 나는거야!??
언론에서 빛싸다고 하면 다음날 더오르더군요 다른 지방에는 엄청 잘되데요 김장철되면 쏟아져 나올겁니다 조금만 지나면 ~~
고랭지 배추 재배 잘아는사람은 이맘때 배추 안사먹습니다.
거의 농약으로 키우다시피하죠.
여름에 심는데 농약안치면 다녹아버립니다.
그냥 조금기다렸다가 늦가을 김장배추사드세요
그걸 몰랐네요.배추김치가 맛은있으니.어쩔수없이
고랭지 배추 키우는 노하우가 따로 있음.
똑같은 종자를 같은 기후에 해발이 같은 동네서 심었어도
저렇게 병해충에 시달리는 농가가 있는가하면 전혀 병해충 없이 출하한 농민도 있음.
그게 바로 기술력의 차이임.
날씨 로 인해 반드시 보호 를 해야할 조치 필요함. 한국안둘이 두바이 등 사우디 등 가서 채소 를 생산 을 돕는데 한국 농사 에 먼저 안전대책 마련해두길 요
이미 관심 밖에 있는지 오래.
그 나라에 지원되는건 비싸....
돈만 많이 낸다면 가능하죠... 에어컨 켜서 생산하면 되니까... 그대신 배추 한포기에 2만원 할겁니다
@@JinhoChoi2011 ???????????
에어컨이 지구가열화(온난화) 절반이상의 주범이라고 하는데...
다음으로 화석연료하고 자동차 매연. 등등등.
바닷물 담수화로 바다 염분 높아져서 해양 파괴...
외국 농업 챙긴다고 기술 개발하고 무료로 이전까지 해주는데 정작 우리나라 농업 개박살이다
빨리 품종 개량해서 바뀐 기후에 재배할 수 있도록 해야지
@@ggmind 새로운 품종 개량을 하루빨리해야겠네요
고랭지 배추가 아니여도 가을 겨울 배추를 많이 재배해서 수확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지금 하두 금치금치해서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비쌀 것.
집집마다 텃밭에 배추를 심어서
김장철에 폭락하겠죠
@@김성-t7f ㅎㅎ 집집마다 배추를 심어요? 해보시죠. 배추도 심고, 상추도 심고, 과일도 먹어야 할텐데, 사과, 배, 아참 파도 먹어야죠. 대파, 쪽파, 양파 등등 심을 것이 많아서 좋겠네요. 제가 농민입니다. 농민들에게 너무 하는 겁니다. 농사를 이렇게 버리면 결국 피해는 전국민이 봅니다. 하나둘 떠나가는 농민들만 피하보는 것은 아닐겁니다.
@@김성-t7f 빨리 수입하라고 안정화시키는 것으로 급한 불만 끄고 또 나몰라라 할 것은 뻔합니다. 쌀값도 떨어져서 올해 겨울에 빚잔치하고 끝날 농민들 많을 겁니다. 20킬로당 만원씩 떨어졌는데도 손놓고 보는 정부나 쌀값이 떨어져도 내일 아니라는 도시인들이나 도찐개찐이죠.
더 웃긴 것은 농민들을 욕해요. 지원금이나 바란다고 ㅎㅎ 소농들은 다 죽고 대농들만 남아서 대농이 가능한 몇몇 풍종 빼고는 농민들도 이제 안합니다. 비싸지는 농산물에 잘 버티시길.
도시인들도 세금은 세금대로 나갈거고, 농산물가격은 가격대로 비싼 시대가 올겁니다. 잘 버티시길 화이팅
@@user-zzangzzang 저도 농사 조금 짓고 있습니다
그저 그렇다는 얘기죠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요 뭘
그냥 폭락하면 폭락하는데로
비싸도 농사꾼은 혜택은 없다는....
장사치들 날로 쳐먹는 현 시스템
골 때리죠
에이... 우리집은 수확시기를 넘어서 안가져가고 배추가 망가져서 싹다 갈아 엎었는데...
근데 영상에 나온 밭은 하나같이 비닐을 다 안씌었네요???? 이상하다..
두둑에 비닐을 안씌우면 더 빨리 가물어 질텐데...
요즘보면 국산은 싸게 사 먹을수가 없음
국산이라고 아주 가격을 다들 비싸게 팜
또 흉년이면 흉년이라고 비싸
풍년이면 다들 갈아 엎어서 싸게 못 먹음
예전엔 어지간하면 국산 일부러 사고 먹고 했는데
그게 잘못된 생각이었나하는 ...
그냥 외국산 먹고 살아야 될라나벼
인건비 농자재비가 비싸니까 능산물도 비쌀수 밖에요 그리고 고랭지 배추는 선선한 기후여야 하는데 요즘 날씨가 낮에는 한여름같아서 배추가 작황이 안촣은거예요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마트 인건비 유통비(유류 인상)에 중간상인 가격 상승이 큼. 농민이 농산물 가격 정하는 시대가 아닌...
자급률 18퍼에서 3끼 먹을 수 있는거에 감사해야
기본적 요소비료 한포에 2만7천원인데 50평 뿌릴까 모름. 몇포사면 100만원 기본 나감
@@빅토리카wpfk111 녜. 농작물 생산비가 많이 들어가는 현실이지요. 그나마 현 상황을 유지해나가는 것도 2~3년 지나면...? 농업을 국가적으로
보호하지 않는다면. 식량 무기화라는 재앙이 닥쳐올 것입니다.
@@흐르는강물-m6e CPTPP가입도 아는 동네는 현수막 걸었더군요. 유일하게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가 수출 농산물도 저조한데 무슨 배짱으로....
종자회사라도 국내에 즐비했으면 농민은 종자값이라도 아끼는데...
요소 2만7천...
중간마진이 높은거다
김치를 담가본적 없는 기자의 눈에는
빨간 김치 양념이 고추장으로 보였나보네
쪽파와 고추장을 버무려 김치를 담는다니
이런 리포트를 중국인들이 좋아하겠구나
기자가 몰랐더라도 데스크가 걸렀어야지
데스크에 앉은 놈도 김치 양념이 고추장인 줄 아는 무식쟁이인거냐
글게 ㅋㅋ
고추장이 왜 들어가
배추 잘 된 곳은 잘 됐어요. 어떤 밭은 1차 수확하고, 두 번째 수확에서 좀 작지만 그래도 꽤 잘 됐더라구요. 물론 전국 물량에 맞추자면 일부지역 잘 된 건 크게 영향이 없을지도 모르지요. 잘된 곳과 잘 안된 곳을 비교해서 알려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ghevgtiefp 잘 되던 곳이라고 안했어요. 잘 된 곳이라고 했어요. 예년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올해를 얘기하는 겁니다. 전국 배추밭이 모두 다 작황이 좋지 않다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바보같은 소리는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잘됬으면 저분들 도와주세요
@@어허디야 뭔소리여요? 뭘 도와요? 내가 배추농사지은 것도 아니고, 다니다 보니, 작황이 좋은 곳도 있어서 올린 글인데, 뉴스에서는 전국이 다 망한 것처럼만 얘기하잖아요. 우리나라가 아무리 땅덩이가 작아도 전국적으로 농사가 다 망치는 일은 없으니, 잘 된 곳과 잘 안된 곳에 대한 정보도 있으면 좋겠다는 거잖아요. 뭘 바보소리 운운하는 겁니까?
맞아요
@@j-ordinarykim4546그러게요
배추값이 그렇게비쌀이유는없어요 이런이유로 저장해둿다가 비싸게출하해서그런거지
다 중간상인이빼먹는거지요
해남배추가좋아요
모든 작물이 해풍과 소금 미량은 있으면 좋은...
몇년째 봄여름 배추는 허당...(하우스 배추 제외)
농민들이 피 눈물을 흘리는구나~~😔😔😔
옥상에서 배추 50포기 재배해요... 이번 겨울 김장배추 걱정은 끝
아직 김장할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고냉지 배추 한쪽만 보고 판단하기란 아직 이릅니다.
전국적으로 봐야합니다.
고랭지만 믿지말고 이제는 고온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배추를 개발해야겠네요. 여러 박사님들 수고좀 해주세요
공기는 선선한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밤낮 기온차가 엄청나요. 일교차가심하면 사람도 잘아프듯 작물로 맞찮가지죠
따뜻해져서가 아니라 여름철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배추고 나발이고 심을 수가 없어서 물량이 딸리는걸텐데요. 더워서랑은 다른 이유입니다.
더위랑 비랑 관계있음.
요번에는 9월까지더움
배추는 더우면 안됩니다.
저두 귀촌 해서 텃밭에 배추를 키우고 있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이렇게 애기 하시더라고요
더우면 배추잎이 시들해 지고 병충해가 많고
그리고 비가 많이 오면 배추가 성장이 늦고 그리고 잎이 물러 진다고요
저는 동네 어르신이 배추 모종을 9월초에 주셔서 같이 심었는데 잘자라고 있서요 물론 여기 날씨는 그래도 선선 해서 잘크고 있고요 암튼 이렇습니다
에효 농사 하시는 분들 정성들여 키우신거 일텐데 에효
고랭지에서만 배추가 생산되나~? 중간유통업자들의 농간이다~~!!
김장하는데 고추장이 왜 필요하죠?
충북 괴산인데요. 절임배추 최고 생산지입니다. 계약재배도 많이 하는데 이곳도 잎마른병과 무름병이 많아요. 배추 농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시기면 김장배추 심을때 지나지 않았나...
아직도 저러면 올겨울 배추값도..
김장배추는 저정도는 아닐꺼에요 아래지역은 잘잘라고 있어요.
양심인성 / 해마다 9월까지는 저런현상 나오죠,,김장때 되면 싸져요
경기도는 배추가 아주잘자라고있어요
근데 고랭지 아닌곳에서 자란 배추는 뭐지?거긴 기온 더 높을텐데 품종이 다른건가?
좀 늦게 심어야겠네요
농사를 지면서 밭에 먼놈의 자갈이 저렇게 많아 주먹보다 큰것도 있고 저러니 작물이 재대로 자라겠나 대량으로 작물 키운다고 너무 대강 키우는거 아냐??
큰일이네요
모든게 이러니 서민 취약인들이 우찌 살아갈런지 걱정 입니다
양배추 김치가 있어 다행입니다.
두달만버티세여... 김장철에 일반농지 배추 출하되니 ....버팁시당...
늦가을채소 지금사려니 비싼거고
정상적으로 김장해서 먹어야지
김치냉장고에 김장김치 아직도 철철넘친다
중국도 박살나서 농산품수입할수도 없다
원래 가을은 얼갈이배추정도로 겉절이나 해야지
김치비싸다고 설쳐봐야 물가만 더 오른다
고온에 잘견디는 배추부터 개발해야지
농민은 농약값 인건비빼면 거의 안남는다
유통에서 싸게 사서 염장해서 판매하면서 다 남겨먹고
흉년들어도 농민들은 손해
풍년이들어도 농민들은 얼아 안남고
말로는 식량안보 지원금은 쥐꼬리만큼
그거라도 줘서 달래는거지 농사지어라고
60대어르신들 힘들어서 농사포기하면 일할사람없다
배추는 심는것부터 수확까지 전부 수작업이다
걱정입니다
👏👏👏👏👏
그러게 마당있고 텃밭가꿀수있는 단독주택에 살아라
아니면 베란다에 배추 몇포기라도 심고 살던가 징징대지말고
각자도생이야 파 값이 비쌀때 집에서 각자도생 키우는사람도 많았듯이
비싼돈 주고 사먹기싫음 각자도생해
헐..저 산꼭데기가 30도가 넘었었다구요??? 심각하긴했었네요...ㅠㅠ
하긴 알프스가 녹았었으니..진짜 큰일이네요...
김장철에는 출하량 많아야할텐데..
김치 안먹으면 죽나..?
@@반쪽짜리립스틱 느끼한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저로선 고추장 김치없음 죽을꺼같아요 ...
@@반쪽짜리립스틱 넵 그렇습니다...
@@반쪽짜리립스틱 김치없이 못 사는데요. 물김치든 배추김치든 뭐든 김치종류 있어야 밥먹음.
@@sisleymania 저는 19년전 외국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김치 내나라음식이라 먹으려 노력하는데 잘 안되요..ㅠㅠ 비싸고 팩에서 빵빵부풀어 열면 고약한냄새가 나고........
하지만 엄마가 바로 만들어준 얼갈이 무침은 진짜 맛있긴해요...
아직은 김치 없어도 현지음식이 먹던거라...
이거 아세요..? 바게트 반갈라서 김치와 치즈 넣어 먹으면 맛있는거...
좋은날들 많이되세요....님 인생에 항상 행복이 깃들길.....
배추 한 포기가 최저시급이라니 ㅎㄷㄷ
아고 그르네요🥺
@king doelar 아뉴~ 더비싸더라구요
강원도에 산불 풀풀날때...내가 댓글 달았다...
올해 배추값 금값일거라고.....
비싼거 아닌데... 삼겹살 한근이 최저시급 두배인데..? 뭐가 비싸다는건지.;;;
자급률18퍼에 원자재비 상승. 요소비료 한포에 2만7천원 입니다.
금치라고 안해주면 좋겠다.
농업을 포기한 나라에서 이제 더 비싸질 일만 남았다.
통일 꼭 해야겠네요
😅
하얀 쌀밥은 있는데
반찬은 없다...
어짜피 농민한테 돌아가는 돈 아니잖아 중간ㄴ 마진이 다 남겨 먹는거지
경북이나 전라도 충청권은 그나마 신제품도 나오고 기술센터에서 많이 지원도 하던데 경남 거창은 진짜 답없다 혹시나 거창으로 귀농은 피하시길..ㅉ
볕을 좀 차단해주면 더 나을듯 하던데... 옥상텃밭에서 길러본 경험에 의하면 남향쪽은 서늘한 기온을 좋아하는 식물들이 시름시름해서 잘 안자라고, 동향쪽 하루중 볕을 일정시간만 직사광선으로 쬐고 이후에는 간접광이 있는 곳은 기온이 높아도 아주 싱싱하게 잘 자라더군요.
그래서 저 사과밭 사이사이에 배추를 심어보는 실험을 좀 해보시고 괜찮으면 사과나무 자라는 동안 배추로 수익을 그래도 보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농촌진흥청이나 농림부산하 연구소에서 새로운 농법은 연구하시든 품종발굴이나 개량을 하시든지 하셔서 계속 한국민들이 국내에서 자란 배추로 만든 배추김치 먹을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정부에서는 암것도 안하는가봐요
수입이라도 들여야지요
이런영상올리고뉴스에나오니중간업자들장난에농민들울고소비자들도울고고랭지배추일부일부만이럴뿐이지장수에서배추재배하는데겁나게게잘자라고있어요
정말 큰일인건 기후변화로 가장피해가 큰나라는 반도에 위치한 우리나라라고 유럽의 전문가들이 그랬다더니 걱정된다
그냥 우린 고령화로 이미 기후 이외에도 답 없음.
10~15년후에는...
가을.김장배추 넉넉히 심었다...안정될것이다.그리고 각 가정에 김치냉장고에 저장된 김치들 나누어 먹고...배추는 농가의 90프로 이상 배추상인 또는 농협과 계약재배를 한다.올해 평균 100평당 70만~75만에 계약들했고 키우는동안 거름.병충해살포 약등 20만정도 대략 90만~100만이 생산비이다...소비자가정에 도착되기까지 100만 ~150만이 적정하나 작년기준 최상한가 180만까지 올랐었다. 오로지 상인몫 또는 농협 몫인데 대부분 농협도 계약된 배추밭을 상인에게 판매하는듯하다.
대책은
자동차 버리고, 채식하여
지구 온난화 예방하면
간단하지.
저곳에 산림을 파 헤치고 햇빛이 들도록 밭을 만들면, 당연히 온도는 상승하죠.. 종자 개선과 지구 공해 방지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강원도나 전북지역의 고산지의 산림은 없어지고 경작하는 밭은 증가하는데,,,,
배추심으면 땅값도 잘 안나옴니다. 비료비 멀칭비닐비에 인건비. 차라리 다른 작물심으면 돈이 되는데 배추는 국민 반찬이라 억지로 하는거죠.
토지값 제외하고 배추 한포기에 500원 들어간다고 봐야 합니다. 퇴비 모종값 추가화학비료 살균제 살충제 멀칭 비닐값 심는 인건비 물 주는 인건비 수확하는 인건비 토지 비용까지 치면
한포기에 1000원이상 받아야 되는데 올해는 그나마 3000원에 납품합니다. 그나마 정상적인 가격이죠. 농민이 3000원이면 상인은 1000원 붙여 4000원에 팔아야 정상인데 상인이 6000원 받아 1만원이 되는겁니다.
환경이 바뀌고 있으니 대쳐를 해야 하네요 하우스를 하거나 식물재배 led를 사용 해서 키우거나
시월중순부터 가을배추 나오면 배추 똥값된다. 너무 많이 심어서
포기김치만 고집하지말고.
무청김치. 무깍두기. 파김치.갓김치.양배추김치 등
취향에 맞게 해 먹읍시다.
한통에 2~3키로 나가는 배추가 만들어지려면. 여러 조건이 맞아야하지요.
재배 품종 바꿔야 할듯 남부는 바나나 파인애플? 중부는 배 나 감.
날씨때문이라고 핑계되지말아라 정확히 뉴스를 내보내야지
가격 상승은 유통이 원인이다.
설마..
이제 김치가
김치의 신 갓김치보다
비싼거야?
김치를 꼭먹어야하나....우리는 김치안먹은지 4_5년은 넘은거 같은데 ....김치반찬없어도 잘 살아간다.....고랭지 개간도 큰 골치거리다 멀쩡한 중턱을 밭 을만들어 여름장마때 산사태의 원흉이 된다 단속해야한다..... ...아껴먹지말고 그냥 안먹어버리면된다.......
농부들 얼마나 속상할까요?
마음이 아픔니다
농부가 아니라 기업 이라구요
기후 변화가
결국 우리 국민과 농업인
모두를 힘들게 하네요 농업진흥청 연구원분들
관계자 분들 모두 힘내세요 대한인 모두 힘냅시다 ! 서로 돕고
이겨냅시다 !
고난은 !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제공합니다 힘들다고
멈출수 없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아자아자 !
우리 국민들의 용기와
지혜를 모아 작은일 한손이라도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것입니다 !
에어콘도틀필요도없어요
머 난방장치도 불필요하고
그냥적당한온도이니 갖다시으면
되는건데 이것저것이유불필요합니다
주로 게으른사람이 이유를많이달죠 ~~~
우리노력합시다 각자있던처지에서 힘껏서로돕고
하면됩니다
금년 딱 3개월이죠.....
늦었지만 언론이 배추가격 부추끼네 대구는너무 잘되고있는데ㆍ
배추김치만오르는게아니라 배추값폭등인데 다른김치들이 왜다오르는거야~~ ㅋㅋㅋㅋ 조만간 김치찌게 김치찜 중국산김치까지 다오르겠넹 ㅋㅋㅋㅋㅋ
강원도
ㅋ
ㅋ
비리 국짐당들 한테 야기혀 허허
여기는 배추 한포기 15000원 합니다
안먹을순 없고 5섯포기 하는데 고추가루 양념포함 십만원 들었어요
검사들이 배추 수사하고 압수수색하면 조중동 언론이 모든 것이 잘될거라고 하면 만사 OK 태평성대 대한민국 검사 정권
쇼질 저건일부고 저장고에가득~~ 기름도 싸면서 비싼척 가격만올려때돈벌고
강원도도 석열이가 잘 챙겨 줘야지~지지기반인데.....
그렇죠.. 그리고 전라도는 내버려야
에휴 왜사냐?
@@은하수-r 그러게.
뭔소리냐?
머리에 우동사리 있냐?
가지가지한다
고온에서 잘 자라는 배추는 없나..
많아요
@@백산사는도깨비 배추생육적정온도 12~13도
@@백산사는도깨비 겉절이용말구 없지안나요...여름배추는 통이 잘안드는걸로 알고있는대 시골출신에다 귀농도하고 했는대 여름에 배추 심는 사람들 못본거같은대요...
어디인데그렇케비싸요,노원사는데오늘삼십일짜로,마트두군데서문짜오는데,세포기일망에만사천원,이라문짜오는데요,여태제일비쌀적이,포기당일만원이,엿어요배추보다여름엔,얼갈이,열무김치가더맛나요,값도싸고요영양분도,더있고요
배추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재료인데 어쩔.. 다른 품종 개량에 예산 좀 씁시다 이전비용에 천억원쓰지말고 나라를 위해 세금 좀 제발 씁시다
비도 자주 너무 마니 와서
일조량이 부족한 영향도 큽니다.
농촌의 현실은 고령화로 그나마 아직 까지 농사를 할 수 있는 분들은 일손이 없어서 외국인들 데려와서 심고 밭그대로 중간상인 한테 넘겨 버립니다. 심어놓고 그해 가격을 예상도 못하도 평년 수준에서 넘깁니다. 그상태에서 그해 배추가 풍년이라 하락하면 업자들은 평년가격에 파일아버린 농민한테 가격좀 깍아 달라고 합니다. 그래 배추값이 오르면 업자는 대박이 터지는거죠..농민들은 직접 수확해서 팔아버릴 힘도 인력도 없어서 심자마자 팔수 밖에 없는 현실
온도는 계속오르는 추세니 내년도 비슷하겠죠
열무나 무 쪽파라도 살아남길,,,
텃밭이든 옥상이든 이제 각자도생 야채를 길러 먹어야 할듯
'농업이 미래다' 이런 정책도 펼쳐야 한다
농사 지을수 있게지원해라
정부 예산삭감
배추는 스마트 팜 같은걸로 어찌 안되나요? 아직 연구된 것이 없나요? 엔씽이라고 작은 기업에서는 쌈채소는 어찌 생산 수확이 되는 것 같던데 이마트에 공급도 하는 것 같고
비닐하우스 200평 짓는데도 2천만원 드가는데,,, 공장식 수경재배 시설비는 상상 초월이에요,,,,시골 폐교 같은데를 이용하면 시설비는 좀 줄어 들라나?
@@0019-i8p 폐교는 공짜로 빌려주나요? ㅎ
내건물도 아닌데 거기에 몇억드는 시설을 투자해요? 그리고 학교건물해봐야 시골학교들 몇평되지도않아요.. 그런 규모에선 인건비도 못건지죠
@@cwhsac6782 / 뭔소리세요? 컨테이너에 스마트팜 도입해서 채소류 키우는 시대인데
이미 우리는 식량 전쟁 중인데 정치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날리를치니 더올라가는듯 하네요 안올린곳은 안올라갔네요
김치를오래동안안먹었더니먹고십지도안아요배추가눈에서멀어지니생각도없고,고추갈 가루살필요도없고좋아요이젠편한생활아돌아와서좋아요김장도안하고
앞으로 어떤기후에도 잘자라는배추를개발해야
할겁니다
그런배추개발하면 세게부국되것다 ㅋㅋ
기후는사람이하는게아닙니다 하늘이하는거죠특히
날씨고 나발이고 고랭지 배추가 나오던 이시기엔 항상 배추가 비쌌음
한 2주 후면 여러곳에서 배추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폭락할거임
앞으로 매년 기후이상으로 농작물 저꼴날텐데..태풍자주오고 물폭탄에
배추는 유통과정이 더 큰문제입니다
배추농사짓다가 너무 싼값에 화가나 다시는 배추농사 안짓습니다
안반덕이 비탈밭
농사일 너무 힘들어.
무는? 이번김장 깍뚜기만 잔뜩 만들어야 겠네 ~ ㅎㅎ
중국 러시아 시장 포기하고 퇴출하고 중국 김치 배추는 고값으로 수입하고있다 고추 마늘 생강 대파 전부 중국산
국산 김치는 금값이여서 사서 먹기도 두려워
고랭지배추에 의지하지 말고 40도 까지 성장 잘하는 품종 개량이 필요할듯...
연구는 계속 하고 있는데
쉽지 않으니 그런거죠
님이 연구해서 보급 좀 해주면 될것 같은데
제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바래봅니다
@@엄도열-p3r쉬운게 어딨겠어요 일본산에 의지해서 한국 겨울배추가 탄생 했어요.. 그럼 우리는 고온에서 잘 자라는 배추도 필요한듯 해서 말씀 드렀싑니다
잘된곳엔 잘됫어요
배추값은 어째 매년 비싸냐
다른거 먹으세요 !! 얼갈이 알타리 김치 양념하거나 만들어서 상온에 2틀 나두면 적당히 익어서 맛좋아요
2틀두면 맛잘들거 같네요
열무 추가요
배추만 가격이 올랐을까요?
다 올랐을 겁니다
얼갈이는 오래두고 못먹어요..
ㅋ 제말은요 원재료가 비싸지면 대체할수있는게 있다고 한거에요 ^^ 지금처럼 한포기에 만원이상 ㅋ 너무 비싸니까 열무나 얼갈이로 그때그때 버무려서 드시라는거였어요 ㅋ
한단3-4천원이면 한참 먹던데요
고냉지는 물을 안준다 일교차로 인해 맺힌 이슬과 안개수분으로 병충해도 적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전엔 해결방법이 없을듯
사과김치먹자 맛있다
농사도 기술
한국 배추가 없어지면 김치 ㅠㅠ 어쩌나요 ㅠㅠ 지구온도가 내려가야하는데 ... 아삭한 한국 배추 못먹는 날이 너무 빠르게 다가오니 무섭습니다 ㄷㄷㄷ
하우스로 에어컨을 켜서 키워야 하나요? 😭😭😭😭😭😭
김치 안먹기운동 오겠네. 이 일을 누가 해결하나.
기후가 서서히 변하여 배추농사가 안되는데 이걸 보험으로 어떻게 대응할수 있나요?
소비자가 알 권리가 있는데 이런 취재 매 순간 해주고 수입산으로 물가 잡고 안하면 좋겠다.
비싼 이유가 있고 자급자족 해야.
김치 이름 지킬 수 잇는 날이
숙대밭이 되면 수입해서 수급 하세요 뭔 걱정을 합니까...~ 배추 공장 지으세요..
소비자들도 걱정이지먀~~농민들이 더걱정이네요~1년 농사로 생활하실텐데~~
올해는 김장 안함! 어차피 별로 먹지도 않는데!
농자재가격이 따블입니다
새로운 품종의 배추를 개발해야만 한다. 더운날씨에도 견디는 배추의 새로운 품종의 개발로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어 가야만 한다. 그리고 주변 국가들 보다도 먼쟈 개발해야만 한다.
이제 한국도 외국처럼 반찬 돈받고 팔아야할듯 꼭 보면 얌체같은 인간들이 비싸다는것만 골라서 리필시키는 행동을 많이함 상추 배추 파 무 갈수록 셀프바가 없어지는 이유이기도 하고 반찬양이 적다고 싸우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