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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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서율구서율구
    @서율구서율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태복음 3장 6절 목사님 설교제목
    • 광야에서 홀로 외치는자의 소리 ( A voice one calling in the wild ness)
    • 주의 길을 예비하라
    (Prepare the way for the Lord)
    • 그가 오실길을 곧게하라
    (Make strait the paths for him)
    •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세례요한의 외침(예수님의 사촌형님)
    • 위대하신 선지자가 예수님을 알아보시고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 (나는 물로 세례를 주나 그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라)
    ( He will baptize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 그는 나보다 더 강력하고 능력있는 분이시니 나는 허리를 구부려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 The one who is more powerful than I , The strap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 to untie)
    •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그에게 임하더라
    ( the Holy spirit descended on him in bodily form like a dove)
    • 위대한 선지자가 하나님의 독생자를 알아보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할렐루야 !

    • @제재호-q7y
      @제재호-q7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고맙습니다 ㅡ 글 잘 읽었습니다
      할렐루야 ㅡ

  • @미래를열자tv
    @미래를열자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엄마의 소리를 잘 들어야 행복합니다
    유치원에 가면 원장님의 말을 잘 들어야 하고
    학교에 가면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야합니타.
    그것이 곧 행복과 연결됩니다
    성인이 되면 모든것을 안다고 생각하며 들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늘~
    "너희는 내 사랑하는 자녀다"
    라고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어봅시

    • @제재호-q7y
      @제재호-q7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감동의 글입니다
      쓰신 글을 통해 하나님의 소리를 듣습니다
      할렐루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