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나 다 아물었을까.. 개구리 소년 박찬인 가족 근황_채널A_그때그사람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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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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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사람] 2013/07/29 9회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22년, 아버지는 잊지 않았다
    대한민국 3대 영구미제사건 중 가장 미스테리한 사건!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1991년 3월 26일. 30여 년만의 지방선거가 있던 그날, 대구의 한 동네에서는 다섯 아이들이 행방불명됐다. 사건발생 22년, 부모들은 "그날"을 아직 잊지 않았다.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되며 결국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으로 남은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아이들의 죽음은 확인됐지만, 범인의 실체에는 단 한 발자국도 못 다가간 상태! 두개골에 난 20여 개의 크고 작은 상처와 한일자 매듭 등... 아이들의 유골에 새겨진 그날의 고통만큼 부모들의 가슴에는 피눈물이 맺히는데...! 1991년 3월 26일. 그날 다섯 아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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