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실 하나님이 계신지 솔직히 잘모르고 있어요 실제로 계신지도 잘모르고 있고 예배시간마다 지루하고 기도하는 척만 해요.. 부모님이 목사님이어서 어렸을때 부터 하나님을 일찍 알아서 그런가요? 항상 만나거나 하나님이 계신 것을 확실히 알고 싶은 마음에 교회는 가요... 부모님 등떠밀려서 가는경우도 있어요....난 항상 하나님을 믿어요 하지만 어떨땐 하나님을 밀고 싶어해요. 부모님이 목사님이 아니었음 좋았을텐데.. 그러면 교회를 안갔을텐데.. 저에게 확신을 주세요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 길 걸어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 길 걸어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나의 모든 괴로움을 다 아시는 주님 신실하게 내 눈물 닦아주시네 세상이 조롱하여 날 외면하여도 오직 주님만 엎드려 경배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주님만이 삶의 모든 대답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주님만이 삶의 모든 대답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정말 귀한 가사입니다. 밑에 영어가사로도 보시면서 더더욱 풍성한 해석하시고 은혜누리세요! Like a ship on troubled waters Many sail alone Mothers weep for sons and daughters And pray they will come home For soon it will be harvest time And all the storms will pass O what joy I'll find When I see You at last You are my resting place Along the narrow highway You are my bridge Across the open sea You are my Savior And my passageway to Heaven O Jesus I believe in You O Jesus I believe Father You have seen my struggles And You have known my fears But Lord You've been so faithful To wipe away my tears So when the world laughs at me And says I'm just a fool I will bow my knee And worship only You I believe You are the only answer To life's questions Lord help me keep my heart In the right direction Lenny Leblanc - “I believe”
예배캠프때 함께 찬양하고는 이 곡을 마~~~악 찾았는데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새노래에 있었더라고요 이 곡을 교회에서 찬양하고 싶었는데 오래된 곡이라 악보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던 시간이 기억나네요 어노인팅이 새롭게 커버해줘서 넘 감사합니다^^ 어노인팅만의 독특함땜에 더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 저 왜이래요 저만 이래요 엄청 큰 벽이 있는데요 저 혼자 못가요 예수님이 필요한데 제가 예수님을 밀어내고 있어요 예수님이랑 동행하게 해주세요 지금까지 잘 이겨왔잖아요 예수님께 의지하면서 믿음 무너지지 않고 나 잘싸웠잖아요 근데 또 쓰러져요 앞길이 두려워요 또 이 길이 반복될까봐 그렇지만요 주님.....내가 만약에 또 이 길을 만나더라도 내 아픔 다 아시는 분이 주님밖에 없으시니까...나 그때도 주님께 다 아뢰고 그 따듯한 품안에서 살며..두려워하지않고 잘 싸워이겨내게 해주세요 홀로 싸우시던 우리 예수님과 동행하며 우리 하늘아버지 내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함께 하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제 길 계획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제 모든 삶의 해결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이니 제 삶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
하나님... 사실 하나님이 계신지 솔직히 잘모르고 있어요 실제로 계신지도 잘모르고 있고 예배시간마다 지루하고 기도하는 척만 해요.. 부모님이 목사님이어서 어렸을때 부터 하나님을 일찍 알아서 그런가요? 항상 만나거나 하나님이 계신 것을 확실히 알고 싶은 마음에 교회는 가요... 부모님 등떠밀려서 가는경우도 있어요....난 항상 하나님을 믿어요 하지만 어떨땐 하나님을 밀고 싶어해요. 부모님이 목사님이 아니었음 좋았을텐데.. 그러면 교회를 안갔을텐데.. 저에게 확신을 주세요
저도 교회를 가도 지루하고 찬송가도 딱히 부르지 않아요...ㅠㅠ 하지만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게 좀 저한테는 귀찮고 놀고싶고.... 그래요 ㅠㅠ 그래도 기도는 한번씩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ㅠㅠ
아무튼 너무 공감되요!!!
영상과 편집이 더 깊은 찬양을 돕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 길 걸어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 길 걸어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나의 모든 괴로움을 다 아시는 주님
신실하게 내 눈물 닦아주시네
세상이 조롱하여 날 외면하여도
오직 주님만 엎드려 경배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주님만이 삶의 모든 대답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주님만이 삶의 모든 대답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험한 이 세상속에서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내가 외로울때 위로자 되시고 허탈함에 빠져 나에게 자책하고 있을때 내게 나아와 짐을 풀라하시는 주님,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랄수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험한 세상에서 저를 보살펴 주시옵소서
주님 어찌저를 버리십미까 저희를 이끄소서 저는 어린양입니다ㅠㅠ 주님저희를 키우소서 저희를 바다에 빠트리지마시고 이모든사람들이죄짔지않게하소서
외로운 여정이 되겠으나, 높은 창공을 가르는 새들과 바다 밑의 모든 만물마저 아버지의 솜씨라는 믿음 속에 조금 더 미소 지으며 노를 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곡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Amen amen
이대로 묻히기엔 아까운 노래가 드디어 빛을 보는군요 처음 Hosanna Music 통해서 원곡 들었을 때, 정말 예쁘고 시적인 노래라고 생각했었어요. 이렇게 알려지니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서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왜 이제껏 몰랐을까요.
하나님을 더 묵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잔잔하고 은은하고 성스러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기쁨! 홀로드립니다.아멘,
임마누엘!🌈🌲💒🌲🌈
하나님 아버지 이 험한 세상에서 저를 지켜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힘들고 지칠때나 외로울때 마다 항상 계시는 주님 항상 주님만 믿으며 나아갑니다..아멘 주님
💐
정말 귀한 가사입니다. 밑에 영어가사로도 보시면서 더더욱 풍성한 해석하시고 은혜누리세요!
Like a ship on troubled waters
Many sail alone
Mothers weep for sons and daughters
And pray they will come home
For soon it will be harvest time
And all the storms will pass
O what joy I'll find
When I see You at last
You are my resting place
Along the narrow highway
You are my bridge
Across the open sea
You are my Savior
And my passageway to Heaven
O Jesus I believe in You
O Jesus I believe
Father You have seen my struggles
And You have known my fears
But Lord You've been so faithful
To wipe away my tears
So when the world laughs at me
And says I'm just a fool
I will bow my knee
And worship only You
I believe You are the only answer
To life's questions
Lord help me keep my heart
In the right direction
Lenny Leblanc - “I believe”
워십음악계의 하림..
하림......
급 공감 ^^
ㅋㅋ
이거 한 시간짜리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아멘! 시적이면서도 마음과 영혼까지 울리는 찬양입니다 망망대해에 홀로 노저어가는 외로운 뱃사공에게 찾아 오셔서 이마의 땀과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누구도 찾아올 수 없는 곳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 당신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거룩한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예전에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에서
이곡처음 접했었는데 이렇게 다시듣게되니
새롭네요..
어노인팅 2020예배 캠프때 버스킹 팀 분들이 첫곡으로 이 곡으로 찬양하셨는데 그때 너무 가사가 좋아서 이 찬양이름이 뭐지 찾다가찾다가 못찾았는데ㅠㅠ 너무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가사의 고백의 저의 고백이 되도록 삶에서 예배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예배캠프때 함께 찬양하고는
이 곡을 마~~~악 찾았는데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 새노래에 있었더라고요
이 곡을 교회에서 찬양하고 싶었는데
오래된 곡이라 악보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던 시간이 기억나네요
어노인팅이 새롭게 커버해줘서
넘 감사합니다^^
어노인팅만의 독특함땜에
더 은혜가 됩니다
넘 좋아요😍🥰
하나님 저 왜이래요 저만 이래요 엄청 큰 벽이 있는데요 저 혼자 못가요 예수님이 필요한데 제가 예수님을 밀어내고 있어요
예수님이랑 동행하게 해주세요 지금까지 잘 이겨왔잖아요 예수님께 의지하면서 믿음 무너지지 않고 나 잘싸웠잖아요 근데 또 쓰러져요 앞길이 두려워요 또 이 길이 반복될까봐 그렇지만요 주님.....내가 만약에 또 이 길을 만나더라도 내 아픔 다 아시는 분이 주님밖에 없으시니까...나 그때도 주님께 다 아뢰고 그 따듯한 품안에서 살며..두려워하지않고 잘 싸워이겨내게 해주세요 홀로 싸우시던 우리 예수님과 동행하며 우리 하늘아버지 내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함께 하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제 길 계획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제 모든 삶의 해결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이니 제 삶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노인팅!
추수의 날이 빨리 오길 기다려봅니다
와... 아멘😭 번역 감사합니다 ㅠ 덕분에 너무 좋은 곡을 알게 되었네요 ㅠ
가수 하림씨 아니죠?
부르는거 목소리가 너무 같아요
ㅜㅜ 좋아요 가사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