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년 만에 나혼산에 돌아온 크러쉬의 NEW 하우스와 반려견 두유&로즈 산책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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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2
- [나 혼자 산다]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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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6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꾸밈없고 자연스럽다. 지난 6년간 커리어는 열심히 쌓았어도 허례허식 하나 없는게 멋있는 사람 같아
진짜 강아지 산책에 진심인 게 조이랑 열애설 사진 찍힌 것도 산책 시키다가 사진 찍힘ㅋㅋㅋㅋ
책임감 있게 애들 사랑으로 키우시네
하루에 네 번씩 두 마리를 또 나눠서 어떻게 집 앞도 아니고 차타고 공원까지 가서 산책을 ㅋㅋ 진짜 대단하다 본인 시간은 없을듯
저는 2마리 키우면서 산책은 한꺼번에 시키는데, 저렇게 따로 산책시키는 게 사실은 정답이죠. 저건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서 너무 감탄하면서 봤어요~ 견주들이 봐도 진짜 100점짜리 견주!!
강아지 사랑하는모습에 호감도 더상승♡따로따로 산책두번 나가는거 보통일이아닌데 대단하세요!
힐링 영상이 따로 없더라... 이런 분이 반려견 키워야지... 보는 내내 기분 좋았던 편이었다ㅠ 스카이개슬도 종종 나왔으면 좋겠음ㅋㅋㅋ
진정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의 모습이다...진짜 저렇게 책임감, 시간, 환경 조성해 줄 수 있는 사람만 키웠으면...
밥따로 캔넬에서먹게하고 산책따로시키는거 진짜 1000점짜리 진정한 보호자네요 ♡강아지도 키우전에 공부많이 하고 키우면 버려지는애들없어질꺼에요♡크러쉬님 대박나세요^^
일단 두마리 키우는것도 힘든데 산책 템포 맞춰줄려고 한마리씩 따로 산책 데려간다는거 자체부터 대단한거,,,,,
개가 저렇게 집이 아닌 산책시에만 배변 한다는건 방송이라서 그런게아니라 실제로 매일 규칙적으로 산책시킨다는 말임.
17:03
진짜 책임감있고 부지런한 애견인같다... 강아지들도 애정을 많이 받아서인지 순둥하고 말 잘듣네요!
아스팔트 지면 뜨거우니까 안아주는 세심함 방송보는
어린나이에 성공했는데도 소탈하고 인간미가 있어요 흐뭇하다
경험해본 분들이라면 컨디션 안좋고 지친상황에 산책 두번 가는거도 쉽지않다는거 아실거에요.. 저건 그냥 사랑해서 그러기보단 크러쉬가 사랑 그 자체임
연예인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이분은 진짜 반려견들을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반려견을 정말 마음으로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하는게 보임
강아지 사랑하는게 너무 느껴지는 영상이에요!! 좋은사람인거 너무나 잘 알겠어요 크러쉬 짱..
실내외가리지 않고 배변하면 편하지만 저렇게 밖에서 배변하는 아이들은 눈이오나 비가오나 심지어 비바람이 몰아치는 태풍이 와도 대리고 나가주어야 하더라구요 😂 보통정성이 아니면 안되는...대단한 견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