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찰스 3세, 암 진단 발표 후 첫 공개 외출 / YTN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암 진단 발표 후 처음으로 공개 외출했습니다.
찰스 3세는 현지시간 11일 샌드링엄 영지에서 부인 커밀라 왕비와 함께 교회 예배에 참석하러 다녀오면서 왕실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했습니다.
영국 왕실은 지난 5일 국왕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 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암의 종류나 단계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다만 전립선암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순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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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onandia3048]

바람왕 최후...

[@kbrus2435]

저렇게 잘 살아도 걸리는구나...

[@princesky3190]

단, 전립선 암은 아니라고 하시네.

[@user-wr1sd4gp9l]

암 걸릴 나이다

[@user-sb6gp6qr2y]

오1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