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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아를 집에갑니까 며느리가 싫다는대 어머니도 참 내 집이 있는대 취미생활도하며 나 혼자사는개 편하듣대 참🎉🎉
어머니가 한심하내요 며느리의행동이 몆번이고 반복되면 그이상참지말고 바로잡엇으면 좋지않았나 생각되내요
그런 며느리는 참교육 하는게 맞죠 참교육이 뭐겠어요 다가오는 인과가 그것이죠 자고로 맘의 보시도 나를 살리게 하는데 불편한걸 못견디겠다면 게속 외롭게 살아야죠시집살이 시킨것도 아닌데 시부모도 부모인데 남한테도 못그러겠다
싫어 하는 아들네는 왜 자꾸 가서 결국 아들네 가정을 깨는지 엄니의 처신이 잘못 됐네요 아들 손주 한테도 못할짓 하고요.그러니 눈치 코치 없는 노친네 소릴 듣잖아요.나같으면 며느리 한테 그 모진. 소리 냉대를 받으며 평생 안 보고 아들네 집에 가질 않고 혼자 이웃들과 어울려 살것 같은데요,결과가 씁쓸한 사연 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앞으로 가족 의행복 을위 해살아가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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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대한민국 최고 악질 시에미가 고생했다고 젊은시에미가 매일 신혼집에 가봐 며느리가이혼잘한거지요
며느리도 친정에서 잘 못 배우셨네요아마 친정 어머니가 그렇게 살으셨나 봅니다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도리는 지켜야지요시어머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 힘들지만 아름다운가정을 지켜 훈훈하게 살고파 입니다이런 글을 보며 배우고 갑니다
지독한 모성이 아를 손자 안내 엄마갈라 놓아군요
며느리는.남편은좋지만.시어머니는싫은거죠.며느리의이중성.직격탄요법으로대처하셨으면.버릇없는며느리의이중성.그때그때전곡을찔러줘야여우짖못할듯합니다
사연자님이 참눈치가 없으시네 며눌이 싫어하면 가지말것이지 아들 행복을 위해서라 하지만 오히려 불행하게 햇네요. 후자의 사연은 거짓말같아요.며눌이을 나쁘게 쓴거같아요 맘이 안들어서~~
아이고 울나라 엄마들. 참 언제나 바뀌려나...아들이 결혼하면 아들이 아닌데...
부부는 부부편이라야하는데~중간에 중재를 잘 못하는군요ㆍ한심합니다ㆍ
왜그렇게. 힘들게. 아들집을 갈까? 편하게. 살지. 왜가서. 마음을. 다칠까요
어른이 너무 어른답지 못해요ㆍ 자식이 저희끼리 잘 사는것도 효도인데 뭘 그렇게 자꾸가서 괴롭히는지~~~
며느리가싫다면며늘레집가지말아야지요무엇하러가서잘사는집이혼시켜요참대단한시엄니네시엄니들며늘네가지말고친정엄마들도사위집에가지마세요제발사위도자오오는것며느리마음과똑같으니깐
이러니 외동아들 손절하죠무관심이답이예요
한 번 당했으면 그만 가야지 자꾸 가시면서상처를 받으시나요?아들은 며느리의 남자일 뿐...
엄니도 마음은이해하지만 멀그렇게 눈치없이그러구있어요
머하러 싫어하는걸 아시면서자꾸가시나요
아들도 엄마한테서 졸업을 못했군
이런 시어머니가 아들가정파괴범이네요ㆍ맘보가 아주 못되먹었군요ㆍ
며느리가 싫어하는되 왜 자꾸가서 상처를 받는지 결혼시켰으면 내아들이아닌 며느리남편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멀리하고 살아야 상처를 안받고 사는되 자식한테 집착을 버리고 살자 아들은 내자식이었지만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님
ㅎㅎ 그런가요? 그럼 여자는 출가외인 이라하는데 왜 친정에는 그리 관심이 많고 딸을 가지고 사위에게 강조 하는 걸까요?
그럼 아들 애지 중지 애틋하게 키울 필요 뭐 있을까요 딸은 엄마와 쇼핑에 외식에 여행에 영화관람에 여자는 엄마가 우선이고 아들은 아들은 결혼하면 엄마를 외면하고 불효자가 되야만 하는건가요?
손주한테서엄마를뺏았고아들한테는가정을파괴하시고ㅠㅠㅠ아들과손자가너무불쌍하네요.손자가커서엄마만나면얼마나.나쁜할머니원망하겠어요.어른이참지못해서아들가정을박살내셨군요
어떤*이랑 많이닮앗네요 이런*들이 참많네요 답은 가지마셔요
왜 자꾸 아를 집에갑니까 며느리가 싫다는대 어머니도 참 내 집이 있는대 취미생활도하며 나 혼자사는개 편하듣대 참🎉🎉
어머니가 한심하내요 며느리의행동이 몆번이고 반복되면 그이상참지말고 바로잡엇으면 좋지않았나 생각되내요
그런 며느리는 참교육 하는게 맞죠 참교육이 뭐겠어요 다가오는 인과가 그것이죠 자고로
맘의 보시도 나를 살리게 하는데 불편한걸 못견디겠다면 게속 외롭게 살아야죠
시집살이 시킨것도 아닌데 시부모도 부모인데 남한테도 못그러겠다
싫어 하는 아들네는 왜 자꾸 가서 결국 아들네 가정을 깨는지 엄니의 처신이 잘못 됐네요 아들 손주 한테도 못할짓 하고요.그러니 눈치 코치 없는 노친네 소릴 듣잖아요.나같으면 며느리 한테 그 모진. 소리 냉대를 받으며 평생 안 보고 아들네 집에 가질 않고 혼자 이웃들과 어울려 살것 같은데요,결과가 씁쓸한 사연 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앞으로 가족 의행복 을위 해살아가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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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대한민국 최고 악질 시에미가 고생했다고 젊은시에미가 매일 신혼집에 가봐 며느리가이혼잘한거지요
며느리도 친정에서 잘 못 배우셨네요
아마 친정 어머니가 그렇게 살으셨나 봅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도리는 지켜야지요
시어머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 힘들지만 아름다운
가정을 지켜 훈훈하게 살고파 입니다
이런 글을 보며 배우고 갑니다
지독한 모성이 아를 손자 안내 엄마갈라 놓아군요
며느리는.남편은좋지만.시어머니는싫은거죠.며느리의이중성.직격탄요법으로대처하셨으면.버릇없는며느리의이중성.그때그때전곡을찔러줘야여우짖못할듯합니다
사연자님이 참눈치가 없으시네 며눌이 싫어하면 가지말것이지 아들 행복을 위해서라 하지만 오히려 불행하게 햇네요. 후자의 사연은 거짓말같아요.며눌이을 나쁘게 쓴거같아요 맘이 안들어서~~
아이고 울나라 엄마들. 참 언제나 바뀌려나...아들이 결혼하면 아들이 아닌데...
부부는 부부편이라야하는데~중간에 중재를 잘 못하는군요ㆍ한심합니다ㆍ
왜그렇게. 힘들게. 아들집을 갈까? 편하게. 살지. 왜가서. 마음을. 다칠까요
어른이 너무 어른답지 못해요ㆍ 자식이 저희끼리 잘 사는것도 효도인데 뭘 그렇게 자꾸가서 괴롭히는지~~~
며느리가싫다면며늘레집가지말아야지요
무엇하러가서잘사는집이혼시켜요
참대단한시엄니네
시엄니들며늘네가지말고친정엄마들도사위집에가지마세요
제발사위도자오오는것며느리마음과똑같으니깐
이러니 외동아들 손절하죠
무관심이답이예요
한 번 당했으면 그만 가야지 자꾸 가시면서
상처를 받으시나요?
아들은 며느리의 남자일 뿐...
엄니도 마음은이해하지만 멀그렇게 눈치없이그러구있어요
머하러 싫어하는걸 아시면서
자꾸가시나요
아들도 엄마한테서 졸업을 못했군
이런 시어머니가 아들가정파괴범이네요ㆍ맘보가 아주 못되먹었군요ㆍ
며느리가 싫어하는되 왜 자꾸가서 상처를 받는지 결혼시켰으면 내아들이아닌 며느리남편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멀리하고 살아야 상처를 안받고 사는되 자식한테 집착을 버리고 살자 아들은 내자식이었지만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님
ㅎㅎ 그런가요? 그럼 여자는 출가외인 이라하는데 왜 친정에는 그리 관심이 많고 딸을 가지고 사위에게 강조 하는 걸까요?
그럼 아들 애지 중지 애틋하게 키울 필요 뭐 있을까요 딸은 엄마와 쇼핑에 외식에 여행에 영화관람에 여자는 엄마가 우선이고 아들은 아들은 결혼하면 엄마를 외면하고 불효자가 되야만 하는건가요?
손주한테서엄마를뺏았고아들한테는가정을파괴하시고ㅠㅠㅠ아들과손자가너무불쌍하네요.손자가커서엄마만나면얼마나.나쁜할머니원망하겠어요.어른이참지못해서아들가정을박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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