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랑 약 이야기 나온 거 보면 내가 보기엔 딸이 어머니를 기다리다 일 이야기도 나왔는ㅇ데 요약:어머니가 일 가서 안 돌아 오심 추 후 일 모름. 그 후: 딸이 엄마가 너무 안 돌아와서 약을 엄청 먹고 자살을 시도 함. 심장마비로 죽은 것. 내가 보기엔 어머니 저렇게 잃고 약 과다복용으로 심장마비 와서 딸이 죽은듯 .. 그리고 혹시나 어머니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까봐 그 집에서 그대로 기다리는 것 같음 집이 엄청 된 집 같아 보이는데 몇년째 기다리나봐 .. 어떡해 진짜 시원님 저 댓 웬만해선 안 다는 사람인데요 몇년만에 유튜브에 댓 달아보네요 나중에 꼭 한 번 더 가주세요 진짜 부탁이에요 ..
원한도 에너지인데 원한이 강할 수록 에너지 기운도 크고 무거운 것 같아요. 흔히 성불한다, 위로 올라간다 하는데 혼이 제대로 성불하려면 마음이 가벼워야 올라갈 수 있겠죠. 근데 죽었을때 억울하다면 그 마음의 에너지가 강해 땅에 붙어있는 힘을 주게 되고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되는게 아닐까. 그니까 우리 모두 구천을 떠돌기 싫으면 후회없이 살다가 죽을땐 맘 편히 가야....
안녕하세요..! 시워니 팬 입니다. 항상 시원님 께서 귀신을 잡느라 고생 하시고 힘들어도 열심히!! 그리고 항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네시고 항상 영상 올리면 보겠습니다 파이팅 윤시원 님!!🎉 무당들 그리고 고스터 헌터들 잘지네시고 아프지 마시고 100만 되시길 바랄께요!!🎉
제 생각으로 해석한거는 만약 딸일 경우: 자기가 일을 하고 엄마를 볼 생각으로 집에 돌아오고 있지만 가는도중에서 죽었다. 죽은 딸은 혼이 남았는데 혼인 상태여도 엄마를 볼려고 갔지만 집은 폐허가 되어있고 남아있는 흔적이라고는 엄마에 옷과 비디오와 옛날에 썼던 가구들 뿐이다. 엄마가 다시 돌아올까 하는 생각을 한 딸은 집에서 기도를 하며 엄마를 불르며 울고 있다. 만약 엄마일 경우: 딸은 일을 하러 갔고 집에 있던 엄마는 딸을 기다리며 생활하는데 잘 살던 도중 죽었다. 죽은 엄마는 그래도 딸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다려보지만 딸은 오지 않았고 딸에 흔적인 사진과 옷과 가구들을 보며 기도하며 울면서 딸을 기다리고 있다. 딸이 오지 않아 돌아가신 어머니를 불르며 딸을 기다리고 있다.
예상 귀신 : 나는 이집안의 큰딸인데 엄마가 일 하러 나갔는데 돌아오지 못했어 마지막으로 엄마 얼굴 보고싶어 너무슬퍼 엄마가 그런거 잖아... 혹은 나는 이집안의 큰딸인데 내가 일 하러 갔는데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어 마지막으로 엄마 얼굴 한번 보고 싶은데 (추측)그 때 출근할 때 싸운거 엄마 때문이 잖아.. 보고싶어... 너무 슬퍼 가 아닐까 감히 추측합니다.
큰딸이 일하다가 죽은듯한 느낌이 나는데 아빠가 젊은 시절에 교통사고로인해 죽어서 장례식장에서 큰딸이 충격이 컸는지 울다가 셋이서 살게되고 이제 큰딸이 일을 하다 안오고 엄마랑동생 둘만 남아 언니를 기다리다가 이사를 가게되고 큰딸은 이사를 갔는지 몰랐기에 살던집으로 달려가서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어 버려지고 약을 많이 먹고 결국 자살한거죠
큰 딸은 살아있고, 엄마와 동생을 잃고 나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듯 함... 엄마랑 작은 딸은 돌아가시고 나서 큰 딸과 같이 살았던 집으로 찾아온 거고, 그런 큰 딸이 떠나고 난 저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듯 싶네요. 시원님 그런 것 좀 물어 봐 줄 수 있나요? 배고프신지? 필요한 게 있으신지... 그런게 너무 궁굼하네요.
[ 십자가 집 ] Ep.1 👉 ruclips.net/video/Sfgjuv_XWTs/видео.html
[ 십자가 집 ] Ep.2 👉 ruclips.net/video/0038lJ4-_i0/видео.html
와 ,,녹음 이렇게 정확히들린거면 진짜 딸이 엄마기다리는거같은데 ,,여기한번더 가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이구 ㅠㅠ
ㅠ
이왕이면 무당쌤이랑 같이 가는게 더 정확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을 지도 몰라요...
인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워니가 십자가를 들고 다니면서 악귀 물러가라는 시워니 항상 아프지마시고 건강한 시워니로 되시길...😢🎉
8:54 ㅋㅋㅋㅋㅋ
심장마비랑 약 이야기 나온 거 보면 내가 보기엔 딸이 어머니를 기다리다 일 이야기도 나왔는ㅇ데 요약:어머니가 일 가서 안 돌아 오심 추 후 일 모름. 그 후: 딸이 엄마가 너무 안 돌아와서 약을 엄청 먹고 자살을 시도 함. 심장마비로 죽은 것. 내가 보기엔 어머니 저렇게 잃고 약 과다복용으로 심장마비 와서 딸이 죽은듯 .. 그리고 혹시나 어머니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까봐 그 집에서 그대로 기다리는 것 같음 집이 엄청 된 집 같아 보이는데 몇년째 기다리나봐 .. 어떡해 진짜 시원님 저 댓 웬만해선 안 다는 사람인데요 몇년만에 유튜브에 댓 달아보네요 나중에 꼭 한 번 더 가주세요 진짜 부탁이에요 ..
그거보단 원래 딸이 심장마비가 있었고 어머니가 그거땜에 일하로 가신다고 거짓말 하고 책임지기 힘들어서 도망치고 약도 없고 결국 죽은게 아닐까.. 그래서 딸은 엄마가 자길 버린지 모르고 계속 기다리는게 아닐까... (제 갠적인 추측입니다)
엄마가 큰딸이라고 하는게아니라
큰딸이 본인이 큰딸이다라고 말하는거아닐까요.. 아닌감..
큰 따님분이 일 나가셨다가 잘못되서 못오시고 기다리시던 가족은 이사를 갔고..잘못된 따님이 살던 곳으로와서 기다리고 있는게 아닐까요?ㅜㅜ
아.. 너무 안타깝다ㅠㅠ
원한도 에너지인데 원한이 강할 수록 에너지 기운도 크고 무거운 것 같아요. 흔히 성불한다, 위로 올라간다 하는데 혼이 제대로 성불하려면 마음이 가벼워야 올라갈 수 있겠죠. 근데 죽었을때 억울하다면 그 마음의 에너지가 강해 땅에 붙어있는 힘을 주게 되고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되는게 아닐까. 그니까 우리 모두 구천을 떠돌기 싫으면 후회없이 살다가 죽을땐 맘 편히 가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귀신들이 현생에 너무 미련을 가지면, 어디로 가야될지도 모르고 그 에너지가 구천에 떠돌게 되는 것 같음,, 중력처럼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이래서 불교를 믿어서 해탈해야함..
죽으면 서로 못봐...? 왜...?
1:46 소화기 뽑혀있는거보니 화재?
내가 큰딸이이라는게 아닐까요?
제가 보기에는 딸이 가출해서 살다가 외지에서 죽었는데......
영혼이 되어 예전 살던 집을 찾았지만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거나 다른 곳으로 가신 듯 합니다.
여러모로 슬픈 사연이네요~
처음부터 딸이 얘기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지막 녹음 듣고, 엄마가 일나가서 안돌아왔다,, 이거랑...아......뭔데 눈물나지, 아무 이유없이 눈물나..
입구부터 만만치않은.... 😮 오래된 폐가는 물건이 저리 쌓여있어서 더 무서운ㅠㅠ
5:50 무기라니 ㅋㅋㅋ 편집자님센스
시원님 방송빨리 보고 싶네요
밤에 다닐때 조심하세요
엄마를 얼마나 보고싶은거면 보고싶다는 말과 함께 서글프게 우는거야.. 생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아픈 사연이네요
고스트헌터 많이봤지만 처음으로 소름돋고 제일 슬프다ㅠㅠ
고박이 이렇게까지 맞아 떨어진 적도 없는데...정말 추측이 맞는 것이라면 만신님 초빙해서 달래드려야 할 것 같네요...좋은데 가시길..
여기는 무당분하고 다시 가야것다...여태 본 영상중에 제일 슬퍼...ㅠ
하튼 윤촉 대박
맞아..저때 갑자기 언니가 어머님이야기 하고 집안이야기해서 의아하긴했엉...생방때도 녹음 너무 정확히 나왔어서 조금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 편집으로 녹음기 내용 보니까 더 소름이다..ㅎㄷㄷ👏👏
피클렛님이다!!안녕하세요 ㅋㅋ 최고다 시봉이에요
@@showname24 아하 안녕하셔용 ㅎㅎㅎ
아이구...얼마나 보고싶으면 서럽게 울고 있을까...ㅠㅠ 마음이 아프네용...ㅠㅠ
은이 귀염
@@박가-z6h 그런다고 안만나줍니다. 발정나면 집에서 푸세요 청승맞게스리
@@rhw1295 만나달라는소리1도 없었는데 망상환자야? 요즘 정신나간 새기들이 많넹 갠지폭풍아 닉값좀해라 갠지는 무슨 청승맞게...
@@박가-z6h 어요 아재씨 ㅋㅋㅋㅋ구독한 채널 보니까 발정 존나게 난 늦깎이 아저씬데? 좀 까고 나온 기지배들은 죄다 구독 쌔리박아놨노 캌마 ㅋㅋ그리 살지마쇼잉.. 어쩐지 모르는사람 댓글에 귀염 요지랄 해놓는다 했어 ㅋㅋㅋㅋ 캌 퉤
시워니 와쪄염~~~☆
이 영상을 보니 너무 슬프네요...
내용을 봐서는 큰딸이 엄마를 기다리는듯한 느낌....
슬퍼요 슬퍼... ㅜ_ㅜ
엄마가 뭐라해서 집을 나갔는데 들어오니깐 엄마가 없었나? 여기 다음에 한번 더 가자...
이건 한 풀어주섰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이 겁나 슬프네요
엄마가 나한테 뭐라고 해서 그런거잖아가 아니라
"엄마..엄마가 너한테 뭐라고 해서 그런거잖아 보고싶어 만나고싶어 나를 당장 보내줘 엄마가 (딸이)보고싶은데 당신 누구야? 나한테 뭐하러 왔어요? 엄마야! 엄마...(자기라고 하는듯) 보고싶어(딸이)"
라고 하는거같은데..... 이런거 듣고 눈물 뚝뚝흘린건 처음이야 뭐에 홀린듯 눈물흘림
슬프다
이게 맞는듯
와 그렇구나.. 자책하고있는거네 약간..개슬프다
진짜 이런거 부동산 조회같은거 통해서 살던 사람 누군지 확인해서
영혼을 달래주는것까지 나오면 좋을거 같당..
맨날 이 색희 저 색희 하는것도 나름 이 채널의 묘미긴하지만
이번거는 찡하네요
일하다가 납치범한테 잡혔는데 그 납치법이 할머니아닐까 그레서 엄마가 보고싶은거고
녹음기 두개들고가서 하나는 계속 녹음하면 좋겠다 ㅜ 계속 뭐라고 하는지 궁금
큰딸이 일나가서 안들어오고 큰딸이 엄마를 다시 보고싶어서 온거아님?
안녕하세요..! 시워니 팬 입니다.
항상 시원님 께서 귀신을 잡느라 고생 하시고 힘들어도 열심히!! 그리고 항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네시고 항상 영상 올리면 보겠습니다 파이팅 윤시원 님!!🎉 무당들 그리고 고스터 헌터들 잘지네시고 아프지 마시고 100만 되시길 바랄께요!!🎉
🥘🥘🥘🥘🍓🍓🍓🍲🍲🍲🍲🍉🍉🍉🍉🍓🍓☕☕🥝🥝🍎🍎🍊🍊🍈🍈🍉🍀🍀🍇🍮🍮🍌🍌🍅🍏🍏🥭🍑🍑🍑☘🍒🍒🍒🍒🌹🌹
공가 빈집 흉가에 머물고 있는
영혼분들 삼가 명복을 극락왕생을 진심으로 빕니다
시워니 왔쪄염~~♡
처음에는 영상보면서.. 어렵고~ 사연을 해석을 못했는데~ 영상 두번보고 거의 자연스레 맞춰지는듯 했어요 고스트박스 우는 흐느낌 그들의 사연이 너무 아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더 가셔서 자세히 보고 듣고 싶네요 미스테리한 이야기
완전소름
와 근데 브금 넣었을때랑 안넣었을때 진짜 분위기가 너무 달라 … 이래서 브금이 중요하구나 …
영혼들의 말을 들을 수 있다는게.... 대단한 컨텐츠..
마지막에 녹음된소리가..
아무생각없이듣고있다 눈물날뻔했네...아씨...
여기는 한번더가면 스토리가 풀릴듯...
가주실꺼죠????😲
7:56 버려진지 오래됬다는데
발밑에 최신물건이 있음
저게 몬데
저게 뭔뎅
제 생각으로 해석한거는
만약 딸일 경우: 자기가 일을 하고 엄마를 볼 생각으로 집에 돌아오고 있지만 가는도중에서 죽었다. 죽은 딸은 혼이 남았는데 혼인 상태여도 엄마를 볼려고 갔지만 집은 폐허가 되어있고 남아있는 흔적이라고는 엄마에 옷과 비디오와 옛날에 썼던 가구들 뿐이다. 엄마가 다시 돌아올까 하는 생각을 한 딸은 집에서 기도를 하며 엄마를 불르며 울고 있다.
만약 엄마일 경우: 딸은 일을 하러 갔고 집에 있던 엄마는 딸을 기다리며 생활하는데 잘 살던 도중 죽었다. 죽은 엄마는 그래도 딸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다려보지만 딸은 오지 않았고 딸에 흔적인 사진과 옷과 가구들을 보며 기도하며 울면서 딸을 기다리고 있다. 딸이 오지 않아 돌아가신 어머니를 불르며 딸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스텔라처럼 딸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서로 못 만나는건가
시공간
어 저도 그 생각했었는데 시공간이 다른듯 아마도. 우리가 꿈에서 얘기하는것처럼 그런 공간이 실제로는 우리들 주변이였던거같기도하고 시공간은 확실히 존재하는듯
쿠팡 로켓배송 봉투도 발견했네용ㅎㅎ
엄마가 뭐라해서 자살한 영가인듯 그래서 천도 되지 못해 떠돌며 엄마를 그리워 하는듯 아 슬프다 😢
큰딸이 엄마보고싶다고 하는거같다 ㅠㅠ 진짜 슬프네 ~~ 보고싶어서 못떠나고 울고잇는거? ㅠㅠ 부디 좋은곳으로갓으면 ~~
몇 십년을 죽은 자리에서 울고있는거야 대체...
07:56 궁금한게 저 하얀 상자는 뭐에요? LS-2000W라는 건 보이는데 저 오래된 물건들 사이에 있으니 이상하네요
저런 입구도 들어가기힘든 폐건물에 상자랑 택배봉투만 버리고?간게 진짜 이상함
그러니까요 오래된 페가에 요즘에 나오는 깨끗한 하얀 상자가 왜 있는지 미궁이네요
8:45 멍 때리면서 보다가 귀신이 같이 말하는 줄 알고 겁나 깜짝 놀랐네 ㅋㅋ
와.... 인트로에서 말이 다 통하고 정확히 똑똑히 들려...
최초공개할 때까지 숨참는다
죽으실거같은데 ㅋㅋㅋ..
하느님 여기 사람 한명 또 갑니다..
님..죽었나요?
아우...
지금 숨쉬고 있거나 죽은거 둘중하나다 ㄹㅇ
예상
귀신 : 나는 이집안의 큰딸인데 엄마가 일 하러 나갔는데 돌아오지 못했어 마지막으로 엄마 얼굴 보고싶어 너무슬퍼 엄마가 그런거 잖아...
혹은 나는 이집안의 큰딸인데 내가 일 하러 갔는데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어 마지막으로 엄마 얼굴 한번 보고 싶은데 (추측)그 때 출근할 때 싸운거 엄마 때문이 잖아.. 보고싶어... 너무 슬퍼 가 아닐까 감히 추측합니다.
엄마가 보고싶다는 거 같은데요.
엄마 보고싶어 이러잖아요. 제 생각은 딸이 엄마를 기다리는 거 같습니다
큰딸이 일하다가 죽은듯한 느낌이 나는데 아빠가 젊은 시절에 교통사고로인해 죽어서 장례식장에서 큰딸이 충격이 컸는지 울다가 셋이서 살게되고 이제 큰딸이 일을 하다 안오고 엄마랑동생 둘만 남아 언니를 기다리다가 이사를 가게되고 큰딸은 이사를 갔는지 몰랐기에 살던집으로 달려가서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어 버려지고 약을 많이 먹고 결국 자살한거죠
이번영상 ㄹㅈㄷ다 진짜 소름돋았어 하나하나씩 퍼즐이 맞춰지니까.
와
딸이 엄마를 기다리는거 같음
엄마가 딸을기다리는거 아니구요 ?
안타깝네요...가족을 찾아주셨음 좋겠어요...ㅠㅠ
큰 딸은 살아있고, 엄마와 동생을 잃고 나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듯 함...
엄마랑 작은 딸은 돌아가시고 나서 큰 딸과 같이 살았던 집으로 찾아온 거고,
그런 큰 딸이 떠나고 난 저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듯 싶네요.
시원님 그런 것 좀 물어 봐 줄 수 있나요? 배고프신지? 필요한 게 있으신지...
그런게 너무 궁굼하네요.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대기중은 첨이네요 ㅎㅎ
진짜 마지막에 녹음기 틀때 소름이 쫙…
신발아니잖아 ☆발이잖아
이번스토리 ㄱㄴ슬프다...ㅜ
다시봐도 소름~~실시간 감사합니다♥♥
53초전 ㄷㄷ
기다리는건 '딸들' 인 것 같아요. 소통하는게 큰딸이고 첫 녹음 들어보면 끝부분에 언니라고 하는걸보니 큰딸 작은딸.. 두 명의 딸인 것 같음.
일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게 엄마였고 딸 두명이 집에서 기다린걸까..?
5:42 고스트 헌터에서 프리스트로 전직
6:43 어디선가 신나는 노래가?...
4:34
십자가에 예수님이 목 박은 죽은 모습이 있으면 해당 집안은 가톨릭(천주교) 집안이었다는 뜻이고 반대로 예수님이 없으면 개신교 집안이었다는 뜻입니다.
천주교 신자로 이 흉가가 가톨릭 집안이었고, 따님이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다니... 마음이 슬퍼지네요...
3:19
이쪽에 잘 아십니까? 천주교면 마리아를 많이 놓지 않나요? 개신교가 예수님을 놓을텐데..
@@발톱빠질라 마리아상도 가지고 있고요 예수님도 많이 가지거 계십니다.
14:24 딸이없어졌어
큰 딸이라는게 자신이 큰딸이라는것이 아닐까요...?
15:19
전 고시원이라고 합니다
윤스터헌터죠(?)
와 무섭다ᆢ무서위서 보기가 힘드네요ᆢ소름
와 오늘꺼 레전드네
저알겠음
작은딸이가서기다린거고
엄마가큰딸찿으로나간거 같음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몇백년 후에 저렇게 될 수 있단게 진짜 개무서움
둘다 같은 공간 인데 못찾고 서로운거 아닌가요?.
이거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ㅜ
할머님한텐 엄마가 큰딸이니 보고싶다고 한거고
딸은 엄마 보고싶다고 얼굴 한번 보고싶다한거 아닐까요? 큰딸이 일하다 계속 안들어온거같은데..
무서운걸 떠나 왜이리 슬픈지...
엄마 얼굴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계속 말할때 지금까지랑은 다른 전율이 온다진짜..
같은 공간이지만 다른 시간별에 각각
혼자 있어서 만날수 없으니 엄마가 딸을 찾는거고
딸이 엄마를 찾는거라면?
이번편 카메라로 봤을때 귀신있는거 계속 티남
대기중입니다~빨리보고싶어요 넘슬플거같아요
그니까 딸이 기다리다가 엄마도 찾아왔는데 둘다 승천도 못하고 얼굴도 못보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녹음기에서 나는 어디로 돌아가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니까 딸이 죽고서 엄마가 이사갔는데 딸 영가는 엄마가 원래 살던 집에 묶여서 어디로 못떠나고 엄마 찾고 있는거 아닌가..그래서 시원님도 엄마 얘기 하게된거고..
헐 저도 추측 댓 달았는데 저랑 의견이 다른데 이 이야기가 맞는 것 같아요
이번엔 착한 귀신이네... 큰딸이 옜~~날부터 엄마가 일을 나가셨는데 무슨일로 안들어오셔서 기다리고 있는거 아닐까요..?한번 가서 인터뷰?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그집안 큰딸이 엄마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울고 생전에 엄마가 자꾸 뭐라고햇네 엄마가아니라 큰딸입니다 그리고 죄송한데요 시원씨 너무 질문이 많아요
딸이 엄마가 나한테 뭐라고해서 그런거잖아라고 하는거보니 딸이 엄마를기다리나보네요...ㅜ 엄마가 일하러가는날 엄마랑 딸이 다퉜나보네요 ㅜ그래서 엄마일하러간사이에 딸이 혼자 좋지못한 선택을한거아닌가 싶어요 ㅜ ㅜ
17:00 이어폰으로 듣는데
한 쪽에서만 지지직 거림..
소름ㅠㅠ
자막처럼 어떻게 들리지 한 5번 돌려봐도 잘 모르겠는데 시원님 딕션에 자유로우시네👍
썸네일 제목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ㅠㅠ 무섭다기 보단 ㅠㅠ슬프네요
우리도 영가처럼 하늘에 올라가지 않고 큰딸를 기다린다면 외롭고 쓸쓸 할것같다...
우리도 언젠가 죽을것이니까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봅시다
큰딸.......슬프다 😿😞😞😞😞😞 서럽대....
무당님이랑 가셔셔 풀어줬으면.....🙏
울고있어 슬프대...😢😭 귀신목소리 생생하다..보고싶대
이분은 고스트 헌터가아닌 코난입니다(?)
큰 딸이 일나간 엄마를 기다리는것 같은데 엄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거고
7분50초에 바닥에 쿠팡봉지랑 종이박스가 방금 버린거 같은데.....
시원언니 영상은 집중하다가도 브금땜에 집중이 흐려짐ㅋㅋㅋㅋㅋ
그냥 혹시나 해서 연락드립니다
2군데 터가 있고요 지금은 없지만 기운이 넘 쌔서 한번만 봐주세요 그리고 큰도로 끼고 반대편에 오래전에 목메달고 죽었던곳 과 애장꾸러미? 있습니다
큰딸이 자기가 이집 큰딸이라고 알려주는것 같은데요?
오늘완전슬프네요
4:23 말을 끊어서 화가난 시워니
5:43 무기를 얻은시워니
9:10 쪽
9:49 고박이 없어져졍
11:42 불효자 시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