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애초에 여기는 완벽한 육아마스터 아빠가 아이들 육아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가 아님. 육아마스터 아빠가 출연했으면 이프로가 초장에 이렇게 뜨지 않았겠지. 그전부터 육아에 서툴러서 버벅거리면서 엄마의 고충을 아빠가 알게 하고 아이들과 점점 프로를 통해서 친해지고 아빠가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임.
제작진이 이번에 오판한듯함. 준호 아빠 놀리는 장면이 전체적으로 어울리기는 했던거 같은데 좀 심하게 여러번 나가서 오히려 패널들이 욕먹게 된듯. 개인적으로는 은우네는 아빠랑 은우 정우 그리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와 서로서로 케미만 보여줘도 그 자체로 너무 재밌어서 패널 비중을 줄이는게 더 나은듯. 다른 가족들은 단조로우니까 패널들 커멘트가 필요할 지 모르지만 은우네는 아님.
ㄹㅇ 안영미 제이쓴 들어오고 패널들 분위기가 달라짐. 너무 보기 불편하고.. 여기 프로그램색을 변질시키네요. 애초에 여기 완벽한 육아 마스터 아빠가 아니라 서툰 아빠가 출연해서 아기들과 시간을 보내며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인데 너무 지적질하고 서툰모습 뭐라고 하네요... 너무 어울리지않는 패널임.
옛날에 소유진님이랑 최강창민님이 하실때는 아기들이 눈에 잘 들어오고 편안한 분위기였는데 나레이션 형식으로 두분 정도씩만 했을때가 보기 좋았어요..ㅠㅠ 힐링하러 애기들 보러오는데 어른들 투닥이는 소리 거북해요.. 솔직히요 준호님이 막내고 예능 경험도 저기서 제일 적은걸로 아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투닥투닥 티키타카가 아니고 일방적으로 준호아빠는 너무 ~해요 ~해요 하면 준호님은 걍 힝구.. 이르케 되는데 걍 다구리 같아요.. 막말루 그르케 이러지 말아라 저러지 말아라 해서 진짜 안하면 시청자들은 무슨 낙으로 봐요 준호님 스타일 너무 좋아요 옛날부터 응원하구요 다른 분들도 물론 너무 좋은 분들이지만 유독 은우편에서 심한것 같아요
제발 안영미 제이슨씨 최지우씨 하차했음 좋겠어요 매회차마다 김준호씨 깍아내리는방송 불편합니다 물론 아내분도 고생많이 하지만 그만큼 준호님이 아이들 육아를 잘하시니 3~4일씩 집을 비울수 있는겁니다 육아는 한사람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고 두분의 노력이 필요한겁니다 준호님 훌륭한 아빠입니당~^^
준호님을 향한 패널들의 몰아가기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제는 진짜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편은 유독 심하더라고요. 준호님은 자신만의 육아 방식이 있고,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방식도 있어요. 그리고 너무 잘 해내고 계세요. 솔직히 준호님의 육아 스타일을 보면,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철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준호님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놀아주시는 모습, 그 자체로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깊이 있게 쌓아가고, 감정적으로도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방송 보면서 준호님이 본인의 방식대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사랑과 헌신이 너무나도 분명하게 느껴지는데, 그런 모습을 폄하하거나 마치 준호님이 도움이 안 되는 아빠인 것처럼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물론 게그나 농담, 가벼운 놀림은 예능에서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좀 적당히 해주셨으면 해요. 한두 번은 웃음으로 넘길 수 있겠지만, 이번에는 정말 선을 넘은 것 같아서 보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고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데는 물론 엄마의 헌신도 크지만, 육아는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여정이고, 준호님도 역시 아빠로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책임을 다하고 계시잖아요. 두 분이 함께 아이들을 위해 같이 애쓰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키우고 헌신하시는 덕분에, 아이들이 이렇게 밝고 사랑스럽고 행복하게 자라고 있는 거예요. 웃음이 중요한 만큼,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더해져야 방송이 더 따뜻하고 진정성 있게 느껴질 거라 생각해요. 사람을 깎아내리는 농담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며 장점을 인정해 주는 방송이 훨씬 보기 좋을 거라 생각해요. 충분히 칭찬 받을 마땅한 멋지고 대단하고 훌륭한 아빠이신데, 그걸 조금 더 인정해주시고 준호님이 아빠로서의 모습을 더욱 빛나게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7:147:147:14 은우가 누굴 닮아 예쁘게 말하나 했더니 어머님이랑 똑같네요😭 고되게 일하고 퇴근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런 와중에도 남편을 배려해주는 화법이 너무 감동이에요.. 이 가정은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과 축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몸으로 놀아주는 아빠 최고 이지요👍👍👍 특히 남자 아이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 입니다 자라면서 깊은 유대감이 생길것 것이며 아마도 유쾌한 어른으로 자랄것입니다 🙏🙏가정은 작은 사회 이기도 하지요 엄마의 긍정적인 사고방식 자애로움은 자라면서 큰 이상과 꿈을 꿀수 있는 자양분이 될것 같습니다 참 부러운 가정입니다🙏🙏🙏
제이쓴 홍현이 남편이라서 좋게 봤는데 어디든 나가서 와이프든 남이든 까내리면서 분량 찾음 너무 시러 나도 아빠가 친규같았는데 훨씬 좋고 커서도 안어색해지는 관계 만족함 진짜 너무 좋음 결혼하면 예비 남편한테 말해줄정도로 좋은데 왜ㅠ 금쪽이냐고 저렇게 잘생긴 금쪽이가 어딨냐고 징짜ㅠ 뭐라하지마라 이건 다 육아 방식이 다른거다
아내분이 무작정 혼을 내기보다는 아이들 감정도 잘 읽어주시고 수용해주시고 말도 너무 예쁘게 하셔서 그런지 아이들도 엄마아빠에 대한 신뢰도 있고, 엄마아빠는 나를 사랑한다는 걸 확실히 아는듯한 모습이 참 예쁘네용 ! 은우는 보면서 참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일찍이 배운 아이라고 생각도 들었고, 장난끼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준호님이 장난끼가 많으셔서 그런지 은우도 더더 많이 웃고, 한층 가벼워질 수 있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제이쓴 자꾸 준호님한테 지적 하는데ㅜㅜ 패널들 넘 많은거 같아요🥲 준호님가족(우형제+준호님+정현님) 어찌 다정하고 귀여운지!!! 화목한가정 부럽습니다💕😊 다정하고때론엄격하게 훈육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하는거도 어려운일인데 우형제 참 순둥하고 10대,20대 성인이 되도 지금처럼 서로 잘챙겨주는 형제가 될거같아요😉
패널들이 깎아내리고 뭐라해줘야 시청자에게 인기가 올라가서 그런가요? 이건 뭐 이상한 전략이네요😓 준호아빠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것 맞는데, 애들한테 집중하고 싶은데 너무 시끄럽고 깎아내리느라 바쁜 내용을 한두번도 아니고 왜 매회차마다 들어야 할까요?😩 지금 몇회차째 이러고 있는건지;;; 전엔 문희준 제이쓴 님들 조합이더니 이번엔 제이쓴 안영미 두분 조합이네요 패널 문제일까요? 편집 문제일까요? 서로 폄하하는 부분은 좀 적당히좀 넣어주세요
저도 보면서 많이 불편했는데,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은 비슷한가봐요. 준호아빠 애들 차분하게 잘 돌보고 잘 놀아주고, 우리애라고 심하게 오구오구하지 않고 담백하게 이뻐해줘서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 게다가 예능감도 있어서 아이들과의 모습이 재밌어요. 선지키며 재밌게 하는게 일반인으로서 참 쉽지 않은건데요 😂😂 생각해보니 예전 나래이션 방식이 더 좋았던거같긴 하네요 ❤❤
슈돌 초창기 부터 봐 왔는데 초기에 정혜영님이 나레이션 하실 때가 아빠와 아이의 생활을 보여준다는 슈돌 취지에 맞도록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설명을 덧붙여주시고 아빠와 아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적절한 리액션을 해주셔서 가장 보기 편하고 본 후에도 마음에 따뜻함과 기쁨이 남아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현재의 방송 트렌드가 패널들이 리액션 하는 방식이긴 하나, 슈돌에는 맞지 않는 방식이라 생각해요. 오랜기간 해 온 방송인 만큼 현재의 유행을 쫓기보단 슈돌만의 감성을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아빠의 일상과 그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적절한 리액션과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대한 설명이 적당할 듯 합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투닥투닥하다가도 다정한 우형제 케미🩷 보기만 해도 배부른 두부 먹방까지!｜KBS 240929 방송](http://i.ytimg.com/vi/R26m_zpVKII/mqdefault.jpg)
![(ENG)[vlog] 오늘은 둘이 왔잖아 우리만 생각해](/img/1.gif)
아니 준호아빠처럼 아이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게 유대감에 좋은데ㅜㅜ 왜 자꾸 다른 아이들 육아에 같은 방식만을 요구 하는지 모르겠음. 무엇보다 은우 정우 행복해보이고 좋은 아이들로 자라고 있는데!!
맞아요 은우 정우한테는 최고의 아빠인걸요 ❤
트집이 아니라 재밌게 하려는것
@@오드리햇반-y1h 트집이라고 하진 않았어요 그냥 다른방법을 존중해주려는 모습이 부족해보였다는거죠ㅠㅠ
아빠가 아이들하고 잘 놀아 주니까
아이들도 애착형성이 잘 되어서 순둥순둥 한거라고 봄요.
준호 아빠 아가들 하고 진짜 잘하고 있어요 저렇게 남자 아가들이랑 놀이 좋아요
준호 아빠가 최곱니다
사랑스럽고 사랑이 가득한 가족입니다 ❤❤❤❤❤❤
저 개월의 두 아이들을 저렇게 몸으로 놀아주지 않으면 도대체 어떻게 놀아주라는 거임? 김준호 정도면 진짜 좋은 아빠인데.
전 아빠가 같이 저렇게 놀아주는게 좋은데요 친구같이
젊은아빠니까 저렇게 놀아주지~ 젊은아빠의 큰 장점이다 ㅎㅎ
ㄹㅇ 에너지 있는 젊은 아빠의 장점이지.
준호아빠같은 아빠 드물다~~
너무 잘한다 잘해
김준호님처럼 친구처럼 놀아주면서 알려주는 거 진짜 너무 좋음
준호선수가 막내고 귀엽고 성격도 좋아서 패널분들이 동생처럼 생각하고 재밌게 하려구 짖궂게 놀리는 것 같은데요..
너무 계속 놀리니까 좀 그만했으면 싶긴 했어요😂
은우네 너무너무너무 좋아
정우 클수록 사랑스럽고..
준호아빠의 육아방식 넘 쾌활하고 귀여워요 ㅋ
준호 아빠 일부러 은우에게 장난을 치는 것 같음.워낙 조용한 아이다보니까 이끌어내주시는 것 같아 보기 좋음❤❤❤
이 프로그램은 더 잘되려면 패널 분량 을 줄이던지 없애던지 해야 된다.
@@아옹아옹그때는 발톱을 가리고 있었을뿐이요 사람이 변할순 없거든요 인제 본성 나오는거 같해요
@@사람수원 옮으신말씀
옳소
ㄹㅇ 애초에 여기는 완벽한 육아마스터 아빠가 아이들 육아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가 아님. 육아마스터 아빠가 출연했으면 이프로가 초장에 이렇게 뜨지 않았겠지. 그전부터 육아에 서툴러서 버벅거리면서 엄마의 고충을 아빠가 알게 하고 아이들과 점점 프로를 통해서 친해지고 아빠가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임.
아빠가 잘 놀아주니 은우가 창의력이.뿜뿜뿜~
와우 3단 표정연기 짱이네요~~~
우리 은우 지략에 연기력까지 갖췄네요 ㅎㅎ재밌게 놀아주는 준호아빠도 다정하고 상냥한 정현엄마도 귀여운 우리 은우 정우도 다 너무 보기좋아요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제작진이 이번에 오판한듯함. 준호 아빠 놀리는 장면이 전체적으로 어울리기는 했던거 같은데 좀 심하게 여러번 나가서 오히려 패널들이 욕먹게 된듯. 개인적으로는 은우네는 아빠랑 은우 정우 그리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와 서로서로 케미만 보여줘도 그 자체로 너무 재밌어서 패널 비중을 줄이는게 더 나은듯. 다른 가족들은 단조로우니까 패널들 커멘트가 필요할 지 모르지만 은우네는 아님.
완전 제생각이랑 똑같으시네여
지우 영미 제이쓴
패널들 많으니 산만하고 정신만 없어요
동감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늘 갖고 있던 생각이었습니다.
i agree, eunwoo's family is the most entertaining out of all families shown
준호씨 정말 좋은 아빠인데ㅠㅠㅠ 나 어릴 때 우리 아빠가 저랬으면 우리 가족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줄 알고 살았을듯
젊은아빠니까 저렇게 놀아주지~ 젊은아빠의 큰 장점이다 ㅎㅎ
아 ㅜㅠ 그냥 진짜 패널 다 빼주세요 ㅠㅠ 툭하면 조언한다치고 왜 그러냐고 애들보다 못하다는 식으로 맨날 비난하고 은우나 정우도 좋아하는데 왜 자꾸 비난하는지 모르겠음 ㅠㅠ 계속 제이쓴이랑 안영미 뭐라 뭐라 하는것도 지겨움 ㅠㅠ
준호님 너무 좋은 아빠!! 진짜 보기 좋아요😊
인영미 육아는 모르코 제이슨 육아하는것 보다 준호아빠 육아방식 정말 잘하는거같아요 친구같은 아빠 준호아빠 강약조절 잘하고있어요 최고아빠임!!!
진짜 준호씨 같이 놀아주고 친구처럼 대해주는 아빠되기가 얼마나 힘든건데요. 정말 잘하고 계신거예요 😊
왜자꾸 아빠를 깍아내리시는지 너무좋은 아빠같은데 너무 그러지마세요 보기불편하네요~
그러니까요 야유 할 행동도 있지만 뭐만 하면 부정적으로 반응. 장난이라도 계속 되면 당사자는 화 날 텐데.
@@금손-f7b 김준호님
은우 정우 육아 참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잘생긴 연하 남편이 부러워서 저러나봐요.지들은 뼈가 빠지게 남편 먹여살리느라 힘든데,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ㄹㅇ 안영미 제이쓴 들어오고 패널들 분위기가 달라짐. 너무 보기 불편하고.. 여기 프로그램색을 변질시키네요. 애초에 여기 완벽한 육아 마스터 아빠가 아니라 서툰 아빠가 출연해서 아기들과 시간을 보내며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인데 너무 지적질하고 서툰모습 뭐라고 하네요... 너무 어울리지않는 패널임.
2:02 9@@뮤다플로우루아
옛날에 소유진님이랑 최강창민님이 하실때는 아기들이 눈에 잘 들어오고 편안한 분위기였는데 나레이션 형식으로 두분 정도씩만 했을때가 보기 좋았어요..ㅠㅠ 힐링하러 애기들 보러오는데 어른들 투닥이는 소리 거북해요.. 솔직히요 준호님이 막내고 예능 경험도 저기서 제일 적은걸로 아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투닥투닥 티키타카가 아니고 일방적으로 준호아빠는 너무 ~해요 ~해요 하면 준호님은 걍 힝구.. 이르케 되는데 걍 다구리 같아요.. 막말루 그르케 이러지 말아라 저러지 말아라 해서 진짜 안하면 시청자들은 무슨 낙으로 봐요 준호님 스타일 너무 좋아요 옛날부터 응원하구요 다른 분들도 물론 너무 좋은 분들이지만 유독 은우편에서 심한것 같아요
은우, 정우와 잘 놀아주는 아빠
역시 육아 국가대표 금메달 드립니다😅😅😅
준호씨 단호할땐단호하고 평상시엔 친구처럼놀아주는거 너무 좋은거같애요^^
맞아요^^
@@jiwon-o7o 녜에 ' 준호님 최고입니다👍😊
준호 아빠 너무 좋앙~ 잘하고 있어요.^^
준호아빠같은 아빠가최고!!!❤
준호아빠 잘 놀아주고 ~~
다정하구❤
엄마가 3일 비행하면 그동안 아빠가 혼자서 어린아이 둘 케어하는데 아빠도 엄청 고생하시는것 같습니다. 엄마 빈자리 충분히 채워주시기에 아이들이 밝고 반듯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저렇게 따뜻하고
다정하게 키우면
아이들은 나중에 부모님
에게 잘 하는것 같아요
주위에서 보면 그러네요
화내고 싸우는 부모보다
확실히 선하게 자라는것
같아여
은우의 목소리는 따뜻하고 다정하고
애교스럽고
부전자전
패널들준호아빠 트집잡는게
나만불편한게아니었구나
준호아빠 잘하고계십니다
예쁜사랑스런가족❤❤
댓글에 패널 이야기 많은데 패널보다 은우 가족 비중이 더 높으면 좋겠네요오ㅠㅠ 소유진님 나레이션 할 때도 좋았어요 … (은우정우만 봐도 좋습니닷)
맞아요 저는 어떤 방식이든
은우 정우만 보면 상관없어요~~
패널까지는 괜찮은데 패널이 불편하게 하니 말이나옴. 프로그램의 성질을 변화시키고 힐링 긍정적인 분위기를 깸.
눈높이 맞춰주는 좋은 아빠예요~ 😊
준호님 아이들과 너무 잘 놀아주시네요 최고입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
진짜 누가 뭐라해도 준호아빠가 최고야
은우네 너무 좋음❤
은우정우
두아이보면
난
힐링이된다
준호아빠는
애들이랑놀아주는게
넘마음에들어요
은우 진짜 울고싶었는데 웃으면서 장난으로 바꾼거지..흐흐..
제발 안영미 제이슨씨 최지우씨 하차했음 좋겠어요 매회차마다 김준호씨 깍아내리는방송 불편합니다 물론 아내분도 고생많이 하지만 그만큼 준호님이 아이들 육아를 잘하시니 3~4일씩 집을 비울수 있는겁니다 육아는 한사람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고 두분의 노력이 필요한겁니다 준호님 훌륭한 아빠입니당~^^
@@유은영-g2x 제발 하차해라 ㅠㅠㅠㅠ
ㄹㅇ 패널들 교체해주세요. 너무 지적질하고 자기들의 정답을 들이미는거 보기 안좋아요. 여기는 육아 지적하려고 만든 프로가 아닙니다. 원래 서툰 아빠들이 출연해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느끼는걸 담은 프로에요. 그전 슈퍼맨들도 완벽한 아빠 없었음.
준호님을 향한 패널들의 몰아가기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제는 진짜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편은 유독 심하더라고요.
준호님은 자신만의 육아 방식이 있고,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방식도 있어요. 그리고 너무 잘 해내고 계세요. 솔직히 준호님의 육아 스타일을 보면,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철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준호님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놀아주시는 모습, 그 자체로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깊이 있게 쌓아가고, 감정적으로도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방송 보면서 준호님이 본인의 방식대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사랑과 헌신이 너무나도 분명하게 느껴지는데, 그런 모습을 폄하하거나 마치 준호님이 도움이 안 되는 아빠인 것처럼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물론 게그나 농담, 가벼운 놀림은 예능에서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좀 적당히 해주셨으면 해요. 한두 번은 웃음으로 넘길 수 있겠지만, 이번에는 정말 선을 넘은 것 같아서 보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고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데는 물론 엄마의 헌신도 크지만, 육아는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여정이고, 준호님도 역시 아빠로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책임을 다하고 계시잖아요. 두 분이 함께 아이들을 위해 같이 애쓰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키우고 헌신하시는 덕분에, 아이들이 이렇게 밝고 사랑스럽고 행복하게 자라고 있는 거예요.
웃음이 중요한 만큼,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더해져야 방송이 더 따뜻하고 진정성 있게 느껴질 거라 생각해요. 사람을 깎아내리는 농담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며 장점을 인정해 주는 방송이 훨씬 보기 좋을 거라 생각해요. 충분히 칭찬 받을 마땅한 멋지고 대단하고 훌륭한 아빠이신데, 그걸 조금 더 인정해주시고 준호님이 아빠로서의 모습을 더욱 빛나게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길어요
😂😂😂😂😂@@Danced144-00
평소에 책 좀 읽으세요 @@Danced144-00
길어
답글 어지럽네 진짜 좋은말에 그냥 길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아빠가 젊으니까 애들이랑 몸으로 신나게 놀아준다 저게 아빠 역할이지
젊은 아빠가 좋다 장꾸력있는 아빠가 재밌자나~~~
패널분들 빠져주셨움 하네요… 정신 사납고 준호님 금쪽이 취급하는게 애기들 보려 왔는데 성인 한 사람 갈구고 있으니.. 슈돌을 보러 온건지 디스하러 온건지 잘 모르겠네요..
추천 공감
진심 패널 하차하면 좋겠음
요즘 정우 은우 너무 재미있게 보는데 은우 아빠 다들 너무 비웃는듯 해서 보기 힘들어요. 댓글들 다 읽는듯 한데 그만 놀리셨으면 좋겠어요.
@@이아름-x5j 그니까요 보는 사람도 불쾌해요 ㅠㅠ
진짜 패널들 다 바꿔버렸으면
김준호처럼 친구같은 아빠로 저렇게 꾸준히 오랜시간 놀아주는것도 쉬운게 아니어서 오히려 김준호가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왜이렇게 꼬인사람들이 많은지...저렇게 아이 눈높이에서 놀아주는것도 쉬운것도 아니고,심지어 오랜시간 놀아주는것도 체력이 되어야 할수있음
ㄹㅇ 육아에 정답이 어딨음. 자기들이 정답인마냥 되요 안되요.. 아이들이 잘 성장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는 육아법인거지.
그.집 아이를 보면 부모를 보는것 같다는 말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은우,정우 부모님,친가,외가~~~
훌륭라신 분들 같아요~~~~
아기들한테 집중하면서 보고 싶다
왜 나레이션에서 패널로 진행 방식을 바꿨는지
도무지 이해 안됨
공감합니다!
옮으신말씀
맞아요
악플 땜에
바꾼거까지는 이해하는데 안영미 제이쓴 패널이 너무 지적하고 잘못되었다고 뭐라하는거 너무 불편함. 자기들이 육아 전문가인줄 알겠음...ㄹㅇ 여기서 왜 지적질들인지..
준호아빠 최고네요~😊
정우야 목욕도 잘하고 어른처럼 말도 잘아듣네 참 행복한 가족 준호씨 아들들이 준호씨 붕어빵이요 걱정마요
준호아빠도 아내복, 자식복 있지만 아내분, 우형제도 남편복, 아빠복 있는 듯 이 가족 지내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나도 김준호같은 남편 얻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살아야지
준호님 너무 좋은 아빠에요ㅎㅎ
저렇게 장난치면서 유대감 쌓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보여요
패널분들 반응이 시청자를 불편하게 하는것같은데 이 부분을 개선해주셨음 하네요
패널은 좋으나 준호님 놀리는쪽으로 가는건 개선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웃는게 불편한 웃음
지으며 본적도 있네요.....
김준호씨 은우 정우 눈높이에 맞춰서 친구같은 아빠로 잘 하고 계십니다 준호님
응원합니다
우리 아빠도 저렇게 놀아줬는데
커서 너무 좋습니다.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한번도 잔소리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좋게 컸습니다.
은우, 정우 보는건 좋지만 준호아빠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패널들이 넘 심하게 질책하니까 보기 정말 불편했습니다..
첫방송부터 은우의 눈빛은 정말 남달랐어요~
은우가 클래식을 참 많이 듣고 자란 아이 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표현이 안되네요~~~~~
긍정의 사랑가득한 좋은 가족~~은우.정우네 가족~~👍👍👍👍👏👏👏👏😍😍😍😍⚘️⚘️⚘️⚘️❤️💙💜🩵
7:14 7:14 7:14 은우가 누굴 닮아 예쁘게 말하나 했더니 어머님이랑 똑같네요😭 고되게 일하고 퇴근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런 와중에도 남편을 배려해주는 화법이 너무 감동이에요.. 이 가정은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과 축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벌써 은우가 어떤 어른이될지 궁금하고 기대돼
은우는 정말 귀한 아기야
아빠가 젊으니까 뭔가 애들 눈높이에 맞게 재밌게 잘 놀아주는거같아 보기 좋다ㅋㅋ친구같은 아빠 너무좋음
ㄹㅇ 젊은 에너지가지고 있는 아빠들 다들 저렇게 아들들이랑 장난치면서 놀던데 왜이리 오바산만하면서 지적질하는지...ㄹㅇ... 꼰대 늙은 사람들만 모아놓은거 같음.
제발…지적 좀..그만하세요.자꾸 본인들이 못하는걸 준호아빠가 하니깐 지적하고 가르치는 거 같은데 본인들이나 잘하세요,, 자기보다 어리다고 다 틀린건 아니랍니다😊
제이쓴 빼자
계속 지적,분노하는데 듣기싫다
은우가족은 너무 이뻐서 보고싶은데
그나마 박수홍이 고맙게도 저기서 분위기살려줌
제작진이 시켰겠지요
맞아요
부정적 제이쓴
긍정적 박수홍
역시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차이
긍정 언어와
부정 언어에서 드러나기도 하는듯 해요
안영미씨부터ㅋㅋ공감 능력제로
@@라런미 안영미 제이쓴 최지우 그냥 3박 콤보로 부정적인 사회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부류....
몸으로 놀아주는 아빠 최고 이지요👍👍👍
특히 남자 아이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 입니다 자라면서 깊은 유대감이 생길것 것이며 아마도 유쾌한 어른으로 자랄것입니다 🙏🙏가정은 작은 사회 이기도 하지요 엄마의 긍정적인 사고방식 자애로움은 자라면서 큰 이상과 꿈을 꿀수 있는 자양분이 될것 같습니다
참 부러운 가정입니다🙏🙏🙏
저렇게 놀아주는것도 노력입니다 대신에 훈육만 잘해도 애들이 우습게 안봐요 준호씨네 집은 애들이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크고 있으니 아무문제 없습니다♡
준호아빠 최고 아빠입니다.
그만 놀려요..
제이쓴 홍현이 남편이라서 좋게 봤는데 어디든 나가서 와이프든 남이든 까내리면서 분량 찾음 너무 시러 나도 아빠가 친규같았는데 훨씬 좋고 커서도 안어색해지는 관계 만족함 진짜 너무 좋음 결혼하면 예비 남편한테 말해줄정도로 좋은데 왜ㅠ 금쪽이냐고 저렇게 잘생긴 금쪽이가 어딨냐고 징짜ㅠ 뭐라하지마라 이건 다 육아 방식이 다른거다
안영미도 마찬가지. 너무 남을 까내림. 예전부터 재미하나도 없고 상대방들 전부 불편해함.
이가정이. 제일보기좋아요. 예쁜가정. 언제까지나. 은우. 정우보여주세요
아내분이 무작정 혼을 내기보다는 아이들 감정도 잘 읽어주시고 수용해주시고 말도 너무 예쁘게 하셔서 그런지 아이들도 엄마아빠에 대한 신뢰도 있고, 엄마아빠는 나를 사랑한다는 걸 확실히 아는듯한 모습이 참 예쁘네용 ! 은우는 보면서 참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일찍이 배운 아이라고 생각도 들었고, 장난끼가 많은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준호님이 장난끼가 많으셔서 그런지 은우도 더더 많이 웃고, 한층 가벼워질 수 있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ㅎ
제이쓴 자꾸 준호님한테 지적 하는데ㅜㅜ
패널들 넘 많은거 같아요🥲
준호님가족(우형제+준호님+정현님) 어찌 다정하고 귀여운지!!! 화목한가정 부럽습니다💕😊
다정하고때론엄격하게 훈육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하는거도 어려운일인데
우형제 참 순둥하고 10대,20대 성인이 되도 지금처럼 서로 잘챙겨주는 형제가 될거같아요😉
너무보기조으다 보고또봐도 재밋어요 은정우 정말사랑스럽네❤❤❤❤❤
우리 은우'정우. 준호 넘이쁘당. 예쁜가족❤. 디스 할거면. 본인들 하는거 보세요. 배아파서. 그러는것 같은데
제작진 컨셉 잘못 잡으신 듯...패널들에게 잘하고 있는 준호 아빠 너무 놀리게 하는 오컨셉. 😢
패널은 좋으나 준호님 놀리는 컨셉은
불편한건 맞음.....
컨셉이 아니라 안영미들어오고 제이쓴 들어오고 부터 너무 두사람이 분위기를 안좋게 잡음. 부정적인 어른의 표본의 대화법. 여기는 오은영 옆에서 같이 부모 갈구는 컨셉으로 나오는데가 아닙니다.
저도 너무 김준호 깎아내리는 것 보고 요즘 좀 그렇던데..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구나...제이쓴이 살살 시작할때는 그래도 다른사람들은 안그랬는데 계속 하니까 점점 다들 선 넘는 느낌
ㄹㅇ 점점 다들 선을 넘음... 제이쓴이 살살시작하더니 안영미 가세 거기다 최지우까지...
아오 패널 좀 어떻게 해봐요 제작진님... 준호님 너무 좋은 아버지셔요~
특히 제이슨님 넘 티나게 준호님 뭐만 하면 디스하고 까내리는거 넘 싫음. 본인 영상에는 관대 그 자체인데 넘 이상. 연령도 다르고 육아에 스타일이 다 다른건데 왜 저리 평가하듯 까내리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Clearly he's just jealous Junho's family get the most attention. Maybe he better attend to his kid instead.
저도요
똥별이 때부터 좋아하고 제이슨님 좋았었는데 요즘은 패널로 저렇게 깎아내리며 웃기는 개그하니 옛날 개그맨들 깎아내려 웃기는 개그하나 싶고
준범이는 좋은데 패널제이슨으로는 불호로 바뀌었어요 불편해요 너무
눈까지 부라리며 호통치는데 진짜 사석에서 한대 치지 않을까 걱정됨.
거의 준호선수 인기를 질투하는거 같아요
부러우니깐
패널들 댓글좀 보고 각성해라 작작해 재미하나도없음 공감하나도 안되고. 너무 좋은 아빠구만 왜저래
ㅇㅈㅇㅈ 패널들 댓글좀 보길 ㅠㅠ 제작진도 마찬가지 ;;
@@istp675 대본을 바꾸든 사람을
바꾸든 좀 했으면 패널은 이미 바꾼거
되돌리기에는 힘들거임.....
저런식으로 패널 대본 쓴 작가도
문제 있다고봅니다
하.. 패널분들 재미있긴 한데요 육아에 대해 지적하는게 조언 같지 않고 그냥.. 타박하는거 같이 보여서 짜증이 나요... 이럴거면 잔잔하게 보던 그때 슈돌이 오만배 나음.. 슈돌은 어른들 말장난 보러 오는데가 아니라 애기들 보러 오는데ㅠㅜ
솔직히 패널들 넣은건 제작진의 큰 패착인듯...
제이슨 왜저래 계속 깍아내리네
출여진에서 빠져라 ~
준호아빠가 은우랑 친구처럼 놀아주니 너무 재밌네요~~
은우 정우 영상 검색해서 매일 보고 있어요 ~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준호님처럼 친구 같은 아빠 너무 좋아요🫶🏻
은우랑 정우랑 심심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댓글이 성토대회네 저번주도 그랬는데 제작진이 여론수렴을 안하네요
패널들이 깎아내리고 뭐라해줘야 시청자에게 인기가 올라가서 그런가요? 이건 뭐 이상한 전략이네요😓
준호아빠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것 맞는데, 애들한테 집중하고 싶은데 너무 시끄럽고 깎아내리느라 바쁜 내용을 한두번도 아니고 왜 매회차마다 들어야 할까요?😩 지금 몇회차째 이러고 있는건지;;; 전엔 문희준 제이쓴 님들 조합이더니 이번엔 제이쓴 안영미 두분 조합이네요
패널 문제일까요? 편집 문제일까요? 서로 폄하하는 부분은 좀 적당히좀 넣어주세요
패널 참 너무 시끄럽다...
내말이^^~
은우가 잘한다
준호아빠한테 뭐라 하는거 저만 불편한게 아니었네요..패널들 수위 지키세요. 재미로 놀리는 게 아니라 선 넘으시는 것 같아요
역시 좋은 부모아래
좋은 자식이 있는것
모든 부모가 이렇게
지혜롭기를 바라요~❤
맞아요 아빠랑 놀면서 전략도 세우고 밀당도 하고 배우죠
좋은 아빠
은우 너무 이뻐~~❤❤❤❤❤❤❤❤❤❤
천사^^
패널 분량 좀 줄여주세요 너무 시끄러워요 아이들만 보고싶어요
제발 두개로나누지 말아주세요
자꾸 화면을 끊네
짜증나게 은우랑 정우 보고 싶다고 니들 말고
그리고 니들 시끄러워 오디오
적당히 넣으라고 쫌!!!
동감이예요
ㄹㅇ 지들이 뭔데 정답인마냥 되요 안되요 자기들 자식이나 잘키우세요. 남의 부모 육아법에 뭐라하지말고 육아지적하려면 오은영 밑에서 일하던가..
저도 보면서 많이 불편했는데,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은 비슷한가봐요. 준호아빠 애들 차분하게 잘 돌보고 잘 놀아주고, 우리애라고 심하게 오구오구하지 않고 담백하게 이뻐해줘서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 게다가 예능감도 있어서 아이들과의 모습이 재밌어요. 선지키며 재밌게 하는게 일반인으로서 참 쉽지 않은건데요 😂😂 생각해보니 예전 나래이션 방식이 더 좋았던거같긴 하네요 ❤❤
준호아빠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너무 잘 놀아주시고 제일 멋져욥 !!! 다른 사람들 반응에 너무 크게 신경쓰지 마셧으면 ㅜㅜㅜㅜ 걱정되네요 ㅜㅜㅜㅜㅜ 🩷🩷🩷🩷🩷🩷🩷
귀여운 은우와정우 모두 기본적으로 차분하고 순하네요 부모의 기질과 노력이겠죠
슈돌은 예전에 정혜영님이 차분하게 나레이션할때가 제일 좋았음..ㅡㅡ 01:48 은우 진짜 우는줄ㄷㄷ 애기라서 그냥 잘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연기했음 .. 소리지르는거랑 울음소리 와우..;;🫢 진짜 삐져서 우는줄 알았음..!
은우 엄마 미인인데 인격도 갑!! 은우 아빠의 안목 대다나다!! 👍 👍 😊 이가족 격하게 응원함!
슈돌 초창기 부터 봐 왔는데 초기에 정혜영님이 나레이션 하실 때가 아빠와 아이의 생활을 보여준다는 슈돌 취지에 맞도록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설명을 덧붙여주시고 아빠와 아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적절한 리액션을 해주셔서 가장 보기 편하고 본 후에도 마음에 따뜻함과 기쁨이 남아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현재의 방송 트렌드가 패널들이 리액션 하는 방식이긴 하나, 슈돌에는 맞지 않는 방식이라 생각해요. 오랜기간 해 온 방송인 만큼 현재의 유행을 쫓기보단 슈돌만의 감성을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아빠의 일상과 그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적절한 리액션과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대한 설명이 적당할 듯 합니다.
그냥 기존 방식대로 패널들 없이 촬영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갈수록 보기가 불편해지고 괜히 눈치가 보입니다....
애기들은~놀아주는게아니라~~같이노는거다.
제이쓴 오바하지마세요
맞말~ 같이 놀아야죠. 아이들은 다 알아요
동감
첨에 준호아빠 놀릴땐 재밌었는데 너무 반복되니 지쳤어요
패널들 뭐라하고 싶진않고.... (앉아있으니 뭐라도 해야하고 오디오 안비어야하는게 임무니 이해함)
친구같은 준호아빠 훌륭하다고 칭찬드리고 싶어요 !!!!
애기들 순하고 착하게 크는거 정말 엄빠 영향 같아서 남인 제가 다 뿌듯 😊
진짜 은우 너무 사랑스럽다 엄마를 보고 그렇게 다정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동생 생각도 하고 엄마 아빠 생각도 하니까 정현씨가 잘 키웠어엉 준호님두 은우랑 친구처럼 잘놀아주고 난 너무 좋음❤❤❤❤ 은우야 정우야 이쁘게 잘자라렴 사랑스러워 둘이❤❤
,은우정우는
클술록인물이좋아지네
국민사랑제일많이먹는애기입니다😂😂😂
준호아빠 정말 최고에요❤❤❤ 이런 아빠 없어요
저번에 패널없이 나온 방송 깔끔하고 좋았는데 ㅋㅎ
이참에 빼고 애기들 영상 분량을 더 늘리는 거 어떤가여
패널 음향도 구리던데..
농담도 한두번이어야 재밌지 똑같은 농담, 면박주기 하고 또하고 또해서 재미없고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