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랑 약 이야기 나온 거 보면 내가 보기엔 딸이 어머니를 기다리다 일 이야기도 나왔는ㅇ데 요약:어머니가 일 가서 안 돌아 오심 추 후 일 모름. 그 후: 딸이 엄마가 너무 안 돌아와서 약을 엄청 먹고 자살을 시도 함. 심장마비로 죽은 것. 내가 보기엔 어머니 저렇게 잃고 약 과다복용으로 심장마비 와서 딸이 죽은듯 .. 그리고 혹시나 어머니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까봐 그 집에서 그대로 기다리는 것 같음 집이 엄청 된 집 같아 보이는데 몇년째 기다리나봐 .. 어떡해 진짜 시원님 저 댓 웬만해선 안 다는 사람인데요 몇년만에 유튜브에 댓 달아보네요 나중에 꼭 한 번 더 가주세요 진짜 부탁이에요 ..
저는 윤시원님이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다들 궁금증에 더 무언가를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영가에게 헛된 희망의 여지를 품게하는 행동은... 서로에게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후는 살아있는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니까요. 딱 여기까지 너무 잘봤습니다 시원님도 꼭 비방하시고 몸도 정신도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큰 딸은 살아있고, 엄마와 동생을 잃고 나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듯 함... 엄마랑 작은 딸은 돌아가시고 나서 큰 딸과 같이 살았던 집으로 찾아온 거고, 그런 큰 딸이 떠나고 난 저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듯 싶네요. 시원님 그런 것 좀 물어 봐 줄 수 있나요? 배고프신지? 필요한 게 있으신지... 그런게 너무 궁굼하네요.
원한도 에너지인데 원한이 강할 수록 에너지 기운도 크고 무거운 것 같아요. 흔히 성불한다, 위로 올라간다 하는데 혼이 제대로 성불하려면 마음이 가벼워야 올라갈 수 있겠죠. 근데 죽었을때 억울하다면 그 마음의 에너지가 강해 땅에 붙어있는 힘을 주게 되고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되는게 아닐까. 그니까 우리 모두 구천을 떠돌기 싫으면 후회없이 살다가 죽을땐 맘 편히 가야....
제 생각으로 해석한거는 만약 딸일 경우: 자기가 일을 하고 엄마를 볼 생각으로 집에 돌아오고 있지만 가는도중에서 죽었다. 죽은 딸은 혼이 남았는데 혼인 상태여도 엄마를 볼려고 갔지만 집은 폐허가 되어있고 남아있는 흔적이라고는 엄마에 옷과 비디오와 옛날에 썼던 가구들 뿐이다. 엄마가 다시 돌아올까 하는 생각을 한 딸은 집에서 기도를 하며 엄마를 불르며 울고 있다. 만약 엄마일 경우: 딸은 일을 하러 갔고 집에 있던 엄마는 딸을 기다리며 생활하는데 잘 살던 도중 죽었다. 죽은 엄마는 그래도 딸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다려보지만 딸은 오지 않았고 딸에 흔적인 사진과 옷과 가구들을 보며 기도하며 울면서 딸을 기다리고 있다. 딸이 오지 않아 돌아가신 어머니를 불르며 딸을 기다리고 있다.
안녕하세요..! 시워니 팬 입니다. 항상 시원님 께서 귀신을 잡느라 고생 하시고 힘들어도 열심히!! 그리고 항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네시고 항상 영상 올리면 보겠습니다 파이팅 윤시원 님!!🎉 무당들 그리고 고스터 헌터들 잘지네시고 아프지 마시고 100만 되시길 바랄께요!!🎉
[ 십자가 집 ] Ep.1 👉 ruclips.net/video/Sfgjuv_XWTs/видео.html
[ 십자가 집 ] Ep.2 👉 ruclips.net/video/0038lJ4-_i0/видео.html
와 ,,녹음 이렇게 정확히들린거면 진짜 딸이 엄마기다리는거같은데 ,,여기한번더 가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이구 ㅠㅠ
ㅠ
이왕이면 무당쌤이랑 같이 가는게 더 정확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 지도 몰라요...
인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워니가 십자가를 들고 다니면서 악귀 물러가라는 시워니 항상 아프지마시고 건강한 시워니로 되시길...😢🎉
심장마비랑 약 이야기 나온 거 보면 내가 보기엔 딸이 어머니를 기다리다 일 이야기도 나왔는ㅇ데 요약:어머니가 일 가서 안 돌아 오심 추 후 일 모름. 그 후: 딸이 엄마가 너무 안 돌아와서 약을 엄청 먹고 자살을 시도 함. 심장마비로 죽은 것. 내가 보기엔 어머니 저렇게 잃고 약 과다복용으로 심장마비 와서 딸이 죽은듯 .. 그리고 혹시나 어머니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까봐 그 집에서 그대로 기다리는 것 같음 집이 엄청 된 집 같아 보이는데 몇년째 기다리나봐 .. 어떡해 진짜 시원님 저 댓 웬만해선 안 다는 사람인데요 몇년만에 유튜브에 댓 달아보네요 나중에 꼭 한 번 더 가주세요 진짜 부탁이에요 ..
그거보단 원래 딸이 심장마비가 있었고 어머니가 그거땜에 일하로 가신다고 거짓말 하고 책임지기 힘들어서 도망치고 약도 없고 결국 죽은게 아닐까.. 그래서 딸은 엄마가 자길 버린지 모르고 계속 기다리는게 아닐까... (제 갠적인 추측입니다)
엄마가 큰딸이라고 하는게아니라
큰딸이 본인이 큰딸이다라고 말하는거아닐까요.. 아닌감..
큰 따님분이 일 나가셨다가 잘못되서 못오시고 기다리시던 가족은 이사를 갔고..잘못된 따님이 살던 곳으로와서 기다리고 있는게 아닐까요?ㅜㅜ
아.. 너무 안타깝다ㅠㅠ
아이구...얼마나 보고싶으면 서럽게 울고 있을까...ㅠㅠ 마음이 아프네용...ㅠㅠ
은이 귀염
@@박가-z6h 그런다고 안만나줍니다. 발정나면 집에서 푸세요 청승맞게스리
@@rhw1295 만나달라는소리1도 없었는데 망상환자야? 요즘 정신나간 새기들이 많넹 갠지폭풍아 닉값좀해라 갠지는 무슨 청승맞게...
@@박가-z6h 어요 아재씨 ㅋㅋㅋㅋ구독한 채널 보니까 발정 존나게 난 늦깎이 아저씬데? 좀 까고 나온 기지배들은 죄다 구독 쌔리박아놨노 캌마 ㅋㅋ그리 살지마쇼잉.. 어쩐지 모르는사람 댓글에 귀염 요지랄 해놓는다 했어 ㅋㅋㅋㅋ 캌 퉤
제가 보기에는 딸이 가출해서 살다가 외지에서 죽었는데......
영혼이 되어 예전 살던 집을 찾았지만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거나 다른 곳으로 가신 듯 합니다.
여러모로 슬픈 사연이네요~
엄마가 나한테 뭐라고 해서 그런거잖아가 아니라
"엄마..엄마가 너한테 뭐라고 해서 그런거잖아 보고싶어 만나고싶어 나를 당장 보내줘 엄마가 (딸이)보고싶은데 당신 누구야? 나한테 뭐하러 왔어요? 엄마야! 엄마...(자기라고 하는듯) 보고싶어(딸이)"
라고 하는거같은데..... 이런거 듣고 눈물 뚝뚝흘린건 처음이야 뭐에 홀린듯 눈물흘림
슬프다
이게 맞는듯
와 그렇구나.. 자책하고있는거네 약간..개슬프다
4:34
십자가에 예수님이 목 박은 죽은 모습이 있으면 해당 집안은 가톨릭(천주교) 집안이었다는 뜻이고 반대로 예수님이 없으면 개신교 집안이었다는 뜻입니다.
천주교 신자로 이 흉가가 가톨릭 집안이었고, 따님이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다니... 마음이 슬퍼지네요...
3:19
이쪽에 잘 아십니까? 천주교면 마리아를 많이 놓지 않나요? 개신교가 예수님을 놓을텐데..
@@발톱빠질라 마리아상도 가지고 있고요 예수님도 많이 가지거 계십니다.
진짜 이런거 부동산 조회같은거 통해서 살던 사람 누군지 확인해서
영혼을 달래주는것까지 나오면 좋을거 같당..
맨날 이 색희 저 색희 하는것도 나름 이 채널의 묘미긴하지만
이번거는 찡하네요
처음부터 딸이 얘기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지막 녹음 듣고, 엄마가 일나가서 안돌아왔다,, 이거랑...아......뭔데 눈물나지, 아무 이유없이 눈물나..
맞아..저때 갑자기 언니가 어머님이야기 하고 집안이야기해서 의아하긴했엉...생방때도 녹음 너무 정확히 나왔어서 조금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 편집으로 녹음기 내용 보니까 더 소름이다..ㅎㄷㄷ👏👏
피클렛님이다!!안녕하세요 ㅋㅋ 최고다 시봉이에요
@@showname24 아하 안녕하셔용 ㅎㅎㅎ
고박이 이렇게까지 맞아 떨어진 적도 없는데...정말 추측이 맞는 것이라면 만신님 초빙해서 달래드려야 할 것 같네요...좋은데 가시길..
입구부터 만만치않은.... 😮 오래된 폐가는 물건이 저리 쌓여있어서 더 무서운ㅠㅠ
5:50 무기라니 ㅋㅋㅋ 편집자님센스
7:56 버려진지 오래됬다는데
발밑에 최신물건이 있음
저게 몬데
저게 뭔뎅
고스트헌터 많이봤지만 처음으로 소름돋고 제일 슬프다ㅠㅠ
8:45 멍 때리면서 보다가 귀신이 같이 말하는 줄 알고 겁나 깜짝 놀랐네 ㅋㅋ
엄마가 뭐라해서 자살한 영가인듯 그래서 천도 되지 못해 떠돌며 엄마를 그리워 하는듯 아 슬프다 😢
여기는 무당분하고 다시 가야것다...여태 본 영상중에 제일 슬퍼...ㅠ
영혼들의 말을 들을 수 있다는게.... 대단한 컨텐츠..
녹음기 두개들고가서 하나는 계속 녹음하면 좋겠다 ㅜ 계속 뭐라고 하는지 궁금
4:23 말을 끊어서 화가난 시워니
5:43 무기를 얻은시워니
9:10 쪽
9:49 고박이 없어져졍
11:42 불효자 시워니
시원님 방송빨리 보고 싶네요
밤에 다닐때 조심하세요
마지막에 녹음된소리가..
아무생각없이듣고있다 눈물날뻔했네...아씨...
여기는 한번더가면 스토리가 풀릴듯...
가주실꺼죠????😲
17:00 이어폰으로 듣는데
한 쪽에서만 지지직 거림..
소름ㅠㅠ
와.... 인트로에서 말이 다 통하고 정확히 똑똑히 들려...
🥘🥘🥘🥘🍓🍓🍓🍲🍲🍲🍲🍉🍉🍉🍉🍓🍓☕☕🥝🥝🍎🍎🍊🍊🍈🍈🍉🍀🍀🍇🍮🍮🍌🍌🍅🍏🍏🥭🍑🍑🍑☘🍒🍒🍒🍒🌹🌹
공가 빈집 흉가에 머물고 있는
영혼분들 삼가 명복을 극락왕생을 진심으로 빕니다
최초공개할 때까지 숨참는다
죽으실거같은데 ㅋㅋㅋ..
하느님 여기 사람 한명 또 갑니다..
님..죽었나요?
아우...
지금 숨쉬고 있거나 죽은거 둘중하나다 ㄹㅇ
저는 윤시원님이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다들 궁금증에 더 무언가를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영가에게 헛된 희망의 여지를 품게하는 행동은... 서로에게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후는 살아있는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니까요. 딱 여기까지 너무 잘봤습니다 시원님도 꼭 비방하시고 몸도 정신도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고스트헌터 오리지널... 오늘도 START (마찬가지로 주로 귀신의 반응으로 정리합니다.)"
3:59 "심장마비" + "약" (왜 요즘 약만 언급되냐.. 예전 영상 참고)
4:20 윤시원: 어떻게 한 2~30년.. 귀신: "더 멀리 나는 당신을 듣고" 윤시원: 한 번만 얘기해!
4:48 "의식" 6:40 고스트튜브에 인식된 흥에 취한 귀신 ㅋㅋㅋ
7:13 "아담" (아담은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인간이다.)
7:21 "사라" (사라는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아내다. 기독교인거같은데 왜 귀신으로 남았을까)
8:30 "말하다 침실" (침실에 있는 걸까?) 9:03 스노우에 인식된 귀신 (의자 위에 있는것같다.)
9:27 "네 뒤에" (소름ㄷㄷㄷ) 10:24 "명x씨 아십니까?" -> "왜 물어?" (사실 시원머니 이름이었다.)
11:04 "문 앞에" 11:33 불속성을 가진 효자 -> 뜨거운 (귀신 맞장구 잘하네 ㅋㅋㅋ)
12:13 "누구 기다리세요?" -> "큰 딸을" (윤시원의 직감은 쩌는것같다.)
12:42 시원님이 어머니 이야기를 한거와 귀신의 연관성??? (유사빙의?)
12:58 "내가 잃었어요" 13:11 "의자" + "애나" (의자 위에 있는게 맞는듯)
13:43 "어두운" 그리고 스노우를 하자 바로 인식되는 귀신
13:56 "친구" 14:18 "따님은 왜 기다리시는 거죠?" -> (해석 불가)
15:16 "넌 누구" (다른 귀신이 온걸까?)
16:19 *지금부터 녹음된 귀신의 말이 나옵니다.*
16:27 "흑..흐으으.. 흐으으으 하..." (귀신의 울음소리가 녹음되었다..)
16:39 "뮐 말하는 거야? + 나도 몰라 몰라! 나도 사실 몰라! 나도 모른다고! 몰라! 모른다고!"
-> 두 명의 귀신이 있는 것같다. 그리고 몰라라고 반복적으로 하는걸 보면 한 귀신은 알면서 반대로 말하는것같다.
16:56 "나는... 어디로 돌아가라고" (떠돌이 귀신?) 17:09 "서러워... 너무 슬퍼"
17:15 "언니" 17:59 다시 촉이 온 시원과 "지금 갈거야 젊은"
18:09 "찬장" 18:26 "슬퍼"
18:31 "책에 써있는 의문의 글, 주님 품으로.. 분명히 기독교를 믿었던 분의 글이다."
19:08 "무당" 기독교인데 무당은 대체 왜 나오는거야?
19:20 "난 당신을 보고" 19:51 "일"
19:55 딸이 일을 나간 이후 집에 안들어왔나고 생각했는데 귀신의 대답이 "네"이다???
21:02 "당신은 친구인가?" 21:11 "빌리" -> 빌리는 남자이름이잖아!! (귀신이 알려주기 싫은듯 ㅋㅋ)
21:53 *녹음파일 재생 2번째 시작*
21:56 "엄마.. 엄마가 나한테 뭐라고 해서 그런거잖아 보고 싶어 만나고 싶어 나를 당장 보내줘"
"엄마가 보고 싶은데... 너는 누구야? 나한테 뭐하러 왔어요? 엄마야... 엄마! 보고싶어 보고싶단 말이야.."
"얼굴 좀 한번.. 흑.. 흐으으윽.... 허윽 허윽 흑... 허윽 흐윽흐윽..." (귀신의 너무 슬픈 울음소리...)
딸과 엄마, 큰 딸 과연 이 복잡하고 슬픈 가족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일까..
15:19
전 고시원이라고 합니다
윤스터헌터죠(?)
딸이 엄마를 기다리는거 같음
엄마가 딸을기다리는거 아니구요 ?
이 영상을 보니 너무 슬프네요...
내용을 봐서는 큰딸이 엄마를 기다리는듯한 느낌....
슬퍼요 슬퍼... ㅜ_ㅜ
18:16 저거 십자가 저 상황에서 역십자가로 갑자기 홱하고 거꾸로 돌아가면 엄청 쫄릴 듯..
우는거 무섭고 슬프다...
엄마를 얼마나 보고싶은거면 보고싶다는 말과 함께 서글프게 우는거야.. 생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아픈 사연이네요
큰 딸은 살아있고, 엄마와 동생을 잃고 나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듯 함...
엄마랑 작은 딸은 돌아가시고 나서 큰 딸과 같이 살았던 집으로 찾아온 거고,
그런 큰 딸이 떠나고 난 저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듯 싶네요.
시원님 그런 것 좀 물어 봐 줄 수 있나요? 배고프신지? 필요한 게 있으신지...
그런게 너무 궁굼하네요.
인터스텔라처럼 딸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서로 못 만나는건가
시공간
어 저도 그 생각했었는데 시공간이 다른듯 아마도. 우리가 꿈에서 얘기하는것처럼 그런 공간이 실제로는 우리들 주변이였던거같기도하고 시공간은 확실히 존재하는듯
아 그때구나 왜 우리엄마 얘기하게 하냐고 했던....
평소 가족얘기 잘 안하는 언니가 엄마얘기하더니 왜 얘기하게 만드냐구....그러던....
와 근데 브금 넣었을때랑 안넣었을때 진짜 분위기가 너무 달라 … 이래서 브금이 중요하구나 …
무서운걸 떠나 왜이리 슬픈지...
선생님과 한번더 방문하셔서 이영가분 도와주셨으면해요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ㅠㅠ
처음에는 영상보면서.. 어렵고~ 사연을 해석을 못했는데~ 영상 두번보고 거의 자연스레 맞춰지는듯 했어요 고스트박스 우는 흐느낌 그들의 사연이 너무 아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더 가셔서 자세히 보고 듣고 싶네요 미스테리한 이야기
와....개소름이다 12:10 윤시원님 탐정이에요? 기다린대서 소름돋았닻와
진짜 마지막에 녹음기 틀때 소름이 쫙…
이건 한 풀어주섰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이 겁나 슬프네요
몇 십년을 죽은 자리에서 울고있는거야 대체...
딸이 일나가신 엄마를 기다리는듯 합니다
사연이 잇는 영가들과 좀만 더 진지하게 대화하셧으면 뭔가 더 나오지 않앗을까하는 아쉬움이 잇네요ㅠ
잇이 아니라 있이에요..읽는데 조금 불편해서....
@@yun-f1u 그 정도는 저도 알고요 아이폰으로 쌍시옷 전부다 적기 귀찮아서 그냥 그렇게 쓴거랍니다
@@yun-f1u 그냥 넘어가세요 좀 별게 다 불편하시네
착한 귀신들 에게는 조금만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으면...시원님이 알아서 예의 차리고 오시겠지만.이런 애들은 너무 짠해요.ㅠㅠ
@@yun-f1u 님 시월이 라고 하시지 왜 영어로 쓰셨어요? 조금 불편 하네요ㅠㅠㅠ
다시봐도 소름~~실시간 감사합니다♥♥
53초전 ㄷㄷ
와우..실시간은 처음이댜....
실시간이 아니고 최초공개
전에 방에 큰 선풍기있고 부적이 여러장 붙어있고 다락방 같은곳에 사다리 타고 올라가 내려올때 사다리가 옆으로 치워져 있던곳에 다시 무당분이랑 같이 방송을 하실 생각없으세요? 그곳 엄청~궁금하던데~^^
불쌍한 영가들과 대화할때 진지했음 좋겠어요
그들의 이야기도 진지하게 묻고 들어 주고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 했는데 모든 귀신이 진실만을 말하진 않더라구요.. 귀신은 거짓말을 잘 한다고 들었습니다.
시원님 이 영상에서는 꽤 진지하게 진행하신거 같은데..
오히려 귀신이 안들어주는 스타일입니다
21:11 빌리 하고나서 여자이름이 빌리냐고 발끈하시는 시원님 ㅋㅋㅋㅋㅋ 뭔가 웃김 ㅋㅋㅋ
썸네일 제목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ㅠㅠ 무섭다기 보단 ㅠㅠ슬프네요
큰딸이 엄마보고싶다고 하는거같다 ㅠㅠ 진짜 슬프네 ~~ 보고싶어서 못떠나고 울고잇는거? ㅠㅠ 부디 좋은곳으로갓으면 ~~
무당샘이랑 한번 더 가주세요ㅜ사연듣구싶음ㅠㅠ
원한도 에너지인데 원한이 강할 수록 에너지 기운도 크고 무거운 것 같아요. 흔히 성불한다, 위로 올라간다 하는데 혼이 제대로 성불하려면 마음이 가벼워야 올라갈 수 있겠죠. 근데 죽었을때 억울하다면 그 마음의 에너지가 강해 땅에 붙어있는 힘을 주게 되고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되는게 아닐까. 그니까 우리 모두 구천을 떠돌기 싫으면 후회없이 살다가 죽을땐 맘 편히 가야....
요긴는 무섭다기보단 슬픈가족사 사연이 있네요...
시원언니 영상은 집중하다가도 브금땜에 집중이 흐려짐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안타깝네요...가족을 찾아주셨음 좋겠어요...ㅠㅠ
제 생각으로 해석한거는
만약 딸일 경우: 자기가 일을 하고 엄마를 볼 생각으로 집에 돌아오고 있지만 가는도중에서 죽었다. 죽은 딸은 혼이 남았는데 혼인 상태여도 엄마를 볼려고 갔지만 집은 폐허가 되어있고 남아있는 흔적이라고는 엄마에 옷과 비디오와 옛날에 썼던 가구들 뿐이다. 엄마가 다시 돌아올까 하는 생각을 한 딸은 집에서 기도를 하며 엄마를 불르며 울고 있다.
만약 엄마일 경우: 딸은 일을 하러 갔고 집에 있던 엄마는 딸을 기다리며 생활하는데 잘 살던 도중 죽었다. 죽은 엄마는 그래도 딸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다려보지만 딸은 오지 않았고 딸에 흔적인 사진과 옷과 가구들을 보며 기도하며 울면서 딸을 기다리고 있다. 딸이 오지 않아 돌아가신 어머니를 불르며 딸을 기다리고 있다.
자막처럼 어떻게 들리지 한 5번 돌려봐도 잘 모르겠는데 시원님 딕션에 자유로우시네👍
딸이 엄마를 그리워해서 기다리는거같아요
딸 이 엄마를 기다리는게 아닐까요?
큰딸.......슬프다 😿😞😞😞😞😞 서럽대....
무당님이랑 가셔셔 풀어줬으면.....🙏
울고있어 슬프대...😢😭 귀신목소리 생생하다..보고싶대
21:56 녹음 듣고 귀신도 감정이 있다는거 생각이 드네요 ㅠㅠ
우리도 영가처럼 하늘에 올라가지 않고 큰딸를 기다린다면 외롭고 쓸쓸 할것같다...
우리도 언젠가 죽을것이니까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봅시다
엄마가 뭐라해서 집을 나갔는데 들어오니깐 엄마가 없었나? 여기 다음에 한번 더 가자...
이번엔 착한 귀신이네... 큰딸이 옜~~날부터 엄마가 일을 나가셨는데 무슨일로 안들어오셔서 기다리고 있는거 아닐까요..?한번 가서 인터뷰?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시워니 왔쪄염~~♡
안녕하세요..! 시워니 팬 입니다.
항상 시원님 께서 귀신을 잡느라 고생 하시고 힘들어도 열심히!! 그리고 항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네시고 항상 영상 올리면 보겠습니다 파이팅 윤시원 님!!🎉 무당들 그리고 고스터 헌터들 잘지네시고 아프지 마시고 100만 되시길 바랄께요!!🎉
진짜 이런거 보면 귀신은 있나 라는 생각을 함
ㅇㅈ
진짜 있긴한가봄 ,,ㅠㅠ 시원님영상보고 믿게됨...
저도 ㅠㅠ
영혼은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니까 딸이 기다리다가 엄마도 찾아왔는데 둘다 승천도 못하고 얼굴도 못보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07:56 궁금한게 저 하얀 상자는 뭐에요? LS-2000W라는 건 보이는데 저 오래된 물건들 사이에 있으니 이상하네요
저런 입구도 들어가기힘든 폐건물에 상자랑 택배봉투만 버리고?간게 진짜 이상함
그러니까요 오래된 페가에 요즘에 나오는 깨끗한 하얀 상자가 왜 있는지 미궁이네요
비대면방청너무즐거웠습니다
프리스트라고 불러달라면서 브금은 왜 커닝시티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영상 ㄹㅈㄷ다 진짜 소름돋았어 하나하나씩 퍼즐이 맞춰지니까.
와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대기중은 첨이네요 ㅎㅎ
이번스토리 ㄱㄴ슬프다...ㅜ
와 무섭다ᆢ무서위서 보기가 힘드네요ᆢ소름
그러니까, 자신이 큰딸이라는거고,그 큰딸은 일을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를 기다리시는 거잖아....이거 아냐??....너무 슬프다😭
아...딸이 엄마를 보고싶어하는...서럽게도 운다ㅠㅠㅠㅠ
5:49 윤C1님은 무기를 획득했네요
6:44 거기서 뭐하세요 영가씌?
엄마 얼굴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계속 말할때 지금까지랑은 다른 전율이 온다진짜..
5:42 고스트 헌터에서 프리스트로 전직
와 오늘꺼 레전드네
딸이 엄마를 기다리는데...그딸이 이미 자식이 있는게 아닐까라는 예측...근데 완전 소름ㅜ
기다리는건 '딸들' 인 것 같아요. 소통하는게 큰딸이고 첫 녹음 들어보면 끝부분에 언니라고 하는걸보니 큰딸 작은딸.. 두 명의 딸인 것 같음.
일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게 엄마였고 딸 두명이 집에서 기다린걸까..?
대기중입니다~빨리보고싶어요 넘슬플거같아요
귀신들이 현생에 너무 미련을 가지면, 어디로 가야될지도 모르고 그 에너지가 구천에 떠돌게 되는 것 같음,, 중력처럼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이래서 불교를 믿어서 해탈해야함..
큰딸이 기다리는거네요...일하러갔다가 오지 않아서.....ㅠㅠ슬픈사연이..ㅠ
와 이건 좀 마음 아프네...
이거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ㅜ
시워니 와쪄염~~~☆
실시간 잘 봤어요~~👍
영가님 좋은곳으로 가세요~~~ ❤시워니💚왓쪄염
그런듯 본인이 큰딸이고 엄마가 보고싶은거인듯
1:46 소화기 뽑혀있는거보니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