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시리즈] 1부 : ruclips.net/video/yOAx2UB0OnQ/видео.html 2부 : ruclips.net/video/SgAFbUlBiIg/видео.html 3부 : ruclips.net/video/1WVJrBJSVEs/видео.html 4부 : ruclips.net/video/PtPpqnTdZXQ/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러셀입니다. 이번 병원장님 시리즈를 너무나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하영 원장님의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해주시는데요 병원장님 시리즈는 총 4부작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으나 인터뷰 특성상 함축적으로 편집하여 들려드릴 수 밖에 없어서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 많은 귀감을 얻은 인터뷰이 이기에 이하영 선생님의 철학을 담은 이야기를 더 듣고 싶으신 분들은 원장님께서 22년에 집필하신 책 ‘더 바이브’를 한 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 링크 남겨놉니다. *이 영상은 어떠한 광고비도 받지 않고 제작되었으며 너무 좋은 인사이트를 저에게 제공해주셔서 저만 알고 있기에 아까워 책 정보를 공유합니다. 더 바이브 : han.gl/wfvWOX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이분은 진짜 찐인듯.. 내자식한테 동기부여용 영상으로 꼭 보여주고싶네요 열악한 환경에서 역경을 이기고 의사가 되기까지 지금 편안하게 얘기해주시지만 그과정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정신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부를 누릴만한 자격이 되시는 분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정말 내면이 강하시네요..책임감과 자신감이 높으신것 같아요..나를 믿고 잘될거라는 확신의 긍정적 마인드가 부를 이끌어준 것 같아요.. 정말 훌륭하십니다..너무 존경스럽고 고생 많이 하셨으니 앞으로 더 큰 부를 이루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어머님이 살아계셨다면 어느 누구보다 잘 모셨을텐데 일찍 돌아가신게 마음이 아프네요.. 잘사는 아들 모습을 하늘에서 보시며 뿌듯해 하실 것 같아요..3부도 빨리 보고 싶네요~
하루만에 1, 2부 다 봤는데 진짜 배울 게 많은 사람이구나 싶네요. 걱정거리를 따라가면 인생이 불행하게 펼쳐지는데 내 삶이 잘 될 것 같은 설렘을 따라가면 인생이 성공적으로 펼쳐진다는 말이 제일 와 닿네요. 저도 강남에서 처음에 강남사람들과 상대할 때 진짜 다른 세상 사람이구나 싶어서 놀랬는데 그런 느낌이 드네요.
10:45 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켈리최 회장님, 나폴레옹 힐, 성공한 분들의 말씀과 일치함에 놀랍고 또 감탄했습니다. 1편에서는 그냥 부러웠다면 2편에서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네요. 저도 꼭 인생목표를 이루어 성공의 가도에 올라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사회에 많이 나와야 인생에도 동기부여가 되고 부모님도 살아가실 맛이 나실텐데.. 언젠가부터 개천에서 용난다는게 어려워지고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교육커리큘럼도 독학해서는 할수없는 구조부터....감당할수없는 등록금까지.. 가난이 잔인한 자에게도 기회를 줄수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공대나와서 취직하고 평균이상으로 월급을 받지만 몸이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제 인생이 우울 하더라구요... 돈은 언제 모우고 결혼은 어찌 해야하나 이런 고민들에 휩싸여 살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이를 보니 정말 부럽고 멋있네요. 저도 언젠가 두근거림을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1. 죽을 수도 있겠다가 아니라 그려지는 내 미래의 두근거림을 갖자 2. 노동 소득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3. 내 마음의 확신만 있다면 열정을 가지게 되고 이루어질 수 있다 4. 내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인한 선택은 도박이 아니라 투자다! 이 영상하나로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새해 첫 유트브 시청인데 너무 감동이네요 어릴적 나도 따뜻한물 안나오는집 살았었고 경기도 살던 난 고등학교때 종로 가보고 꼭 서울에 살아야겠단 마음 먹었었지요 잘될거란 막연한 자신감에 부자는 아니어도 강남입성해서 살고 있어요 좋은 분 만나 결혼이 주는 행복감도 느껴보세요~~
아무리 전문의자격이 생기셔도 대출10억을가지고 시작하기가 쉽지않으신데 정말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고 귀에 착 붙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강의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노동소득이 자산소득보다 커지는 속도를 못따라잡지요. 저도 23년새해 자산증가를 위해 힘내겠습니다. 마인드셋 배우고갑니다.^^
부자들 중에 확신 가득하면서도 여유까지 있어보이는 분은 진짜 처음 보네요. 마음공부하셨다는 것도 있고 평소 독서하실 때 저자와 대화하듯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를 통해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하셔서 그런건지 웬만한 생각들이 다 정의되어 있네요. 저도 쓰는 독서법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05:00 의사가 된 계기 10:44 미래에 대한 앎
보다보니… 내 삶이 잘 될것 같다는 두근거림을 따라가다보면 성공하는 것 같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아요. 그리고 그 설레임, 두근거림이 나올 수 있는 건 내 자신에 대한 믿음, 이때까지 살아오며 행한 무수히 많은 날들의 노력들, 그리고 그것들을 여러 크고 작은 계기로 인정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자신감일거에요. 저도 가정형편이 그리 좋지 않았고 공부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장학금 받고 지방대 다니면서 알바하며 대외활동, 봉사활동 안빠지고 하고 교내대회도 꾸준히 나가며 스펙 쌓을때 딱 그랬거든요. 저희가 앞가림을 시작하자 조금씩 나아지는 형편… 노력한만큼 성적이든 알바든 대외활동이든 인정 받으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보다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컸어요. 지방대에서 시작해서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한계단씩 올라 사회 나온 지 8년차,꿈에 그리던 대기업 다니며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다시 생긴 목표가 있고 꿈이 있어 노력 중인데 초심 잃지 않고 스무살의 저처럼 긍정적으로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십년 뒤가 또 기대됩니다. 처해있는 상황이 다 내 맘같지 않지만 할수 있는 한에서 포기않고 최선을 다하면 조금씩 더 나아질 거예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누릴자격있네요 어머님 진짜 흐뭇하시겠네요 의사가 누구도움없이 자수성가는 힘들거든요.개원했을때 진짜 무게감 컸을텐데 10년후 잘된자신모습생각하며 일했다는게 돈을쫒아서가아닌 노력을해서 그만큼 이뤘을거라 생각합니다. 여자이지만 진짜 존경스럽네요^^ 앞으로의 인생도 지금보다 더 좋으리라생각합니다.저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있다는 사람이 있는게 진짜신기하네요^^잘 보고 갑니다.
매일 보고 있어요.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됩니다. 덕분에 사고방식이 변화되고 힘이 나고 있어요. 좋은 말씀들 정말 자극이 되었고 사고의 전환이 되어서 더 좋은 삶이 펼쳐지고 있어요. 제가 상상했던 이상형님 늘건강하시고 진솔한 말씀들 넘 감사합니다. 책도 사서 읽어봤습니다^^
정말 차분하고 담백하지만 거침없고 자신있는 말투가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스스로에 대한 그리고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한 자기확신을 끊임없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너무 거들먹 거리거나 허세가 있거나 하지 않고 그렇다고해서 자신을 낮추거나 잘보이고싶은 태도도 아닌 딱 적당한 스탠스 제가 딱 원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저도 훗날 지금의 저를 가장 존중할 수 있게 지금을 가치있게 살아보겠습니다😊
여기서 느낀건 나를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는 한사람 단 한사람만 있으면 이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것. 평생 방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게 내 인생에 최대의 그림자 였네요.ㅠ 부자.... 좋죠. 그저 난 물적 부자가 아니더라도 심리적 부자였으면 바람입니다. 성공, 축하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1부는 집 내부가 궁금해서 보았는데, 2부에서 원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4부까지 감사하게 봤어요. 삶을 대하는 원장님의 태도, 내면을 바라보는 것, 책을 읽는 방법 등 벤치마킹하고 싶은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글로 필사하면서 한 번 더 보려고 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병원장님, 그 이야기를 이끄는 질문을 해주신 러셀님 감사합니다. 설날에 좋은 영상을 봐서 저의 2023년과 앞으로의 미래가 멋지게 펼쳐질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ellow_candy 저분이 시대를 잘타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세요??? 뜨거운 물도 안나오는 집에서 사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상태에서 포항공대 / 의대를 장학금 받고 졸업까지 하실 정도의 의지가 있는 분이 단순히 시대를 잘 타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정말 영상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을 한다는게 정말 좀..ㄷㄷ 80년대에도 90년대에도 00년에도 10년대에도 20년대에도 지금까지..사업해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타인의 노력을 단순히 '시대를 잘못탔으면 개망한다 사업은 타이밍이다'라고 얘기하는건 진짜 좀...무튼 같은 영상을 보고도 님 같이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mellow_candy반박 댓글에 관한 대댓글로선 뭔 뚱딴지같은 소리인지 모르겠다만 이해는 했습니다 다만 저 본 영상 주인공이 살아온 시간과 노력을 단지 우월한 유전자로 치부하지 말라는 소립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성공=우월한 유전자/ 실패=열등한 유전자 뭐 이런 흑백 논리로 세상에 대입한다면 자청 같은 분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특정 목표에 대한 성공의 요소에는 재능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엄청난 노력이라고 전 생각이 드네요.
러셀님 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부럽다.라는 생각만 했었는데요(마인드에 변화가 없었다) 이번 원장님 영상을 보면서 1화부터 부러운건 당연한거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네요. 1화부터 책은 보는게 아니다 펼치는거다. 9초만 펼처보면 5분이 넘어가는건 순간이다.. 부터해서 모든것들이요. 원장님 유튜브채널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말씀을 시원시원 명료하게 해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오고 좋네요😊 촬영협조해주시고 이렇게 채널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통 얘기를 할때 어떠한 의도없이 내면에 있는 생각과 말이 일치할때 듣는 입장에서도 편하고 와닿고 공감이 자연스럽게 가게 되는데 , 명상을 많의 하다보면 가끔 말하고 있는 나를 스스로가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자각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약간 멍때리면서 말하거나, 시선이 한곳을 보거나, 눈이 바삐 움직이지 않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이분은 말을 할때 되게 명상하듯 해서 , 듣기 무척 편하고 거부감없고 많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찬물로 씻고 자랐는데...그걸 가난해서 라고 인지를 못했어요. 다들 그리 사는 줄 알았네요. 신포도 이론처럼 서울 살이는 별로라며 못사는게 아니라 안 사는 거라 합리화했는데 원장님 집 보고 첨으로 서울숲이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부자 되신 것 축하드려요. 저도 부자인 척 하지 않고 부자가 되어야 겠어요.
ㅋㅋㅋㅋ서울말하꺼다 서울에서 무조건 살거다 ㅋㅋ 저도 부산사람이라 공감이 ㅋㅋ 근데 남편도 장학금전액준다는 말에 포항공대들어갔다고 했는데 재미없어서 다른학교가고싶어도 안갔다했지만 선생님은 실행력이 대단하세요!! 원하시는데로 이루며 살고 계시고 마음공부하신분이라 말씀하시는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이시라 “결국은 될것을 알았다” 는 선생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저도 대학때 물데워서 씻고 푸세식화장실 그리고 창문없는방 회색시멘트 정말 동감되요 그래서 어쩌다 친구 자취방가서 샤워하면 그렇게 개운할수가 ㅠㅠ 학교 화장실이 더 깨끗하고 ㅠ 지금은 그때보다 180도 달라진 삶이지만 아직 저도 더 노력중이에요 멋진분이시네요 거의 모든영상 다봤는데 거의 영화속주인공같아요 능력치도요 ㅋ 공부 죽어라 해봤지만 의대는 공부유전 필요한거 같아요 ㅠ 전진짜 죽어라 해봤거든요 그래서 지금의 작은성공에 만족합니다
[병원장 시리즈]
1부 : ruclips.net/video/yOAx2UB0OnQ/видео.html
2부 : ruclips.net/video/SgAFbUlBiIg/видео.html
3부 : ruclips.net/video/1WVJrBJSVEs/видео.html
4부 : ruclips.net/video/PtPpqnTdZXQ/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러셀입니다.
이번 병원장님 시리즈를 너무나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이하영 원장님의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해주시는데요
병원장님 시리즈는 총 4부작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으나 인터뷰 특성상
함축적으로 편집하여 들려드릴 수 밖에 없어서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
많은 귀감을 얻은 인터뷰이 이기에 이하영 선생님의 철학을 담은
이야기를 더 듣고 싶으신 분들은 원장님께서 22년에 집필하신 책
‘더 바이브’를 한 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 링크 남겨놉니다.
*이 영상은 어떠한 광고비도 받지 않고 제작되었으며 너무 좋은 인사이트를 저에게 제공해주셔서 저만 알고 있기에 아까워 책 정보를 공유합니다.
더 바이브 : han.gl/wfvWOX
저도 정말 병원장님의 말씀에 감탄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생각의 깊이와 넓이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선'계 라는 말이 딱 어울릴정도네요. 저도 성공해서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저보다 인생선배이시네요? 전 아빠가 작년에 갑작 스럽게 돌아가셔서 엄마가 심하게 우울증 오셔서 자취하던 방을 정리하고 부모님집에와서 경기도-> 서울로 출퇴근해요..연령도 저랑 비슷하시구 생활배경도 비슷하구요^^;.... 이야기잘들었어요...※나중에 시간맞으면 원장님과 인생 얘기 더나누고 싶은데요... 제가 부족한점 있기도 해서요
왜케 카메라만 보고 말씀하시지,, 엄청 인공적인 느낌
걱정거리를 따라가면 삶이 불행해 지고 내삶이 잘 될것 같다는 설렘을 따라가면 성공적인 삶이 펼쳐진다!”반복해서 계속 듣고 되새겨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이건 어디 써놔야 할 듯
걱정거리를 따라가면 삶이 불행해 지고 내 삶이 잘될것 같다는 설렘을 따라가면 성공적인 삶이 펼처진다. 저도 한번 써봄요
대단하다
걱정거리를 따라가면 삶이 불행해지고 내 삶이 잘될 것 같다는 설렘을 따라가면 성공적인 삶이 펼쳐진다.
11:15 "걱정거리를 따라가면 인생이 불행하게 펼쳐지는데 내 삶이 잘될것같은 설렘을 따라가면 인생이 되게 성공적으로 펼쳐져요..."👍
그연극이 너무 운명이었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신게 넘 가슴 아프지만 슬픔에 깊이 빠지지마시고
이젠 행복하게 가볍게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이분은 진짜 찐인듯..
내자식한테 동기부여용 영상으로 꼭 보여주고싶네요
열악한 환경에서 역경을 이기고 의사가 되기까지 지금 편안하게 얘기해주시지만 그과정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정신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부를 누릴만한 자격이 되시는 분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왠 웬도 모르면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게 아니고 그냥 평생 안 다는게 좋을듯
@@김춘추-c4s 아가야... 아이구 아가야~~~
동기부여는 부모의 역할이 큼
이런 거 백날 보여준다고 동기부여가 될 것 같음? 해봤자 잠시뿐임
어휴 본인부터 잘하고 자식에게 요구해라 ㅉㅉ;
꼭 이런 인간들이 지들은 전문대 나와서는, 지 아들한텐 이딴 영상 보여주면서 서울대 가라고 학대하지 ㅉㅉ
이 대댓글들이 대한민국 현재 현실인듯ㅋㅋ 좋은 얘기해도 각자의 방식으로 ㅈㄹ을 해대네
원장 선생님 눈물이 자꾸 나오려 하네요.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요.
가난은 회색이다 그리고 춥다 공감되네요 벽지가 벗겨진 시멘트에서 회색 빛을 마주하고 마감도안한 시멘트 노출된 부엌과 화장실에서도 마주칠 수 있었죠 그 시절의 가난이란…
맞아요 가정환경 얘기하는게 부끄럽죠 나이드니 말할수 있죠 저는 부모7살에 아버지돌아가시고 딸셋을 남겨두고 엄마라는 여잔 떠나갔죠
겨울에 외투없이 살았네요ㅜㅜ
지금 잘살고 있지만 아픔은 안잊혀지죠
어머 ㅜㅜ
그럼 누구와 사신건가요
명상으로정화 하시길
여지껏 인터뷰하신 것 중 베스트에 들 인터뷰인 것 같아요..
부자가 아닌사람이 부자라하면 재수없는데 진짜 부자인 사람이 부자라고 하니까 배우게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
사실 13분 그냥 유튜브로 보려면 되게 시간안가고 느껴지는 시간인데 선생님 이야기가 너무 몰입되서 순식간에 흘러갔네요... 아무 지원없이 이정도 이루셨다는게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3편에도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보는데..🥺🙏4편까지 다봤습니다.숨죽이묘... 순삭이엇엇요
제가 48실인데 많은것을 깨닫게해주시고 알게해주셨어요. 똑같이 지혜롭고 대화잘통하고 현명한 배우자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18 아들이랑 같이 한번또 정주행 할렵니다.보는내내 제삶이 부끄러워 끄고싶을땨가 있엇지만^^ 끝까지 본 저를 칭찬하거싶네요🤭.감사합니다 두분께👏👏👏👏👏👏 또 이 영상만들어주셔서👏👏👏👏👏👏🙏
흙수저 금수저 이렇게 말하는게 뭔가..참 슬프네요..다른 표현도 있을텐데..구지 태어날때부터 물고 있는 수저로 그렇게 말하는게 그 인생을 너무 간단하게 구분짓는 단어로 쉽게 말하는 거 같아요..
와..정말 내면이 강하시네요..책임감과 자신감이 높으신것 같아요..나를 믿고 잘될거라는 확신의 긍정적 마인드가 부를 이끌어준 것 같아요..
정말 훌륭하십니다..너무 존경스럽고 고생 많이 하셨으니 앞으로 더 큰 부를 이루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어머님이 살아계셨다면 어느 누구보다 잘 모셨을텐데 일찍 돌아가신게 마음이 아프네요..
잘사는 아들 모습을 하늘에서 보시며 뿌듯해 하실 것 같아요..3부도 빨리 보고 싶네요~
하루만에 1, 2부 다 봤는데 진짜 배울 게 많은 사람이구나 싶네요. 걱정거리를 따라가면 인생이 불행하게 펼쳐지는데 내 삶이 잘 될 것 같은 설렘을 따라가면 인생이 성공적으로 펼쳐진다는 말이 제일 와 닿네요. 저도 강남에서 처음에 강남사람들과 상대할 때 진짜 다른 세상 사람이구나 싶어서 놀랬는데 그런 느낌이 드네요.
잘되는 상상을 가지고 설레임을 가지고 살면 잘될수밖에 없다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냥 개돼지들상대로 강의 하는 사람들의 달콤한 뜬구름 잡는 소리인데ㅋㅋㅋㅋㅋㅋㅋ
가지고 살면 잘될수밖에 없는게 아니고 무조건 노력을 해야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닿는게 개웃기네
어머님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어머님 고생한 거 알아주는 착한아들
공부 열심히 해서 잘 살아주는 모습에
이렇게 반듯한데요!!!
목소리도 좋고
인품도 ^^
다 갖추셨네요!
10:45 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켈리최 회장님, 나폴레옹 힐, 성공한 분들의 말씀과 일치함에 놀랍고 또 감탄했습니다. 1편에서는 그냥 부러웠다면 2편에서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네요. 저도 꼭 인생목표를 이루어 성공의 가도에 올라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원장님의 삶이 느껴지고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가슴이 뛰기 시작하네요
저도 빚이걱정되서 포기했던게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활력소가 된거 같습니다
와.. 이분 정말로 찐 입니다...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투리가 들렸는데 부산대의대 선배님이셨군요..! 너무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ㅋㅋ 인턴하면서 하루하루 일하고 자고만 반복했는데 영상 보면서 동기부여가 많이 되네요 포부를 크게 가져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의원 원장님 이후로 인생에 귀감이 되는 분을 다시 한번 보게되네요 ㅠㅠ 목표를 자꾸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한번씩 이런 영상이 떠서 다잡게 됩니다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편부터가 진짜 이야기네요 ㅠㅠ
정말 노동소득보다 자산소득이 더 빠르다는 말에 바로 와닿네요
대단하고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러셀님 진짜 역대급 인터뷰 영상입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뭔가 엄청 몇번이고 볼꺼 같아요 너무 멋지신분 담아 주셔서 고맙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런 분들이 사회에 많이 나와야 인생에도 동기부여가 되고 부모님도 살아가실 맛이 나실텐데.. 언젠가부터 개천에서 용난다는게 어려워지고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교육커리큘럼도 독학해서는 할수없는 구조부터....감당할수없는 등록금까지.. 가난이 잔인한 자에게도 기회를 줄수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공대나와서 취직하고 평균이상으로 월급을 받지만 몸이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제 인생이 우울 하더라구요... 돈은 언제 모우고 결혼은 어찌 해야하나 이런 고민들에 휩싸여 살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이를 보니 정말 부럽고 멋있네요. 저도 언젠가 두근거림을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저희아들에게 꼭 보여주고싶네요~
부모 수발하느라 우울하단소리잖아요. 아들 앞길막는 부모가 되고싶나요?
와 👍 이하영 원장님 말씀 들으니 한대 맞은 듯 하나 배우게 되네요 말씀하시는데 전달력 흡인력 최고입니다
두근거림을 따라가니까 성공하는 것 같다
오히려 걱정거리를 따라가면 인생이 불행하게 펼쳐지는데
내 삶이 잘될거 같은 설렘을 따라가면
인생이 성공적으로 펼쳐져요
1. 죽을 수도 있겠다가 아니라 그려지는 내 미래의 두근거림을 갖자
2. 노동 소득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3. 내 마음의 확신만 있다면 열정을 가지게 되고 이루어질 수 있다
4. 내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인한 선택은 도박이 아니라 투자다!
이 영상하나로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멋있다.
말을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잘하시는데.
정말 책을 많이 읽은 티가난다.
말이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서 좋은 말의 내용이 더욱 빛을 발한다.
뒤에 책 증말 많으시는거보니
독서 많이 하시는듯
'두근거림을 따라가라' 명언입니다.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신 지혜가 묻어납니다.
어찌 이리 담백하게 성공기를 잘 말씀 주시는지요~
3부 넘 기대됩니다.
원장님 새해에 정말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처절하게 살아오신 스토리에 감동받았고 살아갈 지혜를 얻었습니다 계속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설렘과 두근거림을 따라가라. 걱정을 따라가지 말아라!
일찍부터 부에 대한 깨우침과 현명한 판단이 이 분의 인생 핵심이네요.
진짜 본받아야 겠다..보통은 현재 상황이 안좋을때 비관을 먼저 하는데 이렇게 안좋은데 잘되면?을 성공할수 있겠는데 란 생각을 하신다니..정말 긍정적인 마인드가 얼마나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지..진짜 그래야 한다..
와~~~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모두 주옥입니다. 점프없이 봐도 시간이 금방가네요
원장님 잘사는 모습 보기 좋구요. 충분히 누리고 살 자격이 있으신 분인것 같아요.
20살의 하영이를 제일 존중한다는 말에 저도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됩니다.
새해 첫 유트브 시청인데 너무 감동이네요
어릴적 나도 따뜻한물 안나오는집 살았었고
경기도 살던 난 고등학교때 종로 가보고 꼭 서울에 살아야겠단 마음 먹었었지요
잘될거란 막연한 자신감에 부자는 아니어도 강남입성해서 살고 있어요
좋은 분 만나 결혼이 주는 행복감도 느껴보세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부자 마인드로 태어나셨네요. 넘 멋진 인생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저도 40대중반인데 원장님처럼 열심히 잘 살고있는건지 반성하게 되네요. 인생의 내공이 느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부 볼때는 좀 재수없었는데.. 대학생활 부터 얘기를 들으니 진짜 대단하시네
진짜 대단하고 멋지시다.... 가난은 정말 비참한거라는 말 너무나 공감되네요..
아무리 전문의자격이 생기셔도
대출10억을가지고
시작하기가 쉽지않으신데 정말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고 귀에 착 붙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강의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노동소득이 자산소득보다 커지는 속도를 못따라잡지요.
저도 23년새해 자산증가를 위해 힘내겠습니다.
마인드셋 배우고갑니다.^^
역시 긍정과 실천이군요.
담백하고 겸손하신 자세도 많은 귀감이 되었어요 💛
부자들 중에 확신 가득하면서도
여유까지 있어보이는 분은 진짜 처음 보네요.
마음공부하셨다는 것도 있고 평소 독서하실 때 저자와 대화하듯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를 통해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하셔서 그런건지 웬만한 생각들이 다 정의되어 있네요.
저도 쓰는 독서법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05:00 의사가 된 계기
10:44 미래에 대한 앎
대출범위 넓힐수있는 직업 갖기->노동으로 씨드머니 만들기->부동산으로 투자소득 👍👍
보다보니… 내 삶이 잘 될것 같다는 두근거림을 따라가다보면 성공하는 것 같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아요. 그리고 그 설레임, 두근거림이 나올 수 있는 건 내 자신에 대한 믿음, 이때까지 살아오며 행한 무수히 많은 날들의 노력들, 그리고 그것들을 여러 크고 작은 계기로 인정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쌓인 자신감일거에요. 저도 가정형편이 그리 좋지 않았고 공부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장학금 받고 지방대 다니면서 알바하며 대외활동, 봉사활동 안빠지고 하고 교내대회도 꾸준히 나가며 스펙 쌓을때 딱 그랬거든요. 저희가 앞가림을 시작하자 조금씩 나아지는 형편… 노력한만큼 성적이든 알바든 대외활동이든 인정 받으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보다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컸어요. 지방대에서 시작해서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한계단씩 올라 사회 나온 지 8년차,꿈에 그리던 대기업 다니며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다시 생긴 목표가 있고 꿈이 있어 노력 중인데 초심 잃지 않고 스무살의 저처럼 긍정적으로 노력하면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십년 뒤가 또 기대됩니다. 처해있는 상황이 다 내 맘같지 않지만 할수 있는 한에서 포기않고 최선을 다하면 조금씩 더 나아질 거예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1편에서 글을 쓰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말을 하실때 표현력이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가난의 색깔, 미래에 대한 앎, 걱정거리를 따라가는 것 등 ... 인상 깊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누릴자격있네요
어머님 진짜 흐뭇하시겠네요
의사가 누구도움없이 자수성가는 힘들거든요.개원했을때 진짜 무게감 컸을텐데 10년후 잘된자신모습생각하며 일했다는게 돈을쫒아서가아닌 노력을해서 그만큼 이뤘을거라 생각합니다. 여자이지만 진짜 존경스럽네요^^ 앞으로의 인생도 지금보다 더 좋으리라생각합니다.저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있다는 사람이 있는게 진짜신기하네요^^잘 보고 갑니다.
마인드가 정말 긍정의 DNA , 부의 DNA 이십니다.
다시한번 큰 깨닮음을 얻고 갑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진짜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냄비에 물을 데워서 사용한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나 어릴 때랑 똑같이 씻으셨네' 생각이 문득 들면서 앞으로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연자님 최고~~~~~~~~~~
댓글을 정말 달지않을 수 없네요.
원장님 마인드 정말 멋지시네요.
살아온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시절 포항공대는 선망의 학교였죠
이하영원장님. 주관 뚜렸하고 멋진분이셨구나..
인터뷰 말씀 해주시는게 참 진실되고 현실성 있네요 감사합니다
여태 출연한 분들 중 가장 인상 깊은 분이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멋지시네요.
긍정적 마인드 + 노동이 아닌 자산 소득의 중요성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
기대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멋진분의 인사이트를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보고 있어요.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됩니다. 덕분에 사고방식이 변화되고 힘이 나고 있어요. 좋은 말씀들 정말 자극이 되었고 사고의 전환이 되어서 더 좋은 삶이 펼쳐지고 있어요. 제가 상상했던 이상형님 늘건강하시고 진솔한 말씀들 넘 감사합니다. 책도 사서 읽어봤습니다^^
3부 빨리 올려주세요!!
많은 걸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좋은 인터뷰예용^^
감사합니다.
내가 유튜브에서 성공한 사람
이야기 안믿거든 왜냐면 세금이야기가 없어 근데
이분은 정확히 알고계심
찐 성공스토리 맞네
너튜브 성공스토리 대부분 까짜 예요
완전 찐이시네요~~~
지금의 현실을 콕콕 찍어서 말씀 잘 해주시네요~~~
이분의 가난은 정말로 마음에 확확 와 닿네요
강도가 다르네요~~ 잔인한거라는 표현이요~~
그리고 그이후에 정말 자수성가형이네요~~~
이리도 경제 관념이 투철하신데 좋은아빠도 되실꺼 같아요~~^^
정말 차분하고 담백하지만 거침없고 자신있는 말투가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스스로에 대한 그리고 삶에 대한 성찰을 통한 자기확신을 끊임없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너무 거들먹 거리거나 허세가 있거나 하지 않고 그렇다고해서 자신을 낮추거나 잘보이고싶은 태도도 아닌 딱 적당한 스탠스
제가 딱 원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저도 훗날 지금의 저를 가장 존중할 수 있게 지금을 가치있게 살아보겠습니다😊
원장님 영상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제가 자라왔던 가정의 환경과 너무 비슷했고. 가난의색깔과 온도를 비유하신 표현에 많이 공감합니다. 가난은 질병이라 치유가능한 병이란걸 알게되서 감사했고, 내 의지로 인해 불치병이되냐 안되냐 정해지는 것이라는것도 알게되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귀하고 흘려듣기 아까워 불치병으로 남기지않기위해 원장님 책 펼쳤습니다^^
9초만보자 했는데 2장까지 주행했네요.
생생히 상상하고 글로적고 사진으로남기고 상상의 시선을갖고, 오늘부터 해보려고합니다.
원장님의 진실함이 저에게도 희망을 주셨어요.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ㅋㅋㅋㅋ 본업이 의사선생님이셔서 본업의 중요성을 말씀하실 줄 알았는데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는 말씀을 하시다니..!
진짜 엄청 대단하시네요!!
잘난 아들 둔 엄마!! 얼마나 뿌듯했을까요 가난했던 엄마의 희망!!
그리고 원장님도 솔직하십니다 가식도 없구요!!
같은 여자로서 부럽습니다
그리고 그성공도 원래 우수한 DNA를 타고났기때문이죠
의대근처에도못가는사람이 99%ㅜㅜ
방송 나오는 사람들 흔해 빠진 오버랑 가식이 없네요.. 솔직하고.. 멋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여기서 느낀건 나를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는 한사람 단 한사람만 있으면 이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것.
평생 방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게 내 인생에 최대의 그림자 였네요.ㅠ
부자.... 좋죠. 그저 난 물적 부자가 아니더라도 심리적 부자였으면 바람입니다.
성공, 축하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가난이라는 단어를 표현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린시절 힘드셨던 순간을 이야기 하시는데도 , 시종일관 미소를 짓고 계시네영 … 웃는얼굴 긍정마인드 자기믿음 확신 .. 모든게 느껴지고 와닿습니다 😊
이분은 어떠한일을 행할때 고민걱정보다는 일단 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사셨던거 같네. 그만큼 본인 노력도 많이 하셨고 머리도 좋았던거 같다. 찐부자이고 멋지다
안녕하세요! 1부는 집 내부가 궁금해서 보았는데, 2부에서 원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4부까지 감사하게 봤어요. 삶을 대하는 원장님의 태도, 내면을 바라보는 것, 책을 읽는 방법 등 벤치마킹하고 싶은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글로 필사하면서 한 번 더 보려고 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병원장님, 그 이야기를 이끄는 질문을 해주신 러셀님 감사합니다.
설날에 좋은 영상을 봐서 저의 2023년과 앞으로의 미래가 멋지게 펼쳐질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분은 가치관이나 그 노력이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할 분이네요.
어머니는 70도 안되서 돌아가시듯한데 호강도 못해보시고 떠나셔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지....
35에 10억 빚.. 솔직히 겁 났을 수도 있는데 과감히 한게 멋집니다. 역시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해야 되는 군요. 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억 대출할수있는거 뷰터 능력있는거
@@mellow_candy 저분이 시대를 잘타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세요??? 뜨거운 물도 안나오는 집에서 사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상태에서 포항공대 / 의대를 장학금 받고 졸업까지 하실 정도의 의지가 있는 분이 단순히 시대를 잘 타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정말 영상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을 한다는게 정말 좀..ㄷㄷ 80년대에도 90년대에도 00년에도 10년대에도 20년대에도 지금까지..사업해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타인의 노력을 단순히 '시대를 잘못탔으면 개망한다 사업은 타이밍이다'라고 얘기하는건 진짜 좀...무튼 같은 영상을 보고도 님 같이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mellow_candy반박 댓글에 관한 대댓글로선 뭔 뚱딴지같은 소리인지 모르겠다만 이해는 했습니다
다만 저 본 영상 주인공이 살아온 시간과 노력을 단지 우월한 유전자로 치부하지 말라는 소립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성공=우월한 유전자/ 실패=열등한 유전자 뭐 이런 흑백 논리로 세상에 대입한다면 자청 같은 분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특정 목표에 대한 성공의 요소에는 재능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엄청난 노력이라고 전 생각이 드네요.
@@mellow_candy 당신 같은 사람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중 하나 아닐까요?
시대를 잘타지 못하면 장사도 망한다는 말은 맞을수도 있지만 저사람은 시대를 잘 타지 못해서 망했더라도 뭐라도 해서 성공 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mellow_candy 그리고 그 사업타이밍을
볼줄 아는것도 능력이지요.
영상 끊는 타이밍 대박이네요 ㅋㅋ 3부 기대됩니다~ 의사선생님도 정말 멋있으시네요. 배워갑니다
지금껏 자수성가했다는 사람 중 가장 겸손하며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것 같다.
정신 교육 영상 제작하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공유 하겠습니다👍
이번 프로 재밌어요. 러셀님 이런 기획도 넘나 재밌네요. 두분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감사합니다.
부자들은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그걸 그대로 보여주시는 분인 것 같네요. 너무 좋은 예시를 보고 갑니다.
한 10년전쯤 지금보다 작았던(?)디마레에서 시술받았었어요 ㅎ 역시 원장님 외모는 하나도 늙지를 않으셨네요 ㅎㅎ실력도 아주 좋으셨구요
친절하시고 웃는 인상이셨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항상 건승하시길 바래요 원장님
러셀님 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부럽다.라는 생각만 했었는데요(마인드에 변화가 없었다) 이번 원장님 영상을 보면서 1화부터 부러운건 당연한거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네요. 1화부터 책은 보는게 아니다 펼치는거다. 9초만 펼처보면 5분이 넘어가는건 순간이다.. 부터해서 모든것들이요. 원장님 유튜브채널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말씀을 시원시원 명료하게 해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오고 좋네요😊 촬영협조해주시고 이렇게 채널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이야기 덤덤하게 이야기하시는데 뭉클하네요 ㅜ.ㅜ 어머니께서 아주 뿌듯해 하실거예요
와 진실성이 느껴져서 동기부여 확실히 되네요 감사합니다 원장님도 행운을 빕니다
러셀님 이런 영상좀 더찍어주세요. 너무좋다. 원장님 무슨 부처님같은 기운이 쫙~~~~~~~
가난하게 자라셨는데 경제감이 확실하셨네요
상담 때문에 이하영원장님 병원에 간적 있는데 진짜 리스펙입니다. 👍 엄지척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원장님~^^
와다른 엄마들은 자기자식 의대보낼려고 별짓 다하고 의대갈려고 수능을 몇번을 보는데 …. 3개월 하고 부산대 의대… 어마어마하다잉
지능을 물려주셨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귀감이 되는 삶입니다~👍🏽👍🏽👍🏽👍🏽👍🏽
돈을 벌면 자산에 투자하고 내가 일 하지 않아도 자산이 나를 위해 돈을 벌게한다는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읽은 내용이랑 똑같네요ㄷㄷ
원장님의 가난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미친듯이 일하고 성공하려는 의지가생기게됩니다 지긋지긋한 가난은
다시 돌아가고싶지도 생각하고싶지도않죠
보통 얘기를 할때 어떠한 의도없이 내면에 있는 생각과 말이 일치할때
듣는 입장에서도 편하고 와닿고 공감이 자연스럽게 가게 되는데 ,
명상을 많의 하다보면 가끔 말하고 있는 나를 스스로가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자각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약간 멍때리면서 말하거나, 시선이 한곳을 보거나, 눈이 바삐 움직이지 않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이분은 말을 할때 되게 명상하듯 해서 ,
듣기 무척 편하고 거부감없고 많의 배우고 갑니다😊
저렇게 오픈하기 쉽지 않은데, 앞으로도 쭈욱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세금 얘기 할때 맞아 맞아 하고 박수 쳤습니다. 👍
저도 찬물로 씻고 자랐는데...그걸 가난해서 라고 인지를 못했어요. 다들 그리 사는 줄 알았네요.
신포도 이론처럼 서울 살이는 별로라며 못사는게 아니라 안 사는 거라 합리화했는데 원장님 집 보고 첨으로 서울숲이 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부자 되신 것 축하드려요.
저도 부자인 척 하지 않고 부자가 되어야 겠어요.
13분이지만 너무 감동의 순간입니다 인터뷰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말이 생각납니다 아무리 환경이 ㅈ같아도 될사람은 된다
ㅋㅋㅋㅋ서울말하꺼다 서울에서 무조건 살거다 ㅋㅋ 저도 부산사람이라 공감이 ㅋㅋ
근데 남편도 장학금전액준다는 말에 포항공대들어갔다고 했는데 재미없어서 다른학교가고싶어도 안갔다했지만 선생님은 실행력이 대단하세요!! 원하시는데로 이루며 살고 계시고 마음공부하신분이라 말씀하시는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이시라 “결국은 될것을 알았다” 는 선생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저도 뭔가 그 설레고 내가 몇년뒤에 잘될거 같은 그 설레임을
따라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설레임을 잘따라가서 성공 꼭 할게요!뭔가 느끼는게 많은분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이런 이야기 저희 학생들이랑 나눠야겠어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원장님 목소리가 따뜻해서 환자분들이 편안하셨을거 같네요.
3부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달 말이에요...
하. . .미래의 앎 긍정적 마인드쪽으로 향해 살아가는것. . 지금 엄청 흑화되고 있는데 다시 마음잡게 만들어주시네요 책도많이 읽으시고 환자들이랑 이야기도 하시는분이라 그런지 언변이 좋으시네요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이 영상을 보고 구독했네요.
자존감도 떨어졌구 번아웃 상태거든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욕이 다시 생기게끔 도움이 되었어요.
병원장님..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대학때 물데워서 씻고 푸세식화장실 그리고 창문없는방 회색시멘트 정말 동감되요 그래서 어쩌다 친구 자취방가서 샤워하면 그렇게 개운할수가 ㅠㅠ 학교 화장실이 더 깨끗하고 ㅠ 지금은 그때보다 180도 달라진 삶이지만 아직 저도 더 노력중이에요 멋진분이시네요 거의 모든영상 다봤는데 거의 영화속주인공같아요 능력치도요 ㅋ 공부 죽어라 해봤지만 의대는 공부유전 필요한거 같아요 ㅠ 전진짜 죽어라 해봤거든요 그래서 지금의 작은성공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