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t sell children. Court gave a gestational carrier legal parent status in Korea in 2018 all cause the hospital put her name on the birth certificate. The embryo didn’t have her DNA. It’s basically illegal there. Many men have affairs just to get the woman pregnant and take the baby into his family. It’s cruel.
결국 돈과 모든 보상을 다 받고 이젠 아기와 남편까지 가로채는 대리모...그건 사기꾼이고 도둑이고 강도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은 함부로 짓밟아도 된다는 마인드로는 결코 행복하게 살기 어렵습니다. 저런 남편 믿고 평생 사는 거는 불행했을 수도 있겠네요. 떠나는 아내 지혜로운 결정인 것 같습니다!
본방송 안봐서 재방 봤는데... 마지막 결과가 너무 짠하네요ㅠㅠ에휴ㅠ 대리모 역할을 다시 보게되는 영상.... 대리모X이 제일 못됐어 중간 다리 브로커도 못됐지만 대리X 욕심이 지나쳤다 아니면 저 남자랑 짝이 아니라고 하늘에서 알려준거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에 유학 가셨다고 하셨으니 거기에서 좋은거 많이 보고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하네요~~
내 아는 사람도 사장한테 겁탈로 인해 애 낳아줬음. 둘째까지 갖게 되었는데 . 첫째 아이는 둘째가 왔을때 어디서 데려온 아이로 알고 막 차별?했는데 결국은 친형제라는걸 모름. 자기 엄마가 애 못 낳아서 자기 아빠가 직원 건드려서 낳은건데 .... 애 못 낳은 사모는 아이 둘 키우고 살고 그 애 낳아준 여자는 다른데 시집가서 살고 있음.
상간녀는 아마 이 남자와 함께하면 부자 삶 확정이라 이 절호의 기회를 놓고 싶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네요. 낳자마자 엄청난 유대가 생기는줄 아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처음에는 뭐지 이게 내 아인가 어색 이런 느낌이거든요. 키우면서 정이 들고 모성이 생기는 거지..그냥 아이만 데려가라고 하면 안데려갔겠죠? 아무튼 남편도 상간녀도 멍청하고 파탄났네요.
@@fing03031불쌍하네 남한테 의존해서 사는 인생들 나중에 남편이 외도해도 찍소리도 못하겠지 남한테 빌붙어서 콩고물이나 뜯어먹으려는 심보 결혼을 신분상승으로 생각하는애들 사실 별볼일없는 애들임 그러니까 젊은날과 똑같이 나이들어서도 별볼일없이 자기합리화나 하고 사 는거야 대학생이 대리모까지 한다는건 갈때까지 간인생이네 저런애들이 무서운게 돈이라면 수단과방법을 안가리고 뭐든 다할가능성이 높다는거 단순히 직업적인 일을 가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아님
세상에 .... 자신의 행복보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다 포기했다. 이게 진짜 부모다. 상간녀야. 자신의 노력없이 타인의 것을 빼앗아 자신의 행복을 찾는 인간이 가장 비열하다. 돈 때문에 몸을 판 여자가 돈이 해결되니 남의 자리를 탐하네 역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나쁜 인간은 남편놈 이고, 아내도 대리모도 아이를 키워서는 안될듯.. 두사람 다 아이를 키우면서 과거 이일들로 아이를 원망하거나 학대할수 있을듯항. 그냥 아이는 보육원 보내고 나중에 신체적,정신적으로 아이가 성인이 됬을때 이런 사실 밝히고 부모를 선택할 권리를 주는게 맞는듯 보임. 물론,아이의 방황과 본인들의 선택으로 인한 죄책감들은 세사람이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야 할듯.
대리모 너무 피해자 코스프레 아닌가? 그렇게 어려우면 유학은 꿈도 꾸지 말던가. 아님 장학금받고 유학갈 루트는 많은데 능력은 없고 허영심만 많으니.... 불륜같은 걸 했겠지,,,,
남편이 제일 나쁨.저 상간녀는 그럼 애만 데려가지 왜 남의 남편까지 데려감? 결국은 돈때문이지. 혼자 알아서 키우라하면 키울까..
미쳤구나.. 그럼 대리모를 하지 말았어야지..
남편도 미쳤다..
남편 진짜 토 쏠렸고 아내분 진짜 안쓰러웠음 그렇게 원했던 아기 믿고살던남편 다 잃음...
너무 안됐다...아이 못낳아서 간절하게 대리모 한건데 남편에 자식까지 한꺼번에 잃고...얼마나 허무할까..
현실은 불법이니까요...
떠나는 전부인은 신과같은 마음이랄까 아효 진짜 대단한분이시네요
저런분이 세상에 또있을까
자신의 행복보다 더 남의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이 정말 아련합니다.
@@5늘만산다-r6x 그 불법으로 대리모가 다 뺏어갔으니 명백한 가해자
@@5늘만산다-r6x 끝까지 안보셨죠....?? 결국은 대리모가 아니라 남편과 대리모 사이에서 낳은아이니 아내분의 친아이는 아니죠..
@@음악인-w9q 브로커를 통했으니 불발이라도 이미 불법임
대리모 하기로 했으면 돈도 충분히 받은건데 계약대로 했어야지 어딜 대리모 입장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말라ㅡ그리고 등신같은 남편 이라는 작자ㅡ 좌우간 남자는 절대 믿으면 안됨 종이 틀림
You can’t sell children. Court gave a gestational carrier legal parent status in Korea in 2018 all cause the hospital put her name on the birth certificate. The embryo didn’t have her DNA. It’s basically illegal there. Many men have affairs just to get the woman pregnant and take the baby into his family. It’s cruel.
내가 저 부인이라도 저렇게 했을 것 같다. 쓰레기들하고 같이 부대끼고 살면 암걸린다. 나만 불행해지지.. 빨리 털어버리고 새인생 살아야지.. 혼내줄 것도 없고 저 둘은 알아서 업보 받을텐데..
이게 젤 정답이네요~~ㅠ
대리모가 첨부터 남편과 재산과 아이를 다 뺏을 마음이 있었을것 같지만..
어쩌겠어 둘이 잘 살어라고하고
나대로 잊고 다른 행복을 찾아가야지
남편 회사에 소문나면 어우 끔찍해 ㅋㅋㅋㅋ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남자랑 대리모 인생 망하길
대리모를 하지 말았어야지 = = 피해자 코스프레 장난아니네
범법자는 맞지만 피해자도 맞지 코스프레라니 ㅋㅋㅋㅋ
@@SH-fk1jk피해자
코스프레가
맞죠!!!
@@SH-fk1jk 뭔 피해자야 남자랑 쿵짝맞고 본인이 사모자리 탐났다하자너
한집에사니까 바람이 나죠
예전엔 어른들이 완전분리시키고 출산후 애만데려왔음
소름이네..시험관시술로 낳은아이 아니라는게..
그럼 진짜 대리모랑 남편의 찐 아이네
저런사실을 알고는 그냥 남편이랑아이 포기할듯
징그럽다진짜 남편이랑 대리모
아이 포기하기 힘들다는거알지만
상황이 이제 되돌릴수없을듯..
ㅠ
저 남편 대리모랑 늘 싸우며 지내는거라도 보여줬으면
좋을걸~~
실화라면 넘 짜증나네요
대리모는 진짜 안하는 게 좋은 듯... 이 사연과는 별개로 부부의 유전자고 대리모는 배만 빌려주는 상황이어도 자기 뱃속에 열 달 품고 진통으로 낳은 아기 잊고 자기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사연 아내가 정말 안타까웠음. 남편이 젤 나빴고
아내분 마음은 공감가요 아이가 그여자 품에 안겨 ‘엄마’라고 하는데 그아기 떼어내고 매가 엄마라고 할수 없었던 마음. 그라나 그여자는 꼭 벌받기 바래요 남의 것을 탐하고 빼앗고 아프게 했으니까요 남의 가정 짓밟고 세운 가정이 온전하게 산다면 너무 억울 하잖아요
저런걸 남편이라고ㅋㅋ대리모보다 남편이 더 싫다
2222
둘다 역겨움
뻔뻔하네. 내 아이를 원하는게 아니라 풍요한 환경에서 편하게 사는 걸 원하는거지. 어디서 애를 팔아?
정답
저리 가진게 많아도 남의 눈을 저리 의식한다면 가진게 없다면 .. .답 나오네요..사연자님 현명하네요.
꽃길만..걸으세요
불륜 한번 했는데 두번 못하겠어요? 대리모든 남편이든 나중에 또 다른이유 핑계로 불륜할듯. 둘다 도덕심 제로니 오래 못가고 맨날 서로 바람피는지 의심ㅋ
시험관히고 있는데 너무 맘아파서 눈물이 닜네요 ㅜ
오늘 사연 배우님도 왜 이리 연기를 잘하고, 게스트 강수정님도 찰떡리액션이라 더 몰입하게 되네여....
계약 위반에 불륜 처해놓고 뭐래냐 ㅋㅋ
모성애랍시고 피해자인척 하지마
물론 남편이 제일 쓰레기
사모님이 부유하게 살아서그런지 참 순수하네
그냥 입양을 하지…굳이 왜ㅠ 여자 입장에선 입양이나 대리모가 낳은 애나 다를거 없는데
의뢰인씨, 내가 봤을땐 그 아기의 진짜 엄마는.. 당신이야. 당신은 좋은 여자니까 어딜가도 잘 살거야.
대리모는 불법이긴 한데
재산 분할 받고 유학도 가고, 마지막에 웃는건 결국 이혼한 전처일듯?
세상에 남에 눈에 눈물내고 영원한건 없던데 업보라고 본인이 아니면 부모 자식 형제한테 갈수밖에 없을텐데 참 크게도 저지른다
결국 돈과 모든 보상을 다 받고 이젠 아기와 남편까지 가로채는 대리모...그건 사기꾼이고 도둑이고 강도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은 함부로 짓밟아도 된다는 마인드로는 결코 행복하게 살기 어렵습니다.
저런 남편 믿고 평생 사는 거는 불행했을 수도 있겠네요. 떠나는 아내 지혜로운 결정인 것 같습니다!
남편, 대리모 천벌 받을 것이다.
저 부인은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것이고.
부잣집 대리모로 얻은 아이라서 그랬겠지 부인의 위치를 원했겠고 가난한 사람의 아이라도 원했을까?
그렇져 ㅠㅠ.. 애초에 1억 이상이 드는데 가난한 사람보단 그래도 경제적으로 넉넉한 집에서 대리모까지 굳이 구해서 애를 낳는 경우가 확률상 더 높긴 할 것 같아요,,,
보다가 진짜 화딱지 났네야 어휴 사연자분 힘내세요 ㅠㅠ
안됐지만 ..현명한 선택.
자기 인생에 올인해서 사세요 .
진짜 엄마는 길러준 엄마지..
자식을 위해 떠났자나
그게 진짜 엄만데.. 그 아이가 잘 살수 있을지 대리모가 좀 의심스럽다
이아이는 시랑을 아는 사람이네요. 고모님 잘 키우셨습다 존경합니다😊
남편,대리모 너무 화나네요
아내분 대인배시고 정말 좋은분 같아요
대리모 쓸빠엔 정식적인 절차밟고 입양이 나을것같네 저렇게 한집에서 대리모허락한 아내쪽도 제정신은 아닌데
결말이 찝찝하고 더럽네
저 애가 커서 본인이 엄마가 대리모하려다 불륜해서 낳은 아이라는 걸 알면..
평생 모르지않을까요 에효ㅠ
본방송 안봐서 재방 봤는데...
마지막 결과가 너무 짠하네요ㅠㅠ에휴ㅠ
대리모 역할을 다시 보게되는 영상....
대리모X이 제일 못됐어
중간 다리 브로커도 못됐지만
대리X 욕심이 지나쳤다
아니면 저 남자랑 짝이 아니라고
하늘에서 알려준거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에 유학 가셨다고 하셨으니
거기에서 좋은거 많이 보고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하네요~~
남편이 더 미쳤네요
대리모 재연 배우님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안녕하세요!
대리모 미호 역 맡은 배우 이유나입니다 :)
@@dain4230 안녕하세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진짜 나쁘다. 벌 받았으면ㅡㅡ
피해자 욕할게 아니고 가해자인 대리모를 욕해야죠 자격지심에 찌들고 본인은 못누릴 인생이니까
내 아는 사람도 사장한테 겁탈로 인해 애 낳아줬음. 둘째까지 갖게 되었는데 . 첫째 아이는 둘째가 왔을때 어디서 데려온 아이로 알고 막 차별?했는데 결국은 친형제라는걸 모름. 자기 엄마가 애 못 낳아서 자기 아빠가 직원 건드려서 낳은건데 .... 애 못 낳은 사모는 아이 둘 키우고 살고 그 애 낳아준 여자는 다른데 시집가서 살고 있음.
천사분이네요.
상간녀는 아마 이 남자와 함께하면 부자 삶 확정이라 이 절호의 기회를 놓고 싶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네요. 낳자마자 엄청난 유대가 생기는줄 아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처음에는 뭐지 이게 내 아인가 어색 이런 느낌이거든요. 키우면서 정이 들고 모성이 생기는 거지..그냥 아이만 데려가라고 하면 안데려갔겠죠? 아무튼 남편도 상간녀도 멍청하고 파탄났네요.
저런 인간들이 지금도 뻔뻔하게 애 데리고 잘 살거라고 생각하니 역겹네
본처 정말 양반이다..저렇게 애를위해놓아주다니 저런여자가 어디있냐..진짜 천사다
시작은 평화롭다는 말에 ….
시작부터 뿜었…. 😂
아~~~~ 데프콘님!!!
참 대리모. ㅇ 악마가따로없네 욕심이끝도없고 요새는 남의가정파탄내고도잘살수있다니 저악마 소름끼친다
아기도불행의씨앗인데잘살것나 똑같은악마가되것지
그나물의그밥인데
아..충격이다ㅠㅠ
엥 대리모만 행복해짐;;미쳐
남의 인생 뺏어서 행복하면 좋냐?
안가지고 태어났으면 주제파악하고 자기것이 아닌거 욕심 내지 말았어야지
이 시대에도 대리모 브로커랑 저런 시스템이 있을줄이야ㅜㅜ 시험관 준비하는 분들도 많은데 저건좀...저남편 토나온다ㅜㅜ
저 여시 둘이 행복할까 과연 쓰레기들 천벌받을거다
프리미엄 태교..ㅋㅋ 저거부터가 사기네
😅😅😅
여기서 피해자는 애기고
어른들은 셋다 범죄자네
상간소송으로 못하나?... 업체 압박주고 어쨋든 재산분활로 끝냇으니 다행이지만 대리모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다니면서 앞으로도 불행할일만 남길바란다.
와국은 부부랑 대리모 만나는거 자체가 불법인데..
19:07 뭐야 대리모를 하지말고 그냥 애기를 낳던가 뭐야?.........
25:57 미안해서 고마워서 우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있네
차라리 입양을 하지
입양도 쉽지않아요 ㅜ 제한이 많아요 그리고 가족들도 지인들도 수덕거릴수도 있어요
입양을 왜해;;
어린데 유학가서 능력 키워 돈도 벌고 업그레이드 인생을 살지! 이런 남자 남편감으로 별로다! 또래 부자집 아들 만나 행복하게살지! 늙은 남자를 빼앗고 살다니!
메타인지가 빠른듯요.
회사대표라 잖아요!
@@fing03031불쌍하네 남한테 의존해서 사는 인생들
나중에 남편이 외도해도 찍소리도 못하겠지
남한테 빌붙어서 콩고물이나 뜯어먹으려는 심보 결혼을 신분상승으로 생각하는애들 사실 별볼일없는 애들임
그러니까 젊은날과 똑같이 나이들어서도 별볼일없이 자기합리화나 하고 사 는거야
대학생이 대리모까지 한다는건 갈때까지 간인생이네
저런애들이 무서운게 돈이라면 수단과방법을 안가리고 뭐든 다할가능성이 높다는거
단순히 직업적인 일을 가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아님
데프콘, 제발 조용히 좀 하고 봐라!
너무 슬프다.
대리모는 사람이 해서는 안될일이다 아이가 없으면없는데로 행복하게 살면되고 생기면 선물이라생각하고 잘키우며 살면된다
결국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대리모는 저 영상을 보고 웃을 생각이 들까?
돈없는 집안에서 대리모했었어도 저렇게 자기자식이라 우겼을까??돈있는 집안인걸 알고 했으니 욕심이났겠지
대리모 평생간다
차라리 입앙해라
입양을 왜해;;;;;
어후~ 저 배신감은…….
의뢰인분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길
세상에 ....
자신의 행복보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다 포기했다. 이게 진짜 부모다.
상간녀야.
자신의 노력없이 타인의 것을 빼앗아 자신의 행복을 찾는 인간이 가장 비열하다.
돈 때문에 몸을 판 여자가
돈이 해결되니 남의 자리를 탐하네
역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다.
대리모를 왜 쓰려고하지? 애초에 돈으로 남의 몸 착취하려는 심보가 더럽다
미쳤다 진짜... 끝 장면...
여기서 나쁜 인간은 남편놈 이고,
아내도 대리모도 아이를 키워서는 안될듯..
두사람 다 아이를 키우면서 과거 이일들로 아이를
원망하거나 학대할수 있을듯항.
그냥 아이는 보육원 보내고 나중에 신체적,정신적으로
아이가 성인이 됬을때 이런 사실 밝히고 부모를 선택할
권리를 주는게 맞는듯 보임.
물론,아이의 방황과 본인들의 선택으로 인한 죄책감들은
세사람이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야 할듯.
미리 위험할 예상까지해서 대처했었어야 하는데,이게 늘 말하고 제안한쪽이 뭐든 잃더라.
이런 결과 나올지 몰랐을까 ㅠㅠ
안타깝다...
대리모여~ 제발 남편 또 바람나서 버림받길~
대리모랑 남편이랑 바람나고 아이도 빼앗아 가고
기구한 인생이네
저번편도 있는데, 모성애를 포장하는 것에 대해 불쾌함
남편 새끼 아이 원하는 거 좋아하시네 젊은 여자랑 어떻게든 한번 해보고 싶어가지고ㅋㅋ 그럼 사무적으로 애만 만들던가 오만 사탕발림ㆍ다정한 척
그리고 저 대리모도 아이를 원하니 마니 좋아하시네 저 사모가 가진 거 다 갖고싶고 부자 남편 갖고 싶으니까 그렇지 천벌받을거다
남편 다시돌아온다에한표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사연들 모두 100. 프로 실화 맞죠?이번 사연은 작가에 의해 만든 느낌 들어요
납득안가네..사이다가없네요. 피해자 1명 가해자2명 에 고구마 수천게 먹었네
남편이 ㄱㅅㄱ가 간지러웠나보네 젋은여자가 좋은가보네 피해자 너무 불쌍하다 왜 후퇴해.. 체한다 진짜 잘해줬더니 원수로값네
이나라에. 이시대에 대리모가.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대리모가. 얼굴을 밝히는것도. 웃기는거고.
사연자도 아무리 애를 가지고 싶어도…..그러지 말지 괜히 불법이 아니다 이지경 까지 가니까 불법이지
차라리 입양하던가
아닌건 아니거라구요. 선을 넘지 마세요
차라리 입양을 하시지 ㅠ
남편이쓰레기였네
남편이저여자한테눈이돌앗네ㅡㅡ
실제로 대리모랑 바람나는 일이 많나??? 실제론 대리모를 자주 볼일이 없겠지?
대부분은 그런데
눈돌아가기도 하겠죠...?
많대요... 진짜로...
남편 입장에서 똑똑하고 예쁘고 어린 여자와 그 여자와의 아기~~남편은 0도 손해볼 거 없네요. 아기 못 낳는 쪽이 아내니까~~신은 그래서 공평하군요. 어느 쪽이 더 나을까요? 똑똑하고 부자 남편 만났지만 불임 여성과 똑똑하고 가난하지만 부자 남자 만난 어린 여성
대리모 여자는 참 안됐다....저렇게 남의 것을 탐하고 빼앗는 마음으로 살면, 반드시 더 크게 뺏기는 날이 와...거지근성 좀 알아차리길 / 그리고, 남자는 그냥 바람피우고 싶다고 해라, 솔직히~~
어디서 들었던 얘기가 맞나보네
대리모1억.
꾸며낸 이야기는 아닌거같다
해탈했네여
대리모와의 면담?
돈많으면 젊은여자선택하는게 당연할수있지
한국이나 이혼이 엄청큰일이지 잘못된문화임
이혼해도 서로만나고 애들같이보고해야지
연을끊어버리고 서로키우겟다 안키우겟다 소송들쳐하니 에휴
차라리 실험관하지.
사건이 너무 역겹다...
무슨 애 하나 낳는데 대학까지 보낼만큼에 돈이 들어가냐 ㅋㅋㅋㅋ 저럴바엔 자연임신하자
남편이 제일 극혐임
경찰들 이 탐정 이지
실화야?
다 가진 남자가 애기도 못 낳는아내랑. 남자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 요
이해는 하죠 그럴거면 이혼하고 다른여자를 만나야지 저따구로 바람피고 아내 뒤통수 치는건 아니죠
머리검은 짐승들 구역질나네요 ...
애기를 가져갔어? 애가 물건입니까? 남자 누굽니까? 데프콘 입니까?
차라리 입양을 하시지 ㅜㅡ 맘이 아프네요
야 수정 왜저런여자를 거기에투입 아우 짜증 니가 거기나가서 나불거릴 자격있니? 우리가 잊은줄 알았어 니죄? 아우 진짜 그만좀보자 그남자보다 수정~~ 니가더싫어 화면에서 커져줘 부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