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춤법 예민한 멜로디는 쇼츠로 다시 봐도 너무 충격 먹었던 부분이야,,,ㅎ 미안한데 이건 실드 못 쳐줘^^ 국문학과로도 얼른 전과 가서 공부하자ㅎㅎ 근데 진짜 사람들 다른 건 몰라도 되/돼 아직도 구별 못하는 사람은 너무 충격임; 이건 너무 기본이잖아 진짜로,,,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오랫만에도,,,,,,,,,,,,,,,,,,,,,,,,,,,,,,,,,,,,ㅠㅠ 주변에 나이 상관없이 가끔씩 보는데 난 나한테는 괜찮지만... 남한테는 그러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혹시나 그냥 무작정 기분 나빠할까 봐 말도 못 하고 하;
오이나 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감 좋다
마침 오이가 또 있어
가르치다 가리키다, 틀리다 다르다. 이건 진짜 사람들 많이 헷갈려 하는 듯..
헷갈리는 것보다 그냥 같은 뜻으로 쓰고있죠..ㅠ
맞추다 맞히다 진짜 밥먹듯이 틀림
나는 에요 예요가 어려웠음
꼭 다르다를 틀리다로 쓰는게 진짜 볼때마다 답답함,,,ㅋㅋ
@@yol489그게 뭐가 어려움 그냥 앞 글자에 받침 있냐 없냐로 구분하면 되는데
오이나 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좋으시네
못하는게 머야 대체! 할때쯤 한번씩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10창섭ㅋㅋㅋㅋㅋㅋㅋ
창서바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전과 더 하면 돼
”안/않“, “데/대”도 헷갈리는 분들 많이 보이던데
데 진짜 요즘 엄청 많이 보이더라고요 ㅋㅋㅋ 했데 한데..
개노답 그냥
알면서도 그리 쓰는 사람도 꽤 있는것 같아요.받침 두개 쓰기 싫어서.....
원래 뭐에요?@@pocky9
에/의 구분못하는사람 개많음
되.돼 = 하,해 로 넣어보면 거의 다 맞아요
그만하면 핬어.했어 등
돼=되어 의 합쳐진 말이라 되어로 말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음 ㅋㅋ
저도 이방법 써요 ㅎ
창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춤법 예민한 멜로디는 쇼츠로 다시 봐도 너무 충격 먹었던 부분이야,,,ㅎ 미안한데 이건 실드 못 쳐줘^^
국문학과로도 얼른 전과 가서 공부하자ㅎㅎ
근데 진짜 사람들 다른 건 몰라도 되/돼 아직도 구별 못하는 사람은 너무 충격임; 이건 너무 기본이잖아 진짜로,,,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오랫만에도,,,,,,,,,,,,,,,,,,,,,,,,,,,,,,,,,,,,ㅠㅠ 주변에 나이 상관없이 가끔씩 보는데 난 나한테는 괜찮지만... 남한테는 그러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혹시나 그냥 무작정 기분 나빠할까 봐 말도 못 하고 하;
이거조차 귀여우면 멜로디인가...?
음....저건 좀 심각한데?ㅋㅋ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면 됐지ㅎㅎ
유튜브 보다보면 의/에 도 구분 못 하는 사람들 많던데 한국사람 맞나 싶음ㄹㅇ...
아니두정역언제왔어나한테말을하고오지와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충격적이다ㅋㅋㅋ
손 진짜 이쁘다
인터넷 하다가 됬 보면 화남
됬 은 없는 글자라고... 하....
근데 새삼 이창섭 손이 너무 이쁜거같다
션 개미쳤다
'들리다', '들르다'도 참 많이 헷갈려하심!
괜찮아... 숨만 쉬어도 귀여워.
각자 이렇게 몰랐던 맞춤법 하나씩은 있지않아요??ㅋㅋㅋ
헐 ㅜㅜ 두정동 거주하는데 못 봤다니..... ㅠㅠ
전 두정역 앞에 사는데 못 봤네요 ㅠ..ㅠ
~할“께”도 킹받음,,,,,,,,
근데 가사는 잘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서 알려줄때 시읏이라고 하네 누가 누굴 가르쳐ㅋㅋ
전공인데 알고는 있겠지ㅋㅋㅋㅋ 입에 붙어서 그렇지
말로도 거희라 했던거면 맞춤법 문제는 아니네~ㅋㅋㅋㅋ
내 친구였던 애도 천천히 얌전히 확실히 이런 단어에 다 천천이 얌전이 확실이 이러길래 얘가 나 꼴받으라고 일부러 이러나 싶어서 여러번 고쳐주다가 걍 연락 안 하고 사는 중..
😂😂
우리나라 맞춤범은 헷갈려
오이... 개그 😂😂
피디 작가 학생들 다 놀리네 ㅋㅋㅋ
가까이 밀착 와~~
헷갈리다.
뭘 수정한거임?
되/돼는 그냥 돼가 되어의 줄임말이라는 것만 알면 헷갈릴 일이 없음
누가 베개를 아베개새끼로 외우라고 한 뒤로 절대 헷갈리지 않음
김치찌개새끼 설거지새끼 추가요 ㅋㅋ
뭐지? 한국어를 한국말로 다시 배우는 느낌이다ㅋㅋㅋ 세종대왕님 만세!!!!!!!
다른 맞춤법도 지켰으면 좋겠지만 '할게'를 '할께'라고 쓰거나 '뵀다'를 '뵜다'라고 쓰는 게 정말 신경 오지게 쓰임
내기준 충격이었던 맞춤법
~하녜(x) ~하냬(o)
얼마에요?(x) 얼마예요?(o)
되 됐은 유명한 방법으로 하 해로 치환 되는 쪽이 올바르다는거 익히고 뇌내로 항상 굴려보는 습관생겼네요ㅋㅋㅋㅋㅋ
데/대도 많이 틀리더라
데= ~더라 (본인 경험)
대= ~다더라 (본인 경험x)
내가 생각하기엔
한글만든 세종대왕님도
맞춤법 분명히 틀리실꺼야!!
오이나 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요, 에요도 틀리는 분들 많더라
앞에 받침이 있으면 ex) 사람이에요.
앞에 받침이 없으면 ex) 유튜브예요.
‘이예요’ 또는 ’에요‘라는 단어는 없음
예외로 ’아니에요‘는 에요임
미친 두정역...ㅠㅠㅠㅠㅠ
저도 맞춤법 모르는 게 넘 많아서 걱정이에요~~ㅠㅠㅠㅠ
베개는
베개,..*새끼로 외우면 절때 안 까먹어
그냥 잘하는 거 해..
로서 로써.. 논술할때 틀렸던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런 창섭이가 동화 하나를 창작하는데 한강 작가 안 부러울정도로 충격적인 동화를 만들어냅니다 그것도 30분안에. 건축학과 편에서도 느꼈는데 진짜 창의적인 발상이 가히 상상을 뛰어넘는 사람
아무리 그래도 한강 작가는 부러울것 같은데...
나는 스무살까지 동병상련 동방상련인줄 알고 써오다가 대학가서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생겼어요..❤
되,돼 예전엔 하,해 로 구분했었는데 요즘은 되었어,되어 로 발음할때 자연스러우면 돼, 그게 부자연스러우면 되 로 하는게 편해짐
ex)나 고양이가 됐어(고양이가 되었어 자연스러우니 됐),
이건 안되는거야(안되어는거야 는 부자연스러우니 되) 이런식으로
이건 맞춤법은 아닌데 갠적으로 진짜 자주 보이면서 들을 때마다 확 짜치는게 ~구나 잘못 쓰는거임
행동은 ~하는구나 (너 진짜 잘먹는구나)
상태는 ~하구나 (내가 다 뿌듯하구나)
맛있구나o 맛있는구나x
요리 잘하구나x 요리 잘하는구나o
같은 단어지만 다른 예시로 ~구나를 ~군아로 아는 사람들이 간혹 있음
베개는 아베 개새끼로 외우면 바로 외워집니다
라는 댓글 보고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ㅋㅋ
근데 모르는 것보다 계속 쓰던게 편해서 안고치는게 더 문제라고 본다 특히 옛날 어른들이 많이 쓰는 다르다 -> 틀리다 와 진짜 이거 들을 때마다 맞는게 없는데 자꾸 틀리다고 하는거 보면 환장한다 지적할 수도 없고
지적하면 지적한 사람
성격파탄자 만들지 ㅋㅋㅋ
다른거는 아리까리해서 생각해보는데 내 개인적으로 로서/로서가 계속 구분이 안되어서 미치겠음ㅠㅠ
난 맞추다/맞히다가 그렇게 헷갈려
창섭이형 다 참았는데 됬충은 못참겠다.
🥰🥰🥰🥰🥰🥰🥰🥰🥰🥰🥰🥰🥰🥰🥰🥰🥰🥰🥰🥰🥰🥰🥰🥰🥰🥰🥰🥰🥰🥰🥰🥰🥰🥰🥰🥰🥰🥰
시옷을 시읏이라고 하는 사람 처음 보네 ㅋㅋㅋㅋ
저는 맞춤법 나름 잘 지킨다고 생각하는데
에 랑 예 가 그렇게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헷갈릴때마다 네이버에 검색해봐요.
앞에 받침이 없으면 예 있으면 에
이거 동물이에요?
이거 강아지예요?
~이예요 는 틀린 것
대신 고양이예요? 식의 ~이로 끝나는 단어는 똑같이 예가 적용됨
예외로 아니예요(x) 아니에요(o)
아니에요 제외하고
받침 없으면 예요 라고 외우새요
로써 는 뭐뭐로 써야징~~ 해서 도구로 외우고 로서 는 뭐뭐로 서있다 해서 사람이나 자격 느낌 으로 외윰
‘됐다’는 ‘되었다’의 줄임말입니다
이건 맞춤법에 자신있는 사람들도 틀리는 문제가 있음 바로 너의 말이 맞다(x) 너의 말이 맞는다(o)
베개는 가끔 헷갈리긴해요
어 형은 언매야~
소개시키다 소개하다
되 돼
로서 로써
~데 ~대
띄어쓰기
ㄹㅇ 복잡한 게 너무 많아서 다 지키기 살기 어렵긴 함 오죽하면 시험 보겠어
금새 금새 ㅇㅈㄹ 하는 친구보고 금새는 어느나라새냐고 ㅈㄴ 놀렸었는데 ㅅㅂㅋㅋㅋㅋㅋ
평소에 '되었어'라고 쓰시는 분들은 '됐어'라고 하시면 되고 '됬어'라고 쓰시는 분들은 '됬어'라고 쓰시고 gpt한테 맞춤법 교정해달라고 해서 그거 복붙하시면 돼요.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성인인데 이정도도 모르면 책을 얼마나 안읽은거냐
육계장 인줄 알았어여 😢
요즘 '일부러'를 '일부로'라고 쓰는 사람 엄청 많음...
처음 봤을 때 오타인가 했는데 아닌 거 보고 진짜 충격이었는데
함부로랑 일부러를 혼동해서 그러는듯
일부러 일부러를 일부로라고 쓰는 거 아닐까요?
사투리 때문에 그럴걸요
방언이래여 경상 전라 충청 강원
이거 사투리임
베개는 베개ㅅㄲㅣ로 외우니 한번에 외워짐
아 전공생이 설명해주고 있는데 시옷 시읏이라고 발음하는거 킹받네..
근데 진짜 됬 은 어디에도 안쓰이는데 왜 쓰는거야 너무 거슬림ㅠㅠㅠ 됐 이라고 알려줘도 절대 안고침ㅠㅠ
요즘 뺏다/뺐다 틀리는 사람들 많은데 볼 때마다 열 받음
세종대왕님도 우리가 쓰는 맞춤법 못맞춰
괜찮아ㅋㅋㅋㅋ가사 잘 쓰고 잘부르니까ㅋㅋㅋㅋ
사실 세종대왕님은 맞춤법이란건 안 만드셨단거 ㅋㅋㅋㅋ
맞추다 맞히다 이것도 많이 틀림.. 퍼즐은 맞추는거고 정답은 맞히는거라고…..
어 첫번째 장소 두정역이네 나도 두정역 근처에 사는데
되었다 된다면 됐어
되니 같은 경우는 그대로..
사람 마다 헬갈려하는 철자가 다른것 같아요.
성인이 저런거 틀리면 진짜 정내미 떨어지던데 창ㅂ섭이는 귀엽네...
정내미도 방언이에요! 정나미가 맞습니다
당신도 귀여워요☺️
@@겨울냄새 방언은 맞춤법에서 어긋난 건 아니지 않나요?
@@Kxihoo 찾아보니 맞춤법은 표준어만 대상하고 있기에 방언은 틀렸다 맞다 단정지을 수 없네요
정내미는 방언, 정나미는 표준어
덕분에 좋은 지식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됬은 없는 말이니까 그냥 됐 으로만 알고 있으면 됨
ㅎㅎ 창서바 괜차나... 창서비는 노래도 잘부르고 웃기고 잘생겼장ㅎ아
책 읽다 보면 책에서도 맞춤법 틀린 부분들 있더라
이런 사람도 봤음
뭐든지를 모든지로 쓴 사람...
로서 로써는 항상 헷갈림..
후드에서온 시리
오메 여까지 왔슈
이거 4학년짜리 국언데
기역 시옷 키읔 히읗 틀리게 말하는 것도 너무 많음
됬은 없는 말입니다
이창섭이 틀리니까 괜찮게 느껴짐..
애/얘 좀 구분해줬으면. 어느순간부터 폭발적으로 구분못하더라?이거 안쓰는 단어도 아닌데 왜그러는거지?되다/대다도 어느순간부터 폭발적으로 잘못씀 진짜 뭔일 있었음?내가 모르는새에 교과서에서 바뀌기라도 했나?동시다발적으로 잘못써서 신기할정도.~분 이것도 아무데나붙이고 ex)창섭분 진행잘하세요! 이런식으로 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 안되잖아 그냥 육성으로 말해봐도 말이 안되지않냐? 찡찡되다
찡찡되다는 ㅅㅂㅋㅋㅋㅋ 찡찡이가 되는거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창섭손목에 리차드밀임?!
프롬에서 거슬리는거 한번도 없었는데ㅋㅋ
맞춤법검사하는건가ㅋㅋ
난 괜찮아를 괞찮아로 알았는데
아이고 창섭아…(이마짚)
괜찮아 나도 몰랐어ㅎ
성인이 되서라도 알았으면 된거지 뭐~ 😅
손은 어디에 끼고 잇는건데ㅋㅋㅋ
헐 육계장 아니었음??? 육개장이었구나...
ㅋㅋㅋㅋ
난 무족권도 봤다….
그건 일부러 그런거 아님?ㅋㅋㅋ
@@고약한개굴이 ㄴㄴ 카톡으로 싸우는 중이었음
@@inooinoo ㅋㅋㅋㅋㅋㅋㅋ레존드다
ㄱ두번눌린거일수도
@@QgDj-xx2jd 그래도 '권'은 좀...
맞춤법 틀리는 사람 진짜 싫어하는데 이창섭이 틀리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너 이러라고 훈민정음 만든거아니다. 전과자로써 오이나 먹어!
전과자로써 오이나 먹는 건 됬어! 육게장 먹고 거희 배게에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