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yeong 전도랑 반사는 다른건데 인터뷰랑 전혀 다른이야기를 하고 계시니 뭐가 맞는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열전도율을 감소시킨 소재라고하면 가격 다 무시하고 최종적으론 그걸 단열재로 쓰면 되지않나요? 뭔가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려는거니까 가격 이야기 꺼내시지 마시구요.
페인트 수준이 아니라 이런 비슷한 기술을 가진 반사판을 이미 중국에서 설치한 도시가 많이 있습니다. 반사판이 적용된 도시의 평균 기온이 다른 도시보다 약 5도 정도 낮습니다. 물론 겨울에도 빛을 전부 반사하기 때문에 반사판 앞에 투명해졌다가 불투명해졌다가 하는 유리를 접합해서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오닉5같은 전기차에 쓰거나 도심에는 아스팔트나 아스팔트로 된 주차장같은데다 쓰면좋겠어요. 그러면 전기차 하부 배터리에 열에너지가 덜 집중되니 열폭주를 조금 줄일수있지않을까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지금 양식장이나 축산업 폭염으로인한 폐사 사례가 속출하는데 그런곳에 쓴다면 식량난 먹거리문제에 큰도움이될것같음.
@@cmndctrl12 너의 그 허무맹랑한 열폭주에 대한 개소리를 얘기하는거다 너의 논리는 아스팔트의 열기와 차체에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 때문에 열폭주가 일어날 거라는 어이없는 뇌피셜에 기반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런 열 따위에 열폭주가 일어날 정도면 전기차는 이 세상에서 타고 다니면 안되는 수준인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qz4p 전기차에대해 저도 무분별한 포비즘을 경계하고 안타까워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전기차 빨리 구매하고싶고요. 아스팔트열기가 50도에서 70도에 육박하는경우도있는데, 배터리 냉각에 악영향일것은 맞습니다. 열폭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바는 없습니다. 저또한 추측이지만 불랑배터리셀에 냉각이 적절히 이뤄지지 못하는경우에 청라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수있지 않을까 싶어서 하는말입니다. 이게 아니면 예의바르게 지적해주세요. 배터리 냉각이 전기차 효율에도 좋을테고 아스팔트 열흡수율이 매우 높은게 도시 폭염의 큰요인인것도 사실이라 도로의 색을 바꾸자는 논의도 이미 있는 논의로 알고있습니다. 배터리관련 전문가는아니니 추측이 틀릴수도있지만, 개소리니 뭐니는 굉장히 불쾌하네요.
해당 제품은 시판중인 제품이고 기존엔 기지국 안테나에 사용하고 있죠. 복사냉각이 아니라 겔타입 원료를 페인트와 접합한 기술로 이는 매우 어려운 기술 이었고 이를 가능케한 제품을 출시한갑니다. 시범예시에 얇은 철판에 해당 원료를 도포 후 토치로 가열하여도 열차단이 되어 열전도율을 극도로 낮춘 페인트인거죠. 최근 이 제품을 에어컨 냉각기 등 많이 사용되고 있죠. 다만 매우 비쌉니다. 일반 페인트 가격은 아닌거죠. 차량 내부에 도포해봤는데 철판 온도는 가열되지 않지만 차는 차량 유리에서 급격하게 온도상승이 일어나네요.
50여년 전부터 발견되고 이미 기술적 검증도 끝나서.... 지금은 누가 빨리 여러 목적에 따라서 상용 제품을 만드는가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태동되고 있는 시기죠... 그 와중에 가장 생각하기 쉬운 상품이 페인트인데 미국에서는 이미 상품으로 팔고 있어요....우리나라에서 만든 페인트 성능이 더 좋으면 좋겠네요.
극지방의 빙하, 빙상, 눈의 반사로 인한 냉각 효과(태양광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시켜 대기~>우주로 방출함)를 고려하면 역으로 전반적인 냉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함. 영상에 나온 복사냉각 기술의 경우 햇빛 반사(들어오는 에너지 감소) + 복사열 방출 강화(가진 열을 더욱 잘 내보냄)로 들어오는 에너지와 내보내는 에너지의 균형점을 타 소재 대비 낮게 유지하도록 해서 냉각 효과를 가지는 것이라 지역 전체를 봤을 때에도 빛을 반사하여 유입되어 흡수되는 에너지의 총량을 감소시켜 지역적 냉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함. (아스팔트 위가 더 뜨겁게 느껴지는 이유 등) 1. 반면에 네이버 사옥의 사례처럼 반사된 에너지가 주변 구조물로 향하여 해당 시설물에 더 많은 에너지를 가하여 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 2. 추가로 설맹증과 같은 건강상 피해도 감안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다 반사율이 높은 페인트로 칠해버리면 반사된 빛에 시력 손상이 발생할 수 있음. 특히 2번에 의해서 건물 외벽도 사람의 시선이 닿지 않을 고층이나 가능할 것이고 보통 옥상에나 쓰일 수 있으며 아파트 단지나 도심처럼 고층빌딩이 밀집된 경우도 인근 건물에 빛반사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에 쓰기 어렵다고 생각함.
상당히 좋은 기술을 발명한거네요. 복사냉각!!
이제 여름만 4개월이상 된다는데 무섭네요...
5 6 7 8 9월..
50년도 더 오래된 이론입니다만....10여년 전부터 기후위기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관련 회사가 많이 생겨났고....페인트도 이미 상용화된 제품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즉, 미래 기술이 아니라 지금 우리 주변에 사용되는 기술이라는 거죠.
그거랑 성능차이 넘사벽
냉각페인트는 아니고 겔타입 원료인데 페인트와 혼합접합이 불가한건데 그걸 가능케 해서 열전도율을 낮춘 가술인거죠. 앨차단과 냉기차단이 가능하고 기존에 기지국 안테나에 상용화 중인 원료입니다.
미국에 이미 있다고 해도 그걸 로열티 제공 없이 독자 기술로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이죠
그럼 겨울엔? 문제는 한국은 여름과 겨울이 극단적 날씨라는 거
겨울에 태양빛 받아서 건물이 따뜻해질거 같나요?
겨울엔 내부 열이 나가지 않게 단열이 더욱 중요한겁니다.
단열 자체가 엄청 잘 되는 건물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비용이 절감되지만 특히 겨울에 중요하죠.
겨울에는요?
어차피 대기온도보다 차가워야하는데에만 쓰면 상관없는거 아님?
반사, 복사에 의한 냉각효과에 시온안료처럼 온도에 따라 색상(반사율)이 변하는 수준의 도료를 만들어야 겨울에도 실용적일듯. (저온에서 검정, 고온에서 흰색)
또한 페인트 수명에 따른 경제성도 따지고
안써야죠
냉각해주는 페인트가 아닙니다. 겔타입 원료를 페인트와 혼합한 기술로 열전도율을 극도로 낮춘 페인트인거죠. 여름엔 열차단 겨울엔 냉기차단 효과를 줄수있는 원료입니다. 다만 매우 비쌉니다.
@@2yeong 전도랑 반사는 다른건데 인터뷰랑 전혀 다른이야기를 하고 계시니 뭐가 맞는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열전도율을 감소시킨 소재라고하면 가격 다 무시하고 최종적으론 그걸 단열재로 쓰면 되지않나요? 뭔가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려는거니까 가격 이야기 꺼내시지 마시구요.
이런걸로 차광망만들면 얼마나좋을라나
창고나 작업장, 판넬 집 같은데 적용하면 좋아보이네요. 신축 주택이나 아파트는 이미 높은 수준의 단열이 적용되어 있어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름엔 냉방비 아끼는거 인정인데 겨울 난방비는??안오름?
96%.. 좋습니다. 문제는 상용화입니다.
다들 거기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먼저 가면 좋겠네요.
개인의견을 드리면, 타일로 구성하면 어떨까 싶어요. 그러면 오염에 더 강하지 않을까요?
타일 제작시 바르고 구우면 변형될수도 있을거 같지만
된다하면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되겠어요
@@youngjikim6117 투명한 유리로 면과 닿지 않게 만들는거요. 진공이면 더 좋구요.
대기온도와 단열이 되어야 하고 먼지와도 차단, 제거가 쉬워야 하니 ..
페인트를 타일 중간에 띄워 두는겁니다.
타프에 쓰면 좋을듯...
그럼 여름엔 시원한데 겨울에는 어떤지요?
페인트 수준이 아니라 이런 비슷한 기술을 가진 반사판을 이미 중국에서 설치한 도시가 많이 있습니다. 반사판이 적용된 도시의 평균 기온이 다른 도시보다 약 5도 정도 낮습니다. 물론 겨울에도 빛을 전부 반사하기 때문에 반사판 앞에 투명해졌다가 불투명해졌다가 하는 유리를 접합해서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오닉5같은 전기차에 쓰거나
도심에는 아스팔트나
아스팔트로 된 주차장같은데다
쓰면좋겠어요.
그러면 전기차 하부 배터리에 열에너지가 덜 집중되니 열폭주를 조금
줄일수있지않을까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지금 양식장이나 축산업
폭염으로인한
폐사 사례가 속출하는데
그런곳에 쓴다면
식량난 먹거리문제에 큰도움이될것같음.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
@@qz4p 개소리가 어디인지
말해줄래?
@@cmndctrl12 너의 그 허무맹랑한 열폭주에 대한 개소리를 얘기하는거다
너의 논리는 아스팔트의 열기와 차체에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 때문에 열폭주가 일어날 거라는 어이없는 뇌피셜에 기반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런 열 따위에 열폭주가 일어날 정도면 전기차는 이 세상에서 타고 다니면 안되는 수준인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qz4p
전기차에대해 저도 무분별한 포비즘을 경계하고 안타까워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전기차 빨리 구매하고싶고요.
아스팔트열기가 50도에서 70도에 육박하는경우도있는데, 배터리 냉각에 악영향일것은 맞습니다. 열폭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바는 없습니다. 저또한 추측이지만
불랑배터리셀에 냉각이 적절히 이뤄지지 못하는경우에 청라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수있지 않을까 싶어서 하는말입니다.
이게 아니면 예의바르게 지적해주세요.
배터리 냉각이 전기차 효율에도 좋을테고
아스팔트 열흡수율이 매우 높은게
도시 폭염의 큰요인인것도 사실이라
도로의 색을 바꾸자는 논의도
이미 있는 논의로 알고있습니다.
배터리관련 전문가는아니니 추측이 틀릴수도있지만, 개소리니 뭐니는 굉장히 불쾌하네요.
옛날 집이라 단열이 제대로 안되는 집에 저걸 바르는게 좋을까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집인데. 여름엔 조금 괜찮아 져도 겨울엔 더 많이 추워질라나..
그냥 흰색 페인트발라도 시원해 지는뎀
이거는 열복사로 우주와 열평형 냉각을 하는거라 비교할 수 없어요.....단순한 반사가 아닙니다.
@@오솔길-q8w 흰색페인트 칠한거랑 내부온도가 비슷한데 뭘 비교할 수 없나요
해당 제품은 시판중인 제품이고 기존엔 기지국 안테나에 사용하고 있죠. 복사냉각이 아니라 겔타입 원료를 페인트와 접합한 기술로 이는 매우 어려운 기술 이었고 이를 가능케한 제품을 출시한갑니다. 시범예시에 얇은 철판에 해당 원료를 도포 후 토치로 가열하여도 열차단이 되어 열전도율을 극도로 낮춘 페인트인거죠. 최근 이 제품을 에어컨 냉각기 등 많이 사용되고 있죠. 다만 매우 비쌉니다. 일반 페인트 가격은 아닌거죠. 차량 내부에 도포해봤는데 철판 온도는 가열되지 않지만 차는 차량 유리에서 급격하게 온도상승이 일어나네요.
이런 뉴스는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데
왜 실생활에서 적용되지 않는걸까...
돈이 안되서
반영구적으로 만들 수 있는데도 빨리 소모되는 것만 판매하는 부품같은 것도 있어요
사실상 흰색 페인트랑 큰 차이 없어서?
떼타서
경제성
쥑이네예~
그렇게 반사된 열은 어디로 가나?
전기 없이 냉각이라길래 냉각방식인줄 알았는데 단열페인트같은거였네.
여기서 말하는 복사냉각은 대기상에 흡수되지 않는 파장대로 열 에너지를 복사하게 해서 지구 밖까지 빠져나가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주변 환경에 잘 흡수되지 않아서 냉각 성능이 더 좋은거고요
빛이 반사되면 그 반사된 빛이 어떻게 되나 궁금하네... 반사반사반사해서 건물만 시원하고 밖은 엄청 덥거나 눈부신거나 하진 않을까
신소재기술인가요?
겨울은 얼어죽나요?!
겨울엔 더 추워지니 손해겠죠
여름제품에만 써야 효과적이겠죠
300명의 국개보다 저런 한 명의 과학자가 더 중요하다. 겨울엔 어떡하냐는 질문이 있는데, 여름에 훨씬 전력을 더 많이 쓴다. 겨울엔 어차피 보일러를 때야 한다.
아파트에 칠하면 대박이겠네
특정 파장 복사로 냉각하는거 안될과학에서 봤는데 그거랑 다른거죠?
여기서 다뤄진 투명 복사 냉각 필름의 경우 현대자동차에서 상용화 한걸로 보이네요.
ruclips.net/video/Sj3I3UdDxEI/видео.htmlsi=9L6D5WIvGIw-bOYU
!!!앗 그렇다면 전투기 엔진쩍애 적용하면!!!!
페인트가 탑니다
트레일러룡도 괜츈할듯
0:41 일반흰색페인트보다도 효과가 좋네, 근데 뒤에 스티로폼이 최고인데??
온도 변하지 않기로는 스티로폼이 최고죠.. 그래서 이미 거의 대부분의 건물에서 단열재로 사용하고 있잖아요
👍👍👍👍👍
여름에 전기를 더 쓸것인가 VS 겨울에 가스를 더 쓸것인가 ㅋㅋ
아님 집 두개 두고 하나는겨울집 하나는여름집 ㅋㅋ
그거슨 두집 살림
이미 있던 기술
이 뉴스 주기적으로 복붙할꺼 같네요.
열 차이를 더 벌리면 발전도 가능하겠네요..
반사냉각이지. 복사냉각이란 용어를 쓰려면 저온적외선을 쏴서 냉각시킨다 머 이런게 되야지..
반사냉각이 아니라 열차단 원료일 뿐입니다.
@@2yeong 그러니까 그게 반사냉각(반사복사, 복사반사, 복사 경감) 이런 명칭이 되어야한다는거지 복사냉각은 마치 뭘 쏴서 냉각시기킨다는 느낌인데 그게 될리가 없잖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
복사열로 더 잘방출해서 복사냉각인듯
외부복사열을 반사 시키고 자체복사열은 방출하여 자체열을 낮추는 기술을 복사냉각이라 합니다.
대단한 신기술입니다.
이것도 구라겠지
연구실 기술은 상업화에 최소 10년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여년 전부터 발견되고 이미 기술적 검증도 끝나서....
지금은 누가 빨리 여러 목적에 따라서 상용 제품을 만드는가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태동되고 있는 시기죠...
그 와중에 가장 생각하기 쉬운 상품이 페인트인데 미국에서는 이미 상품으로 팔고 있어요....우리나라에서 만든 페인트 성능이 더 좋으면 좋겠네요.
반사되어나간 열기는 어떻게되나용
실내는 시원해지는데 실외는 더 더워지진 않을지
저게 상용화되면 지구전체가 뜨거워지는건 아닌지
에네지 화석연료를 덜쓰게 되면
효과있죠
극지방의 빙하, 빙상, 눈의 반사로 인한 냉각 효과(태양광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시켜 대기~>우주로 방출함)를 고려하면 역으로 전반적인 냉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함.
영상에 나온 복사냉각 기술의 경우 햇빛 반사(들어오는 에너지 감소) + 복사열 방출 강화(가진 열을 더욱 잘 내보냄)로 들어오는 에너지와 내보내는 에너지의 균형점을 타 소재 대비 낮게 유지하도록 해서 냉각 효과를 가지는 것이라 지역 전체를 봤을 때에도 빛을 반사하여 유입되어 흡수되는 에너지의 총량을 감소시켜 지역적 냉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함. (아스팔트 위가 더 뜨겁게 느껴지는 이유 등)
1. 반면에 네이버 사옥의 사례처럼 반사된 에너지가 주변 구조물로 향하여 해당 시설물에 더 많은 에너지를 가하여 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
2. 추가로 설맹증과 같은 건강상 피해도 감안해야 하는데, 여기저기 다 반사율이 높은 페인트로 칠해버리면 반사된 빛에 시력 손상이 발생할 수 있음.
특히 2번에 의해서 건물 외벽도 사람의 시선이 닿지 않을 고층이나 가능할 것이고 보통 옥상에나 쓰일 수 있으며 아파트 단지나 도심처럼 고층빌딩이 밀집된 경우도 인근 건물에 빛반사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에 쓰기 어렵다고 생각함.
우주로가요 열기가 대기를투과합니다
햇빛을 96% 반사하며, 건물에서 뿜는 적외선도 하늘로, 우주로 날리는 방법입니다.
거울이 짱이겠네.
언제적 기술을 무덤에서 멱살 잡고 강제 소환하냐.
만드는 데는 에너지가 안 드나?
좋은 기술을 사장시키는 경제논리를 파헤친 기사 쓰는 게 더 효율적이겠다.
전기차도 그렇고 등등.
10년전에 나온기술을 지금 발표하는 의도는머냐?
주식사지말자 망삘이다
전세계적으로 건물이나 도로에 꼭 저 페인트 아니더라도 단순 하얀색만 위주로 사용해도 지구열 상당량 줄일것 같은데
거리는 반사광으로 눈부시고 더 더워지겠지
저까걸로 영향 조또 없음
@@Northerseal영향큼. 구름도 적절히 끼면 자외선이 더 세지는데
이미 쓰이고 있지만 현재 쓰이는 기술들은 페인트 칠하고 그 위에 걸레자루 같은걸 붙힌다음 다시 페인트 칠 해야 되서 비용부담이 엄청 납니다 근데 요번에 개발한건 페인트 칠을 한번만 칠하는거 같습니다
건축에좋겠다
여름은 이득 겨울은 손해..
ㄴㄴ 단열이 잘되는건 내부 열기 소실도 막아주기 때문에 겨울도 이득
겨울엔 냉기차단으로 보온효과를 줍니다. 열차단 원료이니까요.
이런 건 다 사기여~
냉각페인트 캬~~
아 ! ㅠㅠㅠ 내가졌다 ! ㅠㅠㅠㅠ 너무 슬프서 눈물이 ! 인류가 지구에서 사라지길 바라면서 하루하루 사람증오심을 품으면서 살아왔는데 ! ㅠㅠ 동식물 멸종시킨거 후회는 안하나봐? 지구환경파과한거 후회안하나봐? ㅠㅠㅠ
산과들 저수지, 바다에 태양광패널로 뒤덮는게 친환경이 아니라.. 이런게 진정한 친환경이죠!
[친환경]이란 단어를 단편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면, 님처럼 생각하시게 되는겁니다. 종합선물세트마냥 모든게 다 고려되야 생태계를 복구시킬수있어요. 태양광발전은 가장 각광받는 친환경 발전방식입니다. 우리만 늦은거지 이미 해외는 단가가 무지 낮아서 그 점유가 많이 늘어났어요.
윗분말이.맞습니다.
태양광은 다른 신재생에너지 대비
필요면적이 작아요. 쉽게말해 조력발전, 풍력발전보다 면적을 적게차지해요.
무엇보다, ‘친환경’이라는 옛말대신
탄소배출감소 목표가 지금 가장중요합니다. 탄소배출없는 에너지원으로
태양광. 해상풍력등 신재생에너지 최대한 늘려야합니다.
복사냉각 기술도 빨리 실용화되었음 좋겠네욪
복사 냉각 기술을 이용해서 온도차 발전을 한다면 24시간 발전이 가능하니 오히려 태양광 발전보다 더 효과가 좋을지도 모르죠.
누구는 알겠지만 누구는 모를 소식을 알려주는게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거로 건물 만들면 길거리 자외선이 200퍼 폭증할듯ㅋㅋ
자외선 반사가 사방으로 튀어서
양산으로 대처힘들고 썬크림발라도
그늘에서도 피부 탈듯ㅋㅋㅋ
그럼 겨울에도 동일한 냉각 효과가 발생할 거고. 공장은 더 추워져서 난방비가 더 들지 않을까요?
이런 방송도 예전에 맛집 찾아가면서 돈받고 방송해주는 그런 류의 방송인가??
반사되서 결국 지구온난화로 이어질거같은데
하, 다 아는걸로 뭐 이렇게...
모르는 사람도 있잖아요
저도 첨 보는 건데요
우매함의 봉우리 그자체네요
아직 상용화가 안되어 그럴겁니다.
팔리기 시작하면 한국보다 더운 아프리카에 딱입니다.
이제 옵션 넣은 차 아파트는 더 시원하게
안넣은 차 아파트는 그 열까지 받아 두배로 덥게 ㅋㅋㅋㅋㅋ
반대로 겨울엔 난방비가 11프로 더 나온단 소리 아니냐..? 느그나라 4계절인건 알고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