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 - 이석훈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보컬레슨] SLS 발성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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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소울브릿지 유튜브 보컬트레이너 김지훈입니다
    가수/전공생/입시생/취미생
    남녀불문, 나이 상관 없이
    1:1개인레슨으로
    흉성부터 두성까지 발성훈련을 통해
    누구나 쉽게 노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제일중요한 발성 훈련 후 배운 발성을 토대로
    가창 훈련까지 30분~1시간 레슨으로 충분히
    연습방법까지 쉽게 알려드립니다
    *세스릭스 선생님 정식제자 SLS 인증 교사
    *실용음악과 전공 교수
    *로엔실용음악학원 원장
    레슨 신청은 카카오톡 친구검색 소울브릿지 검색하셔서
    문의주시면 됩니다
    (EVENT 무료 보컬레슨 진행중입니다)
    구독/좋아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레슨후기 --------------------
    유튜브 보고 멀리까지 와주신 학생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곧 있을 보인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고 싶어서
    레슨 받으러 오셨는데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영상속 학생분 발성은 남자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나쁜 버릇중 하나입니다
    음정이 올라갈 수록 소리를 누르고 지르고
    넓히고 모음이 무너지고 피치가 떨어집니다
    즉, 얇고 가볍게 고음을 내야 하는데 힘으로
    음정을 내는 타입입니다.
    대부분 성인 남성분들이 이 타입의 속합니다
    해결책은 넘넘 간단합니다
    작게 허밍을 시키고, 가성소리를 유도해서
    최대한 가볍게 음정을 먼저 맞추는 법으로 교정합니다
    그후에 체스트보이스(흉성)를 쓰게해서
    입을 많이 벌리지 않게 좁은 모음과 자음으로
    교정을 해줍니다 그럼 호흡이 덜 새고 음정이
    맞게 들립니다. 물론 힘으로 지르는 타입을
    갑자기 적당히 작게 사실 작은건 아니지만,
    이렇게 시키게 되면 굉장히 어색해 합니다
    하지만 흉성(자신의 목소리)으로 계속
    음정 상향을 시키다보면 지르지 않았는데
    목소리파워는 지를때랑 비슷해서 흡족해 합니다
    부르는사람고 듣는사람 모두가요 ㅎㅎ
    이렇게 지르는 타입의 학생분을 해결할땐
    첨에 가성, 약한소리, 고음음정 낼때 코소리를
    유도하다보면 음정이 확연하게 올라가는걸
    학생이 느끼게 됩니다 그걸 알고나면
    지르는 소리를 싫어하게 되고 안하려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면 이쁘게 성대가 잘 붙어 고음을
    할 수 있겠죠??
    결혼식 축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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