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버는 자연인, 만나고 온 이야기(섬세이 테라리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hooboo-q9e
    @hooboo-q9e Год назад

    대단하네요 하나의 제품으로 심지어 브랜드에서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고
    저런 발상도 대단하지만 저렇게 시도하는 용기는 더 대단한거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브랜드 인것 같습니다

  • @타이탄따르기
    @타이탄따르기 Год назад

    1년간은 세상의 아름다운 곳 돌아다니며 사업가들 만나고, 사업 분야 한정하지 않고 콘퍼런스 참여도 하고 스타트업 성지도 가보고 사람들도 만나면서 시야 넓히고 다음 사업같이 할 인재 만나기에 힘쓸 것입니다

  • @yy7989
    @yy7989 Год назад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소비자에게 저렇게 다가가야 하는구나 하는 좋은 사례를 배워가요 !! 확실한 제품과 자연이 연상 되는 멋진 기획 같아요. 그나저나 1개의 제품에 저런 대형 공간이라니 대표님 철학이 뭔가 다르긴 하네요.

  • @꽃피는선인장
    @꽃피는선인장 Год назад

    각인이 아니라 얄팍하게 다가가려고 하는 브랜드는 얼마 못가 사라지더라구요. 각인,,, 제대로 된 마케팅이네요.

  • @BeJennys
    @BeJennys Год назад

    멋진 철학 👍🏻

  • @최진석-k5l
    @최진석-k5l Год назад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창혁 대표는 대학을 따로 나왔나요? 나왔다면 어떤학과를 나왔을까요??

    • @1jochung
      @1jochung  Год назад

      제기억으로는 미시간 회계학과요 ㅎㅎ

    • @최진석-k5l
      @최진석-k5l Год назад

      @@1jochun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