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5 이승환 LASTPPADAY - Dear Son

[@이금희-j3q]

아,,감동..눈물 나.ㅜ.ㅜ.

[@Macmac-mu5ud]

정성껏 찍어올려주신 영상 조금씩 꺼내보며 지내요~ 감사해요!❤

[@오징거-l7c]

저의 세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진심어린 말들이 여기 다있어요

[@딩댕-p1s]

승환님 최고의 작사가세요 아하 눈물나요

[@ea-yu1od]

지하철에서 보다가 울었는데 옆에 사람들이 쳐다봐요ㅠㅠ

[@삼주.삼식]

이승환~~영원해라~~~~

[@바다린]

자식이 없으신데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가사를 쓰셨을까.... 정말 자신의 아들한테 불러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환과나]

저 때 기억나요. 저 곡 부르시기 전에 하신 말씀에 노래하시는 내내 얼마나 울었던지요. 그래서 저에겐 특히 슬픈 곡이에요.

[@yoonjoocho6455]

동생이랑 콘서트 갔다가 이 노래 듣고 동생은 펑펑 울었었죠.10집에서 내생애 최고의 여자와 dear son을 가장 좋아합니다. 주옥같은 노래입니다. 가사가 정말 울컥하는 노래입니다. 어사그도 좋지만 dear son도 너무 좋고 또 슬프네요.

[@PeterPanComplexe]

저도 10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두 곡이 윤주님과 같아요..

[@김쑤기-n4d]

이 노래는 공연장에서 볼때 마다 항상 울컥하는 곡이에요..ㅠ
그날의 감동을 한번 더 느낄수 있어서 넘 감사하네요~^^

[@doorimoongseel]

휴먼다큐 사랑 ' 안녕 아빠' 편을 보시고 만드신 곡이라네요~ㅠ

[@짠짠짠-i8d]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감사합니다

[@yaralracong]

우오 공연못가서 아쉬웟는데, 이렇게 찍어 올려주셔서 생유베리감사~♥ㅜㅜ

[@june6194]

창법이 바뀌셨나 왜 모든 노래 끝소절을 저렇게 앙~~하는듯이 마무리하시지

[@kdd_df]

약간 그런 감이 있더라구요.. 트로트 느낌같이.. 2017년쯤부터 그러신 것 같아요.

[@뚜껑빌런노상욱]

매해 매해 다르십니다 그래서 같은곡을 찾아들어보는 재미가 있죠

[@Sunsunsdf]

노래바이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