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선택은 나에게 달려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나를 구원하러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하세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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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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