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잇it - 단역배우, 나는 단역배우다_

[@아로미-i6r]

5:50 3월 학평 2인 대사 하실 때 그렇게 순진하게 말하는 시험 망친 학생이 어디 있어요,,, 대사 하나를 하실 때도 그 학생 입장이 되어서 공감을 하셔야죠,, 지금은 그냥 안녕 자두아나 짱구에 나오는 어린이가 보는 만화 성우 같아요

[@kimweonill]

사람은 원래 효용보다 자신의 마음에 끌리는 사명을 따라 사는 존재인가 봅니다. 먼 미래에 기술이 인간의 노동력을 모두 대체해서 먹고 사는 문제에서 해방되는 날이 오면, 이 분들의 모습이야말로 모든 인간의 삶의 모습일 것입니다. 뜨지 않아도 좋습니다. 폼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삶의 본질입니다. 이분들은 그런 삶의 용감한 개척자들입니다.

[@박성호-t8q]

도전은 아름답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자기객관화가 필요해보여요 그래도 정진하세요 응원합니다 어딘가에서 보고있을 그녀에게..

[@끙끙이-j8f]

5:50 연기 아버지가 훨씬 자연스러운데...? 단역배우분은 말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둥둥 떠다니는 느낌임 어떻게 그렇게 자기객관화가 안되는데 뜰 생각을 하는거지...

[@Donkey__chicken]

지금 작은 불꽃이 모여 나중에 큰 불꽃이 될 것입니다.
포기말고 힘내에요.

[@피아노맨-h3c]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에서 단역으로 살가 떠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에서는 주인공이죠.
주연, 단역 그 역활이 뭐가 중할까요.
인생은 내 맘 가짐이지요.

[@nice맛쿠키]

이번 다큐를 관철하는 말씀이시네요.

[@dhejehdbn]

그나마 아빠가 의사라 경제적으로 의지하면서 살고잇네요

[@beige4160]

대단하세요~~꿈 응원합니다

[@raining2002]

최근 단역배우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영상 잘 봤습니다 ^ ^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kangdiary0220]

꿈 아름다운 사람.

[@흔남브이로그]

부럽네요 하고싶은게있다는게요

[@임똘똘이]

그래도 아버지가 의사라 조건이 그리 나쁘진 않은데 배우로서 성공할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무병배우라 하더라도 꿈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애도 잘 크기를 바랍니다 보기가 안타깝군요

[@건강행운]

간호조무사랑 간호사랑 다른거아닌가?

[@김김-d9e7j]

조무사인데 간호사로 일한다는말은 왜하는거지?

[@꼬시기두마리치킨사조]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

[@청년경찰-i2q]

맞아맞아.. 영화계도 갭이 너무커..

[@호롤룰루-d5k]

조무사인데 간호사인척하네 ㅋㅋㅋ

[@202s_MusicRecipe]

왜 할머님 배우분 얘기는 없나요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

pd나 작가나 나쁜넘들 아직도 많구나

[@lliillilililll]

내가 다 명치가 꽉막히네 퓨..

[@seonji9696]

꼭 이런 다큐에 방구석 여포들이 많더라 ㅋㅋ
행복하게 자기가 원하는 인생사는게 뭐가 어때서
사람이라는 동물이 어떻게 하면
꼬일 대로 꼬여버린 꽈배기처럼 될 수 있는지
당신들 레벨은 그것밖에 안되는 건가요?
참 한심합니다

[@sooonta]

단역배우. 싱글맘. 만화. 허름한 집. 의사아빠. 간호사투잡. 병원과 연결된 집. 열정. 발레. 미술. ebs... ㅋ

[@dlwlrma89]

ㅋㅋㅋㅋㅋ그러게요 개근가...

[@goldenboy6826]

@@dlwlrma89왜 개그에요?

[@Dislgusl]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고 팔자가 좋으네요

[@12345wo35]

3:33 부터 연출된 장면인게 너무 티나네요...

[@trendanalyst7253]

열심히 하시는건 보기좋지만
딕션이 뭔가 부자연스러운 듯

[@deangdeanglee]

차트얘기하시는 부분 연기같이 어색합니다ㅋㅋ

[@user-hs8kg8qz6w]

유명세에 따른건데 어째

[@dinosaur10trex58]

한심

[@코코빠-u5y]

좋아하는 것을 욜심히 하는건 응원 받아야 하는 거고,,,,,추가로 ,,,, 지 능력이 어디까지인지를 아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