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극의 좋은 점이 전근대 특유의 꾸질꾸질함을 화면 안에서 굉장히 잘 살리는것이죠. 2010년대 들어오면서 중화권 영화들이 전반적으로 뽀샤시해지는 와중에 특유의 켜켜히 때가 쌓인 듯한, 다른 요소들은 죄다 [요즘 중국 영화화] 됐어도 화면의 때깔만큼은 [날것 그대로]라는 느낌을 잊지 않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내시가 잘못댄것이 아니라 내시가 권력을 얻은것 자채가 잘못댄것이겟지요~~~~~~~~~~~~내시는 능력자나 노력한 자가 아님니다~~그저 왕의 힘에 의하여 권력을 자신도 모르게 사용 할줄알게 댄것에 지나지 안습니다~~~할수 있는 능력은 무능력임니다 권력을 위하여 모든것을 파과 하는짓에 특화댄 오르지 권력만 알게댄 임니다~~~((((((((심각한것은 내시의 지식이 허접하다 임니다 물론 남모르게 배운지식이 있게스나~정규 지식이 아니다 임니다~~~~또한 내시는 정규 지식층이다면 절대 하려는자가 없다 임니다~~~내시가 권력 잡아서 잘대는것이 존제 하지 안습니다~~~
우슈 선수였던 이연걸은 소림사 시리즈로 이름을 날린 뒤 미국(!)으로 갔다가 홍콩에 가서 영화 몇 편 찍었는데 잘 안되었음. 중국 영화계로 컴백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으나 서극 감독이 직접 연출한 황비홍과 서극 감독이 제작하고 정소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동방불패가 대박남. 그 직전에 개봉한 신용문객잔은 서극 제작, 이혜민 연출로 신용문객잔, 동방불패, 황비홍 시리즈가 전부 서극 사단 작품. 허관걸 대신 이연걸을 캐스팅하거나 임청하의 중성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것도 서극 감독. 대만 출신 임청하는 서극 초기 작품 촉산에 출연했었던 인연이 있었고 촉산, 도마단, 신용문객잔, 동방불패 등의 작품에서 중성적 매력을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음.
5:05 용문객잔 ㅋㅋㅋㅋㅋㅋ 분명 얼마전에 리뷰를 본 것 같은데 ㅋㅋㅋ 그때 태워 없앴는데 또 용케 누가 만들었다는 설정인가. 역시 서극 감독. 아 리메이크작이었구나 ㅋㅋㅋㅋ 어쩐지 설정이 너무 똑같더라. 다시봐도 꿀잼이다. 또또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용문객잔 스토리 자체가 너무 좋아서 계속 우려먹어도 계속 재밌네. 처음에 죽는 동창 할배를 견자단이 했으면 재밌었겠는데 ㅋㅋㅋ
이연걸을 영화관에서 처음 접한건 80년대 소림사3탄이었습니다. 당시엔 성룡, 홍금보, 원표의 골든트리오가 너무 막강했었고 다른 액션배우가 껴들 자리가 없었는데 이연걸이 선방을 하는정도. 헌데 86년 국내개봉했던 중화영웅에서 아...너무 멋있어서 개반함. 헌데 그 비슷한 시기에 영웅본색, 천녀유혼같은 주옥같은 영화와 배우들이 출현할때 이연걸의 용재천애를 보곤 악! 헌데 90년대 초반 이 사내...라는 영화포스터와 함께 황비홍으로 완전스타 군림. 용문비갑같은 작품 다시 보고싶네요, 너무 완벽한 무협영화임
와 재밌다! 서극은 과거 한국애선 자칫 짜장면이나 먹으며 보는 홍콩 무협영화 감독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베트남에서 나고 자란 중국인으로 미 콜롬비아대를 나온 인재다 서극 초기 작품들은 후기작품들과 다르게 재밌으면서도 슬프고 아름다운 로맨틱 코메디물도 많다 후엔 무술감독으로 유명한 정소동과 손잡고 천녀유혼 동방불패 소오강호 황비홍 적인걸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건 소오강호와 황비홍 신용문객잔 상하이 블루스다
이연걸은 황비홍 이전에 소림사 시리즈로 이미 스타였어요. 견자단이 엽문 이전에도 유명한 배우였듯이. 그러고보니 전편 신용문객잔에서는 견자단이 악역이었네요. 이연걸은 소림사 이후에 이미 이소룡과 성룡 다음을 이을 배우로 인정받고 있었어요.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으로 뜨니까 이전에는 마치 무명이었던 것처럼 여기는 미국사람들처럼 생각해선 안되겠죠?
이연걸 무술은 잊을만하면 다시보게 되는 매력
서극의 좋은 점이 전근대 특유의 꾸질꾸질함을 화면 안에서 굉장히 잘 살리는것이죠.
2010년대 들어오면서 중화권 영화들이 전반적으로 뽀샤시해지는 와중에
특유의 켜켜히 때가 쌓인 듯한, 다른 요소들은 죄다 [요즘 중국 영화화] 됐어도
화면의 때깔만큼은 [날것 그대로]라는 느낌을 잊지 않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내시가 잘못댄것이 아니라 내시가 권력을 얻은것 자채가 잘못댄것이겟지요~~~~~~~~~~~~내시는 능력자나 노력한 자가 아님니다~~그저 왕의 힘에 의하여 권력을 자신도 모르게 사용 할줄알게 댄것에 지나지 안습니다~~~할수 있는 능력은 무능력임니다 권력을 위하여 모든것을 파과 하는짓에 특화댄 오르지 권력만 알게댄 임니다~~~((((((((심각한것은 내시의 지식이 허접하다 임니다 물론 남모르게 배운지식이 있게스나~정규 지식이 아니다 임니다~~~~또한 내시는 정규 지식층이다면 절대 하려는자가 없다 임니다~~~내시가 권력 잡아서 잘대는것이 존제 하지 안습니다~~~
CG때문에 힘들었는데 천쿤의 1인2역 특히 우화전이 매력 터져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스토리는 분명 신용문객잔의 후속인데 C G로... 검투를 너무 도배해서!!!!! 아쉬움이 큰 작품 입니다 계륜미의~~~~~ 서하인 연기 동창 독주 우화전의 연기가 그래도 건졌습니다
서극감독은 확실히 무협액션 영화에 있어선 천재적인 감독인거 같더군요 ㅎㅎㅎ
오랜만에 이연걸 형님이 정통적인 무협액션물에서의 액션연기가 좋았던 영화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부 거짓말... ㅋㅋㅋ
중국에는 저런 무술이 존재한 적이 없어요. 만약 있었다면 외세에 그리 침략 받았겠냐고요, 그것도 일본과 유럽에.
@@manice5371 우리말에 뭣도 없는 놈 이라는 말이 있죠. 진짜 뭣도 없는 놈들이 무슨 무공을... ㅎㅎ
😊😊
그냥 공상과학이죠 허구.
천재든 아니든, 3D 집어 넣고 여느 중국 감독이랑 똑같이 흐잡한 액션씬인데.... 그나마 이연걸이라 이정도지.
옛날 용문객잔에서 가장 기억나는게 거기서도 화산파 장문인, 환관 등등 온갖 악당들이 나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주방장..
마지막 보스라고 할 수 있는 환관 고수의 다리를 뼈만 남기고 살을 모조리 발라내버리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그 환관고수가 당시 이연걸에 밀렷던 (엽문)견자단임.
역시 고기바르는 주방장이라 무서워요 ㅎㅎㅎ
😱그거 진짜 너무 잔인햇엇음..
나도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음 객잔 우리식으로 주막 지금의 호텔? 사장인 장만옥이 남자들 유혹해 술먹여 죽이면 이 주방장이 비밀 통로로 받아 뼈와 살을 잘 발라 인육 고기 만두를 만들어 팔아서 그렇게 잘한것임 마지막 환관 고수 견자단이 아닌 다른 배우로 아는데
ㅋㅋㅋ. 아무도 주방장에겐 딴지를 멋걸져, 으흐흫
항상 동창이 악으로 나오는 영화만 봤는데
용문비갑에서는 동창보다 더 악랄한 서창이 나오네....
이 영화 10번은 본거 같은데 봐도 봐도 재미있네요. 화질도 엄청 좋고요
우슈 선수였던 이연걸은 소림사 시리즈로 이름을 날린 뒤 미국(!)으로 갔다가 홍콩에 가서 영화 몇 편 찍었는데 잘 안되었음. 중국 영화계로 컴백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으나 서극 감독이 직접 연출한 황비홍과 서극 감독이 제작하고 정소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동방불패가 대박남. 그 직전에 개봉한 신용문객잔은 서극 제작, 이혜민 연출로 신용문객잔, 동방불패, 황비홍 시리즈가 전부 서극 사단 작품. 허관걸 대신 이연걸을 캐스팅하거나 임청하의 중성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것도 서극 감독. 대만 출신 임청하는 서극 초기 작품 촉산에 출연했었던 인연이 있었고 촉산, 도마단, 신용문객잔, 동방불패 등의 작품에서 중성적 매력을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음.
제 2의 전성기가 맞는 말이고 영상 제목처럼 무명이였다가 이름을 날린건 이 작품이 아니였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드래곤볼 와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 해주시다니 최고입니다!ㅎㅎ 제가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잘 했으면 좋았을텐데, 독자님께 많이 배워갑니다. 정성스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10월도 풍성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슈가 아니라 유도선수임
서극은 베트남출생 베트남 국적
중국계 내시들은 다들 권력도 잡고 무공도 높고 한싸움하는데 항상 주인공들한테 죽어요ㅎㅎ
명나라 말엽, 위충현이라는 황제측근 내시가 있었고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면서 비밀첩보기관인 동창을
운영한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고자니까
@웅웅웅 니가 고자라니
ㅋㅋ
그만큼 욕심이 많음
설명이 틀렸습니다.
용문객잔의 리메이크는 신 용문객잔,
용문비갑은 신 용문객잔의 후속편.
그당시 이연걸의 인기는 당대 최고 황비홍 시리즈는 ~👍👌
넘 재밌게 감상 했읍니다
서극감독은 천재인듯
넉오프.더블팀 은 아니지
마지막 장면이
슬퍼서 기억하는 영화
이룰수없는 사랑
이연걸이 유명해진건 황비홍이 맞으나 우리나라에 알려진건 이연걸이 중국무술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첫영화 소림사 였음 소림사가 히트하고 소림사1.2.3. 편까지 나왔음
인정!
글저
'유명해지다' 말뜻 모르나?ㅋ
유명해지다가 이름이알려진다는 뜻이다.
가무식하네
@@뽀로로-r8f 난독이네 공부못하지?ㅋ
황비홍보다 동방불패가 먼저아닌가요?이연걸 임청하 관지림등등
오우 좋은 채널 찾아서 넘흐 기뻐요
이건 어디서 볼수 있죠?
이연걸 영화는 다봤는데
의천도룡기 흑협이 내맘속
넘버투
캬~ 흑협~ 오랜만이네요. 뭔가 검은색 가면을 쓴 모습이 카리스마 넘쳤었죠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what is the name of the movie
스토리는 분명 신용문객잔의 후속인데 CG로 검투를 너무 도배해서 아쉬움이 큰 작품 입니다.
계륜미의 서하인 연기, 동창 독주 우화전의 연기가 그래도 건졌습니다.
황비홍 보다...소림사 시리즈에서 이미 명성을 얻었죠....단지 황비홍으로 날개를 달았고....그후 동방불패에서 대박이
이연걸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작품은 소림사 시리즈 아닌가요? 황비홍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작품이고
소림사로 이름을 알린 것은 맞는데 황비홍 이전의 작품들이 히트작이 없었음 그런 이연걸에게 황비홍은 전성기를 열어준 작품임. 황비홍에서 이연걸 무술을 직접 본 원표가 제자로 받아 달라고 했다는 일화도 있음
5:05 용문객잔 ㅋㅋㅋㅋㅋㅋ 분명 얼마전에 리뷰를 본 것 같은데 ㅋㅋㅋ 그때 태워 없앴는데 또 용케 누가 만들었다는 설정인가. 역시 서극 감독.
아 리메이크작이었구나 ㅋㅋㅋㅋ 어쩐지 설정이 너무 똑같더라. 다시봐도 꿀잼이다.
또또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용문객잔 스토리 자체가 너무 좋아서 계속 우려먹어도 계속 재밌네.
처음에 죽는 동창 할배를 견자단이 했으면 재밌었겠는데 ㅋㅋㅋ
이 영화는 1992년 작품 신 용문객잔을 봐야지 이해가 되던 영화였죠
무협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아는 감독!! 근데 cg가 너무…….. ㅠㅠ
이게 3D로 제작해서 cg가 이상하게 보일거에요.
옛날에는 CG가 구려두 상상력 필터로 봐서 그런가 너무너무 재밌게 봤지요
용문비갑과 용문객잔은 같은 내용인가요?
1992년 신용문객잔의 속편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용문객잔이 불에 타 없어진 3년 후 이야기를 그려냈다고 하더군요.
@@channelmovieson4648 그렇군요!
그럼 용문객잔과 신용문객잔도 다른 내용인가요?
@@Kang-kg3ux 용문객잔의 내용을 새롭게 리메이크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용문객잔도 리뷰했으니 비교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 연걸형님 무협에 CG떡칠이라니ㅠㅠ
무협 영화의 시작과 끝에는 이연걸이 있었으니...
신용문객잔 발꼬락에 때만큼도 못따라간 가슴아픈 졸작...
용문비갑 전설의 용문객잔~!
이래서 용문역이 만들어 졌구먼 😂
이게 신용문객잔 후속작이라는거에서 놀랐었는데...
멋있다요😊
이거 신용문객잔 영화 패러디 핝건가?
내용이 비슷한데.. 임청하주연 영화로 기억하는데
0:14
환관에 유가휘 ㄷㄷㄷㄷ
용문객잔 생각하며 봤다. 다른 스토리에 깜놀한 작품
이게 ㅇ연걸 최고이ㅣ 작품인가 더 원 아니였나
그나마 이연걸 몸 안좋아지기 전에 찍은거인지 괜찮게 봤던작품 중국무협 영화는 황비홍1 신용문객잔 동방불패 소오강호 4대명작
연걸이형..... 제 암흑같은 학창시절의 유일한 낙중에 한 분이셨는데..... 세월은 영웅도 못 빗겨나가봅니다 ㅜㅜ
이연걸을 영화관에서 처음 접한건 80년대 소림사3탄이었습니다. 당시엔 성룡, 홍금보, 원표의 골든트리오가 너무 막강했었고 다른 액션배우가 껴들 자리가 없었는데 이연걸이 선방을 하는정도. 헌데 86년 국내개봉했던 중화영웅에서 아...너무 멋있어서 개반함. 헌데 그 비슷한 시기에 영웅본색, 천녀유혼같은 주옥같은 영화와 배우들이 출현할때 이연걸의 용재천애를 보곤 악! 헌데 90년대 초반 이 사내...라는 영화포스터와 함께 황비홍으로 완전스타 군림. 용문비갑같은 작품 다시 보고싶네요, 너무 완벽한 무협영화임
이연걸이 껴들 자리가 아닌 성룡 홍금보 원표배우들이 막강하진 않았음ㅋㅋ 그당시 시대에 흐름에 그배우들이 잘타고 난거지~~~이연걸은 3명 배우들보다 월등히 압도적 인기배우였고 신인으로 나오자 마자 인기몰이 타서 찍는 영화마다 대박쳤음~~
@@최종만-g9z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만... 이연걸은 소림사 이후에 제대로 된 흥행작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서극을 만나 황비홍 동방불패로 대스타가 된겁니다. 80년대에 골든트리오의 발가락만도 못했던게 이연걸이에요
서극의 신용문객잔 내가젤좋아한영화
9:58
정상훈씨.. 11년도에 중국에서 영화 찍으셨는데 저희가 몰랐네요
모든 영상효과는 좋아졌고 화질은 엄청좋아 졌는데 .....왜 80년대90년대 미친속도와 절묘한 합은 없어졌을까?어설픈 3d 만 있읈푼
서너번은 봤다. 역시 서극.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서극 자체가 장르이지요.
이연걸도 무인 곽원갑 이후 사극 안찍는다더니 미이라3부터 계속 찍었네요.ㅎㅎ 근데 영화가 [태극권] 하고 비슷한것 같아요.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한 사극을 찍지 않겠다 라고 한걸거에요
Title please
와 재밌다! 서극은 과거 한국애선 자칫 짜장면이나 먹으며 보는 홍콩 무협영화 감독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베트남에서 나고 자란 중국인으로 미 콜롬비아대를 나온 인재다 서극 초기 작품들은 후기작품들과 다르게 재밌으면서도 슬프고 아름다운 로맨틱 코메디물도 많다 후엔 무술감독으로 유명한 정소동과 손잡고 천녀유혼 동방불패 소오강호 황비홍 적인걸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지만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건 소오강호와 황비홍 신용문객잔 상하이 블루스다
재미있게 본건데 와 추억이다
중학교때 극장에서 황비홍2를 보고 진짜 얼이 나갔었지
용문객잔의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지만 신용문객잔의 후속작 이죠 견자단 물리치고 임청하 죽고 용문객잔의 주인 장만옥을 저우싄이 대신하네요 장만옥도 주유안 좋아했음 용문객잔의 백미는 객잔안에서의 속고속이는 계략과 암투죠 더시한번 보다니 좋네요~~
이연걸은 횡비홍으로 스타가 된게 아니라..
이미 스타였음.
황비홍도 배우로서 대우 받을 시절 출연작임.
이게 맞지... 소림사 1.2,3 이 있었...
같은 소림사 승려을 연기한 유가휘 그리고 이연걸 여기에서도 대결했네
황비홍 외전인 철계투오공에서도 대결 했었는데
유가휘옹도 소림사 이미지로 굳혀져서 아쉽
크 옛날 90년대 초중반갬성이 살짝나네요
찾으려 앞을 봤지만 등뒤에 있었다는
슬픈 영화
무협 영화 중 상상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던 초절정의 무협 씬.. 특히 독주의 날라다니는 칼 춤은 온 몸을 열정으로 들뜨게 했다.
이연걸은 데뷔작 소림사로 데뷔 하자마자부터 스타되었습니다 데뷔작부터 인기 엄청났죠
최고의 고수 주방장이 안나오니까 좀 아쉽네요
이연걸이 무명이었던적이 있던가요? ^^ 썸네일수정 이 필요할것 같네요
아닠ㅋㅋㅋㅋ말할수없는 비밀에 계륜미누님 왜 저렇게 나오는겨ㅋㅋㅋㅋㅋ
저작품이 2011년도 작이 맞나요? 2011년에 무명의 이연걸을 대스타로 만들었다고?
이연걸 최고 작품은 이연걸의영웅 이다
언제 보아도 잘 만든 영화~~
왜 첨보는 영환가 했더니 ㅈㄴ 최신작이라 그렇군
ㅎㅎ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마적단 여두목이 말할수 없는 비밀의 계륜미라서 쇼크받은 작품
깃발에 새긴 글자가 다 요즘 컴퓨터 폰트라서... 너무 웃겼음.
3:11 산부에게 술을 권하네ㄷㄷ
용문비갑은 신용문객잔을 뛰어넘지 못하였다..차라리 나오지말것을..ㅜ0ㅜ신용문객잔에서 우리 청하누님이 모래늪에서 빠져 죽을때 그 눈빛과..동방불패의 흑목야에서 떨어질때 그 눈빛을 가진 중국배우는 이젠 더이상 나오지를 못하는구나.ㅜ0ㅜ;;
캬~ 그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 임청하 누님의 눈빛이란ㅠㅠ 참으로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신용문객잔 리메이크한거구나 ㄷㄷ
진짜 유명해진거는
이연걸의 태극권 의천도룡기 라고 전갠적으로 생각하네요
이연걸 하면 역시 황비홍 정무문 의천도룡기 태극권 이죠! 👍👍👏👏🌈🌈
모두 10번 이상 상영했고 심지어 명절 연휴 단골tv 영화였슴 ㅋ 아쉬운건 의천도룡기 인데 국내에선 1편만 상영되었던 후편이 기대되었던 작품!ㅠㅠ
내사랑💘 장민 💘 구숙정💘 😫😫
@화이팅 제작사가 망햇다던가...
다른데서 만들려햇더니 20년이 지나버려서
연기자들을 싹 갈아치워야는데
그러면 "후속"이라는 간판도 어색하고.....유야무야
잘봤습니다
이건신용문객잔인가요
용문비갑입니다 ^^
아제목이용문비갑이군요
아니 근데요 이렇게 바로 폭풍에 갇히면 궁궐은 어케 지었데요~?
서창 등장 브금이 기억에 남던 작품
화면비율이....짜부~~
무명의 이연걸을 세상에 알린 영화는 소림사죠…
1:30 진구랑 문세윤인줄...
참 연걸이형 늙은거 보니 세월이 많이 지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민학교 중학교때
2천원씩 내고 테이프 빌려보고 했었는데 그때 참 재밌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이연걸 하면은 황비홍!! 홍콩 무협의 전설의 시작 또한 황비홍!
나 이거 진짜 재밋게 봤음😊👍
재미있게 봤는데...아~~ 세월아
원작인 용문객잔도 원래는 이연걸과 임청하 주연으로 계획되었으나 이연걸이 황비홍2를 찍으러 중국본토로 들어갔을때 체포되어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양가휘가 대신 주연을 맡았지요. 이연걸은 80년대 후반 중국을 떠나 과테말라 국적을 취득했는데 그것때문에 이중국적이 됩니다.
중국에 왜 체포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Flint-fj9ic 중국을 떠나 과테말라 국적을 취득했었습니다. 망명한것이지요. 그리고 중국정부에 채포되었고 중국정부가 제작하는 소림사 홍보영화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사면됩니다.
@@jitaeyi4402 그런일이 있었네요... 당시 중국은 개인의 주권과 자유가 없었고 유명인에 대한 감시가 심했던것 같습니다.
리렌제님♡
재미는 있었는데 ..CG가 너무 들어가 아쉬운 작품..
👍
이연걸 성룡 진짜좋아했음
잼잇음 이거
독수리 연걸이형
뚝딱이?!
제목에 낙엿네 35년전 소림사인줄알구 젠장
이연걸은 황비홍 이전에 소림사 시리즈로 이미 스타였어요. 견자단이 엽문 이전에도 유명한 배우였듯이. 그러고보니 전편 신용문객잔에서는 견자단이 악역이었네요.
이연걸은 소림사 이후에 이미 이소룡과 성룡 다음을 이을 배우로 인정받고 있었어요.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으로 뜨니까 이전에는 마치 무명이었던 것처럼 여기는 미국사람들처럼 생각해선 안되겠죠?
견자단이나 이연걸이나 90년대에 이미 스타였는데, 그걸 누가 모른다고 그렇게 거창하게 말을 늘어놓으십니까.
@@진자림-f8e 소림사1(1980), 소림사2(1983), 소림사3(1986). 80년대에 이미 스타였다고요. 90년대에 황비홍으로 갑자기 뜬 게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죠.
@@peterchoi6598 소림사라는 영화를 제가 구포체육관 옆에 있던 "동영극장"에서 봤지 싶습니다. 어릴 때 누나가 억.지.로. 보여줘서...
게다가 1976년에는 서면의 재 개봉관에서 "로보트 태권브이"를 봐야 했었죠... 역시 누나가 반 강제로 보여줘서... 3탄이었나??
파워레인저다
신용문객잔이 용문비갑보다 나은것 같음
이게 무협이구나
난왜 본건데 자꾸 어그로 끌 때마다 들어오는걸까..ㅋㅋ
썸네일 실화냐 ㅡ.ㅡ
연걸이는 90대부터 인기 쩔었는데
나의 어릴적 홍콩 무협영화는 이연걸 견자단~
지금은 오경이 국뽕으로 개꿀빤다고...
용문객반이라...ㅎ.
어른이 되니 저게 말이 안되 ;; 어렸을 때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몰입해서 봤는데.. 지금 뭐 ufc 지 ㅋㅋ
역시 당시 중귝영화는 최고지
규화보전이 필요없는 음양조화가 강제로 이루어진 환관들은 기본이상은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