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디아블로 2의 시네마틱에서 마리우스가 고백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마리우스는 티리엘이라고 생각한 존재(바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하는 장면으로 시네마틱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지듯이, 그 존재는 실제로 티리엘이 아니라 바알이었고, 마리우스는 속임을 당한 것입니다. 해당 장면(4막 종막 시네마틱)은 디아블로 2의 스토리 전개와 반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2/3 요약 감사합니다ㅋㅋ😁 디아블로4에서는 디아블로 자체가 중심적인 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릴리스를 주요 악당으로 내세워 그녀의 이야기와 생츄어리를 지배하려는 그녀의 계획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디아블로 시리즈는 악마의 존재와 그들의 영향력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 해왔기 때문에 디아블로의 존재감이나 그의 과거 행적들이 게임에서 언급되기는 합니다. 디아블로는 게임 내에서 주요 적으로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아서 뭔가 디아블로 없는 디아블로여서 번외편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네요.🧐
네, 맞습니다. "디아블로 2"에서 바알은 결국 탈라샤의 몸을 장악하게 됩니다. 탈라샤는 바알을 자신의 몸 안에 가두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바알의 힘이 강해져 탈라샤를 점점 장악해 가고, 이로 인해 탈라샤는 점차 자신의 의지를 잃고 바알에 의해 완전히 지배당하게 됩니다.😀
아니요, 디아블로 2에서 탈라샤(Tal Rasha)는 원래 나쁜 역할이 아닙니다. 탈라샤는 고대의 마법사이자, 마법사 집단인 호라드림(Horadrim)의 일원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악마들, 특히 바알(Baal)을 봉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탈라샤는 바알을 봉인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바알의 영혼석(Soulstone)을 자신의 가슴에 박고, 사막의 깊은 무덤에 갇히는 선택을 합니다. 이는 세계를 악마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희생이었습니다. 따라서 탈라샤는 나쁜 역할이 아니라, 오히려 큰 희생을 치른 영웅적인 인물로 묘사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진짜 동생 사랑은 쩌는 놈
쟤 그럼 저기까지 가는데 자폭 잼민이랑 땅개들
한테 안들키고 갔다는 거잖아...디아블로가 마리우스의 능력을 제대로 보고 동행 허락한듯
그러니까요ㅋㅋ 잠행에 특화되어 있고 악마를 보고도 뒷걸음질 치지 않는 나름 직진남...
@@BumKingKr 스텔스가 마리우스꺼였구나... 스텔스 끼면 잼민이 땅깨 피하기엔 충분하지
저세계관에선인간이 최강이죠ㅎㅎ
1 2 3 4 영웅들보다 뛰어남..
보스 3마리가 한 방에 있으면 물러나야지 ㅋㅋㅋㅋ
나도 저런 우애 넘치는 형제들이 있었다면..
실컷 저 ㅈㄹ을 떨어놨는데 모자이크 든 아줌마가 와서 한방컷....
저 해골을 장구벌레로 만든 히오스 ㅋㅋㅋ
디아블로2는 인정합니다
진짜 무서운걸 알게된 후로 이런건 너무 심심해
풀버젼 보려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디아블로2 레저렉션 시네마틱 영상 이라고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디아블로 공식 시네마틱 10편 영상 보실수 있습니다😁
@@BumKingKr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코코낸내-u4r 좋은 주말 보내세요! 시청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고백하는자는 티리엘이 아니고 바알..마리우스는 바알을 티리엘로 알고 있음
네, 맞습니다. 디아블로 2의 시네마틱에서 마리우스가 고백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마리우스는 티리엘이라고 생각한 존재(바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하는 장면으로 시네마틱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지듯이, 그 존재는 실제로 티리엘이 아니라 바알이었고, 마리우스는 속임을 당한 것입니다. 해당 장면(4막 종막 시네마틱)은 디아블로 2의 스토리 전개와 반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 보면 인간은 공포로 미쳐버린다는데 마리우스 정신력 무엇...
멘탈만큼은 마리우스가 천상계인듯요😁
마자요 그래도 트라우마랑 죄책감 등 정신병원에 입원해버리고 거기서 바알한테 살해당하는 비운의
캐릭 ㅜㅜㅜ
@@bunyojojuljalhey 마지막은 안타깝긴하네요🥲
마리우스 목소리가 너무 당당하자나 겁에질리고 도망쳐 무섭고 무기력한 그런 패배자의 목소리여야지 저건 임무를 보고하는 느낌이자나
무기만 안들었지, 멘탈은 네팔렘 영웅 못지 않는 듯 싶습니다.😁
진정 인생게임 이죠
지금보면 대악마들 뒤쫓으면서 안죽은거보면 탈인간급이네
무기만 없는 네팔렘입니다😀
사실 마리우스가 각성한 네팔렘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혹시 마리우스는 클로킹 능력자?
진정한 어쌔신이시네
이 정도 퀄리티로 영상 ai 개발되어야 하는데
우리가 알아야함
디아블로 시리즈에 젤 불쌍한건 디아블로
1에서 디졌는데 왕자가 지한테 영혼끼워서
2에서 왕자가 디아돼서 또 디졌는데
3에서 이젠 여자한테 빙의해서 디아돼서 또 디짐
4는 안해서 모름
1/2/3 요약 감사합니다ㅋㅋ😁
디아블로4에서는 디아블로 자체가 중심적인 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릴리스를 주요 악당으로 내세워 그녀의 이야기와 생츄어리를 지배하려는 그녀의 계획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디아블로 시리즈는 악마의 존재와 그들의 영향력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 해왔기 때문에 디아블로의 존재감이나 그의 과거 행적들이 게임에서 언급되기는 합니다. 디아블로는 게임 내에서 주요 적으로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아서 뭔가 디아블로 없는 디아블로여서 번외편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네요.🧐
역시디아2
디아2도 명작이죠👍
필멸자가 보면 안되는걸 본 관음좌
저아저씨 전세계서 간땡이 젤큼
🫀
탈라샤가 바알되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디아블로 2"에서 바알은 결국 탈라샤의 몸을 장악하게 됩니다. 탈라샤는 바알을 자신의 몸 안에 가두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바알의 힘이 강해져 탈라샤를 점점 장악해 가고, 이로 인해 탈라샤는 점차 자신의 의지를 잃고 바알에 의해 완전히 지배당하게 됩니다.😀
형님 목소리 왤케 잘생김
😁
디아2 시네마?가 재일 멎있음
메피스토 디아블로 바알
삼대장
메피스토 목소리가..너무 무성의 한데,?
좋다
아우야.. ㅋㅋㅋ 진심 저걸로 더빙했어야했나 ㅋㅋㅋ
디아블로만큼 챗상에서 예의범절 잘지키는데가 없다.
왜? 잼민이가 없으니깐!ㅋㅋ
스토리는역시디아지
가장 디아블로스러웠던 시리즈였죠🙂
모자이크 뼈대 젓니 안나와!!!
어라이즈 디아블로! 로드 오브 테러...
탈라샤도 나쁜놈이엿음?
아니요, 디아블로 2에서 탈라샤(Tal Rasha)는 원래 나쁜 역할이 아닙니다. 탈라샤는 고대의 마법사이자, 마법사 집단인 호라드림(Horadrim)의 일원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악마들, 특히 바알(Baal)을 봉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탈라샤는 바알을 봉인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바알의 영혼석(Soulstone)을 자신의 가슴에 박고, 사막의 깊은 무덤에 갇히는 선택을 합니다. 이는 세계를 악마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희생이었습니다. 따라서 탈라샤는 나쁜 역할이 아니라, 오히려 큰 희생을 치른 영웅적인 인물로 묘사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찌찌모단한테 쫗겨난 애덜 아닌감?
메피스토 다리없이 공중 둥둥 떠있노 탈라샤 비취년도 악마편이였농?..그래서 듀리엘 지 무덤에 상주 시켰고잉?
쟤녜들은 죽이고죽여도 자꾸다시나오네ㅋㅋ
이 정도되면 죽이는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노말디아 ㅠㅠ
버블디아 미안 잡.
R Q E
와 한국음성 존나 맛없다
이미 몇번이나 토벌당했는데 뭐가 공포의 군주냐
메피스토도.. 못지 않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